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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전쟁영화 2014.10.10 19:08

앤드 오브 워(Triage), 콜린 파렐의 심리치료 영화!






앤드 오브 워(Triage), 콜린 파렐의 심리치료 영화!

 

 

'앤드 오브 워'는 전쟁영화로 구분하기는 했지만 사실은 인간내면의 상처를 치료하는 영화,

휴먼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몇일 전 보게 된 이 영화는 이른바 PTSD, 즉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한 전쟁 종군기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PTSD란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이니셜로 이뤄진

의학전문용어인데 이 영화 '앤드 오브 워'에서 콜린 파렐은 그야말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영혼을 연기했다. 무슨 전쟁액션영화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거나 밋밋한

내용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래도 영화를 좋아하고 잔잔한 휴머니즘 같은게 느껴지는 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조용히 감상할만 하다. 전쟁이란 언제나 상상 이상의 흔적을 남긴다.

 

 

 

 

 

 

'앤드 오브 워'는 사실 2009년에 아일랜드와 벨기에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어떤 사정 때문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2013년 11월7일에서야 국내에 개봉된 영화인데, 아마도

콜린 파렐 주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를 본 분들로서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영화 '앤드 오브 워'의 배경은 1988년의 쿠르디스탄(Kurdistan) 지역이다. 투르크 족이 모여

사는 이 작은 나라는 주변에 터키와 시리아, 이란, 이라크, 그루지아 공화국 등에 둘러쌓여 있다.

 

 

 

 

 

 

▲ 콜린파렐 주연의 영화 '앤드 오브 워' 원제는 원래 'Triage'이다.(예고편)

 

 

쿠르디스탄의 역사나 전쟁의 배경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바 없지만, 어쨌든 영화

'앤드 오브 워'에서는 종군기자인 마크(콜린파렐)와 데이빗(제이미 실브스)이 특종감을 찾기위해

이 분쟁지역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된다. 각자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취재를 위해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

하는데, 특히 데이빗은 만삭의 아내를 남겨둔 채 그리 밝지만은 않은 표정으로 이 위험천만한 지역을

향해 떠난다. 물론, 이러기까지는 타임지에서 일하길 갈망하던 마크의 열정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국 콜린파렐이 연기하는 마크는 일생일대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이들이 도착한 쿠르디스탄 지역에서는 날마다 전쟁으로 부상당해 온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전쟁의 참상이 일상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때문에 이들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의사는 노란 딱지와

파란 딱지를 두고 치료가능한 자와 가망없는 자를 구분짓는 일로 하루를 보낸다.

고통에 몸부림 치는 치명상을 입은 부상자가 있을 때는 안락하게 만들어 주는 권총과 함께 말이다. ㅠ.ㅠ

영화 '앤드오브 워'의 원제는 'Triage'이다. triage라는 단어는 우리말로 치료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부상자 분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를 알아보는 분이라면 이 영화의 성격을 바로

눈치 챘을 텐데 바로 의사가 건네는 노란 인식표와 파란 인식표가 바로 이 영화의 제목인 셈이다.

 

 

 

 

 

 

 

 

 

 

 

 

어쨌든, 이런 위험천만한 지역에서 결국 마크만이 먼저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앤드 오브 워'라는 제목처럼 진짜 모든 전쟁상황이 종료된 것이었을까? 과연 이들에게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 친구 데이빗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참화 속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래서 취재 욕심에 안달인 마크를 향해 빨리 집으로

돌아가자며 만삭인 아내걱정으로 좌불안석인 모습을 계속 보였었다.

 

 

 

 

 

 

 

 

 

 

 

하지만 마지막 취재라고 나서는 자리에서 데이빗이 먼저 혼자라도 돌아가겠다고 하고

결국 마크는 나중에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마크는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걸 눈치 챈 아내가 조부인 호아킨을 초대한다. 그는 한 때 2차세계대전 당시

나찌들의 심리치료를 맡았던 전력 때문에 탐탁치않은 대접을 받기도 앴었다. 그런데 어쩐지

낯이 익은 배우다 싶었더니 호아킨 역의 노배우는 반지의 제왕에서 살루만으로

등장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리(Christopher Lee)였다.

