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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 10. 7. 21:34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왕좌의게임 산사 스타크 역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

 

 

산사 스타크(Sansa Stark)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는

영국출신으로 이제 갓 18세가 되었다. 1996년생인 소피 터너는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했지만, 나이에

비해 상당히 고혹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로 왕좌의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본다. 시대극에 잘 맞는 마스크는 왕좌의게임에서 분명 존재감을 뽑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예쁜 여자들이 다소 그런 면이 있는건 어쩔 수 없으나 좀 맹하다는거

빼고는 그래도 소피 터너가 가지고 있는 미모가 이를 능히 만회하고도 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뭐 드라마 극 전개상 설정이 그러니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오늘 살펴보려는 화제의 미드, 역대 최강의 미드 왕좌의게임에서 왕비가 되고 싶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를 소개하기로 마음 먹은건 오래전이지만 시즌3까지 다 끝난 뒤의 아쉬움

때문에 비슷한 다른 미드를 뒤적이다보니 좀 소개가 늦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불행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던 산사 스타크에 대한 이야기와 이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국 출신의 배우 소피 터너(Sophie Turner)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기로 하겠다.

 

 

 

 

 

 

 

앞전에도 왕좌의 게임과 주요 배역들에 대한 소개를 한 바 있지만, 킹스랜딩의

새끼악마 조프리에게 시집가 팔자 고쳐보자는 마음으로 오로지 왕비가 되기만을 바랬던 산사는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장녀라는 사실까지 망각할 정도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보는 사람들

울화통을 터지게 만드는 구석도 없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목을 베라고 명령한

이 사악한 왕의 아내로 시집가면 그리도 좋더냐 하면서 격분한 분들 많았으리라 짐작해 본다.

아울러 친정오빠 롭스타크와 엄마 캐틀린 스타크까지 위기에 처하고 이복오빠 존 스노우는 추운 곳에

가서 언데드 같은 애들과 맞닥뜨리고 동생들은 생사마져 불분명하게 된 마당에 그렇게도

왕비 한번 해보자고 저러나 싶었을 것이다. 그것도 매맞아 가면서까지 말이다. -_-;;

 

 

 

 

▲ 왕좌의 게임 시즌1 에피소드 11에서 조프리는 산사 스타크를 능멸한다. 아오~ XXX!!

 

 

 

 

 

 

 

 

 

위의 영상을 보신 분들도 많지만, 정말 왕좌의 게임에서 잔인한 결투장면이나

지나치게 야한 장면 말고 충격적으로 보았던 장면 중에 하나가 바로 저 장면 아닐까 싶다.

소피 터너가 연기하는 산사 스타크는 아비가 목이 잘려 죽었음에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계속

조프리 곁에 남아 온갖 수모를 다 겪게 된다. 조프리를 부를 때마다 '새끼악마'라고 부르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다. 게다가 왕은 직접 손으로 여자를 때리는게 아니랐다는 어마마마의

평소 가르침대로 아랫 것을 시켜 저렇게 무자비하게 예쁜 얼굴에 스크래치를 내게 만든다.

 

 

 

 

 

▲ 곤경에 빠진 산사 스타크(소피 터너)를 구해주는 티리온 라니스터!! 멋진 오빠다. ㅋ

 

 

 

 

 

 

 

 

위의 영상도 마찬가지로 한 수 더 떠서 석궁으로 산사 스타크를 쏘아죽일 듯한

조프리의 만행으로부터 티리온 라니스터가 보호해주는 장면이다. 덕분에 조프리 녀석은 지

삼촌한테도 싸대기 맞는 왕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철렁하면서도 고소한 장면 중 하나였다.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어쩌면 많은 분들이 티리온 라니스터에 대해 많은 호감을 가졌을 줄로

안다. 비록 난장이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왕좌의게임에서 가장 멀쩡한 사람 중에 한사람이

바로 티리온 라니스터이니까 말이다. 티리온은 이후 산사 스타크에 대해 동정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여러모로 보호해주고 하녀(자기가 좋아하는)를 통해 살피도록 한다.

