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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한국영화 2013.06.26 17:39

웹툰 예고살인, 공포영화 사상 10년만에 예매율 1위






웹툰 예고살인, 공포영화 사상 10년만에 예매율 1위

 

'웹툰 예고살인'이 여름을 맞아 본격적인 공포영화 시즌을 알렸다.

26일 맥스무비 집계에 따르면 이시영 엄기준 주연의 공포영화 '웹툰 살인예고'가

공포영화 장르로는 '장화, 홍련' 이후 10년 만에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웹툰 예고살인'의 정확한 제목명은 '더 웹툰:예고살인'이다.

 

 

 

 

웹툰 예고살인은 예매점유율 29.75%로 예매순위 1위에 올라 10년전

영화 '장화,홍련', '알포인트', '여고괴담:여우계단' 이후 공포영화가 예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최근 영화시장이 20대 여성관객으로

 전환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 어쨌든 '웹툰 예고살인'이 이런 공포영화

장르로는 예매순위에서 1위를 했다는 자체가 매우 놀랍다. 

 

 

 

 

얼마전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중심으로 10대 관객 위주이던

영화 시장을 이번에 개봉하게 되는 '더 웹툰: 예고살인'과 '월드워Z'가 20~30대

성인 관객 위주의 여름 시장으로 전환시켰다는 분석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과거 장화홍련이나 여고괴담, 검은 집, 고死:피의 중간고사 등이 흥행에서 성공하기는

했지만, 영화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집계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다. 특히 공포영화는 현장구매가 강한 성향으로

볼 때 이와 같은 결과는 더욱 더 주목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 더 웹툰 : 예고살인 (Killer Toon, 2013) 메인 예고편

 

영화 '웹툰 살인예고'가 이처럼 강세를 보이게 되는 또다른 이유는

대략 세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고 한다. 우선 관객 구성비 중에서 24.8%를

차지하는 여성관객의 힘이다. 다음은 20대 여성들이 공포영화 시즌을 맞이하며 대거

스릴러나 공포 쪽으로 몰렸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 여름

첫 번째 공포영화’라는 흥행 징크스 특수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한다.

어쨌든 27일이 개봉일이니까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다.

 

 

 

 


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2013

한국
상영시간:104분
개봉:2013년6월27일

감독:김용균

출연:이시영(강지윤), 엄기준(이기철), 현우(김영수),

문가영(조서현), 권해효(조선기), 김도영(서미숙)

 

 

 

 

시놉시스


포털 사이트 웹툰 편집장 사망 사건 현장.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철은,
피해자가 사망 당시 보고 있던 웹툰과 똑같이 죽어있음을 확인하고 그 웹툰을
그린 작가 지윤을 찾아간다. 혐의를 부인하는 지윤, 하지만 얼마 뒤 그녀의
웹툰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기철은 사건 현장에
있던 지윤을 유력한 범인으로 체포한다. 결국 취조를 받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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