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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코미디 2014.05.01 16:14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장 피에르 주네의 독특한 세계가 담긴 90년대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장 피에르 주네의

독특한 세계가 담긴 90년대 영화

 

 

90년대 영화중에 정말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는 영화들이 몇몇개 있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 역시

그 중에 하나인데, 이 독특하고도 오묘한 영화를 어찌 기억 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

영국을 비롯해 이따금 마주하게 되는 프랑스,독일 등 유럽영화들은 우리가 그동안 매우

익숙하게 젖어있는 헐리우드 영화와 격을 달리할 뿐만 아니라 소재 선택, 그리고 영화

전반에 흐르는 색조와 감성까지 그 모든게 정말 독특한 세계관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려는 90년대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천재감독이라 해도 전혀 손색없는 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유감없이 발견할 수 있는, 90년대 전체를 아우러 가장 높은 평점을

줄 수 있는 몇가지 영화들 중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수작이라 할 수 있다.

 

 

 

 

 

 

 

▲ 장 피에르 주네의 '델리카트슨 사람들' Trailer 1.

 

 

장 피에르 주네가 보여주는 작품 세계는 마치 기괴한 동화 속 이야기와도 같은

신비로운 소재들과 아기자기한 만화적 요소, 저마다 개성강한 매력을 가득 머금고 있는

캐릭터들의 향연, 영화 저변에 가득차 있는 어두운색깔과 질감까지 느껴지는 미술적 요소, 그리고

마법과도 같이 피부속을 파고들 것 같은 음악들까지, 이 모든 것들이 골고루 완벽하게

배합되어 영화보다 더 영화다운 독특한 작품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장 피에르 주네
(Jean-Pierre Jeunet)
영화감독
출생1953년 9월 3일(프랑스)
데뷔1978년 애니메이션 'The Escape' 연출
수상2005년 제30회 세자르영화제 감독상 (인게이지먼트)
2002년 제27회 세자르영화제 감독상 (아멜리에)
2001년 제55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관객상 (아멜리에)
2001년 제26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아멜리에)

 

작품들


2013 영 앤 프러디저스 T.S.스피벳
2009 믹막
2004 인게이지먼트
2001 아멜리에
1997 에이리언4
1995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1991 델리카트슨 사람들
1989 쓸모없는 것들

 

 

 

 

 

 

 

 

 

 

이런 장 피에르 주네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는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에서도

그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한껏 뽑내고는 있지만, 특히나 그만의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세계가

잘 그려진 작품은 그의 세번째 연출작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서도 너무나 매력적으로 잘

보여지고 있다고 본다. 물론 개인적인 사견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한에서의 영화,

종합예술로서의 영화가 보여주어야 할 맛깔스러운 상상의 세계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물론 영화'델리카트슨 사람들'은 그런 그가 그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작품관을 본격적으로 담아낸 시발점에 서있는 그런 영화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포스팅: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그리고 기억에남는 ost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프랑스가 나은 세계적인 감독 장 피에르 주네와

마르크 카로가 함께 일구어낸 기상천외한 영화로 90년대 당시 전 세계를 벌집 쑤셔놓듯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된건 당시 휴가를 나와 부산행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보았던 잡지를 통해서였다. 묵시록적인 SF와 블랙코미디와 달콤한 로맨스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음향과 색채와 배우들과 이미지들을 인상적이고 괴상하게 조합한 이 영화는 유럽의 각종

영화상을 모조리 휩쓸면서 화제가 됐었고, 그로부터 4년 뒤 이 두 사람은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1995)를 통해 확실하게 재능을 인정 받았다.

 

 

 

 

 

 

 

 

 

 

그리고 이후에 두 사람의 작업은 더 이상 계속 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다. 마르크 카로에 대한 이야기는 왜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진짜 천재적

감성과 재능은 마르크 카로에게 있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지금까지도 세계 시장에서 대접받는

감독 중 한 사람으로 우리에게 각인된 사람은 장 피에르 주네 뿐이다. 그는 '델리카트슨 사람들'과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이 두 작품의 연속적인 성공에 힘 입어 1997년에 '에일리언 4'를

연출하게 된다. 대게 한편의 작품을 탄생시키기까지 3~4년이란 시간 동안 공을 들이다보니

그의 손을 거친 작품은 다작은 아니다. 하지만, 에일리언4에 이어 2001년 또 한번

전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흥행작으로 '아멜리에'를 내놓기도 했다.

 

 

 

 

 

 

 

 

 

어쨌든, 그런 장 피에르 주네의 감각은 여전히 녹슬지만은 않았지만 그가

남긴 족적은 분명 오늘날 많은 영화들 속에 아름아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을

가져보게 된다. 틀에 박힌 고전적 방버으로부터 또 한번 일탈하여 거듭 발전을 볼 수 있는건

바로 이런 괴짜이면서도 천재인 아티스트들이 출현할 때마다 이루어진다고 본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시작부터 매우 독특하게 출발한다. 정확한 시기나

시대적 배경은 허구에 부치고 사람 고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느 한 마을의 유일한

푸줏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은 원래

원작이 만화에서 출발한다. 만화가 질 아드리앵의 기괴한 대본과 어둡고 유머러스한

많은 장면들은 위트 풍자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유일한 악인이자 절대 권력을 상징하는 푸줏간 주인의 빠질 것 같이 커다란

눈동자를 기억하는 분들 아마도 많을 줄로 안다. 그리고 광대출신의 도미니크 피뇽이

이 수상한 식료품점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도 괴이한 음모로부터 천연덕스럽게 행동하던

모습도 또렷이 기억할 것이며, 푸줏간 주인의 딸인 안경 낀 첼리스트 마리를 기억할 것이다.

