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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 11. 23. 22:47

노아(Noah), 글라디에이터 러셀크로우가 출연한 노아의 방주 영화 그리고 현대판 노아의방주 노르웨이 국제종자저장고






노아(Noah), 글라디에이터 러셀크로우가 출연한 노아의 방주 영화

그리고 현대판 노아의방주 노르웨이 국제종자저장고

 

 

노아(Noah)를 아느냐고 물으면 대게의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는

알아도 그냥 '노아'는 누구인지 생뚱맞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노아의 방주' 영화가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지고 내년 2014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의 핵심 주인공

'노아'역에 왕년의 글라디에이터 러셀크로우가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특히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인들 입장에서는 훨씬 더 난감해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도 그럴것이

거~룩한 성경에 나오는 '노아'는 우리가 실제로 본적도 없음에도 으례 성경 속 인물들이 대게

그러하지만 적어도 글라디 에이터 러셀크로우에 비견될만하단 말인가 의아해할 듯 하다.

 

 

 

 

 

영화 '노아'는 그렇다. 미국 헐리우드식 영웅의 모습으로 재조명되는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우려반 기대반의 반응을 벌써부터 자아내는 듯 하다. 워낙에 배우

러셀크로우가 가지고 있는 야성적이면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글라디에이터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남아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관념적으로 알고있는 노아와 정면으로 배치되어 보인다는

의견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도 성경에 문외한이기는 해도 최소한

과거 옛날 흑백TV시절에 보았던 모세나 노아 등의 성경소재 이야기들은 어린시절 워낙 강렬하게

머릿 속에 고정관념을 심어놓아서인지 2014년 개봉예정작인 '노아의 방주'를 영화화한 영화

'노아' 에서 러셀크로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기만 하다.

 

 

 

 

▲ '노아' 메인 예고편 영상. 러셀크로우가 과연 노아의방주 영화에서 노아역에 적격일까?

 

 

그리고 또 영화 '노아'의 내년 개봉소식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종말론'과 관련된 무한한 상상의 조각들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을 때론 세기말적 시대를

살고있노라며 온갖 추측과 음모론이 난무하는 요즘이다. 지난 2011년에 개봉되었던 영화 '2012'에 이어

이런 영화가 또 한번 우리 앞에 탄생하게 된 그 배경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마야달력 아니라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이야기들, 온갖 예언가들이 이야기하는 예언들을 종합해보면 결론은

역시도 정확히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몰라도 이내 곧 임박했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만큼은 공통된

특징인데, 이런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노아의방주 영화인 '노아(Noah)'가 2014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지금 태양계에 진입한 아이손 혜성이 어떤 파장을 미칠지에 대해 주류 언론 등에서는

언급을 구지 안하고는 있어도 수많은 천문가들 뿐 아니라 NASA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도

영화 '노아'의 개봉을 앞두고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랍고도 기이한 현상 중 하나이다.

 

 

 

 

 

 

 

어쨌든 성경에 문외한인 나로써도 이 영화 '노아'에 대해 개봉도 안한 영화를 자세히

언급하기엔 좀 이르지만, 지금껏 우리가 관념 속에 알고 있던 노아의 모습을 대런 아로노프스키

(Darren Aronofsky)감독에 의해 새롭게 재조명 한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두고 싶어지진다.

'노아'에는 러셀크로우 외에도 엠마왓슨(Emma Watson), 로건 레먼(Logan Lerma),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그리고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까지 호화캐스팅이 이루어졌다.

이런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2012' 못지않은 스펙타클한 영상이 완벽한 CG와 더불어 드라마틱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해 본다. 다만, 지나친 미국식 영웅주의로 러셀크로우가 포장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보게 된다. '노아' 예고편만으로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년 정확한 개봉날짜가 잡히지는 않았어도 혹여나 모를 그날이 임박하지나

말았으면 하는 엉뚱한 바램도 함께 가져본다. ^^;;

 

 

 

 

 

 

현대판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노르웨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는 다들 알고 있겠지만,
노르웨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Svalbard International Seed Vault) 이야기도 말 나온김에

살짝 할까 한다. 2008년 2월 26일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국제종자저장고다. 국제종자저장고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종 다양성 훼손 여파로 작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천재지변 또는 전쟁, 핵폭발과

같은 지구 대재앙에 대비해 인류에게 필요한 식물자원을 보존하고자 국제연합(UN) 산하

세계작물다양성재단(GCDT : Global Crop Diversity Trust)이 2억 달러(약 2000억 원)를 들여

설립한 기관으로, 미래의 인류 식량자원보호를 위한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 비유되고 있다.

