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6.1 지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지진 규모 6.1, 더 이상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닌 듯 일본 지진 규모 6.1, 더 이상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닌 듯 일본 남서부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역시 이제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이야기는 진작부터 나왔지만, 어째 지진의 빈도나 횟수가 자꾸만 빈번해지는게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연 평균 약 40회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는데 2013년 한 해에만 90여 차례가넘는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본 지진 규모 6.1도 심각하지만 어차피 그 나라야 언젠가는 용왕님께 인사드리러 갈 나라라 치고 지금 당장 한반도의 지진은 작은 규모의 지진들이 이전보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일 수 없다는 말에 무게가 실린다. 왜냐하면 작은 규모의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곧 큰 지진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