영화 후반에 이들 두 사람이 첼로와 톱으로 만들어내는 기괴한 화음이 앙상블을

이루었던 마지막 장면은 정말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피날레로 기억된다.

 

 

 

 

 

▲ 장 피에르 주네의 '델리카트슨 사람들' Trailer 2.

 

 

 

 

 

 

 

 

 

배우 도미니크 피뇽은 훗날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나 에이리언 4에서도

장 피에르 주네에 의해 연속적으로 기용되었는데 최근까지도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영화에서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영 앤 프러디저스 T.S.스피벳'에서도 그는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여러 영화에서 상당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배우로서 그가 가진 신체적 한계는 흠결까지는 아니어도 때론 본의 아니게

식상함으로 다가오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처럼 옛날 영화들을 오래간만에 다시

리뷰하다 보면, 확실히 2000년대 영화들과는 많이도 다른 90년대 영화에서만

목격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매번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델리카트슨 사람들을 못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요즘 영화들과는

많이도 다른 특별함을 경험해보셨으면 한다. 또 독특한 유럽영화, 그 중에서도

프랑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요소라는걸 확인하셨으면 한다.

 

 

 

 

 

 

 

 

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1991

프랑스
상영시간:98분
개봉일:1992년5월30일

감독:장-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마르크 카로(Marc Caro)

 

출연

 

파스칼 베네제크(Pascal Benezech-탈출시도자),

도미니크 피뇽(Dominique Pinon-뤼종), 마리로어 더그나크(Marie-Laure Dougnac-줄리),

장-클로드 드레이퍼스(Jean-Claude Dreyfus-클라펫), 카렝비야(Karin Viard)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2.14 23:03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그리고 기억에남는 ost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그리고 기억에남는 ost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영화 장르상 어디에 속할까.

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처럼 헐리우드엔 팀 버튼 같은 작가주의적

괴짜 감독들이 몇 있는데, 프랑스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몇몇 감독들 중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의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을 역시도 빼놓을 수는 없겠다.

 

 

 

 

내가 이 영화를 본 건 1996년 초여름 무렵, 지금은 극장 이름도 잘 생각나지 않는데

종로 어디쯤 소극장 같은 데로 기억한다. 이 영화를 개봉 일년전부터 진작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학수고대하고 또 기다렸던 영화였다. 첫 번째 이유는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의

장 피에르 주네 감독 작품이라는 이유와 영상효과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다.

 

 

 

▲ 1991년작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

 

 

당시 CG를 매킨토시로 한참 배우면서 영상에 대해 공부를 좀 할 때였던지라

해외현지에서 긴급입수된 영상을 보고 한눈에 반했기 때문이었다.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었고 요즘처럼 현란한 CG기술도 영화 속에서 좀체 만나보기 힘들던 초창기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잔뜩 기대를 걸고 한 걸음에 달려가 이 기괴한 동화와도 같은 이야기를 몰입해

보면서 스크린을 집어삼킬듯 111분 동안 한 장면이라도 놓칠세라 지켜보았다.

덕분에 함께갔던 여자친구가 누구였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ㅠ.ㅠ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The City of Lost Children, 1995)

 

국내개봉: 1996.06.15

상영시간: 111분

감독: 마르크 카로(Marc Caro), 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출연: 론 펄먼(Ron Perlman-차력사 원),

다니엘 에밀포크(Daniel Emilfork-크랑크 박사),
주디스 비테(Judith Vittet-미에트),

도미니크삐농(Dominique Pinon-쌍둥이)외.

 

나만의 평점: 8.43 ★★★☆☆

 

 

 

▲ The City of Lost Children Trailer 1995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의 개봉을 기다리면서 영상 못지 않게 굉장히

인상적으로 머릿 속에 박혀버린 멜로디가 하나 있다. 예고편에서도 배경에 깔리는 선율이

있지만, 그 보다 훨씬 뇌쇄적으로 살가죽을 파고들 듯한 이 기괴한 멜로디.

바로 작곡가 '안젤로 바달라멘티(Angelo Badalamenti)'의 'L'execution'이란 멜로디이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10번째 곡으로 일단 실제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부터 보시면

이 영화를 기억하고 ost를 아는 분들은 "아~ 이곡~!!"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 Angelo Badalamenti - La Cité des enfants perdus

 

자!! 그럼 실제 ost 사운드 곡의 원곡을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 10. Angelo Badalamenti - L'execution (The City of Lost Children OST)

 

이 독특한 멜로디는 이 영화에 있어 백미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음악을 영화가 개봉하기도 전에 특수영상으로 알려진 '벼룩 씬'(?)과

함께 컴퓨터 그래픽을 여러차례 감상하면서 수십번은 미리 들어 잘 알고 있었다.