 

 

 

 

 

 

 

 

 

 

이런 산사 스타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소피 터너는 사실 왕좌의 게임이

공식 데뷔작이다. 처녀작이라고 할 데뷔작품을 이런 엄청난 대형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도

참 대단하다. 그만큼 HBO 제작진에서는 배우 캐스팅을 하는데 있어 여러가지로 검증에 검증을

거쳤을 법한데, 미국도 아닌 영국출신의 10대 소녀를 어쨌든 제대로 건진듯 하다.

 

 

 

 

 

 

 

 

소피 터너에 대한 활동내역이 아직 이렇다하게 없다보니 찾을 수 있는 자료도 별로 없다.

오직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게 거의 전부인 셈인데, 소피 터너를 검색하다보면 나이먹은 모델 소피 터너가

동명이인으로 나오니까 그녀와 헷갈려서는 안되겠다. 모델 소피는 완전 글래머에 섹시 컨셉으로

농염한 자태를 뽑내는 사진이 많다. 처음엔 그녀가 산사 스타크였던가 하면서 사진들을 한참 보다가

눈이 빠지는 줄 알았다. ㅠ.ㅠ 우리가 찾는 소피 터너는 모델이 아닌 배우 소피 터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아마 백번도 더 본것 같지만 언제나 위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이 앞으로 시즌4에서

2014년 어떤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갈지 궁금해하는 분들 많을 텐데 시즌4가 첫방영된다는 소식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알려드리기로 약속하며 오늘은 스타크 가문의 장녀이자 왕비가 되기만을

꿈꾸었던 비운의 여자 산사 스타크와 이 배역을 맡았던 배우 소피 터너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못보신 분들은 시즌3까지 모두 서둘러

보시기 바란다. 정말 역대 최강의 미드임에 틀림없다.

 

 

 

 

 

 

 

 

 

소피 터너

(Sophie Turner)
영화배우
출생:1996년 2월 21일(만 17세)

출신지:영국
신체:175cm
데뷔:2011년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1'

 

 

 

 

 

 

출연작품

 

2014 베어리 리셀
2013 어나더 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 Favicon of https://bassnori.tistory.com 배스노리 2014.01.18 14: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ㅜ 왕좌의 게임 저도 너무 좋아요.
    진짜 재밌게 봤는데 기다리는게 너무 힘든 듯.. ㅋ
    조프리 정말 말포이 만큼 싫고...
    ㅋㅋ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4.01.18 18:0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왕좌의게임'은 역시 최고의 미드인데요.
      저도 보다가 중간에 끊어지는 것도, 또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요. 그렇다고 완결된 미드를 보자니 앞으로
      최소 3년에서 7년은 기다려야할 듯 하네요. ㅋㅋㅋ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 4. 16. 18:28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 당하는건가?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당하는건가?

 

 

근래 나를 가장 흥분시킬 수 있는 미드는 역시도 왕좌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 이후 이만큼 기대를 하며 호들갑

떨고 보는 미드가 없다 싶은데(사실 24시가 더 그랬다는...-_-;;), 어쨌든 그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던 중 어제는 제2회에서 느닷없이 조프리의 사망을 의심캐하는

장면을 끝으로 또다시 3회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정말 그토록 얄밉던 공공의 적이자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사망했을까?

스포일러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역시도 왕좌의 게임은 언제 누가 죽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죽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게다가 그의 아내이자 장자 롭스타크도 동시에 죽을 줄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때만큼 머리를 쥐어싸고 비명을 질렀던 적도 없지만, 정말 이 드라마는 그동안

우리가 개념적으로 알고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유감없이 깨뜨린다.

 

 

 

 

 

 

 

 

 

 

 

 

그것도 연거푸...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젠 누가 죽었다 해도 뭐 극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 싶을 지경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모 막장드라마에서

연거푸 'OOO하차','OOO하차'하던 것들이랑은 질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그렇게도 드라마틱하게, 예측블허 상상초월로 도중 하차 시키니 시청자도 그 때마다

충격을 넘어 멘붕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 조프리는 과연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사망하는 것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조프리의 생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극중 "왕이 서거했다!"라는 대사까지 나왔어도

다음 회를 가봐야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악의 축, 새끼 앙마로 통하던

조프리가 D졌다는 소식에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론 좀

허무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가만히 앉아있는 표정만 보아도 밉살 100% 넘치는 이 조프리가 그렇게

아무리 사악해 보이고 죽이고 싶도록 얄밉기는 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복수를 기다리며 응징 당할 그날까지 살아있어야 할 절대 악인데

그런 조프리가 벌써 죽다니...이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물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매번 시청자의 예측과 기대를 보기좋게

따돌리는 특별한 취미(?)와 재간이 있어놔서 설사 조프리가 D진게 확실하다 해도

이후 극전개를 풀어나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비록 놀라운 일이 벌어지긴

했어도 그 이상의 특별한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오히려 앞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벌어질 일이 더 걱정이다. 형제지간이면서도 조프리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범인으로 지목해버렸으니 말이다.

