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FPM(Fantastic Plastic Machine)의 'Philter' 그리고 새음반 소식 FPM(Fantastic Plastic Machine)의 'Philter' 그리고 새음반 소식 FPM의 'Philter'란 곡을 처음 알게 된건 2006년 이 무렵이었던 것 같다. 당시 TV를 보던 중 SK의 3G폰 광고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듣는 순간 바로 '느낌'을 발견했던 곡이었고다. 이전까지는 Fantastic Plastic Machine(FPM)를 몰랐었다. 하지만 광고음악 또는 시그널뮤직으로 사용되던 'Philter'란 곡은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던 곡처럼 듣자마자 전율하게 만드는 느낌으로 그렇게 만나게 된 곡이었다. 일본 시부야캐 뮤직의 대표주자로 잘 알려져 있는 FPM은 시부야 클럽 디제이인 다나카 도모유키(田中知之, Tomoyuki Tanaka)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장르혼합적 퓨전장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