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아나운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일구 前 앵커 회생 신청 소식, 결국 보증이 문제인가 최일구 前 앵커 회생 신청 소식, 결국 보증이 문제인가 최일구 전 앵커가 회생 신청을 했다는 좀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예상했던 대로 언제나 '보증' 한번 잘 못 섰다가는 빚잔치에 얽히기 쉬운데 최일구 전 앵커도 이 때문에 회생신청을 했다는 것이다. 무려 30억원대의 빚을 지고 있었다는 것인데, 친형의 부동산과 출판사를 운영햇던 지인의 공장부지 매입사원 등에 연대보증을 잘못 섰다가 그리 되었다고 한다. 앵커도 월급쟁이이고 그나마 최일구씨는 현재 앵커도 아닌 상황에서 맞이한 상황이니 회생 신청이 불가피했을 듯 하다. 뉴스 앵커 중에도 스타급인 사람들이 종종 있어왔다. 특히 MBC쪽에 그런 앵커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우리가 잘 아는 엄기영 전 앵커도 그렇고 김주하,백지연,손석희 등등 비교적 MB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