 

 

 

 

 

 

 

실제로 이 노르웨이 국제종자 저장고는 해발 130m 높이에 지어져 지구온난화

혹은 핵전쟁 등 예상치 못한 대재앙으로 최후의 날이 닥쳐 북극의 얼음이 모두 녹더라도 잠기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20m 추운 지역의 깊은 산 속에 저장고를 건설해 대재앙의

여파로 전기공급이 끊겨도 자연냉동이 가능하며, 지진 및 핵폭발에도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하게

지어졌다. 또 저장소 내부온도는 영하 18도로 유지되고 매년 두 차례 공기가 교체되는데, 저온시스템이

고장나더라도 기온이 빙점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이 없어 종자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저장소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스발바르 북극곰은 사납기로 유명해 파수꾼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보내온 26만 800종의 샘플이 저장된 상태에서 최대 450만 종의 씨앗들을

보관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산 식량종자 5000점을

2008년 6월 9일 국제종자저장고에 입고시켰다.

 

 

 

 

 

 

 

'노아(Noah)' 영화를 보기에 앞서 성경 공부를 하는 차원으로 노아의방주에 대한 지식습득

차원의 정보를 살펴보니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 엄청난 스케일의 홍수 전설은 처음엔 단지

신화적인 이야기로만 받아들여져 왔다가 근대에 이르러 성경 속 유적과 전설상의 장소들이 하나둘

발견되면서 노아의 방주가 그저 구약에서 말하는 구절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족족 확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긴 당시 노아의 나이가 6백살이었다는 이야기마져도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다만 어디에선가 읽었지만 지구, 즉 인류는 이미 여섯차례에 걸쳐

흥하고 망하고를 거듭하며 대대적인 물청소를 수억만년간 계속해왔다는, 다소 허무맹랑해 보이는

이야기들도 인류고고학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흘러나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쨌든, 2014년에 '노아'가 개봉된다면 크에일 있는 노아의방주 영화인만큼

극장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려 한다.

성경 이야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머리가 어질어질 해진다. ^^;; 러셀크로우가 연기하는 노아!!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한번 기다려봄직하다. 아마도 영화 '노아'는 내년 부활절 무렵에

개봉하게 되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다만, 그 때까지 태양계를 휘저으며 시속 7만7천킬로의

속도로 태양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아이손 혜성이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다면

영화 '노아'를 문제없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노아
Noah, 2014

미국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Darren Aronofsky)

 

 

 

 

 

 

출연

 

엠마 왓슨(Emma Watson-일라),

로건 레먼(Logan Lerman-햄),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노아),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무드셀라),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나메)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 7. 24. 17:30

글래디에이터(Gladiator), 마초 기질 가득한 러셀 크로우를 위한 영화






글래디에이터(Gladiator), 마초 기질 가득한 러셀 크로우를 위한 영화

 

글래디에이터 영화에 주연배우로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출연하지 않았다면

막시무스 역활에 적합한 배우로 누가 또 있을까? 물론 영화 '300'의 제라드버틀러(Gerard Butler)같은

짐승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글래디에이터는 그와는 또 다른 내면의 깊은 연기가 필요했을거라

생각된다. 거장 리틀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검투사 이야기는

역사적으로도 한 획을 그을 만큼 선명한 발자취를 남겼다고 생각된다. 미드 '스파르타쿠스'같은

드라마도 결국 이러한 로마시대 검투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글래디 에이터가 2000년에 개봉한 이후 2006년 영화 300이 나오기도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여전히 이런 강한 남성미가 풍기는 영화를 좋아한다. 언제부터인지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마초'근성을 함부로 놀렸다가는 매장 당하는 분위기가 생겨나다보니 더욱 더 그렇다. 영화를

비롯한 모든 미디어에는 이른바 속된 말로 '기생오라비'라 불리우는 예쁜 남자배우들이 자리를

깔고 앉기 시작했다. 왕년의 대표적인 마초로 배우 '최민수'같은 경우는 과거 그가 누린 명성에 비해

너무 폄하되는 분위기가 안타깝기까지 하니 말이다. 기왕이면 얼굴은 언니 처럼 고우면서

몸매는 초콜릿 복근을 가진 예쁜 남자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나는 이해가지 않는다.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그래도 언제나 그래왔듯 우리같은 시대흐름 따위는 없어 보인다.

