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독신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험한 독신녀, 브리짓 폰다 VS 제니퍼 제이슨 리의 연기가 돋보였던 스릴러 영화 위험한 독신녀, 브리짓 폰다 VS 제니퍼 제이슨 리의 연기가 돋보였던 스릴러 영화 어느덧 21년전 영화가 되어버린 '위험한 독신녀'는 바벳 슈로더(Barbet Schroeder) 감독이 연출한 90년대 영화이다. 주연을 맡았던 브리짓 폰다(Bridget Fonda)와 제니퍼 제이슨 리(Jennifer Jason Leigh)의 연기대결이 볼만한 스릴러 영화로, 두 여배우 모두 나름대로의 인지도와 커리어가 있는 배우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위험한 독신녀'에서 인상 깊었던 배우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에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연기파 제니퍼 제이슨 리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브리짓 폰다는 아무래도 왕년의 헐리우드 명배우 핸리 폰다의 후광을 입은 부분이 없잖아 있다. 바로 핸리폰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