 

 

 

 

 

 

 

 

 

 

'앤드 오브 워'는 'Triage'라는 원래 제목을 대제할만한 적당한 말이 없어

수입사에서 그렇게 재 번역한 듯 하다. 하지만 콜린파렐의 심리치료 영화이기도 한 이 영화는

사실은 원제 'Triage'라는 말에서 모든 성격을 다 내포하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산자와 죽은자가 아니라

살자와 죽을자를 내엄하게 가려내야 하는 일을 맡았던 의사역의 닉 더닝(Nick Dunning) 연기도

매우 인상적이기는 했지만, 역시도 세계적 배우 콜린파렐의 명성이 괜히 생겨난게 아니라는 것을

이 영화 '앤드 오브 워'는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잔잔하면서도 때론 격정적으로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그 안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한 종군기자를 통해 가책과 용서, 안식, 진정한 마음의

평화 등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수작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앤드 오브 워'는 요즘 영화들 처럼 현란한 기교와 특수효과도 없이, 스케일하지 않으면서도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이기는 하지만 명품 배우들과 더불어 복잡한 내면 세계의 변화를 잘 묘사했고

우정과 인간애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잘 보여준 휴먼드라마이다. 단순히 액션영화에

진절머리가 난 분이라면 은근한 감동을 주며 인상에 남을 이 영화 '앤드 오브 워'를 보셔도 좋을 듯 하다.

콜린 파렐은 역시 참 좋은 배우란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전장에서는 무작위로 죽거나 살아남는다
누군가는 죽어야만 하는 곳
단지 그 뿐이다

오직 죽은 자들만이 전쟁의 끝을 묵도할 뿐...

 

- 플라토

 

 

 

 

 

 

 

 

앤드 오브 워
Triage,2009

아일랜드, 벨기에

상영시간:98분

개봉:2013년11월7일

감독:다니스 타노비치(Danis Tanovic)

 

출연

 

콜린 파렐(Colin Farrell-마크), 크리스토퍼 리(Christopher Lee-호아킨),
파즈베가(Paz Vega-엘레나),제이미 실브스(Jamie Sives-데이빗),
켈리 라일리(Kelly Reilly-다이안),닉 더닝(Nick Dunning-의사)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8.06 11:59

폰 부스(Phone Booth)에서 콜린 파렐을 울린건 잭 바우어 였다!






폰 부스(Phone Booth)에서 콜린 파렐을 울린건 잭 바우어 였다!

 

'폰 부스(Phone Booth)'는 1939년생 조엘 슈마허(Joel Schumacher) 감독이 노익장을

과시하여 2002년에 개봉했던 아주 매력적인 영화였다. 당시엔 2002년 월드컵 분위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사가 온통 축구에 가 있었지만, 이런 걸작 영화가 흥행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빛을 보게 된게 조금은 아쉽다. 폰 부스에는 알다시피 연기파 배우 콜린 파렐(Colin Farrell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유망한 젊은배우를 81분이라는 상영시간 내내 폰 부스 안에 가둬둔 채로 잔뜩 애먹이고

심지어 울게 만든건 다름 아닌 미드 24시의 히어로 '잭 바우어'였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기억할까?

 

 

 

 

영화 '폰 부스'에서 상영시간 내내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이

어딘지 낯익다 싶었는데 그게 바로 다름아닌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였다는

사실을 최근에 다시 보게되면서 알게 되었다. 당시엔 엔딩 크레딧을 눈여겨 보거나 출연배우들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아 그냥 모르고 넘어갔던 것이다. 이 블로그에서는 90년대 영화를 중심으로

기억을 되살리는 영화와 인상적이었던 배우에 대해 살펴보고 포스팅을 하곤 있지만, 이처럼 지나간

영화를 다시 되돌아 볼 때마다 우리는 이따금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엥? 거기에 나오는 아무개가 그 배우였단 말이야?!!"라고 말이다.

