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울리는음악 2013.06.27 15:16

월드워z ost 오프닝 곡, 인상적인 오프닝 장면은 뮤즈(MUSE)의 주제곡 때문






월드워z ost 오프닝 곡, 인상적인 오프닝 장면은

뮤즈(MUSE)의 주제곡 때문

 

지난 주말 그토록 학수고대했던 영화 '월드워z(World War Z)'를 보았다.

혹시라도 수도 없이 여러번 보았던 예고편이 전부가 아닐까 우려가 컸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다만, 월드워z 예고편이 워낙 일찍 나오다보니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 때문에 몇번을 반복해서 보았고 그만큼 기대가 컸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브래드 피트가 나오는 이상 그래도 기본은 하지 않겠느냐며

온라인상에서 눈에 띄는 스포일러성 글들을 완전 개무시하고

그렇게 묵묵히 예매했던 극장을 찾아갔다.

 

 

 

 

월드워z 영화가 시작되면서 시작되는 오프닝 시퀜스!

영화 전체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이 장면의 ost 오프닝 곡은

알고보니 '뮤즈(MUSE)'라고 하는 영국출신 뮤지션의 앨범에 있는 곡이었다.

'The 2nd Law' 앨범에 삽입된 'Isolated system'란 곡이 월드워z의 ost로 쓰이고

있었고 이 곡은 오프닝에 그리고 뮤즈의 또다른 곡 'Follow me'는 엔딩곡으로

쓰였다. 영국출신 아티스트들은 좀 다르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된다.

 

 

 

 

사실 나는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도  월드워Z의 오프닝씬이 훨씬 더 기억에

남고 더 사실적이며 섬뜩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영화를 보고 온 뒤에도 그게 더 강하게

기억되는건 오프닝 장면에 흐르는 뮤즈의 ost 때문이다. 뮤즈의 곡이 그만큼 큰 영향을

미친듯 하다. 1999년에 데뷔한 뮤즈의 곡이 월드워z의 ost에 채택되게 된건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영화의 성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는 생각은 확실하게 든다.

 

 

 

▲ Muse - "The 2nd Law: Isolated System"

 

 

 

 

 

일단 월드워z의 도입부, 오프닝에서 들었던 음악을 먼저 들어보시기 바란다.

영화를 이미 보신 분들에게는 기억을 되살릴 것이며 아직 안보신 분들에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는데 도움되리라 생각된다.

 

 

 

 

 

 

▲ 월드뉴스에 좀비가 출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 정말 기가 막힐 듯 하다. ㅋㅋ

 

 

 

  

 

 

 

 

이유를 알 수 없이 동물들이 떼죽음 당하는 뉴스를 우리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보고 있다. 전에 없던 납득할 수 없는 이상 징후들이 사실은 지구 도처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지 않은가. 그게 단지 해저지진이나 인간이 알 수 없는 기상이변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우연한 결과였다면 그래도 천만 다행인데, 이게 바이러스(Virus)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언제든 영화 '월드워z'에서처럼 인간세상도 파멸을 맞이할 지도 모른다.

 

 

 

 

월드워z의 오프닝은 뮤즈의 ost 오프닝곡과 함께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이상징후들을 CNN 뉴스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속속 전파를 타는 모습이 긴장감있게, 마치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듯 빠른 속도로 전달된다. 이러한 오프닝씬은 긴박하면서도

심상치 않은 기류와 불안감을 느끼게 만드는데 충분한 효과를 보여준다. 바로 뮤즈의

'Isolated system' 곡이 톡톡히 효과를 보게 되는 결과라 여겨진다.

 

 

 

▲ 월드워Z ost 엔딩곡 'Follow Me'

 

월드워z ost 에는 엔딩곡으로 뮤즈의 곡이 또 하나 사용되었다.

바로 'Follow me'란 곡이다. 영화에 있어서 항상 음악은 마지막 완성을 장식해주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이다. 아무리 영화를 잘 만들어 놓아도 ost가 효과적이지 못하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영화가 다소 미흡하다해도 ost 주제곡이

훌륭하면 이 부족한 부분을 얼마든지 메꿀 수 있다. 영화 월드워z에 대한 평가는

제쳐두고라도 일단 월드워z ost 오프닝곡만큼은 합격점을 주고 싶다.

 

 

 

▲ 월드워z의 또다른 오프닝 시퀜스(World War Z Opening Sequence)

 

 

 

 

 

 

 

 

 

 

 

 

 

뮤즈

(Muse)
가수
멤버:매튜 벨라미(Matthew Bellamy, 리드보컬, 기타, 키보드),
크리스 볼첸홈(Chris Wolstenholme, 베이스, 기타, 키보드, 서브보컬),
도미닉 하워드(Dominic Howard, 드럼, 신시사이저)
데뷔:1999년 1집 앨범 [Showbiz]
수상:2011년 NME 어워드 최우수 브리티시밴드상
2011년 제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상
2010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우수 얼터너티브 그룹상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6.17 16:59

월드워z 6월20일 개봉, 인류종말적 좀비 축제 시작돼나?






