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22 22:29

왕좌의게임 거인 "사냥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아리아의 수호천사?






왕좌의게임 거인 "사냥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아리아의 수호천사?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왕좌의게임에는 몇몇 등장한다. 오늘 소개하려는 '산도르 클레가네', 즉 본 이름보다

'사냥개'로 통하는 거구의 기사를 기억하실텐데 왕좌의게임 시즌4로 넘어오면서

보면 볼수록 이 캐릭터에 대해 묘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심지어 '사냥개'는 아리아를 그녀의 이모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고

돈이나 챙기려 했지만, 계속 아리아와 동행하는 동안 본의아니게 아리아의 수호천사

역확까지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왕좌의게임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줄곧

보아오고 있는 이 괴물같은 캐릭터, 처음엔 라니스터의 '사냥개' 노릇만

지독하게 하는줄 알았더니 꼭 그런것만도 아니었다.

 

 

 

 

 

 

 

 

영국출신의 배우 로리 맥칸이 연기하고 있는 '사냥개'는 실제로 198cm라는

큰 장신에 묵직스러워 보이는 갑옷까지 걸친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지만, 오른쪽 머리에서 뺨까지 불에 데인 흉칙한 화상자국이

더더욱 그를 험상궂어 보이게 하고 있다.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부터 줄곧 등장하고 있는데 결국 시즌3에서

도망치는 아리아와 어쩌다보니 줄곧 함께하고 있다. 최종 목적은 아리아의

이모를 만나 몸값이나 두둑히 챙기고보자는 것인데, 그러고보면 사냥개라는 캐릭은

충성심 강한 라니스터의 개라기 보다는 '용병'에 더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왕좌의게임 시즌4의 지난 7화를 보면 의외로 사냥개의 마음씨가

썩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장면이 나온다. 현상금에 눈먼 부랑자에게

목덜미를 물어뜯겨 부상당해 혼자 찢어진 살을 꿰메고 있을 때 아리아가 덧나기

전에 불로 지져야한다고 하자 불같이 화를 내는 대목이 나온다.

 

 

 

 

 

 

 

 

어린시절 형이 자신의 장난감을 훔쳤다며 불타는 화로에 얼굴을

비벼대었던 아픈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위의 동영상이 바로 그

장면이다. 이 대목만 보아서는 그가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부터 킹스랜딩의 소문난

사냥개였나 싶을 정도다. 처음엔 라니스터 가문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할 것 같았지만, 과묵한 이 사내는 자신의 속내를 여간해선 드러내지 않는 그런

캐릭터였고 괴물처럼 화상자국에 선입견을 갖게 되지만, 알면 알수록

나름 괜찮은 캐릭터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있다.

 

 

 

 

 

 

 

 

 

실제로 사냥개를 연기하는 영국 출신의 배우 로리맥칸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큰 키 덕분에 험상굳거나 괴물같은 역을 맡아 연기할 때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마음씨 좋은 옆집 아저씨 포스를 자랑한다.

잘 생긴 축에 끼는 미남배우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왕좌의게임 속에서

보여준 험악한 사냥개와는 완전히 180도 전혀 다른 성품을 가진 괜찮은

아저씨, 점잖은 배우다. 인터뷰영상 한번 보자.

 

 

 

 

 

 

 

 

왕좌의게임 시즌4 시작 전에 스페셜 영상에서 로리 맥칸이

인터뷰하던 장면이다. 다른 인터뷰 장면도 더 있지만, 이 영상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조프리요? 그냥 쪼그만 똘추에요.
마마보이에... 약한 사람들 괴롭히고...
뭐 멋진 눈을 가지긴 했지만요.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혹은 이후 시즌5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계속 등장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리아 스타크와 함께

동행하는 내내 둘 사이는 제법 많이 가까워졌고 아리아의 수호천사나 다름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하고 있다. 인질극을 벌이다 보면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심리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 이 경우도 그렇게 받아들여야 할까? ㅎㅎ

어쨌든 왕좌의게임 시즌4도 어느새 7화를 마쳤다.

 

다음엔 요주의 인물 오베르 마르텔에 대해 소개하겠다.

 

 

 

 

 

 

 

로리 맥칸
(Rory McCann)
영화배우
출생:1969년 4월 24일(영국)
신체:198cm

 

 

 

 

 

 

 


 


TOTAL 4,227,266 TODAY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