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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People)/유명인사 2013.01.03 18:15

혜민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읽고싶은 책






혜민스님-'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읽고싶은 책

 

요즘 TV에서고 어디서고 혜민(惠敏)스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혜민스님은 원래 출가전 대전 태생으로 촉망받는 수재로 고교 졸업 직후 미국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종교학 학사와 하버드대 종교학 석사 이어 프린스턴대 종교학 박사

학위까지 종교에 대한 학구열이 남달리 높았었다. 그러던 분이 지금은 스님이 되어있다.

혜민 스님이 불교에 심취하게 된 사연이야 그렇다치고 요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란 책이 시중에서 출간 3개월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16주간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201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으로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한다.

 

 

 

 

저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혜민스님은 방송에도 많이 나왔고

헐리우드 배우중 불심 가득하기로 유명한 리처드기어와의 친분도 그렇거니와 지난 1일엔

차인표와 박찬호가 출연한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 대한 시청자들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아직 혜민스님의 저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지

못했지만 조만간 반드시 구입해 읽어야 할 책임엔 틀림없어 보인다.

어차피 이 세상 살면서 너무나도 평범한 가운데 진리가 숨어있다라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혜민스님과 같이 순수한 영혼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다른

여느 책들에 비해 더 진심으로 가슴에 와닿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인물(People)/스타 2013.01.03 11:16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의 배두나 결별 고백 밝혀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의 배두나 결별 고백 밝혀

 

이제 곧 기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가 개봉될텐데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까

배두나가 모 방송프로에 나와 사귀던 남자친구와 3년간의 연애 끝에 결별했다고 고백했단다. 

어제는 비와 김태희가 톱스타커플이 탄생하네 어쩌네 하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

이와 비교해 볼 때 배두나의 결별 고백은 정말 소리새 없이 아무도 모르게 그런일이 있었구나라며

새삼 놀라게 하는 듯 하다. 누구는 첩보작전을 방불캐할 정도로 군복무 중에도 혜택까지

누리며 열애 소식을 전하는데 반해 배두나의 연애는 참 잔잔한 편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배두나가 톱스타가 아닌 것도 아니고 말이다.

 

 

 

 

배두나의 결별 고백은 뭐 젊은 청춘을 보낼 때는 누구나 다 그렇고 그런거니까

'개인사'로 이해해 줄만 하다. 그냥 일반인이었다고 한다. 3년여 사귀었는데 지난 2011년 10월에

헤어졌다라고 날짜까지 기억하는 걸로 봐서는 보통 사이가 아니지 않았을까 짐작해 볼 뿐이다.

배두나의 결별 고백은 이처럼 담담했다. 지금 당대 최고의 헐리우드 배우들과 유명감독의 영화를

촬영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배두나에게 있어 삶의 최종 목표는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따듯한 이상형의 사람만 만나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라고 한다. 배두나의 결별 고백은 이처럼 솔직담백하면서도 무덤덤해 보이지만

은근 무게감이 느껴온다. 톱스타이면서도 유난스럽지 않고 그러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느낌을 주는건 아무래도 배두나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자기주장 분명하고

사리분별 똑 부러지면서도 독특한 내면세계를 소유한 장본인 답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제 오는 1월 9일이면 그동안 배두나가 출연해 화재가 되었던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기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가 개봉한다.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만들었다는

자체도 기대하게 만들고, 톰 행크스나 휴 그랜트, 할리베리가 출연한다는 사실도 반가운데

여기에 한국의 여배우 배두나가 출연하니 어찌 기대가 안될까. 한류열풍도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의 위상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격상되었다라는 걸 요즘은 제대로

실감하며 살고 있다. 싸이는 미국에서 아직도 귀국안했다. 정말 바쁘다. ㅋㅋ

 

 

 

▲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 Official Trailer. 2013년 1월9일 개봉

 

 

 

 

 

 

 

 

 

 

 

 

인물(People) 2012.12.24 12:27

유아인 소신발언, 생각할 줄 아는 젊음






유아인 소신발언, 생각할 줄 아는 젊음

 

대선이 끝나고서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유아인처럼 다양한 자기생각을

SNS를 통해 밝히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런 가운데 유아인이 자신의 진보 성향에 대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과 이념을 떠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진심어린 고민들이

있어야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인데 여기에 공감하는 네티즌들도 상당히 많아보인다.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은 "나에게 진보 우월주의 같은 것이 있었나 보다.