 

 

 

 

 

 

 

 

 

 

 

 

연회장에서 그토록 비열하고 사악하게 굴던 조프리가 아무리 제 새끼라지만

세르세이 바라테온 이 여자 역시 악의 축을 잉태한 장본인 답게 제 새끼 귀한줄만 안다.

그나저나 조프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마저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과부는 아닐 것이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 말미에 조프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잽싸게 두뇌회전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는데, '기회의 캐릭터'인

이 여자는 또다시 누구에게 들러붙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사악한 조프리하고 어느 누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싶은데 참 이 여자도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후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는 그렇게 조프리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한다. 유튜브에서 목격할 수 있는 영상들

보니까 이번 시즌 2회에서 조프리의 죽음에 대해 전세계가 환호와 더불어 충격에

사로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든 전말과 이후 변화는 3편으로

넘어가서 확인해야 할 듯 싶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3회를 봐야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조프리 역을 맡은 배우 잭 글리슨(Jack Gleeson)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잭 글리슨은 정확한 나이를 모를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의 눈동자는 흔히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눈을 가졌다. 어떻게 보면 순정만화나

동화 속에 나온느 왕자님 모습인데 그 눈을 바라보면 악마의 눈으로까지 보인다.

배우로서 자태도 잘 나오고 간지 꽤나 나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워낙 드라마에서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오만하고 졸렬하며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데다가 거만하고

예의없는...온갖 아좋은 수식어를 끌고다니다 보니 배우 자체도 그래 보인다.

 

 

 

 

 

 

 

 

 

 

 

관련 포스팅: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그마만큼 배우 잭 글리슨이 왕좌의 게임에서 '조프리'연기를 매우

인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인데, 만일 이번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정말 사망한게 사실이라면, 그토록 밉상이기는 했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 된다. 팬들로서는 여간

서운한게 아닌데 다음 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래도 어딘가 게시판에서 보니까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조프리가 죽은데 대해 축제분위기 마져 느껴진다. 경사났다는 분위기이다.

얼마나 악의 상징과도 같았으면 저리들 기뻐할까...ㅋㅋㅋ

다음 회를 기다려 본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 11. 17. 22:48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란 배우는 1995년 '망각의 삶'으로 데뷔해 현재

최고의 미드로 각광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 역활로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피터 딘클리지가 맡은 배역은 누구나 기억할 티리온 라니스터(Tyrion Lanister)역이다.

피터 딘클리지라는 이름도, 티리온 라니스터란 이름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난쟁이 배우!' 이렇게 밖에 기억을 못할테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그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핸디캡을 멋지게 극복한 정말 멋진 배우라고 추켜세워줘야 하지 않을까?

 

 

 

 

 

 

피터 딘클리지는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난쟁이'라는 손가락질과 천대를 충분히

이기고 헤쳐나온 인물이다. 게다가 다른 직업도 아닌 배우(Actor)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처럼 보기드문 성공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선례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티리온 라니스터'라는 인물로 나오면서 탐욕과 삐뚤어진 욕망으로 뒤범벅 되다 못해

악의 축으로 종횡무진하는 라니스터 일가 인물들 중에서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

그가 가진 육체적 열등감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는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의 냉철함과

더불어 매우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게다가 티리온은 이성적이면서도 때론 굉장히

낭만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누나 세르세이나 형인 자이메에 비하자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멋진 난쟁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왕좌의 게임 시즌2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바라테온 왕의 임명으로 왕의 핸드가 되었던

에다드 스타크가 죽자 선왕 서거 직후 왕위에 오른 자신의 조카인 조프리를 위해 아버지를 대신해

핸드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충분히 그는 능력있고 담력이 있으며, 뛰어난 설득력으로 수도가

