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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8.04 10:31

'할로우 맨', 투명인간의 불행한 최후를 그린 캐빈 베이컨 주연의 영화






'할로우 맨', 투명인간의 불행한 최후를 그린 캐빈 베이컨 주연의 영화

 

'할로우 맨'에서 처럼 '투명인간'이란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고

인간 내면에 감추어진 욕망을 대체시키거나 감쪽 같이 숨기기에 좋은 매력적인 이야기 소재였다.

할로우 맨은 2000년에 폴 베호벤(Paul Verhoeven) 감독의 연출로 세상에 나왔지만, 투명인간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영화나 소설 등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런 캐릭터였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린 나이에 읽었던 '투명인간' 소설은 신기하기도 했지만, 케빈 베이컨(Kevin Bacon)이

연기하던 영화 '할로우맨'에서처럼  불행하고 잔인한 결말로 끝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

 

 

 

 

최초의 투명인간 이야기는 1897년 'The Invisible Man'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영국

작가 H.G.웰스의 SF소설이 원작이다. '할로우 맨'에서의 투명인간 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이 스릴있는 소설을 아동도서라고는 하지만, 다소 일찍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아직도 그 책에 그려져

있던 투명인간의 삽화 그림이 눈에 선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2000년도에 영화로 만나는

투명인간은 내가 평소 좋아하던 배우 케빈 베이컨에 의해 '할로우 맨'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함께

'원초적 본능'의 폴 베호벤 감독에 의해 긴장감 있는 영상으로 그렇게 만나보게 되었다.

 

 

 

 

'할로우 맨'에서 그려지는 투명인간을 보여주는 특수영상은 이미 터미네이터2 나

쥬라기공원 등에서 눈부시게 발전한 CG효과로 이전에 어설프게 나왔던 그런 류의 영화들과는

차원이 달랐고, 개봉당시 이런 특수효과와 더불어 긴장감있게 그려지는 폴 베호벤 감독의

연출력과 명성 때문에 비교적 많은 관객이 몰렸던 것으로 기억한다.그리고 배우 케빈 베이컨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인상깊은 연기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감도 한 몫 거들었다. 

 

 

 

▲ 할로우 맨(2000)-케빈 베이컨과 엘리자베스 슈의 스토리가 볼만하다.

 

소시적부터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걸어온 케빈 베이컨을 처음 만난건 1990년, 영화 '불가사리'를

통해서였다. 그리고 그 때만 해도 이 배우의 존재에 대해 잘 몰랐다가 1991년 올리버스톤 감독의 JFK

그리고 1994년 리버와일드, 1995년 일급살인, 아폴로13 등을 통해 케빈 베이컨의 존재를 확실하게 받아들였었다.

1998년 '와일드 씽' 이후 주연자리에서 좀 물러나나 싶더니, 그렇게 '할로우 맨'의 주인공으로 투명인간이

되어 다시 돌아온 케빈 베이컨을 보고 무척 반가운 마음으로 보았던 영화이다.

 

 

 

 

 

 

케빈 베이컨은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배우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다.

때론 정의를 수행하는 믿음직한 수사관으로 반듯하게 나오는가 하면, 때로는 야비하고 비열한

인간 내면의 악마적 근성을 유감없이 발산하기도 하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할로우 맨'에서

투명인간이 되어 악행을 저지르는 케인의 내면연기를 소화하는데 있어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케빈 베이컨은 최근 미드 '팔로잉'이란 수사극을 통해 다시 한번 왕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문에 따르면 뉴욕타임즈가 극찬했고, 시즌1의 첫 방송부터 엄청난 시청자가 몰렸다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이 드라마에서 '할로우 맨' 이후 달라진 케빈 베이컨을 다시 만나 볼 참이다.

 

 

 

 

 

  

 

 

 

 

할로우 맨
Hollow Man, 2000

미국
상영시간:112분
개봉:2000년9월2일

감독:폴 버호벤(Paul Verhoeven)

 

출연

 

엘리자베스 슈(Elisabeth Shue-린다 맥케이),

케빈 베이컨(Kevin Bacon-세바스찬 케인),

조슈 브롤린(Josh Brolin-메튜 켄싱턴),

킴 딕켄스(Kim Dickens-사라 케네디),

그레그 그런 그런버그(Greg Grunberg-카터 애비),

조이 스롤트닉(Joey Slotnick-프랭크 체이즈)

 

 

 

 

줄거리

 

미국 정부는 최고의 과학자들을 구성해 '할로우 맨'(투명 인간) 실험에 대한 일급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그리고 마침내 카인은 실험용 고릴라를 그 자리에서 사라지게 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실험 결과에 도취된 카인은 미국 국방성의 명령을 어기고 바로 자신에게 투명 인간