당시 이런 CG영상은 유럽이나 북미 등에서 광고어워드로 주목을 받거나 수상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비디오테입을 통해 입수된 것이었는데 그래서 미리 알게 된 것이었고

감독이 '델리카트슨 사람들'을 만든 장 피에르 주네 라는 사실도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그만큼 장 감독(이하 생략)만의 독특한 영상세계는 매우 프랑스적이고 유럽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세계시장에서 통할만한 개성 넘치는, 아주아주 독특한 영상세계와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렇게 주목받아 결국 헐리우드에 진출하면 망하는 것일까?

 

 

 

이후 '에일리언4'를 제작하게 되었지만, 그 만의 독특한 세계도 별로 보이지 않았고

흥행에도 그리 신통치는 않았으며 이후의 작품세계 또한 그의 색채를 잃어버리게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에일리언4에는 그와 함께 작업했던 낯익은 친구들이

출연한다는 것 말고는 장 피에르 주네 특유의 그런 것들이 온통 사라져 버렸다.

 

 

 

▲ 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1953년 9월3일 생으로 1978년 애니메이션 'The Escape'를 통해 데뷔한 주네는

묵시록적인 SF와 블랙코미디와 달콤한 로맨스를 독창적으로 결합하고, 음향과 색채와

배우들과 이미지들을 인상적이고 괴상하게 조합한 '델리카트슨 사람들'을 마르크 카로와 공동

연출하여 유럽의 여러 영화상을 휩쓸었고, 이 두 사람이 후에 또 함께 만든 영화가

바로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이다. 덕분에 장 피에르 주네는 '에일리언4'를 맡게 되지만

기대에는 못미치는 아쉬움을 남긴다. 이후 2001년 '아밀리에'를 만들어 히트시키지만

그 이후로는 장 피에르 주네만의 독특한 영상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ost를 담당한 작곡가 안젤로 바달라멘티

(Angelo Badalamenti)는 1937년 3월 22일 미국태생으로 뉴욕의 이스트만 음악학교에서

본격적인 음악수업을 받은 이후 맨하탄 음악학교에서 '프랜치 호른과 피아노의 작곡'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아 실력있는 작곡가로 성장해왔으며, 1986년 컬트무비의 대명사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블루벨벳(Blue Velvet)의 메인테마를 맡으며 오랜세월 린치

감독과 함께 일을 해왔고 대중들에게 그의 존재를 확실히 알렸다.

 

 

 

▲ 안젤로 바달라멘티 (Angelo Badalamenti)

 


영화 '블루벨벳(Blue Velvet)을 통해 그와 처음 함께 작업하게 된 데이비드 린치 감독으

그에게 쇼스타코비치나 러시아 스타일의 악곡, 그리고 아름답지만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를

요구했다고 한다. 후에 ‘트윈픽스’에서도 함께하는 줄리 크루즈의 순수한 목소리로 구성된

영화의 엔딩 곡 ‘미스터리 오브 러브’는 데이비드 린치가 직접 가사를 작성한 곡이기도 하다.

일단 한번 들어보기로 하자. 블루벨벳의 주제곡은 얼마전 타계한 데니스호퍼가 나오는

장면의 그 곡 말고도 좋은 곡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당시 ost를 아예 통째로

듣고 다녔기에 근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기억에 남아있다.

 

 

 

▲ Blue Velvet - Mysteries Of Love


블루벨벳에서 들리는 이러한 독특한 성향의 음악들은 기묘한 색채 속에 전개되는

이 부조리한 러브스토리와 효과적으로 맞물렸고, 아무튼 이때부터 안젤로 바달라멘티의 곡들은

데이비드 린치의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완성되어나갔다. 1950년대풍의 팝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컬트음악으로 되살려 과거와 현대가 조화할 수 있는

감각적 음악으로 살려내는 작곡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위에서 들어본 블루벨벳의

'Mysteries of love'와 트윈픽스에서의 여주인공 로라 파머의 테마인

'The Nightingale'을 꼽을 수 있겠다.

 

 

 

▲ Angelo Badalamenti - The Nightingale

 

오늘은 문득 떠오른 영화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생각에 무엇보다 ost에 대한

기억이 새삼스러워 음악쪽에 비중을 두고 포스팅했다. 사실 영화 관련 글을 쓰자면

밑도 끝도 없이 보다 심도있게 쓰고 싶지만, 이게 직업도 아니고하다보니 늘 수박 겉 핥기

식의 포스팅만 하게 되는듯 하다. 하지만, 줄거리니 이런 이야기들은 남들도 쓰니까...^^

그리고 제대로 마음먹고 쓰려하다보면 폐인 되기 딱 좋다. 하지만, 남들이 다 아는듯

하지만 잘 모르는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들려주려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성격이다.

잊고 있었거나 잊혀져가는 90년대 옛날 영화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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