진보세력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속도와 우월한 의식을 가지기를 바란 욕심이 있었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또 다른 글에서 유아인은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생각이 무지함이나 몰상식으로 난도질 되는 현상은 진보 내부에서도 일어날수 있다는 염려를 현실로

목도하는 중이다. 내가 보수를 싸잡아 구태한 퇴물이라 여기건 일반화가 이와 비슷하지는

않았나 반성한다"는 글을 쓰기도 했다. 또한 그는 "어린 놈이, 딴따라 주제에, 유신을

살아보지 않았으니 알 리가 없고, 체험하지 않았으니 언급할 자격 없고 냉정할 수 있는 이유는

상처받지 않았기 때문이란 억측은 그만큼 당신에게 논리가 없다는 인증이다.

그것이 좋아들 하는 상식의 안에 있는 비판인가"라며 "상처에 연고를 바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을 두고 예쁘게 아물기를 기다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냉정만이 약은 아니다"라는 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보기드는 생각할 줄 아는 젊은이를 보는 기분이다. 더군다나 연예인이

이 정도로 깊이 있는 사고를 한다는 사실에 그를 다시보게 된다.

 

 

 

 

 

 

 

 

 

 

 

 

 

 

 


유아인
인물(People)/유명인사 2012.12.19 22:45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 모션그래픽의 전설적 존재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 모션그래픽의 전설적 존재

 

카일쿠퍼라는 이름도 생소하고 또 모션그래픽(Motion graphics)은 또 뭐냐하는

분들 많을 것이다. 나 또한 카일쿠퍼에 대한 아주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그의 확실한 존재감과 감각은 아주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또 한 때는 나 역시 모션그래픽의

세계로 뛰어들어볼까 했던 적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은 영화 '세븐'(1995)이다.

 

 

 

 

아마 카일쿠퍼를 알고 있고 모션그래픽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러했을 것이라고 본다. 오늘날엔 이런 카일쿠퍼의 역량과 작품성에 크게 감흥과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들이 국내에서도 그의 영향을 받아 한국영화에서도 이따금 그런

느낌으로 작업한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인들이 흔히 말하는 영화의 인트로.

바로 그것이 영화의 타이틀 모션그래픽이다. 우선 대표적인 작품

'세븐'의 필름 타이틀을 감상해 보자.

 

 

 

▲ 영화 '세븐'(SEVEN.1995)-브래드피트, 모건프리먼,케빈스페이시,기네스펠트로

 

 

▲ 최근작으로는 미드 '워킹데드(WARKING DEAD)시리즈가 있다. 위는 시즌1.

 

 

▲ 미드 '워킹데드(WARKING DEAD) 시즌 3의 인트로.

 

 

 

카일쿠퍼(Kyle Willis Jon Cooper)

 

 

 


1963년생으로 폴 랜드와 아만드 호프만 아래에서 디자인을 배운 그는 예일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졸업논문의 테마는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로버트 그린바그의 뉴욕 스튜디오(1988), 엘에이 스튜디오(1992)를 거쳐 1

996년 Imaginary Forces를 설립했다. 카일 쿠퍼는 '뉴욕 스토리'(1989)의 첫번째 이야기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라이프 레슨'으로부터 영화 타이틀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994년 영화 '불멸의 사랑'으로 처음 그의 이름이 크레딧(Credits)에 들어간 이후
오늘날 그를 모션그래픽의 거장, 마이다스로 인정받게 한 '세븐'(1995)으로 완전하게 헐리우드의

간판 그래퍼가 되었다. 세븐 타이틀은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힐 뿐 아니라 모션그래픽의

바이블로 통하고 있다.카일쿠퍼는 지금까지 약 100여편 이상의 필름 타이틀 작업 뿐

아니라 강연과 평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도 아직 카일쿠퍼를 모르시는 분이라면 아래 영상을 보면 확실하게 알거라 본다.