함락될 뻔한 위기에서 민심을 바로 잡아 난국을 타계하는 놀라운 능력까지 보여준다. 그런 난쟁이

티리온에 반해 그의 형인 자이메나 누나인 세르세이...이 것들은 근친으로 '조프리'라는

괴물을 탄생시키고 권력에 취해 언제나 탐욕으로 일관하며 거만하고 저급한 모습들만을

보이면서 내내 갖은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바쁘다. 진짜 저질들...ㅠ.ㅠ

 

 

 

 

 

 

물론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여자와 술을 무척 좋아하는), 스타크 세력에 포로로 잡힌 자이메나 통제불능의 조프리 같은

새끼 악마를 낳은 세르세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력과 그가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에 대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 열광하고 있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시즌1의 첫 방송에서 보았을 때만 해도 도대체 이 난쟁이 괴물은

정체가 뭐냐 싶었는데, 오히려 생긴건 사지 멀쩡해가지고 멍청한 실수와 악행을 일삼는 무리들에

비해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가 보여주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의

모습은 만족도 매우 높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 시즌1,2,3(세력의 흥망성쇄에 따라 오프닝 영상이 약간씩 다르다.)

 

 

 

 

 

 

이미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이 드라마는 완전 성인물이다.

애들은 도저히 허락이 안될 정도로 선정적인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고 왠만한 노출은 그냥 "헉"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나온다. 더군다나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은

언제나 창녀들을 끼고 방탕한 생활을 즐기거나 여자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더더욱 그런

장면들과 함께 노출씬이 많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은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주제나 내용 성격

모든게 결코 가볍지 않은, 정말 묵직한 판타지 시대극인지라 제목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고 있는

바와 같이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는 정치드라마에 가깝다.

 

 

 

 

 

 

때문에 왕좌의 게임은 그런 선정적인 장면과 잔인한 장면들이 남발하는 듯한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성인용 드라마이고, 그 모든 가벼운 비난들은 드라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의해 얼마든지 상쇄시켜 버리게 된다. 비근한 예로, 최근 잠깐 '스파르타쿠스'를

보고는 있지만, 왕좌의 게임과 비교해 액션은 볼만할지언정 너무 만화 처럼 가벼워서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다. ㅠ.ㅠ 하지만 뭐 나름...볼만은 하다. 어차피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 난장이 티리온은 그의 조카인 조프리 왕의 귓쌰대기도 거침없이 날린다. ^^

 

 

피터 딘클리지가 왕좌의 게임에서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 역은 어쨌거나

그가 가진 연기력과 좋은 목소리 등으로 캐릭터를 분명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피티 딘클리지가 만일 난쟁이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의문이 생기기까지 하는데

티리온이라는 캐릭터가 또 난장이가 아니고서는 매력이 살아나기 어려운 캐릭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역시도 모든 역활소화는 온전히 피터 딘클리지의 수훈으로 돌려야 할 듯 싶다.

오늘은 왕좌의 게임에 빛나는 조연, 티리온 역의 피터 딘클리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연기가 왕좌의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중있는

역으로 계속 남아 활약해주길 고대해 본다.

 

 

 

 

 

 

 

  

 

 

 

 

 

 

 

 

피터 딘클리지
(Peter Dinklage)
영화배우
출생:1969년 6월 11일(미국)
신체:135cm
학력:베닝턴대학
데뷔:1995년 영화 'Living in Oblivion'
수상:2012년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남우조연상
2011년 제63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

 

 

 

 

 

출연작품


왕좌의 게임 3 (Game Of Thrones Season 3, 2013) 
리틀 빗 오브 헤븐 (A Little Bit of Heaven, 2011)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10)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2008)
언더독 (Underdog, 2007)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07)
래시 (Lassie, 2006) 
페넬로피 (Penelope, 2006)
서바이빙 에덴 (Surviving Eden, 2006) 
스레시홀드 (Threshold, 2005)
닙턱 (Nip/Tuck, 2003)
스테이션 에이전트 (The Station Agent, 2003)
져스트 어 키스 (Just a Kiss, 2002)
휴먼 네이쳐 (Human Nature, 2001)
망각의 삶 (Living in Oblivio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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