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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2 19:07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배우 에이단 질렌(Aidan Gillen)이 맡고 있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킹스렌딩의 인물 중에 간간히 눈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였다. 그래서 진작 이 배우를 소개할까 했지만, 아다시피 워낙 왕좌의 게임에는

화려한 등장인물들이 넘치고 넘치는 데다 그보다 더 비중있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쌔고

쌨다. 그래서 이제서야 언급을 짧게나마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회에서 앙마새끼 조프리가 급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멘붕이

밀어닥쳤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에서 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좀 더 두고보아야겠지만 , 현재로서는

조프리를 독살시키는데 있어 바엘리시가 어느정도 크게 개입되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왜 산사를 피신시켰을까.

 

 

 

 

 

 

 

 

 

 

지난 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혼식 연회에서 조프리는 자신의

외삼촌인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갖은 수모를 던지며 보란듯이 또라이 짓으로

도배하다가 급살을 맞아 뒈져버렸다. 매우 치명적인 독약이 아마도 포도주 잔에

발라져 있었거나 몰래 포도주에 독약을 탔는지 몰라도 어쨌든, 조프리가 쓰러지면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그 상황에서 산사를 피신 시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젠가 산사의 자비로 목숨을 건졌다가 광대로 전락한 광대복장의

기사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모든 일을 멋지게 꾸며낸 어리숙한 광대복장의

기사에 의해 비롯된 성공적인 복수극이었다고 착각할 뻔 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범선 안에는 놀랍게도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타고 있었다. 즉, 그 광대기사에게

돈을 주어 산사를 데려오라고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스스로도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범인으로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산사일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을 한다.

 

 

 

 

 

▲ 왕좌의 게임 OST. 오늘은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길.(Main Theme Extended Remix )

 

 

 

자! 여기까지가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까지 전개된 상황이다. 킹스랜딩에선

지금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만 죽게 생겼다. 그의 누나이기도 하고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돌대가리가 아니고서야

티리온이 진짜 범인이라면 연회장에 끝까지 서있을 이유도 없지 않았던가.

역시도 티리온이 극중에서 그의 형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누나 세르세이를 두고

내뱉았던 대사처럼 웃긴 형국이 벌어진 셈이다.

 

 

 

 

 

 

 

 

 

티리온이 형 자이메에게 포도주를 권하며 건배할 때 이렇게 말했다.

"라니스터 가문의 병신,난쟁이 그리고 미친년을 위하여!!"라고 말이다.-_-;;

아다시피 자이메는 오른손이 댕겅 잘렸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즌4 시작과 더불어 어느 누구도 단 1%도 예상한 바 없었을

터인데 그렇게 조프리가 갑자기 죽었고, 이제 과연 누가 독살을 한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에이단 질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가

산사를 도주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자시도 함께

 바다로 나와있다라는 것은 이미 리틀핑거 다운 관료로서의 행동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에서는 바엘리시 역시 왕시해자(조프리 살해)라고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물론 과연 누가 죽였느냐이지 그에 대해 적개심같은건

아직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오히려 느닷없이 조프리를 보내버린게 겸연쩍을 지경이다.

어느 누구도 이 절대권력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다.

 

 

 

 

 

 

 

 

 

 

 

 

그만큼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는 모략가로서의 기질이

몸 바깥으로 마구 뿜어나오는 그런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그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에다드 스타크와도 교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내에서 수시로

타협하고 타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었다. 결국 돈과 권력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시즌4로 넘어와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좀 의외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처음 느낌부터가 어찌보면 지적인듯 해보이면서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교활하고, 마냥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 같으면서도 어디에도 귀속되려 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 바로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 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가 보여주는 인물캐릭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정말로 그가 왕시해자(조프리

뒈지게 만든)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굉장히많은

일들이 또 한번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단 길렌

(Aidan Gillen, Aidan Murphy)
영화배우
출생:1968년 4월 24일(아일랜드)
신체:178cm
가족:슬하 1남 1녀
수상:2000년 제54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영국신인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4 캘버리
2013 더 노트
2013 비니스 더 하비스트 스카이
2013 미스터 존
2013 스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섀도우 댄서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웨이크 우드
2011 블리츠
2010 톰손:살아있는 인형
2010 톰쏜:죽음의 그림자
2010 러브/헤이트
2010 트리클 주니어
2009 프리폴
2009 달리기
2009 스펑크버블
2009 12라운드
2007 엘리베이터
2003 상하이 나이츠
2002 와이어
2002 라스트 쇼
2001 마이 킹덤
2000 세컨드 데스
2000 로나 둔
2000 다클링
2000 청춘보고서
1999 버디 보이
1996 어느 어머니 아들
1995 단짝친구들
1993 세이프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16 18:28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 당하는건가?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당하는건가?

