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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8.06 18:37

한반도 지진, 최근 3년 새 54% 증가 '개벽'이라도 일어나려나






한반도 지진, 최근 3년 새 54% 증가 '개벽'이라도 일어나려나

 

한반도 지진 횟수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불안한 징후가 연이어 포착돼고 있다.

한반도 지진은 지난 30년간 연평균 지진 횟수가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러다가 무슨 '개벽'이라도 일어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동안 한반도 만큼은 다른 여느 국가에

비해 지진으로 부터 절대 안전한 지역이라 믿어왔건만, 근래 들어 잦은 한반도 지진으로

이러다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서해안 융기라도 일어나 판이 뒤틀리는 그런 상상도 못할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뭐 어디까지나 상상일 뿐이지만 말이다.

 

 

 

 

한반도 지진은 지난 1978년 기상대 관측 이후 연평균 발생 건수가 1980년대 15.38회에서

2000년대에는 44.9회로 크게 늘었난 것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4일까지 총 65회의 지진이 관측됐다. 올해 발생 건수 65회는 2010년 한해

발생 건수 42회와 비교해도 54.8% 가량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이러니 불안할 수 밖에. 아무래도

정말 심상치 않아 보인다. 더 불안한건 아직 과학적으로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한반도 지진은 지난해 56회, 2011년 52회, 2010년 42회 등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올해 들어 7개월간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고, 이런 추세로 보면 올해 말쯤 돼면 수치상의

계산으로만 보아도 지난해의 두 배 이상으로 한반도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끔찍하다.

공통적인건 올들어 발생한 한반도 지진 총 65회 중 8회를 제외하면 모두 해역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서해에서 발생한 지진은 46회에 달해 전체의 70.7%를 차지했으며,

특히 충남 보령,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천 백령도 해역 등에 집중됐다.

 

 

 

 

 

충남 보령 인근 해역에서 11회(16.9%),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역에서 17회(26.1%),

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16회(24.6%)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약 2주 동안

충남 보령 인근 해역에서만 규모 2∼3의 중소 지진이 11회 발생했다. 백령도에서는 지난 5월 하루에만

9회의 지진이 관측되었고, 보령해역서는 62일 동안 100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쯤 되면 한반도에

대지진의 전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게 이상하게 들리지도 않는다.

 

 

 

 

 

 한반도 지진은 이처럼 비슷한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계속 발생해 왔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발생한 지진은 리히터 규모 2∼3 사이의 중소지진이 대부분이지만, 서해쪽 해역에서 발생하는 잦은

지진은 확실히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반도 지진이 이렇게 계속되다가 기어이 대지진이라도 발생한다면 그땐 어떻게 되는 것일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특히 서해바다 쪽이니 수도권에 대지진이 강타하면 뭐...그냥

바로 '아마겟돈' 들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ㅠ.ㅠ 제발 그런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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