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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10.20 21:29

타이타닉(Titanic), 역사상 최고의 블럭버스터 영화 그리고 바이올린






타이타닉(Titanic), 역사상 최고의 블럭버스터 영화 그리고 바이올린

 

타이타닉(Titanic)영화는 90년대 영화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1959년 '벤허'이후 가장 성공적이라

할만큼 역사상 최고의 블럭버스터 영화로 남아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듯 하다. 워낙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의 작품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최근엔 영화속

타이타닉호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했던 월리스 하틀리(Wallace H. Hartley)란 사람의 그 악기가 영국 경매

시장에서 90만 파운드(약 15억 4,668만원)란 거액으로 낙찰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른바

타이타닉 바이올린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와 더불어 영화 타이타닉을 살펴볼까 한다.

 

 

 

 

타이타닉 영화가 개봉한지도 어느덧 10년이 훨씬 더된 일이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블럭버스터급 영화라는 칭송외에도 타이타닉과 관련된 많은 이슈거리들은 여전히 끊임없이 계속

화자되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타이타닉 바이올린도 다 그런 맥락에서 전해진 소식인데, 

영화 속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던 장면으로 꼽히는 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바로 배가 침몰하는 아비규환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동요하는 승객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무려 3시간에 걸쳐 클래식 악기를 연주하던 밴드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바로 그 장면에 나오는 실제 주인공이 바로 월리스 하틀리(Wallace H. Hartley)라는

사람이고 바로 이 실제 주인공의 바이올린이 영국 경매시장에서 거액에 낙찰된 것이다.

 

 

 

 

이 바이올린은 음악 밴드에서 활동하던 월리스 하틀리가 사용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하틀리는 사망했지만 그의 허리춤에 달려있던 가죽 상자 속에서 해당 바이올린이 발견되었다.

바이올린은 하틀리가 약혼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약혼녀인 마리아 로빈슨이 이를 보관하고 있었으나 그마저

사망하자 자선단체를 거쳐 경매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아래 영상을 보면 타이타닉의 한 장면인데

영화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이 타이타닉 바이올린의 주인공 월리스 하틀리라고 한다.

 

 

 

▲ 타이타닉 바이올린의 주인공 월리스 하틀리(Wallace H. Hatley)가 나오는 장면

 

 

 

 

▲ Titanic extended Video - And The Band Played On

 

 

 

▲ 위 사진 중앙 앞줄에 앉아있는 사람이 타이타닉 바이올린의 주인공 월리스 하틀리이다.

 

타이타닉 영화를 보면서도 저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저런 침착한 기질을 발휘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이 장면은 아무리 영화적 연출이라고 해도 참으로 숙연해질 수 밖에 없는 장면이란 생각이 든다.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던 배가 빙하에 부딪혀 침몰하는 재난상황에서도 예술인들이 보여준 이 놀라운

정신력과 고귀한 인간 승리의 장면은 장장 3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고난 이후에도 오랫동안 감동적이었던

장면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었다. 아마 이처럼 장시간에 걸친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흥행을 거둔 영화가 역사적으로 과연 몇편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든 영화 '타이타닉'은 90년대 영화를 통털어, 아니 영화사 100년을 통털어 최고의 역작으로

그렇게 우리들 기억 속에 남아있다. 2008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AVATA)'라는 3D 영화로 또 한번

흥행을 이어나갔지만, 앞서도 이야기한 대로 1959년 벤허 이후 아카데미를 최다부문인 11개씩이나

석권하며 역사상 최고의 감독, 천재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고 여전히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한 사람으로 대접받고 있다. 또 타이타닉을 통해 2억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였기 때문에 역사상 가장 돈 많이 들인 영화라는 수식도 따라다닌다.

 

 

 

▲ 셀린디온(Celine Dion)의 My Heart Will Go On-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뮤직비디오)

 

그리고 영화 '타이타닉'은 진정한 의미의 블록버스터로 대접받게 되었고 디카프리오는 슈퍼스타이자

만인의 연인으로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셀린디온의 히트곡 ‘My Heart Will Go On’을 포함한

사운드트랙 역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을 갖고 있다. 제작규모는 물론 서사적 스케일에서도

'타이타닉'은 역사상 가장 대단했던 영화 중 하나로 손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오늘 타이타닉 바이올린 소식을

접하면서 이처럼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영화중 하나였던 타이타닉과 영화속 한 장면이자 실존인물

이기도 했던 월리스 하틀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언제 다시 보아도 이만큼 서사적인 영화는 다시 없을 것만 같다.