 

 

근래 나를 가장 흥분시킬 수 있는 미드는 역시도 왕좌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 이후 이만큼 기대를 하며 호들갑

떨고 보는 미드가 없다 싶은데(사실 24시가 더 그랬다는...-_-;;), 어쨌든 그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던 중 어제는 제2회에서 느닷없이 조프리의 사망을 의심캐하는

장면을 끝으로 또다시 3회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정말 그토록 얄밉던 공공의 적이자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사망했을까?

스포일러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역시도 왕좌의 게임은 언제 누가 죽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죽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게다가 그의 아내이자 장자 롭스타크도 동시에 죽을 줄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때만큼 머리를 쥐어싸고 비명을 질렀던 적도 없지만, 정말 이 드라마는 그동안

우리가 개념적으로 알고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유감없이 깨뜨린다.

 

 

 

 

 

 

 

 

 

 

 

 

그것도 연거푸...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젠 누가 죽었다 해도 뭐 극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 싶을 지경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모 막장드라마에서

연거푸 'OOO하차','OOO하차'하던 것들이랑은 질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그렇게도 드라마틱하게, 예측블허 상상초월로 도중 하차 시키니 시청자도 그 때마다

충격을 넘어 멘붕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 조프리는 과연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사망하는 것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조프리의 생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극중 "왕이 서거했다!"라는 대사까지 나왔어도

다음 회를 가봐야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악의 축, 새끼 앙마로 통하던

조프리가 D졌다는 소식에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론 좀

허무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가만히 앉아있는 표정만 보아도 밉살 100% 넘치는 이 조프리가 그렇게

아무리 사악해 보이고 죽이고 싶도록 얄밉기는 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복수를 기다리며 응징 당할 그날까지 살아있어야 할 절대 악인데

그런 조프리가 벌써 죽다니...이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물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매번 시청자의 예측과 기대를 보기좋게

따돌리는 특별한 취미(?)와 재간이 있어놔서 설사 조프리가 D진게 확실하다 해도

이후 극전개를 풀어나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비록 놀라운 일이 벌어지긴

했어도 그 이상의 특별한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오히려 앞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벌어질 일이 더 걱정이다. 형제지간이면서도 조프리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범인으로 지목해버렸으니 말이다.

 

 

 

 

 

 

 

 

 

 

 

 

연회장에서 그토록 비열하고 사악하게 굴던 조프리가 아무리 제 새끼라지만

세르세이 바라테온 이 여자 역시 악의 축을 잉태한 장본인 답게 제 새끼 귀한줄만 안다.

그나저나 조프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마저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과부는 아닐 것이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 말미에 조프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잽싸게 두뇌회전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는데, '기회의 캐릭터'인

이 여자는 또다시 누구에게 들러붙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사악한 조프리하고 어느 누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싶은데 참 이 여자도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후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는 그렇게 조프리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한다. 유튜브에서 목격할 수 있는 영상들

보니까 이번 시즌 2회에서 조프리의 죽음에 대해 전세계가 환호와 더불어 충격에

사로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든 전말과 이후 변화는 3편으로

넘어가서 확인해야 할 듯 싶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3회를 봐야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조프리 역을 맡은 배우 잭 글리슨(Jack Gleeson)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잭 글리슨은 정확한 나이를 모를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의 눈동자는 흔히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눈을 가졌다. 어떻게 보면 순정만화나

동화 속에 나온느 왕자님 모습인데 그 눈을 바라보면 악마의 눈으로까지 보인다.

배우로서 자태도 잘 나오고 간지 꽤나 나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워낙 드라마에서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오만하고 졸렬하며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데다가 거만하고

예의없는...온갖 아좋은 수식어를 끌고다니다 보니 배우 자체도 그래 보인다.

 

 

 

 

 

 

 

 

 

 

 

관련 포스팅: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그마만큼 배우 잭 글리슨이 왕좌의 게임에서 '조프리'연기를 매우

인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인데, 만일 이번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정말 사망한게 사실이라면, 그토록 밉상이기는 했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 된다. 팬들로서는 여간

서운한게 아닌데 다음 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래도 어딘가 게시판에서 보니까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조프리가 죽은데 대해 축제분위기 마져 느껴진다. 경사났다는 분위기이다.

얼마나 악의 상징과도 같았으면 저리들 기뻐할까...ㅋㅋㅋ

다음 회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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