실험을 강행한다. 살과 뼈가 차례로 약물에 의해 타들어가고, 카인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험대

위에서 흔적없이 사라지고 만다. 뒤늦게 이 일이 엄청나게 위험스러운 도박임을 깨달은 카인의 상관이자

애인인 린다는 매튜와 함께 그 약의 효능을 없애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게다가 투명 인간이 된 카인은

깊숙한 곳에 숨어있던 그의 욕망과 과대망상이 분출되며, 이 새로운 힘에 급속도로 취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존재로 전지전능하게 변해버린 투명 인간 카인. 그는 그의 독선에 지친 애인 린다가 동료

매튜와 관계를 갖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 등 보지 말아야할 장면까지도 모두 맞닥뜨리면서

위험스런 존재가 되어간다. 평소 흠모하던 옆집 여인을 강간하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동료들이 점점

포악해진 케인에 대하여 상부에 보고서를 제출하려 하자, 그는 마침내 이 동료들을 몰살할

계획을 세우고, 이제 이들 사이에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케빈 베이컨
(Kevin Bacon, Kevin Norwood Bacon)
영화배우
출생:1958년 7월 8일(미국)
신체:179cm
가족:배우자 카이라 세드윅, 형 마이클 베이컨
학력:Circle in the Square Theatre School
데뷔:1978년 영화 '동물 농장'
수상:2010년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미니시리즈부문 남우주연상

 

 

 

 

출연작품

 

2013 다이아몬드 인 더 더스트
2013 스컴 락스
2013 R.I.P.D
2012 더 팔로윙 시즌1
2012 제인 맨스필드즈 카
2011 어 룩 비하인드 더 신스:수퍼
2011 엘리펀트 화이트
2011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2011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2010 필라델피아 치킨스
2010 마이 라이프 마이 시크릿
2010 스토리 오브 어 걸
2010 슈퍼
2009 배거본드 슈즈
2009 비욘드 올 바운더리스
2009 매직
2009 마이 원 앤 온리
2009 첸스 일병의 귀환
2008 프로스트 VS 닉슨
2007 내가 숨쉬는 공기
2007 레일즈 앤드 타이즈
2007 데스 센텐스
2005 러버보이
2005 클로저
2005 스위트 룸
2005 뷰티샵
2004 케이브드웰러
2004 더 우드맨
2003 미스틱 리버
2003 인 더 컷
2002 트랩트
2001 노보케인
2000 할로우맨
2000 마고의 두 남편
2000 마이 독 스킵
1999 스터 오브 에코
1998 와일드 씽
1998 마이 러브 리키
1997 텔링 라이스 인 아메리카
1997 웨딩 소나타
1996 루징 체이스
1996 슬리퍼스
1995 발토
1995 일급살인
1995 아폴로 13
1994 에어
1994 리버 와일드
1992 어퓨 굿맨
1991 퀸가의 친구들
1991 불타는 사랑
1991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1991 JFK
1990 유혹의 선
1990 불가사리
1989 할리우드의 출세기
1988 레몬 스카이
1988 결혼의 조건
1988 크리미널 로
1987 산악캠프
1987 자동차 대소동
1986 퀵실버
1984 자유의 댄스
1982 청춘의 양지
1980 13일의 금요일
1979 사랑의 새출발
1978 애니멀 하우스의 악동들
1952 가딩 라이트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8 04:32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에서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열연한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에서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열연한 '샤론 스톤'

 

90년대 영화 중에서 가장 섹시했던 여배우는 누구인가 물으면 상당수의 사람들은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Sharon Stone)을 제일 먼저 떠올릴 듯 하다. 1992년 개봉된

이 작품은 네델란드 출신의 폴 베호벤 감독 작품이다. 이미 1987년 로보캅에 이어

성공가두를 달리던 폴 베호벤 감독에게 1990년작 '토탈리콜'에서 슈왈제네거의

아내 역으로 등장했던 샤론 스톤은 어쩌면 차기작 '원초적 본능'의

주인공으로 이미 낙점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90년대 초만 해도 가장 남성적이고 섹시한 배우 중

한 사람이었다라고 한다면, 적어도 '원초적 본능'에서 만큼은 이에 필적할만한

배우로 '샤론 스톤'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아니, 샤론 스톤에게

적합한 인물이야말로 당시로서는 마이클 더글라스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1999년쯤이던가? 시간이 좀 지나서 '원초적 본능' 무삭제판이

나왔었다. 모든 남자들이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보았을 명장면은 경찰서에서

심문할 때 샤론 스톤이 다리를 꼬고 나오는 바로 그 장면일 것이다. 한손에 최대한

거만한 자태로 시크하게 표정지으며 꼬고 있던 다리를 바꾸던 바로 그 찰나!