월드워z 6월20일 개봉, 인류종말적 좀비 축제 시작돼나?

 

월드워z가 드디어 개봉을 3일 앞두고 있다. 연초에 처음 공개된 티저영상을

보면서 이제껏 본 적 없는  빠른 좀비들의 가공할 공격력과 스피드에 충격을 받았던게

엇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월드워 z 개봉이 코앞에 임박했다. 물론 지난 5월초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일 처음 나왔던 예고편이

훨씬 더 파격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월드워z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까지 이들 동영상 외에는

공개된게 거의 없는 상황인데, 다만 '월드워z'의 원작자는 2006년 소설 '세계 대전 Z'
를 썼던 맥스 브룩스(Max Brooks)라는 사실쯤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헐리우드

영화들이 대게 그러하듯이 만화든 소설이든 원작자는 따로 있다.

6월20일 개봉하는 월드워z는 2008년 '007 제22탄-퀀텀오브 솔저스'와 2011년

'머신건 프리처'를 연출했던 마크 포스터(Marc Forster)감독 연출작이다.

 

 

 

 

맥스 브룩스
(Max Brooks | Maximillian Michael Brooks)
작가출생1972년 5월 22일 (미국)
가족아버지 멜 브룩스, 어머니 앤 밴크로프트
수상2002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극본상

 

 

 

 


언제부터인가 '좀비(Zombie)'는2000년대로 들어서면서부터 인류종말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콘 중에 하나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1968년 미국 영화 감독 조지 A.로메로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내놓은 이후

조금식 전세계 장르 문화에 서서히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 월드워 Z - Trailer 1 - Official [HD]

 

그렇다고 느리게 걷는 '워커'수준의 좀비 걸음걸이 수준에 불과했었던 것들이

로메로 감독의 손을 거치면서 조금씩 대중적인 문화 상품으로 가능성을 보이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로메로 감독이 절대적인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좀비는 B급 문화의 영역에서 적은 수의 장르팬들에게만 영향력을 행사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 기억엔 확실히 2000년을 기점으로 '인류종말'이라는 막연한 불안감과 함께

이러한 '좀비신드롬'이 시작되지 않았나 싶고, 흥행을 증명해준 영화로 '28일후'나

'새벽의저주'등이 좀비영화로는 가장 성공한 대표적인 영화라 할 수 있다.

 

 

 

▲ World War Z TRAILER 2 (2013) - Brad Pitt Movie HD

 

물론 이런 좀비열풍은 TV에서도 이어졌다. 2010년년 10월부터 AMC에서

방영한 미드'워킹데드'도 시즌3까지 모두 보았지만, 처음 시즌1에서의 재미와 충격은

단숨에 드라마를 앉은 자리에서 모두 독파할 정도로 흡인력이 대단했었고

이후 시즌2나 시즌3에서도 그만은 못했지만 좀비영화로는 미드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좀비'물은 이제 당당하게 하나의 쟝르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개봉하는 월드워z는 한동안 잠잠했던 좀비영화계에 파란을 예고라도

하듯 보여주는 예고편만큼은 정말 예사롭지 않다. 물론, 예고편이 전부일 뿐인 그지같은

헐리우드 영화도 그동안 많았었다. 그러나 '브래드피트(Brad Pitt)'라는 이름이

기본적으로 보장해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한번 믿어보고 싶다.

 

 

 

 

처음 나왔던 월드워z의 예고편에서 나오는 효과음은 이런 기대와 설레임에

기름을 끼얹듯 진작부터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었고 이제 개봉은 삼일 남았다.

스크린을 가득 메울, 일찌기 없었던 광란의 좀비떼와 함께 좀비 매니아들의 축제가

시작될거라 기대해 본다. 과연 지금까지의 모든 좀비영화의 기록을 갈아엎을

대작이 탄생할지 직접 달려가 확인해 볼 참이다.

 

 

 

월드워Z
World War Z, 2013

미국
상영시간:115분
개봉:2013년6월20일

감독:마크 포스터(Marc Forster)

출연: 브래드 피트(Brad Pitt-제리 레인),
미레일 에노스(eille Enos-카린 레인),
다니엘라 케르테스(Daniella Kertesz-세겐),
파나 모코에나(Fana Mokoena-티에리 우무토니),
매튜 폭스(Matthew Fox),제임스 뱃지 데일(James Badge Daile)

 

 

 

 

 

 

 

 

 

 

 

 

 

 

 

 

 

 

 

 

 

 

 

 

 

 

 

 

 

 

 

 

 

 

 

 

 

 

 

 

 

TOTAL 4,227,455 TODAY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