완벽주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었기에 가능했으리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에이리언과 터미네이터 그리고 아바타까지

 

 

 

 

타이타닉
Titanic, 1997

미국
상영시간:195분
2012.04.05 재개봉,
1998.02.20 개봉

감독: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잭 도슨),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로즈)


 

 

 

 

 

 

 


  • Favicon of http://aviate.tistory.com 일진언니 2013.10.22 18: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음악도 영상도.. 스토리도 멋진 영화입니다.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10.22 20:17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 특히 셀린디온의 그 노래 멜로디 나올 때면 감성적으로 완전 기분 "싸아~~ " 해지죠? ^^ 역시 대작 답습니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10.12 21:19

트루 라이즈(True Lies), 90년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속에 등장했던 해리어 전투기






트루 라이즈(True Lies), 90년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속에 등장했던 해리어 전투기

 

1994년 이 무렵 영화 '트루 라이즈'(True Lies)를 볼 때만 해도 아놀드슈왈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는 확실히 가장 잘 나가는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 이게 어느덧

20년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는데, 이 영화를 연출했던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이었다는

사실을 간신히 알아보게 되는 대목을 하나 꼽으라면 아마도 '해리어'(Harrier) 전투기가 등장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그도 그럴것이 대개 '에일리언'이나 '터미네이터' 처럼 SF영화에 강세를 보이는

감독이 이처럼 가장 미국식 영웅주의로 무장된 영화를 연출하는게 좀 뜻밖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루 라이즈'는 적어도 흥행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감독이 연출한 영화답게 보란듯이

흥행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명성을 또 한번 증명해 보였다. 비록 너무도 뻔해 보이면서도

너무나 과장이 심한, 전형적인 아메리칸 히어로 '해리 데스커'역에 근육질 배우 아놀드슈왈제네거를 기용

하면서도 어쨌거나 볼거리 하나 만큼은 풍성하면서도 확끈한 액션을 보여주며 진정한 오락영화란 바로

이런것이라는 듯 가볍게 흥행을 일궈냈다. 그리고 사실 이 때까지도 영화팬들 사이에서 이런식의

미국식 영웅주의 영화에 딱히 반기를 드는 사람도 당시엔 그리 많지도 않았다. 그저 수직이륙하는 독특한

해리어 전투기까지 등장시켜 적을 일망타진 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짜릿하고 통쾌할 뿐이었다.

 

 

 

 

아마도 '트루 라이즈'가 나올 때까지만 해도 영화계에서는 '블록버스터'라는 표현이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로 이런류의 볼거리 풍성한 영화가 요즘 흔히 말하는 블록버스터의 맥락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진작에 SF는 물론이고 그가 손댄 거의 대게의

영화들이 이런식으로 '블록 버스터'급 영화를 진작에 만들어내고 있었다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제임스 카메론감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관련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 관련포스팅: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에이리언과 터미네이터 그리고 아바타까지

 

 

 

 

그러나 한편으론 '트루 라이즈'를 떠올려 보면서 또 한편으로는 헐리우드 영화 속 영웅주의에 대한

변화를 감지해 보게 된다. 요즘도 그렇지만 역시도 유대계와 양키가 지배하는 세계초일류강대국 답게 영화

'트루라이즈' 속에서는 주인공이 여전히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을 상대하며 맞서는 선악구조가 분명하다.

물론, 이 영화가 개봉하던 날로부터 7년째 되는 날 미국은 911테러의 충격을 경험하게 되지만, 무엇보다

안타까운건 정작 현실에서는 영화 속 아메리칸 히어로가 전혀 나타나 주질 않았다는 사실일 것이다. 영화에서

처럼 해리어 전투기로 테러리스트를 일망타진하는 모습은 고사하고라도 완전 속수무책으로 당했기

때문이다.(물론, 911테러가 조작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지만 진실은 약 100년 후에나 밝혀질 것이다.)

 

 

 

▲ 영화 '트루 라이즈(True Lies) 메인 트레일러

 

우연인지 아니면 그 때의 충격 때문인지 분명 그 무렵을 기점으로 해서 헐리우드 영화는

이전과 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고 보니 2000년대 들어서는 그런식의

영웅주의는 더 이상 스크린 안에 등장하지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비현실적인 만화 속 주인공들이 대거

등장했을 뿐 이전처럼 그런 영웅은 없었다. 심지어 '다이하드'속 존 멕클레인 마져도(다이하드 시리즈) 이제는

사람들 기억 속에 너무도 뻔하고 식상한 영웅으로 전락한 듯 하다. 이런  변화는 아마도 개인적으론

어쩌면 911테러 이후 영화속 히어로에 대한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해야할 듯 하다.

