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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10.23 21:10

영화 300 후속작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2014년 봄 개봉 예정이라는데






영화 300 후속작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

2014년 봄 개봉 예정이라는데

 

300 : 제국의 부활(300: Rise of an Empire)이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오랜만에 다시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될 모양이다. 영화 300 이 개봉했을 때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이

연출한 확끈한 짐승남들의 혈투는 남성관객들 뿐만 아니라 화려한 영상을 보는 여성관객들마져 매료시킬

정도로 대단한 족적을 남겼었다. 2007년 3월에 개봉 되었던 영화 300의 후속작으로 내년 2014년 3월에

개봉예정인 300 : 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의 오피셜 예고편을 보니 당시 느꼈던 장엄한 전투씬과

더불어 볼거리 화려한 액션물로 7년만에 다시 우리 앞에 우뚝 서게 될 듯 싶다.

 

 

 

 

사실 영화 300 은 무엇보다 주연배우였던 '완전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 덕을

톡톡히 보았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개봉하게 될 300 후속작인 300 : 제국의 부활

(제목이 여러가지다. 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 라고 영문발음 그대로 쓰기도 한다.)은 설리반 스탭플턴

(Sullivan Stapleton)이라는 다소 생소한 남자배우가 그리스의 전사로 등장할 뿐 전작처럼

제라드 버틀러의 철근을 씹어삼킬 듯한 파괴적인 스파르타 제국의 레오다니스 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설리반 스탭플턴은 미드 '스트라이크 백'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 배우는

아직까지 한국팬들에게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아 보인다.

 

 

 

 

따지고 보면 300의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은 아마도 여자들의 기지가 발휘되는,

이른바 '여인천하' 드라마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우려마져 들고 있다. 오히려

페르시아 제국의 크세르크세스 황제 역을 맡은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Rodrigo Santoro)가 여자들과의

두뇌게임에서 더 두각을 보이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사실 300의 후속작인 300:제국의 부활은

알고보면 전작의 감독이었던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가 제작을 맡고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감독

노암 머로(Noam Murro)가 메가폰을 잡으며 명맥을 유지하되, 전혀 다른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만한 정확한 정보가 공개된게 없다보니 짐작만 해볼 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300 : 제국의 부활 예고편을 보았을 때 일단 기대는 된다는 것이다.

 

 

 

▲ 2014년 개봉예정인 300의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300:Rise of an Empire) 예고편 영상

 

 

300 : 제국의 부활 전작이었던 영화 300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역시나 제라드 버틀러의

독무대나 다름 없었다. 헐리우드 배우 중에는 작품의 성공과 더불어 유명세를 떨친 대표적인 짐승남이

여럿 있는데 러셀 크로우도 '글라디에이터'로 남성미를 물씬 풍긴바 있고, 좀 오래되긴 했지만

90년대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 멜 깁슨 또한 그런 모습을 잘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냥 짐승이었다는 생각과 더불어 그때의 기억이

워낙 강하게 남아있는지라 이번에 개봉을 앞둔 300:제국의 부활 편에서 그런 그의 모습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이 덜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쉬움이 생겨날려고까지 하니 말이다.

 

▶ 관련 포스팅: 300, 제라드 버틀러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스타일리쉬 액션영화

 

 

 

 

 

 

 

300:제국의 부활에 등장하는 스파르타 전사 설리반 스탭플턴(Sullivan Stapleton)가 최소한

지난 2011년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에서의 주인공이었던 앤디 위필드

(Andy Whitfield)만큼의 카리스만큼은 아니어도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는 소리는 절대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미리 해본다.(너무하는 건가?? ⊙.⊙.) 어쨌든 이런 나의 생각들이 정작

300:제국의 부활이 개봉되었을 때 '단지 기우였구나'하는 생각으로 넘어가길 바랄 뿐이다.^^*

 

▶ 관련 포스팅: 미드 스파르타쿠스:블러드 앤 샌드 주인공 앤디 위필드(Andy Whitfield)에 대한 기억

 

 

 

 

 

 

300:제국의 부활은 전편에서 페르시아 제국과 스파르타제국 사이의 (말도 안돼는)육지전이었다면

이번에는 그리스연합군과 페스시아제국과의 전쟁이 살라미스 해전으로 이어지는 해양전투인씬을 보여줄 듯

하다. 예고편에서도 보았듯이 바닷물이 많이 튀고 실제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상륙작전을 펼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것 같습니다. 크세르크세스 황제역을 전편 300에서 맡았던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

(Rodrigo Santoro)는 이번에도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로 등장한다.