그런데 무삭제판에서 짧은 순간이기는 했지만 분명 조그셔틀로 아무리 돌려보아도

분명 샤론 스톤이 노팬티였다는 사실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버렸다.

일화에 따르면 훗날 샤론 스톤이 폴 베호벤 감독의 짖굳은 장난에 걸려든

것이라며 두고두고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 Main Title Basic Instinct OST(메인테마)

 

어쨌든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샤론 스톤은 가장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영화사에 길이남을 발자취를 남기는데 성공한 여배우로

기억된다. 적어도 2006년 '원초적 본능2'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 죽일놈의 영화만 찍지 않았어도 훨씬 더 감칠맛 나는 로망으로 남자들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수도 있었을 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58년 개띠인 샤론 스톤이

당시 쉰살이라는 나이에 어떻게 그런 영화에 미련을 가지고 찍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이큐도 높은데 말이다.

 

 

 

▲ 바로 그 유명한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장면. (무삭제판 아님)

 

아이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샤론 스톤의 공식 IQ지수는 154라고 한다.

그래서 멘사 클럽 회원이기도 하다는데 멘사는 가장 크고 오래된 고지능자의

모임으로 멘사(Mensa)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테이블'을 의미한다.

멘사는 상위 2%의 IQ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의 국제적인 모임으로 인류의 이익을

위한 지적연구, 회원들간의 친목 교류 등의 목적을 가진 비영리단체이다.

 멘사는 1946년 Lance Ware와 Roland Berrill에 의해 영국 옥스퍼드에서 창립됐다.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약 11만명 이상의 회원이 있다.

바로 이 모임에 가입된 사람이 샤론 스톤이다.

 

 

 

 

 

 

 

 


샤론 스
(Sharon Stone, Sharon Vonne Stone)
영화배우
출생:1958년 3월 10일 (미국)
신체:174cm
가족:2남 2녀 중 둘째
데뷔: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수상:2004년 제56회 에미상 드라마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
1996년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1993년 MTV 무비 어워드 최우수여자연기상

 

 

 

 

Fading Gigolo(2013)
The Burma Conspiracy(2011)
Bobby(2006)
Basic Instinct 2(2006)
Broken Flowers(2005)
Catwoman(2004)
Picking Up the Pieces(2000)
Simpatico(1999)
The Muse(1999)
Gloria(1999)
The Mighty(1998)
Casino(1995)
The Quick and the Dead(1995)
Intersection(1994)
Last Action Hero(1993)
Sliver(1993)
Basic Instinct(1992)
Total Recall(1990)

 

 

 


샤론 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으로 유명한 여인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극도로 불안한 자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1970년대에 미인 대회 입상자가 되어
뉴욕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80년대가 시작될 때 연기를 직업으로 삼기 위해

모델 일을 그만두었다.그녀가 처음 역할을 맡은 영화는 우디 앨런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스(1980)'였지만, 처음으로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 것은 SF 영화

'토탈 리콜(1990)'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내 역을 맡으면서였다.

 

 

 

 

그녀는 또 '플레이보이' 잡지에 누드 사진이 실린 것을 계기로 섹스 심벌로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원초적 본능'의 주연이 되기 전까지는 진정한 스타덤에

오르지는 못했다.거기서 그녀는 아름다운 양성애자로, 성행위 도중에 얼음송곳으로

남성 피해자들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을 연기했다. 이 영화에는 영화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장면 중 하나도 등장한다.

 

 

 

 

형사들의 심문을 받는 도중 그녀가 다리를 포갤 때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 장면은 스톤과 폴 버호벤 감독 사이의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졌다.

스톤은 버호벤이 다리 사이를 비추는 카메라를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또 한 편의 에로틱 스릴러인 슬리버(1993)가 이어진 후 그녀는 마틴 스콜세즈의

'카지노(1995)'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때부터 스톤은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오면서 자신의 제작사도 설립했고 여배우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녀의 출연작 중에는 '캣우먼(2004)' 같은 실망스러운

영화도 있지만, '브로큰 플라워(2005)'처럼 성공적인 작품도 있다.


 

 

 

 

폴 버호벤
Paul Verhoeven

1938년 7월 18일 네덜란드,암스테르담
1996년 16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감독상 수상

네델란드 출신 감독 폴 베호벤의 대표작품

 

1987 로보캅
1990 토탈리콜
1992 원초적 본능
1995 쇼걸
1997 스타쉽 트루퍼스
2000 할로우맨
2006 할로우 맨2

 

 

 

 

1938년 7월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레이덴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나 영화제작에 관심을 가져 여러 단편영화들을 제작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서 해군홍보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제대한 뒤 텔레비전

방송국에 들어가 다큐멘터리와 중세극 시리즈 '플로리스 Floris' 등을 제작하였다.