 

 

 

 

폰부스의 시작은 매우 산뜻하고 타이트하게 시작된다. 요즘처럼 모바일 폰이 홍수처럼 넘쳐나는

시대를 사는 만큼, 길거리를 스치는 사람들은 저마다 손에 손에 휴대폰을 쥐고 있다. 미디어 에이전시에서

자신감 충만하게 일하는 이 전형적인 뉴요커 '스투 세퍼드'가 폰 부스 옆을 스쳐 지날 때, 바로 그 순간

울리게 되는 전화벨 소리. 이 벨 소리와 함께 영화는 비로소 시작을 알린다. 헐리우드 영화의 공통점 중에

하나인 '밀폐된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스토리의 영화는 대게 기본 이상의 재미가 담겨있다. 하지만, 이 처럼

폰 부스 안에 주인공이 스스로 갇힌 채 펼쳐지는 이야기는 소재와 발상부터가 확실히 남다르다.

 

 

 

▲ 폰 부스(Phone Booth, 2002) 메인 트레일러

 

미국의 공중전화는 우리와 다르게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때문에 거리마다

'폰 부스'는 지금도 현대를 살아가는 미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공중전화가 꼭 필요한 곳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철거하는 분위기이고 아이티 강국답게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다고? 모르는 소리~! 우리는 아이티 강국이 아닌지 오래다. 운 좋게

삼송이 휴대폰 사업을 아이폰과 필사의 소송전쟁을 치루면서까지 고수하고 있을 뿐,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일개 주만도 못한 땅 덩어리에서 광케이블로 연결해 누리는 이 통신의 자유는

미국과도 같은 거대 대륙을 무장시키는 것에 비하면 동네 놀이 수준일 테니까 말이다.

 

 

 

 

어쨌든, 영화 '폰 부스'는 그런 재미있는 설정부터가 확실히 남다른 영화였고 주연배우 콜린 파렐의

실감나는 혼신의 연기 덕에 빛이 났던 영화다. 폰 부스 밖으로 나오라고 아무리 떠들어 댄들 절대 안나간다고

고집을 부릴 수 밖에 없었던 '스투 세퍼드',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더불어 그를 철저히 농락했던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의 연기가 이 영화를 돋보이게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된다.

폰 부스를 보는 내내 잭 바우어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는 분명히 잠깐 등장한다.

(목소리는 계속 들리지만) 안경을 쓰고 수염을 길렀기 때문에, 또 너무 평범한 모습으로 살짝 모습을

드러냈기에 눈썰미가 여간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냥 스쳐지나가 버렸을 뿐이다.

 

 

 

 

▲ 분명 잭 바우어는 이렇게 모습을 드러냈었다. 이 장면을 기억하더라도 그를 못 알아보았을 수도 있고.^^;;

 

정말 그 배우가 그 영화에 나왔었던가 라며 모르고 지나가버리는 사례는 사실 종종 있다.

키퍼 서덜랜드도 당시 최고의 화제작 미드 24시에 주인공 잭바우어로 한창 출연중이었지만, 그가

바쁜 와중에서 폰 부스에 출연하게 된건 아마도 짐작하건데, 제작사인 FOX社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키퍼 서덜랜드 본인도 한편으로는 영화보다 TV드라마에 자꾸만 발이 묶이는게 싫었을지도

모른다. 이미 미드 24시를 보았거나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그의 목소리는 어찌 들으면

옹알옹알이는 목소리로 들리기도 하는데 어쨌든 매우 감미로운 편이다.

 

 

 

 

"더 팔로잉 테이크스 플레이스 비트윈 세븐 에이엠 앤 에잇 에이엠...."