적어도 영화 글래디에이터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작품들 속에서 남자는 확실히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그려지는 모습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그게 사실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특히 동양과 달리 서양은 '파워(Power)'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남다르다. 러셀 크로우는 그런 면에서

남자답게 잘생긴 외모와 큰 키, 다부진 체격, 깊은 음성, 섹시함, 드라마의 다재다능한 주인공으로

어울리는 강력한 스크린상의 존재감, 야성적 이미지 때문에라도 글래디에이터에 처음부터

낙점되었을지도 모른다. 1997년 LA컨피덴셜에서 보여주었던 의협심 강한 형사의 모습이

거칠기는 했어도 상당히 멋진 기억으로 남아있다.

 

 

 

▲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오프닝 장면 중 실감나는 도나우강 전투 씬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 러셀 크로우는 실제로도 스크린 밖에서는 싸움을 잘 벌이는 성격

때문에 거친 남자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상승중인 그의 스타덤을 깎아내릴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민수 같은 마초 근성 가득한 진짜 짐승남들의 경우 이따금 욱하는 혈기 때문에 사소한

시비에도 각종 일간지 첫면을 장식함으로써 수렁처럼 침체기에 빠져 망가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해

왔다. 아무래도 사회가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도 않지만, 정서상 '동방예의지국'이기 때문이거나

그도 아니면 '마녀사냥'을 즐기는 근성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근래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통털어

짐승남이니 상남자니 말들은 무성하지만 러셀 크로우 만한 진짜 남성미 풍기며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를

찾아보기란 눈 씻고 둘러봐도 정말 보기 힘들다. 글래디에이터에서 러셀 크로우가 보여준

막시무스의 모습은 단순 액션만이 아닌 영광스러움으로 거듭나야 할 깊은 내면 연기가 돋보였다.

 

 

 

▲ 죽음으로 부터 탈출하는 막시무스

 

 

 

 

 

 

 

 

영화 '글래디에이터'는 2000년 스콧 프리 프로덕션(Scott Free Productions),

유니버설픽처스(Universal Pictures), 드림웍스 에스케이지(Dreamworks SKG)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리들리 스콧(Ridley Scott)이 감독하고, 러셀 크로(Russel Crowe)가 주연을 맡았으며

다소 긴 상영시간(155분) 때문에 관객수는 132만으로 예상보다 그리 많지 못했다. 대신 이후에

각종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명절 무렵이면 어지간히도 방영돼기도 했다. 영화의 내용은

'5현제(五賢帝) 시대'가 막을 내리던 서기 180년의 로마를 배경으로 하며 장군에서 검투사로 전락한

주인공 막시무스의 인생역정을 로마사의 실제 인물들 속에 용해시켜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낸 시대극이다. 영화 속에서 러셀 크로우가 바람 부는 보리밭에 손을 내밀어 보리를 훑으며

거니는 장면은 가장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다.

 

 

 

▲ 글래디에이터 엔딩씬에도 나오는 보리밭 장면이 그렇게 인상 깊었다.

 

 

5현제의 마지막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도나우강 연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는 등

무용과 덕망을 겸비한 장군 막시무스를 총애하여 황제의 자리를 그에게 물려주고자 하지만, 이를

알아차린 황제의 아들 코모두스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황위를 찬탈한 뒤,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을 몰살

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막시무스는 구사일생으로 도주하여 고향에 가지만 몰살당한 가족들의 참혹한

죽음을 접하고 쓰러진다. 노예상인 프록시모(올리버 리드 Oliver Reed)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진 막시무스는 신분을 숨기고 노예로 팔려 검투사가 되고, 뛰어난 검술과 지혜로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어 로마 최고의 검투사로서 민중의 영웅이 되는 인생역정을 그렸다.

 

 

 

 

글래디에이터는 무려 1억 1,000만 달러를 투입한 블록버스터 영화로서 로마시대를 완벽히

재현하기 위하여 2년에 걸쳐 이탈리아, 몰타, 모로코, 영국 등 4개국에서 촬영하였으며, 막대한

제작비와 향상된 기술을 바탕으로 '벤허'를 능가할 만한 웅장한 볼거리들을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컴퓨터 CG로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을 그대로 복원하였으며, 도입부 10분 동안의

전투장면에서는 실제로 영국의 산 하나를 모두 불태워 촬영했다고 할 정도다.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일화는 노예상 프록시모역의 올리버 리드가 촬영 도중에 숨지자,

2분여 남은 그의 연기 장면을 위하여 320만 달러를 들여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의 모습을 복원하여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어쨌든 이러한 노력으로 2000년 전세계에서 개봉하여 흥행은 물론