 

 

 

▲ '트루 라이즈'에서 아놀드슈왈제네거가 보여준 미국식 영웅주의

 

때문에 '트루라이즈'에서 아놀드슈왈제네거가 해리어 전투기를 타고 보여주었던 그런

막강한 영웅의 모습은 911테러와 함께 환상이 모두 무너져 내렸고 그런 영웅은 결국 어디까지나

스크린 속에서만 등장할 뿐이라는 인식이 이전보다 한층 더 팽배하게 되었을 것으로 본다. 1994년 연인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트루 라이즈'에 대해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이렇게 정리해 보게

되었다. 심지어 영화속 환상적인 머쉰으로 등장했던 해리어 전투기 조차도 엄밀히 따져보면 수직이륙하는

최초의 전투기였다는 사실 말고는 현실 속에서 전투력이 그리 썩 좋지도 못하다.

아래는 해리어 전투기에 대한 제원과 특징이다.

 

 

 

 

 

 

해리어 전투기
Harrier


길이 13.91m. 너비 7.7m. 무게 5.5t. 최대중량은 수직이착륙방식(VTOL) 때 7.3t,

단거리이착륙방식(STOL) 때 11t에 불과하며, 최대속도는 수평비행시 마하 0.95, 급강하시 마하 1.3이다.

영국이 12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세계 최초의 수직이착륙기로서 수직이착륙,단거리이착륙 및 보통이착륙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재 영국군이 채택하여 실용배치하고 있다. 제트엔진의 추진방향을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이륙 시에는 아래쪽을 향해서 분사하여 수직으로 상승하고, 이륙 후 분사방향을 수평으로

변경함으로써 수평비행을 할 수 있다. 공중급유 없이 최대 3,700km를 항속할 수 있고, 1회 공중급유를 받으면

5,560km를 항속할 수 있으며, 7시간 동안 체공할 수 있다. 또한 30mm포 1문과, 454kg 폭탄 3개 및 로켓 19발을

탑재한다. 긴 활주로가 필요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이착륙할 수 있으므로 지상작전의 근접항공지원용 공격기로서,

정찰임무 등에 유효하게 사용될 수 있으나, 전투성능면에서는 최신의 전투기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초로 실용화된 수직이착륙기라는 점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성능의 일부가

개량되면 우수한 전투기가 될 가능성은 있다.

 

 

 

 

 

 

 

 

트루 라이즈
True Lies, 1994

미국
상영시간:144분
개봉: 1994년 8월 13일

감독: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출연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해리 테스커),
제이미 리 커티스(Jamie Lee Curtis-헬렌 태스커)
톰 아놀드(Tom Arnold-엘버트 깁슨), 빌 팩스톤(사이몬),
티아 카레레(Tia Carrere-주노 스킨너), 아트말릭(Art Malik-샐림 아부 아지즈),
엘리자 더쉬쿠(Eliza Dushku-대너 태스커), 그랜트 헤스로브(Grant Heslov-페이실)


 

 

 

 

 

 

 

 

 

 


인물(People)/유명인사 2013.05.12 14:34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에이리언과 터미네이터 그리고 아바타까지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에이리언과 터미네이터

그리고 아바타까지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사

 

헐리우드에서 가장 성공적인 영화감독을 꼽으라면 제임스 카메론을 주저없이

꼽게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예술영화나 독립영화 등 두루 통털자면 훨씬 더 존경할

만한 영화감독은 제임스 카메론 말고도 많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흥행과 작품성을

두루 갖추면서도 아카데믹한 요소에 충실한 가운데 그가 가진 상상력을 통해 현대인들

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대표적인 영화들을 두루 만들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위대한 감독이라 추켜세우고 싶다.

 

 

 

 

일단 그를 떠올리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장본인이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을 떠나보낸 거장 리틀리 스콧 감독의 1987년작 '에이리언'의

속편을 멋지게 소화해낸 '에이리언2'의 감독이기도 하다. 한국의 청소년을

10년 이상 미치게 빠져들게 만들었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구석구석

'에이리언2'에서의 영감이 영향을 주었다라는 인상을 받았었다. 특히 게임을 만든

블리저드(Blizzard)社의 자랑거리인 시네마틱 비디오 영상을 보면 더욱

이 부분에 대해 공감한 분들 많을거라 생각된다.