바로 영화 '미션임파서블'과 '스파이더맨'인트로이다.

 

 

 

 

"2시간짜리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2분"

 

모션 그래픽(Motion graphics)

 

모션 그래픽(Motion graphics)은 비디오나 애니메이션에 쓰이는 기술이다.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3차원의 공간에 배치하여 기존 2차원적인 그래픽을 좀 더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구별된다. 텍스트, 그래픽, 인물, 조형물 등

여러 그래픽 요소가 무한한 하나의 공간 안에 배치되어 평면적인 비디오와

애니메이션에서는 한계가 있었던 다양한 모션을 줄 수 있다. 짧은 순간 안에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모든 창의력과

전략 기술을 총 동원한다.

 

 

 

 

 

 

 

 

 

아래는 카일쿠퍼의 '세븐' 인트로에 나온 화면들 스샷 떠보았다.

 

 

 

 

 

 

 

 

 

 

 

 

 

 

 

 

 

 

 

 

 

 

 

 

 

 

 

 

 

 

 

 

 

 

 

 



인물(People) 2012.12.18 16:42

도올 김용옥 교수의 시국선언 '혁세격문(革世檄文)'발표






도올 김용옥 교수의 시국선언 '혁세격문(革世檄文)'발표

 

도올 김용옥 교수가 긴급 시국선언 '혁세격문'(革世檄文)을 발표해 당장

내일로 다가온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혁세(革世)란 나라의 왕조가 바뀐다는 뜻으로 정권교체를 촉구하며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글(격문, 檄文)이라고 풀이되고 있다.

 

 

 

 

지난 17일 이상호 기자의 '발뉴스'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혁세격문'은 도올 김용옥

교수가 국민들에게 전하는 글로 투표 참여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 교수는 "깨어난 4천만의

유권자들이여. 남녀노소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투표장으로 가라!"

라는 말을 시작으로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긴 연설을 이었다.

또 김 교수는 "왜 이 모양 이 꼴인가"라고 반문하면서 "근본적으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 될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 당할 셈인가? 현 정권의 죄악을 반성 없이 반복할 셈인가? 이제 또 안보의

위협에 대책 없이 속을 셈인가?"라고 되물으면서 "선거공약으로 '민생'을 우선시한다 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요 위선자일 뿐"이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위장된 웃음의 눈꼬리를 가장하며, 정의와 도덕을 외면하고 반성과 실천을

거부하는 위선의 심장에 이제 종지부를 찍자! 더 이상 속지 말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도덕을 바로 잡으려면 부패와 사악의 정권을 바꾸면 된다"면서 "혁명은 어렵지 않다.

유권자의 90%만 매번 투표에 참여한다면 역사는 항상 선을 지향하며

뒤바뀌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인물(People) 2012.12.12 23:09

윤여준 찬조연설, 반대세력 설득 가능한 文 장자방






윤여준 찬조연설, 반대세력 설득 가능한 文 장자방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지원하고 나선 '보수의 책사'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12일 "문 후보는 반대진영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문 후보의 TV 찬조연설에 나서 "문 후보는 민주적 통합을

이뤄낼 지도자"라며 "문 후보를 통해 이념과 지역, 당파를 뛰어넘는 시민의 정부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문 후보는 평생을 자기와 반대진영에 서 있던 사람을 '같이 손잡고 가자'고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마음을 움직여 함께 가는 지도자이자

민주적인 대통령감"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문 후보는 후보들 중 진정한 통합을 이룰 유일한 능력을 겸비한 사람"이라며 "

문 후보는 통합을 이뤄낼 덕목인 겸손은 물론 강인함과 자신감이 있는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자신이 문 후보를 돕기로 마음먹은 것도 문 후보가 특정 집단이나 가치를

중심으로 국민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해소해 나가는 덕목을 지닌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사심이 없고 민주적인 리더십을 가진 문 후보가 적임자"라며 "민주주의와 통합을

이룰 수 있는 '리더 문재인'을 통해 민주적 통합을 이루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출신의 윤 위원장은 지난 9월 문 후보 선대위의 3대 축 중 하나인

'민주캠프' 국민통합위원장에 깜짝 발탁됐다. '선거 기획ㆍ전략통', '보수의 책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윤 위원장의 기용은 문 후보의 첫 외부수혈 사례로,

 당 안팎에서 파격 인선으로 받아들여졌다.