비평가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았다. 2001년 제73회 아카데미상에서 12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하여 의상, 음향, 시각효과상의 5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밖에 2001년

골든글로브상의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MTV영화상의 최우수영화상,

영국아카데미상의 작품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2000

미국, 영국
154분
2000.06.03 개봉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막시무스),
코니 닐슨(Connie Nielsen-루실라),
올리버 리드(Oliver Reed-프로시모),
리처드 해리스(chard Harris-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코모두스)

 

 

 

▲ 글래디에이터(2000) 메인 트레일러

 

 

 

  

 

 

 

 

 

 

 

 

 

 

 

 

 

러셀 크로우
(Russell Crowe, Russell Ira Crowe)
영화배우, 가수
출생1964년 4월 7일(뉴질랜드 노스아일랜드 웰링턴
신체180cm, 77kg
가족아들 찰스 스펜서 크로우
데뷔1972년 드라마 'Spyforce'
수상2009년 영국 엠파이어어워드 특별상

 

 

 

 

러셀 크로우의 부모는 영화 촬영장에 음식을 대는 일을 했다. 그는 십대 시절에

호주 텔레비전 연속극 '이웃들(1987)'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그 후 '태양의 죄수들(1990)'과

'스팟츠우드 사람들(1992)' 같은 호주 영화들에 출연했고, '이유 없는 반항(1992)'의 네오나치

스킨헤드족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샤론 스톤 주연의 서부극 '퀵 앤 데드(1995)'에서 그녀의 사랑을 받는 카우보이 역할과, '가상현실

(1995)'의 컴퓨터가 만들어낸 연쇄살인자 역으로 미국 영화계에 불안한 첫발을 내딛었다.

'LA 컨피덴셜(1997)'의 난폭하지만 의협심 있는 경찰로 주연을 맡고 이어서 '인사이더(1999)'의 철저히

준비한 중년의 비리폭로자 닥터 제프리 위건드 역할과,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글래디에이터

(2000)'의 복수심에 불타는 막시무스 역할, '뷰티풀 마인드(2001)'의 정신분열증에 걸린 수학 천재

존 내쉬, '마스터 앤드 커맨더 : 위대한 정복자(2003)'의 잭 오브리 함장 그리고 '신데렐라 맨(2005)'의

가난한 복서 짐 브래덕 역까지 놀라울 정도로 인지도 높은 역할들을 연달아 맡았다.

 

 

 

 

때로는 쉬운 역할을 선택할 때도 있었지만, 그에게 아카데미상을 안겨준 '글래디에이터'와

'뷰티풀 마인드'에서는 정말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었고 'LA 컨피덴셜'과 '인사이더'는 지금까지 그의

가장 뛰어난 연기로 꼽을 수 있다. 스크린 밖에서는 싸움을 잘 벌이는 성격 때문에 거친 남자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계속 상승중인 그의 스타덤을 깎아내릴 정도는 아니다. 그는 록 가수가 되고자 했던

예전의 꿈을 버리지 않고 지금도 한 록 밴드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한다. 그는 호주에 가정을 꾸렸고

거기서 오랜 연인인 호주의 가수이자 배우 다니엘 스펜서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낳고 살고 있다.

 

 

 

 

 

출연작품

 

2014 노아
2013 시드니 언플러그드
2013 윈터스 테일
2013 브로큰 시티
2013 맨 오브 스틸
2012 레미제라블
2012 웨스트월드
2011 철권을 가진 사나이
2010 쓰리데이즈
2010 로빈 후드
2009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009 텐더니스
2008 바디 오브 라이즈
2007 브라 보이스
2007 3:10 투 유마
2007 아메리칸 갱스터
2006 생튜에리:리사 제라드
2006 어느 멋진 순간
2005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이그 퍼거슨
2005 신데렐라맨
2003 마스터 앤드 커맨더:위대한 정복자
2001 뷰티풀 마인드
2000 프루프 오브 라이프
2000 글래디에이터
1999 미스테리 알라스카
1999 인사이더
1997 브레이킹 엄
1997 헤븐스 버닝
1997 LA 컨피덴셜
1996 라프 매직
1995 노웨이 백
1995 가상 현실
1995 퀵 앤 데드
1994 썸 오브 어스
1994 포더 모멘트
1993 러브 인 림보
1993 와일드 실버
1993 사랑의 전설
1992 이유없는 반항
1991 스포츠우드 사람들
1991 위험한 선택
1990 암본의 심판
1990 크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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