(The Following Takes Place Between 07:00 AM and 08:00 AM...)

 

다들 기억할 것이다. 24의 오프닝 시퀜스가 지나가면 시작되는 잭 바우어의 그 목소리....^^;;

 

 

 

▲ 24 오프닝. 장담컨데 최고의 미드였고 키퍼 서덜랜드는 불멸의 '잭 바우어'였다.^^

 

▷ 관련 포스팅: 미드 24, 중독성 강한 미국드라마 그리고 키퍼 서덜랜드의 매력

 

 

조엘슈마허(Joel Schumacher) 감독은 1939년생이니까 올해로 74세이다.

폰 부스를 연출할 때도 이미 63세를 훌쩍 넘긴 나이였으니, 노인네가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자체도

신기하지만, 사실 그는 이미 배트맨 시리즈 같은 영화들을 연출하면서도 젊은이 못지 않은 감각을 뽑낸바 있다.

물론 2004년 '오페라의 유령'이나 1991년 '사랑을 위하여' 같은 분위기 있고 멋스러운 작품을 만들었던 때도

있었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다시 꺼내 본 '폰 부스'영화는 잘 짜여진 시나리오와 더불어 연기파 '콜린 파렐'의

뛰어난 연기, 그리고 노익장을 과시하는 명감독의 훌륭한 연출에 못지않게 극을 이끌어가던 목소리의

주인공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가 함께 했던 손 꼽을만한 명작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키퍼 서덜랜드가 정말 나왔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면 이 영화 '폰 부스'를 오랜만에 다시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요즘 처럼 스마트 폰에 미쳐살아가는 때일수록 더 그렇다.

 

   

 

 

 

 

 

 

폰 부스
Phone Booth, 2002

미국
81분
2003.06.13 개봉

조엘 슈마허(Joel Schumacher)

콜린 파렐(Colin Farrell-스투 세퍼드),
포레스트 휘테커(Forest Whitaker-Captain 레미),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통화자/저격수)

 

 

 

 

 

 

 

  

 

 

 

 

 

 

 

 

 

 

 

 

 

 

콜린 파렐
(Colin Farrell, Colin James Farrell)
영화배우
출생:1976년 5월 31일(아일랜드)
신체:178cm
가족:동생 클라우디네 파렐
데뷔:1996년 영화 '핀바를 찾아서'
수상:2008년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2004년 틴초이스어워즈 영화부문 악역상

 

 

 

 

출연작품

 

2013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 퍼펙트
2013 에픽:숲속의 전설
2013 윈터스 테일
2012 세븐 사이코패스
2012 토탈리콜
2011 프라이트 나이트
2011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010 버마 군인
2010 런던 블러바드
2010 웨이 백
2009 크레이지 하트
2009 온딘
2009 트리에이지
2009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2008 킬러들의 도시
2008 프라이드 앤 글로리
2007 카산드라 드림
2006 마이애미 바이스
2006 애스크 더 더스트
2005 뉴 월드
2004 세상 끝의 집
2004 알렉산더
2003 인터미션
2003 S.W.A.T. 특수기동대
2003 데어데블
2003 베로니카 게린
2003 리크루트
2002 폰 부스
2002 마이너리티 리포트
2002 하트의 전쟁
2001 파이브 건스
2000 디센트 크리미날
2000 타이거랜드
1999 전쟁지역

 

 

 

 

 

 

 

 

 

 

 

 

 

 

 

 

 

 

키퍼 서덜랜드
(Kiefer Sutherland)
영화배우
출생:1966년 12월 21일(영국)
신체:175cm
가족:아버지 도날드 서덜랜드
데뷔:1983년 영화 '돌아온 맥스 듀간'
수상:2006년 제58회 에미상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2006년 미국 배우 조합상 TV드라마 시리즈부문 남자 연기상
2002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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