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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3.12 20:14

호도르(Hodor)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Hodor) 역의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는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매우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문득 호도르를 연기하는 아일랜드 출신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이 뜻밖에도 동성애자 라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극중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지능이 떨어져 아둔하기는 해도 매우 충성심 강한 심복 정도로

비추어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본적 없지만, 오히려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배역을 맡고 있는 그가 과연 정상인(?)일까 싶을 정도로 '호도르'

역활을 너무나 깜쪽같이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은 2011년부터 방영된 왕좌의게임 시즌1 때부터 줄곧

출연하고 있는데,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는 형제들 중에서도

막내인 '브랜'을 지키는 충실한 심복 '호도르'로 등장하고 있다. 구지 대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우 독특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가 내뱉는 대사란 오직 자신의 이름이기도

한 '호도르' 뿐이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알아들었다고 표현할 때나 오직 그말만 한다.

 

 

 

 

 

 

 

 

사실 크리스티안 네른(크리스티안 네언) 이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도 않은 배우를,

그것도 다른 비중있는 배역들을 제쳐가면서까지 예정에 없던 소개를 하게 된 것은 신문에

소개된 대로 그가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는 기사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서는 '크리스티안 네른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무래도

왕좌의 게임 시즌4를 앞두고 출연진들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해 소개해나가는 가운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듯 하다. 원래 매체란게 숨겨진 이야기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 등을

파헤치기 좋아하니 이 또하나 재미있는 소식으로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을까.

 

 

 

 

 

 

 

 

크리스티안 네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는

것인데, 실제로도 그가 연기하는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꽤나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네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성 정체성을 단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며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구지 감추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에게 누군가가 성정체성에 대해 물어오지 않았을 뿐, 구지 스스로

공개할 이유는 없었다고 밝히며 오히려 누군가가 먼저 물어봐주길 기다렸다고 했다. +_+

역시 극중 호도르 다운 면모가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듯 하다.

 

 

 

 

 

▲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이 연기하는 호도르! 모든 장면을 모아놓은 영상.

 

 

 

어쨌든 이제 4월이면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대단원의 막을 또 한번 올리게 될텐데

언제나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한껏 살 떨리게 흥분되는 이 판타지 대서사극의 인기에 대해

누구든 태클을 걸어올 사람은 없을거라 확신한다. 앞으로 브랜과 호도르 그리고 오샤 일행들의 행방도

궁금하지만, 킹스랜딩의 악마새끼 조프리와 그 일가 그리고 한 없이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

그리고 새롭게 일어서는 용의 여왕 칼리시... 이 모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성대한 잔치가 또 한번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도무지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만 같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개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이 별안간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 인트로 음악과 뮤비 만으로도 이미 그 자체가 작품이다. 시즌1~3까지의 인트로 영상.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DJ로서, 음악가로서 더 잘 알려진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에 대해서는 일단 이 정도만 살피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앞으로도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면모를 계속 보여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HBO의 이 화려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그가 맡은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분명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본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유튜브에서 얼마나 많은 패러디와 인터뷰가 많은지 확인할 수 있다.

 

 

 

 

 

▲ 이른바 '호도르 송'이다.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호도르가 부른다면 이러지 않을까? ㅎㅎ

 

 

 

 

 

 

 

 

 

 

 

 

 

 

 

 

 

 

 

 

크리스티안 네언

Kristian Nairn
1975.11.25(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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