 

 

 

 

 

 

 

 

 

 

 

인물(People) 2012.11.28 16:31

정우성 과거 이지아와의 관계 고백






정우성 과거 이지아와의 관계 고백

 

정우성이 오랜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무르팍도사에 출연해 과거 이지아와의 관계를

털어놓는다고 한다. 무르팍도사 녹화현장에 나온 정우성은 지난해 이지아 서태지 결혼설이

터져나왔을 당시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이날 무르팍 도사에 출연해 매우 솔직한 모습으로 예상치 못했던 답변들을

쏟아내는 바람에 스탶들도 매우 놀랐다고 한다. 사실 정우성 입장에서는 그리 속 편한 일들도

아니었을 텐데 시간이 흘러온만큼 나름대로 털어낼건 훌훌 털어버린 듯한 정우성의 모습에

팬들도 시청자들도 다행이라 여길 듯 하다. 정우성은 지난해 굉장한 이슈로 떠올랐던

이런 세간의 일들에 대해 이지아와 프랑스 여행을 갔을  때 이지아가 정우성에게 과거

서태지와 결혼했었던 사실을 털어놓았었다고 말했다.

 

 

 

 

당시로서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을 테고, 또 정우성과 이지아 두 사람 모두

서로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했을 것이기에 두 사람이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냈었는지 상상이 간다. 결국 이지아와 결별하기는 했지만 이제는 그만큼 시간이 흘렀고 서로의 발전과 행복을

기약하며 각자의 길로 되돌아서지 않았을가 생각해 본다.

 

 

 

이번에 방송될 무르팍도사는 다시 프로그램이 불활하는

것으로 그 첫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것에

매우 감사한다고 말을 전했다고 한다. 정우성의 이런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오는 29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인물(People) 2012.11.23 21:43

안철수 불출마 사퇴, 백의종군으로 정권교체 하겠다!






안철수 불출마 사퇴, 백의종군으로 정권교체 하겠다!

 

이럴수가!! 안철수 후보가 전격 불출마 선언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단일후보는 문재인 후보라며 자신은 백의종군 하겠다고 했다.

안철수 후보는 23일 "제가 후보직을 내려놓겠다"며 대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더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연말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여야간 일대일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안 후보는 "이제 단일후보는 문재인 후보다"

라며 "단일화 과정의 모든 불협화음에 대해 저를 꾸짖어주시고 문 후보께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단일화 룰 협상 결렬 사태에 언급, "더이상 단일화 방식을 놓고 대립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옳고 그름을 떠나 새 정치에 어긋나고 국민에게 더 많은

상처를 드릴 뿐"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돼 새로운 정치를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치인이 국민 앞에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비록 새정치의 꿈은 잠시 미뤄지겠지만, 안철수는 진심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를 갈망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불러주신 고마움과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말했다. 그는 "제가 부족한 탓에 국민 여러분의 변화의 열망을

활짝 꽃피우지 못하고 여기서 물러나지만 제게 주어진 시대와 역사의 소명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그것이 어떤 가시밭길이라고 해도

온몸을 던져 계속 그 길 가겠다"고 다짐했다.

 

 

 

 

 

 

 

인물(People) 2012.11.14 22:55

이경영의 눈물고백, 그 때 그 사건 이후...






이경영의 눈물고백, 그 때 그 사건 이후...

 

이경영은 한 때 한국을 대표할만한 차세대 배우로 크게 주목받던 시절이 있었다.