 

 

 

 

영화 300 에서도 그렇고 2014년에 개봉예정인 후속작 300:제국의 부활에서도 등장하는 국가

페르시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여전할 것 같아 아래 내용을 가져왔다. 페르시아는 오늘날의

이란이다. 서방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과 여전히 핵무장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데 300시절이나

지금이나 대결구도는 똑같아 보인다. 훗날 역사에도 이런 이야기들이 300에 나오는 이야기들 처럼

전설이나 신화로 기록된다면 참 재미있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그러나 실제로 이란과 미국의 대립이

전쟁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세계대전이다. 어쨌든 저력이 있다고 해야 할 나라 이란.

그게 바로 영화 300 속에 나오는 페르시아 제국인 것이다. - end.

 

 

 

 

 

▲ 페르시아라는 나라 이름은 게임과 영화에 자주 등장했다. 바로 "페르시아 왕자'이다.

 

페르시아

(Persia)

 

페르시아라는 명칭은 고대부터 서양인들 사이에서 이란 민족, 혹은 이란 민족에 의한
고대제국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이 명칭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이란 남서부
해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파르스(Fars)라고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이것이 라틴어화(化)하여
페르시아(Persia)로 변화했으며, 이 지역이 아케메네스(Achaemenes) 왕조의 발상지였으므로
아케메네스 제국의 명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후로도 1935년 3월 21일 팔레피 왕조의
레자 샤(Reza Shah)가 국호를 공식적으로 이란으로 바꿀 때까지 여러 왕조에 걸쳐
페르시아라는 국호가 사용되었다.

 

 

 

 

 

 

7

300: 제국의 부활
300: Rise of an Empire, 2014

미국

개봉예정일: 2014년 3월(미확정)

감독:노암 머로(Noam Murro)

출연

레나 헤디(Lena Headey-고르고 여왕),
에바 그린(Eva Green-아르테미시아),
로드리고 산토로(Rodrigo Santoro-크세르크세스 황제),
설리반 스탭플턴(Sullivan Stapleton-테미스토클레스)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8.26 20:37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 과연 잭 스나이더의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벤 애플렉이 '맨 오브 스틸'의 잭 스나이더 감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나 보다.

다름아닌 차기작에서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하게 될 계획이라고 한다. 일단 잭 스나이더 감독에게는

단단히 눈도장을 받았나 본데 문제는 영화팬들, 특히 잭 스나이더 감독의 팬들이 반발이 무척 거센가 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 결사반대의 분위기가 어째 심상찮아 보인다.

 

 

 

 

지난 22일 미국 헐리우드 통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

후속작에서 배트맨 역을 맡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 측에서도 그가 자신들이 찾던

슈퍼 히어로의 모습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고 하니

구지 잭 스나이더 감독이 추켜세우는 이유까지 들어보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지금까지 역대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등이 명맥을 이어왔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가장 잘 어울리는

배트맨은 역시도 초대 마이클 키튼을 제외하면 크리스찬 베일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 왔는데....

글쎄, 외모만 봐서는 벤 애플렉이라고 나쁠건 없지만 팬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다.

 

 

 

 

사태가 어느 정도냐면 벤 애플렉의 영화 출연을 막기 위한 팬들의 청원까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들은 벤 애플렉의 연기력도 그렇고 2003년 그가 출연했던 '데어데블'만 하더라도 배트맨

못지않은 진짜 히어로에 대한 캐릭터 묘사가 너무 엉망이었다는 주장이다. 하긴, 나도 그 영화를 극장에 가서

보았지만, 정말 많이 약했고 오히려 악역으로 나왔던 콜린 파렐의 연기에 대한 극찬만 쏟아졌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그래도 그렇지, 심지어 백악관 웹사이트에다가 영화배우 벤 애플렉을 향후 200년간 배트맨을

비롯한 다른 히어로 캐릭터에 절대 캐스팅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는 극렬한 반대자까지

출현했다고 하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온다. 반대론자가 무려 70% 이상 차지한다고 하니, 과연

벤 애플렉의 배트맨 캐스팅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달라질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겠다.

