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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상 2014.02.11 20:22

lf쏘나타 출시 예정, 7세대 쏘나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 맞출 수 있을까






lf쏘나타 출시 예정, 7세대 쏘나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 맞출 수 있을까

 

 

lf쏘나타가 새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으로 7세대째를 맞이하는데 그동안

현대자동차가 참 눈부시게 발전해 온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크게 달라졌다. 과거처럼 내수용차들만을 가지고 경쟁하는 시대라면 쏘나타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여전히 국내 내수시장을 완전 장악해 제왕으로 군림해왔을법 한데, 수입차들이 몰려오는

시장변화 속에서 어찌보면 여기까지 온것만도 대단하다는 부분은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편으로 현대자동차는 lf쏘나타 출시를 앞두고도 진정한 약진보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얄팍한 상술에 더 치우쳤던게 아닐까하는 곱지않은 시선을 먼저

갖게 만든다. 남자라면 자동차를 싫어할 사람도 없고, 나 역시 어른들의 장난감이나 다름없는

자동차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요목조목 수입차들과 여러면에서 비교를 해보았으나

늘어나는건 국내 내수용 자동차에 대한 불신밖에 없었다. 한 마디로 실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얹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지 그들이 보여주는 기만행위들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어느때보다 크게 가중돼고 있는게 지금의 냉정한 현실이다.

 

 

 

 

 

 

 

 

 

 

물론, 겉만 보고 선택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로서는 lf쏘나타가 출시되자마자

줄을 서겠지만, 현기차는 더 이상 수입차들과의 전쟁에서, 진검승부로는 게임이 안되겠는지,

디자인을 포함한 온갖 전자식 편의장비 옵션들로 가격을 올리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매우

짙게 심어온게 사실이다. 기본기는 여전히 부족할 뿐더러 최근에는 충돌사고시 에어백이

안터지는 문제로 인해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완전히 외면을 받고 있는 완성차업체가

바로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다. 각종 편의장비 옵션으로 차값을 올려놓고서는

"차값을 봐라. 우리도 이제 수입차들과 당당히 경쟁한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완전

블랙코미디에 가깝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그래도 산다.

 

 

 

 

 

 

 비단 현기차에만 국한된 일도 아니지만, 여러가지 현실적 변명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내수차에 대한 불신은 과거에 비해 이제 바닥을 칠 정도로까지 내려왔다. 물론 lf쏘나타 출시를

앞두고 현기차를 작정하고 까려는 것은 아니다. 아직 lf쏘나타의 실체를 만나본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새로 출시될 차의 완성도나 품질에 대해서는 뚜껑을 열어보아야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이처럼 국내 내수용 차에 불신투성이가 되어버린 냉혹한 현실을 두고

lf쏘나타가 출시도 되기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박에 없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차를 좀 안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기대도 안한다. ㅠ.ㅠ

 

 

  

 

 

 

 

그동안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는 스테디셀러 모델로 한국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것만큼은 사실이다. 3월에 LF 쏘나타를 출시하고 내수 공략을 본격 개시한다고 하는데

언제나 처럼 '공략'밖에 없다. 속된 말로 그냥 언론플레이와 각종 마케팅을 앞세워 차를 

팔기만 하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될 lf쏘나타는 디젤 모델까지 생각중인가 본데, 디젤엔진의

숙성된 노하우는 유럽산 자동차들과 하늘과 땅 차이다. 언론플레이를 보다보면 이젠 일본차도

다 따라잡은 것처럼 보기좋게 비교시승기를 하기도 하는데 마치 올림픽에 나가서

다른나라에 패하고도 일본만 이기면 괜찮다는 그거랑 뭐가 다른건지.

 

 

 

 

 

 

 

일본의 대표 브랜드인 토요타와만 비교해보아도 걔들이 어디 하루 아침에 그렇게

전세계가 인정하는 TOP을 그냥 쉽게 차지한 줄 안다. 가장 안타까운건 토요타가 결함문제로

미국으로부터 엄청난 손해배상 청구와 리콜사태를 맞이하며 휘영청이던 그 순간,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제대로 따돌릴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이다. 소극적이고 안이한 대처에 철저히

패배했다며 당시 한숨이 절로 나왔었다. 물론 워낙 강골이었던 일본의 토요타가 그 정도에 무너질만큼

허약체질도 아니었지만, 불과 1~2년만에 다시 정상탈환을 하는 저력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국내자동차 회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한계를 일찌감치 발견해 보기도 했던게 사실이다. 

 

 

 

 

 

 

 

 

 

무척 안이했다. 그리고 단단히 착각하고 또 착각하고 있었다. 토요타가 잠깐 휘청하자

미국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상승곡선을 그리고있고 또 내수시장에서도 YF쏘나타 열풍과 더불어

상승세를 그리고있기 때문에 곧 머잖아 세상을 다 휘어잡을거라고 단단히 착각했었나 보다. 그렇게

소극적이고 안이했던게 혹시 현대기아차의 본모습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에서

터져나오는 소비자들의 불만마져 그 때마다 번번히 기만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이제 엔진까지

다 바꾸었다는 lf쏘나타를 출시한다고 한다. 모든게 여전히 그대로면서 말이다.

 

 

 

 

 

 

 

상황이 이런데 국내 소비자들이 과연 뭘 인정해주길 바라는 것일까. 현대기아차가 정말

앞으로도 살아남고자 한다면, 적어도 내수시장에서 소비자들로 완전히 외면당하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거나 해외자본에 팔려가기 싫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lf쏘나타 출시 카드를 들고 나와 또 한번 반짝 마케팅에 열을 올릴기세인데 소비자들은 에어백도 안터지는

차를 목숨걸고 수천만원씩 주며 살거라고 보지는 않는다. 국내 소비자들 또한 시야를 넓혀 수입차들과

비교하면서 과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현대차의 현주소가 지금 어디쯤 와있는지 바로 보고

냉정한 판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생각해 본다. 관심없으면 이처럼 쓴소리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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