 

 

 

 

 

 

▲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드랍쉽에서 나는 교신소리가 생각는 장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런 SF적 영화 외에도 1997년작 '타이타닉'으로

유명하다. 그는 일찌기 부터 드넓은 우주공간과 깊은 바다에 대해 깊이있는

관심을 가져온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관심사는 언제나 하늘(우주)과 바다이다.

이처럼 우주삼라만상에 관한 그의 무한한 상상은 철학적 요소와 어우러져

2009년 최고의 흥행작 '아바타'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아바타 영화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을

콜롬브스가 처음 발견한 이래 원래의 땅 주인이었던 인디언을 몰아내고 제국을

완성한 미국의 뼈 아픈 침략사가 양심적으로 묻어나 있다는 생각이다.

헐리우드 영화를 보다보면 이따금 이처럼 아픈 과거사 '인디언 침략사'를

영화에 심어넣는 감독이 또 한명 있다. 바로 올리버스톤 감독이다.

실제 월남전에 참전하기도 했던 올리버스톤 감독은 그런 역사적 아픔과

기억들을 자신의 영화에 곧잘 심어 넣었다. 제임스 카메론 역시

그와 같은 맥락에서 그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많다.

 

 

 

 

 

제임스 카메론

(James Cameron, James Francis Cameron)

출생:1954년 8월 16일 (캐나다)

신체188cm

가족: 배우자 수지 에이미스

학력: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물리학 학사

데뷔: 1978년 영화 '제노제네시스'

수상: 2010년 제36회 새턴 어워즈 시상식 감독상
2010년 그린 플래닛 영화 시상식 최우수 감독상

 

 

 

 

제임스 카메론은 캐나다계 미국인 감독, 각본가, 제작자, 편집자 및 투자자이고

미국 헐리우드에서도 가장 성공한 영화감독으로 그의 이름을 새겨 넣는데 성공했다.

영화를 좋아하면서 출세한 이들의 개인사를 둘러보다 보면 참 독특한 경우들이

많은데 일전에 이야기했던 펄프픽션의 히어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역시도

한 때 비디오 가게 점원으로 일하면서 틈틈히 영화 시나리오를 썼던 사례가 있다.

제임스 카메론 역시 젊은 시절엔 카센터에서도 일했고 트럭운전사로도 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꿈꾸던 일을 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분명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성공했다.

개인사 만으로도 참 영화같은 이야기이지만, 아메리카 라는 나라에서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평등한 기회가 부러울 따름이다.

 

 

 

 

그의 대표적 영화들과 더불어 그의 일대기와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일화를 몇개만 소개하도록 하겠다. 타이타닉과 아바타에

얽힌 이야기는 빠졌지만, 유년기와 더불어 영화감독으로 입신(立身) 또는

출세(出世)하게 만든 작품들이 집중되어 있는 초창기 히스토리를

터미네이터와 에이리언2 이야기로 살펴보기로 한다.

 

 

 

 

카메론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카푸스카잉에서 예술가이자 간호사였던 어머니

시즐리와 엔지니어인 아버지 필립스 카메론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곳에서 자랐고

1971년에는 캘리포니아 주 브레아으로 이사를 간다. 그는 캐나다에서 이주할 때

고등학교 졸업장이 없어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Fullerton College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나 영문학으로 전과하였고,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로

편입하였다. 그는 스타워즈를 좋아했고 그래서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루카스가

다녔던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여 많은 도서를 읽게 되었다.
 

 

 


소설가가 되기 위해 대학을 중퇴한 후 그는 영화에 흥미를 갖고 단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식당웨이터, 오렌지카운티 지역 트럭 운전수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77년 '스타 워즈'를 관람하게 되는데 이것을 보고 나서 그는 바로  운전수

로서의 일을 그만두고 영화 제작소에서 일하게 된다. 그가 영화극본가 시드 필드에

책인 '스크린플레이'를 읽고 그것은 과학과 예술을 통합시키는 걸 가능케 한다고 했다.

그는 그 후 과학서적이나 픽션을 읽게 된다. 본격적인 영화 제작을 위해

그는 그의 지인들과 함께 돈을 모았고 카메라, 필름, 렌즈, 스튜디오 등을

빌림으로써 그의 커리어가 시작됐다.