1971년 '나는 무엇을 보는가?'를 연출하여 극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고 '사랑을 위한 죽음

Turkish Delight'(1973) 으로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어 제2차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오렌지 군인'(1977),

십대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스페터스 Spetters'(1980),

'포스맨 The Fourth Man'(1983) 등을 발표하였다. 작품들마다 적나라한 사실주의와

인간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 파괴적이고 악한 욕망 등을 충격적으로 묘사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이후 작품들의 주제와 양식에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감독 특유의 탐미적 에로티시즘과 잔혹함이 잘 드러난 스릴러 '원초적 본능

Basic Intinct'(1992)을 발표하여 흥행에 성공하였다.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1992년5월23일

감독:폴 버호벤(Paul Verhoeven)

출연:마이클 더글라스(닉 커랜 형사),

샤론 스톤(Sharon Stone-캐서린 트라멜),
조지 던자(George Dzundza-거스 모란),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닥터 베스 가너)

 

 

 

줄거리

 

록 스타가 정사 중 얼음 송곳(Ice Pick)으로 살인을 당한다.

증거는 코카인과 얼음 송곳, 그리고 금발머리카락. 살인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 샤론 스톤 분),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은

형사 닉크(Detective Nick Curran: 마이클 더글러스 분)와 동료 거스(Gus: 죠지 던자 분)는

그곳에서 또 다른 금발 머리의 락시(Roxy: 레이라니 사렐 분)를 만난다.

 

 

 


닉크는 캐더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뇌쇄적인

관능미, 도도한 자만심, 악마와 같은 숨겨진 베일 등 이상한 느낌만을 받고 돌아온다.
소설의 작가이기도 한 캐더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더린을 연행

심문하게 된다. 취조실에 들어온 캐더린은 변호를 받을 권리를 거부, 심리전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으나 닉크는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 계속 수사를 펼쳐나간다.

캐더린의 뒤를 추적하던 닉크는 그녀의 부모도 보트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그녀가 자신에 관한 자료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화가 난 닉크는 형사계의 범죄 심리담당자이면서 자신의 옛 애인인 베스 가너

박사를 추궁, 강력계의 반장이 자료를 빼돌린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로 반장과 심한

다툼을 한 닉크는 끊었던 술,담배를 하게 되고, 베스는 닉크를 찾아와 사과를 하나

닉크는 거절을 한다. 그 날 저녁 반장이 총격으로 죽게 되자, 닉크가 범인으로 주목받게

되지만, 베스의 증언으로 휴직만 당하게 되는데 그의 앞에 캐더린이 다시 나타나고, 닉크는

자신도 모르게 캐더린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캐더린의 음성적 연애 대상인

락시가 이를 질시하여 닉크를 죽이려 하나, 반대로 락시가 공사 중인 낭떠러지로 추락하게

된다. 락시를 범인으로 오해하고 있던 닉크의 리스트 위에 락시의 이름이 지워지지만,

위로차 캐더린을 방문한 닉크는 그녀와 사랑을 나눈 후 또다른 정보를 얻게된다.

 

 

 


대학 시절 자신을 사랑한 여자, 그리고 지금도 캐더린을 사랑하면서 그녀를

숨어 지켜보는 여자, 리자 호버만. 리자 호머반을 조사하던 중, 리자가 자신의 옛 애인

베스 박사(Doctor Beth Garner: 잔느 트리플혼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닉크는 그녀를 방문,

진실을 알고자 하나 베스는 캐더린이 자신을 사랑했었고 그런 그녀를 자신은 무서워

피했을 뿐이라며 그녀의 교할함과 교묘함에 빠져 나오길 애원한다.

 

 

 


증거를 찾기위해 닉크는 유일한 친구인 거스를 불러내지만 거스 역시 캐더린의

사악함에서 닉크가 판단력을 상실했다고 판단, 캐더린의 일에 손을 떼라고 타이르며

닉크를 위해 베스의 살인 동기를 찾기 위해 그녀의 동창을 찾아간다. 그러나 닉크 대신

에레베이터를 탄 거스는 살인범에 의해 얼음 송곳으로 살인된다.

 

 

 

 

그 현장에 나타난 베스를 닉크는 범인으로 확신, 총으로 쏜다. 베스의

"사랑했어요"라는 말을 들으며. 베스의 아파트를 수색한 형사들의 손에 캐더린에 관련된

자료와 반장을 쏘았던 38구경 총기가 발견, 베스가 캐더린을 사랑하여 그녀와 관련된

사람을 죽인 것으로 판명된다. 친구와 옛애인을 잃어버린 닉크의 아파트에 눈물에 젖은

캐더린이 어둠속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 울먹이는 캐더린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닉크의

침대에 또다른 얼음 송곳이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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