 

 

 

 


벤 애플렉

(Ben Affleck)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72년 8월 15일(미국)
신체:189cm, 72kg
가족:배우자 제니퍼 가너, 아들 사무엘 가너 애플렉, 딸 바이올렛 애플렉,

세라피나 애플렉, 동생 커시 애플렉
학력:옥시덴탈대학 (중퇴)
데뷔:1981년 영화 'The Dark End of the Street'
수상: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2013년 제66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감독상

 

 

 

 

애플렉은 '아마겟돈'(1998), '진주만'(2001), '체인징 레인스'(2002), '썸 오브 올 피어스'(2002),
'데어데블'(2003), '할리우드랜드'(2006),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2009), '타운'(2010)과 같은 영화에

출연했다. 애플렉은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가라, 아이야, 가라'(2007), '타운'(2010),

'아르고'(2012)를 감독하였다. 또한, '타운', '아르고'는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도 하였다.

애플렉은 영화 활동 외에 정치적 활동과 자선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맷 데이먼과는 공동으로 제작사

라이브플래닛을 설립하였으며, 2012년에는 펄 스트리트 필름스를 설립하였다.

 

 

 

 

TV

 

1984 The Voyage of the Mimi

1986 ABC Afterschool Specials

시즌15 제2화 "Wanted: The Perfect Guy"
1988 The Second Voyage of the Mimi

1991 Almost Home 케빈 존슨
Kevin Johnson 시즌1 제4화 "Is That All There Is?"
1993 Lifestories: Families in Crisis 에런 헨리
Aaron Henry 시즌1 제9화 "A Body to Die For: The Aaron Henry Story"
1994 Against the Grain 총 8회 출연
2009 커브 유어 엔수지애즘 돌 위의 남자 시즌7 제8화 "Officer Krupke"

 

 

 


영화

 

1981 Dark End of the Street 거리의 아이 
1987 Hands of a Stranger
1991 대디

1992 스쿨 타이
뱀파이어 해결사 농구 선수 10 
1993 멍하고 혼돈스러운
1995 몰래츠

1996 글로리 데이즈

1997 굿 윌 헌팅
Chuckie Sullivan(연기, 각본)
체이싱 아미
고잉 올 더 웨이
1998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아마겟돈
다크니스

1999 도그마
포스 오브 네이처
비포 뉴 이어

2000 바운스
레인디어 게임
보일러 룸

이집트 왕자 2 요셉(목소리 출연)
2001 제이 앤 사일런트 밥
대디 앤 뎀
진주만
2002 썸 오브 올 피어스
체인징 레인스써드 휠
2003 데어데블 데어데블/맷 머독
갱스터 러버
페이첵

2004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저지 걸

2005 일렉트라 맷 머독/데어데블
2006 점원들 2
할리우드랜드
맨 어바웃 타운
2007 스모킹 에이스
200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엑스트랙트
2010 컴퍼니 멘
타운 (연기, 각본, 감독)

2012 투 더 원더
아르고(연기, 프로듀서, 감독)

2013 Runner, Runner(제작,각본,연출)

1997 굿 윌 헌팅(각본)

2001-05 Project Greenlight (총괄 프로듀서)

2002 Push, Nevada(총괄 프로듀서)
2003 배틀 오브 쉐이커 하이츠(프로듀서)
2007 가라, 아이야, 가라(감독, 프로듀서, 각본)

2009 타운(감독, 각본)
2009 Reporter(총괄 프로듀서)

2012 아르고(감독, 프로듀서)

 

 

 

 

 

 

 

 


영혼을때리는영화/좀비매니아 2013.05.29 11:47

좀비영화 리메이크작 '새벽의 저주'를 통해 데뷔한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감독






좀비영화 리메이크작 '새벽의 저주'를 통해 데뷔한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감독

 

올 여름은 매우 무덥고 엄청 길거라고 한다. 이런 계절엔 좀비영화로 더위를

날려주는게 상책인데, 좀비영화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영화 중 '새벽의저주'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는 사실 거장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2'(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원래 거장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는 것은 자살행위와도 같은데, 이 젊은 감독은

보기좋게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인정받은 '새벽의저주'를 통해 데뷔했다.

