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머롤 데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데드] 강렬한 인상의 스타일리쉬 아처(Archer), 배우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 [워킹데드] 강렬한 인상의 스타일리쉬 아처(Archer), 배우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 워킹데드에서 주인공 릭 다음으로 인상적인 배우를 꼽으라면 글렌 역을 맡고 있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을 들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숀 빈 만큼의 강렬한 인상으로 처음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로 노만 리더스(Norman Reedus)를 꼽고 싶다. 시즌1부터 줄곧 등장하는 데릴 역의 바로 그 배우다.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데릴은 워킹데드에서 행동대장 격으로 총보다는 활을 더 좋아하는 친구로 언제나 석궁을 멋지게 쏠 줄 아는 스타일리쉬한 아처(Archer)로 정평나 있다. 워킹데드 시즌1 후반에서부터 등장하게 되는 데릴은 그 못지 않게 험악한 인상을 가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