 

 

 

 

 

터미네이터
 
카메론은 '터미네이터'의 대본을 완성한 뒤 이것을 영화로 제작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프로젝트 회사가 그와 계약했지만 그의 계획을 꺼려했다.

결국 그는 헴데일 픽쳐스과 작업하기로 했고 영화 제작자이자 극본가이며, 당시

그녀만의 개인 회사를 차렸던 게일 엔 허드를 만났고 시나리오에 대해 들은

그녀는 그의 시나리오를 단 1달러에 샀다. 그녀는 그를 프로듀서로서 고용했고

마침내 처음으로 총감독이 되어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에 돌입한 그는 배역을 누가할지 고민했는데 특별히 그는 근육질의

남성을 바라진 않았다. 그는 처음에 자신의 영화의 출연한 바 있는 렌스 헤릭슨을

만났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점심을 같이하면서

배역에 대해 고민하던 중 그가 배역 중 한 명인 카일 리스에 정해졌었지만

다시 짜여져 결국에는 오늘날과 같은 배역이 짜여졌다.
 

 

 


'터미네이터'는 박스오피스에서 대성공을 이루었다.

64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여 7천 8백만 달러의 이익을 남겼고, 당시

공상 과학 액션 영화의 정상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 THE TERMINATOR OST - MAIN TITLE

 

 

 

 

 


에이리언 2
 

 

▲ 에이리언2 팬샷

 

카메론은 리들리 스콧이 1979년에 제작한 영화 에이리언의 새 속편을 제작

하기로 했다. 그는 이 속편의 이름을 '에이리언즈'(Aliens)로 정하고 전편의 주역

이었던 배우 시고니 위버를 '엘렌 리플리'로 섭외한다. 그러나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직원은 이 속편 제작에 대해 반발했고 그를 믿지 못했다.

이 밖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 성공적이었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상 후보자에 올랐고 매인 캐릭터였던 위버에게는

'베스트 여성 연기상', '베스트 아트 디렉션상', '베스트 영화 제작상',

'베스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상', 이렇게 네 부문에 후보가 되었었다. 게다가

'베스트 사운드 제작상', '베스트 비주얼 영향상' 부문에서는 대상을 수여 받았고,

'타임즈'에서도 영화에 대해 소개하며 호평을 안겨주었다. 이때부터 그의

프로젝트 팀은 그가 바라는 대로 영화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팀도 카메론을 신뢰했다고 한다.
 

 

 


1987년에는 사운드트랙들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의해 공연된

바 있으며 1억 3천 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따금 연기에도 관심이 있었는지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다큐멘터리 영화들도 곧잘 찍었는데 나레이션은 물론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등장

하기도 했다. 재미있는건 지난해 3월, 평소 그렇게도 깊은 바다에 관심 많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잠수정을 타고 심해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특수 제작된 잠수정 ‘딥씨 챌린저’호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깊은 태평양 괌 근해

마리아나 해구 1만898m 잠수에 성공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로 지구 상 가장 깊은 곳까지

 단독 잠수한 신기록이라고 한다. 그만큼 그의 관심사가 어느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는 소식이었다. 아! 하나 더 재미있는건 1997년 '타이타닉'을 찍을 당시에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어찌나 물에 젖는 걸 싫어하던지, 촬영이 지연되는 일이 잦았고

촬영을 다 마친 직후에 디카프리오가 스킨스쿠버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당시에 아주 목을 비틀어 죽이고 싶었다고 고백한 적도 있었단다. ㅋㅋㅋ

다음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표작들이다.

 

1978 제노제네시스
1981 피라나2(연출.각본)
1981 공포의혹성(미술)
1984 터미네이터(연출)
1985 람보2(각본)
1986 에이리언2(연출.각본)
1989 어비스(연출.각본)
1991 터미네이터2:심판의날(연출.각본.제작)
1991 폭풍속으로(기획)
1994 트루 라이즈(제작.연출)
1995 스트레인지 데이즈(제작)
1997 타이타닉(연출.각본.제작)
2000 다크엔젤(각본.기획)
2002 솔라리스(제작)
2002 비스마르크호의 비밀(연출.제작)
2003 심해의영혼들(연출.제작)
2005 에이리언 오브더딥(연출.제작)
2007 잃어버린 예수의 무덤(기획)
2009 아바타(연출.제작)
2010 생텀(제작)
2012 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제작)
2014 아바타2(연출)

 

 

▲ 1997 타이타닉 주제곡 세린디온 'My Heart Will Go On'

 

 

▲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아바타(AV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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