 

 

 

 

사실 '좀비영화'는 굉장히 많다. 가장 성공적이었던 작품만 몇가지 나열해도

줄줄이 이어지고 언제나 '좀비'라는 특유의 캐릭터는 묘한 재미를 선사한다. 다만

과거의 좀비와 달라진 것은 매우 빨라졌다는 것이다. 얼마나 속도가 빨라졌는지

개봉 예정인 좀비영화 '월드 워 Z'만 해도 달리는 속도가 광속 수준이다.ㅠ.ㅠ

 

▶ 관련포스팅: 월드워Z 보기

 

 

 

얼마전 끝난 미드 '워킹데드'시즌 3가 있지만, TV방영물로 나온 좀비물 치고는

매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성공작이지만, 워킹데드에 나오는 좀비는

전통적으로 느릿느릿 걷는 '워커(Walker)'를 선택했다. 하지만 '새벽의 저주'가

나오던 무렵 이후의 좀비들은 완전 '러너(Runner)'로 바뀌었다.

때문에 달려드는 좀비떼는 훨씬 짜릿한 공포를 선사한다.

 

 

 

 

어릴적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 난 뒤 원래 꿈이었던 애니메이터를 버리고

영화를 만들기로 작정한 잭 스나이더는 훗날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패서디나의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에 입학했는데, 여기에서 그와 동일한

노선을 거쳐 할리우드에서 먼저 성공한 '마이클 베이'와 동기였다고 한다.

역시 뭔가 특별한 인연이란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가 보다.

 

 

 

▲ 좀비영화 '새벽의 저주' 의 한 장면

 

잭 스나이더 감독이 조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

-시체들의 새벽'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결정을 했지만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조지 로메로 감독은 알다시피 좀비영화의 대부로 통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리메이크 한다는 자체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까지 말하는 것이다.

그 자체가 위험천만한 도박행위나 다름없다.

 

 

 

▲ '새벽의저주' 베스트 씬-Dawn of the Dead (2004) Best Scene

 

하지만 잭 스나이더는 '새벽의 저주'에 원작과는 달리 서스펜스를 버리는

대신에 액션영화와 버금가는 활력을 불어넣었고 이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의 영상과

연출을 부여 받은 영화는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즉, 어설프게 원작을 답습하다가 자멸하는 길이 아닌, 차라리 대중적인

오락영화의 길을 택했기에 이런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보는게 맞다.

 

 

▶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300' 포스팅 보기

 

▶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개봉예정작 '맨 오브 스틸' 포스팅 보기

 

 

 

 

 

잭 스나이더

(Zack Snyder, Zachary Edward Snyder)
영화감독
출생:1966년 3월 1일 (미국)
신체:170cm
가족:배우자 데보라 스나이더
데뷔:2004년 영화 '새벽의 저주'
수상:2010년 제36회 새턴 어워즈 시상식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

 

 

 

 

2013 300:제국의부활
2013 맨오브스틸
2011 크세르크세스
2011 써커펀치
2010 가디언의전설
2009 왓치맨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키건
2006 300
2004 새벽의저주

 

 

 

 

※ 잭 스나이더 감독관련 '광고, 뮤직비디오를 거쳐 영화계로 진출한 감독들' 보기

 

 

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2004

미국
상영시간:100분
개봉:2004년5월14일

감독:잭 스나이더(Zack Snyder)

출연:사라 폴리(Sarah Polley-안나),

빙 라메스(Ving Rhames-케네스),

제이크 웨버(Jake Weber-마이클),
타이 버렐(Ty Burrell-스티브)


 

 

 

'새벽의 저주(원제:Dawn of the Dead)'는 2004년 5월 14일에

개봉한 잭 스나이더 감독의 호러 영화로 1978년에 제작된 영화 '시체들의 새벽'

(원제는 동일한 Dawn of the Dead)의 리메이크 작품. 원작과는 다른 달리는 좀비라고

하는 설정에 의해, 원작과는 다른 서바이벌 액션으로서 평가되고 있다.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4.24 10:16

맨오브 스틸(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더 진화된 슈퍼맨






맨오브 스틸(Man of Steel),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더 진화된 슈퍼맨

 

이젠 대놓고 제목을 안쓰네. 영화 '맨오브 스틸'은 슈퍼맨 영화이다.