90년대에 스크린에 등장한 이래 종횡무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었고 크고 작은 영화는 물론

코믹한 영화 위주로 맹활약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이경영이 김종민과의 우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함게 나온 영화들은 대체로 흥행이 나빴다. 그래도 여전히 주목받던 큰 배우였던 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인간사 가장 잘 나갈 때를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원래 보기 좋게 망가지는

모습의 백미는 잘 안나갈 때보다 매우 잘 나갈 때일 수록 망가지는 모습이 걷잡을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기에 당해보지 않고는 그 착찹한 심정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근간에 배우 이경영이 그래도 조금씩 생기를 찾으며 아주 오랜시간 침묵하던 끝에 스크린에

조연으로 비춰지기 시작해 반가웠다. 지난해 히트쳤던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도 살짝

모습을 비췄고 '뱀파이어검사2'에도 출연했으며 개봉예정작인 '26년' 그리고 막 개봉한 영화

'남영동 1985' 등에 비중있는 역할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한 때 아무도 그를 더이상 기억

해주지 않을만큼 기억 저 너머로 사라졌다가 올라온만큼 조금씩 절름걸이는 발걸음처럼

활동영역을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오히려 훨씬 더 비중있는 무게와 내면연기로

새로이 다시 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한 이경영은 그간 말한 적 없는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눈물고백을 했다. 이경영이 방송 토크쇼에 출연한 것은 무려 17년만이다.

지난 2002년의 그 때 그 사건 이후 구속된 뒤 아주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지며 끝없는

나락으로 추락했고 사람들은 그에 대한 안좋은 기억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많은 세월

속에 이름 석자를 묻어야했다. 그리고 그 세월만큼이나도 머리는 하얗게 쇘다.

 

 

 

그간 가족은 흩어졌고 그 사건 즈음에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당시 5살이었던 아들은

10년이 되도록 한번도 만나보지 못하고 있다한다. 얼마나 아들을 그리워하는지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이경영의 눈빛을 닮은 청년을 만나거든 '네 아빠가 너를 참

많이 그리워했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한다"며 더는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한다.

이경영의 눈물고백은 말로만 전해들어도 가슴 아프다.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했던 배우는 아니었지만 비중있는 배우로 실력있는 배우로는

 생각했었다. 다만 나이먹을수록 더 진작에 무거웠어야 했는데 김모 배우처럼 너무 어린

아이들과 철딱써니 없이 놀면서 당시에 무게를 잃고 너무 들떠있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랫동안 지나온 어두웠던 세월만큼 이제부터는 숙성된 멋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해 본다.

 

 

 

 

 

 

인물(People) 2012.11.13 17:32

안철수 펀드 2시간만에 20억 넘겨






안철수 펀드 2시간만에 20억 넘겨

 

안철수 펀드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나보다. 2012년 대선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자 구도로

출발해 막판 단일화를 놓고 안철수 진심 캠프에서 '안철수 펀드'를 출시했다. 안철수 펀드는

이미 지난 10월 22일 앞서 출시한 문재인 후보의 '담쟁이펀트'와 비교해 2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당시 문 후보측이 시간 당 4억원의 모금 속도를 보인데 반해 안철수 펀드는

시간 당 10억 가량의 모금액을 보여주고 있어 약 2배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안철수 펀드는 오늘 13일 10시를 기해 출시하자마자 2시간만에 이미 20억 3,097만원을 모금해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11일 '안철수의 약속'이라는

대선 공약모음집 을 발표한 바, 선거를 치르는 과정 역시 정치혁신의 일면을 보여주는 과정이

되어야한다고 주장 했었는데 이처럼 안철수 펀드를 통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 펀드는 선거 보전 비용인 560억원 중 절반에 해당하는 280억원을 모금하는 펀드로

내년 2월 27일 선거비용이 보전되는 전후로

연 3.09%의 금리로 상환되게 된다.

 

 

 

흔히 이번 대선은 구시대를 상징하는 후보와 새시대를 상징하는

후보와의 담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분위기로 이와같은 안철수 펀드는 그러한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보다 후보단일화는 펀드(돈)가 얽혀 앞으로

어떻게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도 주목되는 대목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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