영화 '300'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그려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들고

다시한번 지구인들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세기의 영웅 수퍼맨을 재탄생시켰다.

이름하여 '맨오브 스틸'인데, 어째 제목에서 철학적인 냄새마져 풍긴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300의 잭 스나이더(Zack Snyder)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맨 오브 스틸은 오는 6월 13일

개봉예정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선 굵은 영상미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깊이있는

세계관이 조합을 이루어 완성도 높은 블럭버스터 영화로 개봉하게 될 것으로

평론가들은 기대하는 눈치다. 예고편만 보아도 지금까지의 슈퍼맨과 달리

하늘과 우주를 누비는 비행장면이 압권이다.

 

 

 

 

그리고 이전의 슈퍼맨들과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슈퍼히어로의 인간적

고뇌, 그리고 슈퍼맨이 탄생하기까지의 가려진 이야기들이 클립톤 행성의 강렬한

전투와 러셀크로우의 분명한 존재감과 더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같다.

 

 

 

▲ 맨오브 스틸 예고편(Man of Steel - Official Trailer)

 

참고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2013년 개봉 목표로 영화 '300'의 후속편

'제국의 부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화 '맨오브 스틸'의 주인공은

신들의 전쟁, 콜드 라잇 오브 데이의 헨리 카빌이 새로운 수퍼맨으로서 활약을 펼친다.

에이미 아담스가 히어로의 새로운 여인으로, 러셀 크로우와 케빈 코스트너가

각각 크립톤 행성의 친아버지와 지구에서의 양아버지로 등장한다.

 

 

 

 

이번에 개봉하는 '맨오브 스틸'과 더불어 역대 수퍼맨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들 머릿 속에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는건 역시도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가 아닐까 싶다. 그는 1995년 낙마사고로 인한 전신마비

라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지만 2004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 분명 그는 70~8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웅으로

영원한 슈퍼맨으로 마음 속에 남아있다.

 

 

 

 

 

크리스토퍼 리브(Christopher Reeve 1952.9.25~2004.10.10)

 

 

 

그리고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게 되는 수퍼맨은 2006년의 '수퍼맨 리턴즈'

에서도 발견한 사실이지만 수트 복장에 큰 변화들이 일기 시작했다. 색상은 좀 더

무겁고 어둡게, 그러면서도 보다 깊이 있는 색감을 사용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봉하는

'맨오브 스틸'의 경우는 한층 더 진화된 슈퍼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수트만 해도 질감면에서 나노기술을 적극활용한 것인지 예전 수퍼맨 복장과는 완전

차원이 다르다. 풍부한 질감이 진짜 클립톤 행성에서 제조된 옷 같다. ㅎㅎ

 

 

 

 

맨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개봉 예정일: 2013 .06 .13

상영시간: 148분
제작: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잭 스나이더(Zack Snyder)
출연: 헨리 카빌(Henry Cavill),
에이미 애덤스

 

그리고

러셀 크로우, 케빈 코스트너

 

 

 

▲ Man of Steel - Official Trailer #3 (2013 HD) Henry Cavill

 

참고로 잭 스나이더(Zack Snyder)감독은 아래와 같은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새벽의 저주'는 좀비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만큼

좀비 매니아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인 작품이다.

연이어 만든 영화 300은

이 블로그에서도 포스팅 했었는데 참고하기 바란다.

 

▶ 관련 포스팅: 영화 '300' 보러가기

 

2004 새벽의저주
2006 300
2009 왓치맨
2010 가디언의전설
2011 써커펀치
2011 크세르크세스
2013 맨오브스틸
2013 300:제국의부활

2011 신들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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