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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31 15:09

로스트 시즌2, 괴력의 나이지리아 출신 흑형 '에코'역의 아데웰 아키누오예-아바제






로스트 시즌2, 괴력의 나이지리아 출신 흑형 '에코'역의 아데웰 아키누오예-아바제

 

로스트 시즌2에는 '에코'라는 이름의 흑인배우가 또 한명 출연한다. 앞서 마이클과

월트 부자가 나온데 이어 전혀 새로운 느낌의 흑형이 등장한 것인데, 에코 역을 맡은 배우는 영국

태생의 아데웰 '아키누오예-아바제(Adewale Akinnuoye-Agbaje)'라는, 매우 어려운 이름을 가진 배우다.

전형적인 흑인배우로 왠지 미국냄새는 좀 덜 난다 싶었더니 그는 로스트 시즌2에서 처럼 극중 출신지인

나이지리아 출신도 아니고 영국 런던 태생의 배우였다는 사실에 정말 의외였다. 로스트 시즌1

후반에 애나 루시아가 속해있는 또 다른 팀에 소속되어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간다.

 

 

 

 

로스트 시즌1이 끝날 때는 한국인으로 나오는 김윤진의 남편 역 '진'과 '마이클' 그리고

그의 아들 '월트',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소이어'와 함께 뗏목을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그들'에게 월트를 빼앗기고 뗏목마져 산산조각나는 바람에 다시 미지의 섬에 떠밀려 오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먼저 섬에 도착한 진이 손이 묶인 채로 숲에서 뛰쳐나오며 도망치라고 말하지만

이들이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고릴라 처럼 커다란 몸집에 원주민 같은 복장으로 달려와

이 세명의 남자들을 미친듯이 두들겨 패서 삽시간에 제압하는 장면이 나온다.

 

 

 

 

에코 역의 아데웰 아키누오예-아바제(이하 아바제)가 바로 이 세명의 남자를

몽둥이로 마구 두들겨 패서 떡실신시킨 바로 그 장본인이다. ㅠ. ㅠ 처음엔 아바제가 로스트에

나오는 바로 '그들' 중 하나인 줄 알았다. 내지는 그 섬에 오래전부터 살고있던 원주민인줄 알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내 추락한 비행기의 꼬리부분에 타고 있던 탑승객중 한명이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에코 또한 다른 여느 출연배우들이 그러한 것처럼 쓰라리고 어두운 과거를 안고 있는 인물로

성격은 생긴 것과 달리 난폭하지는 않지만 매우 과묵하다. 그는 나이지리아에서 신부였던

동생과 반대로 마약밀매 조직의 일원으로 살았던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다.

 

 

 

▲ 로스트 시즌2, 섬 반대편에 추락한 탑승객들의 48일

 

플래쉬 백을 통해 비춰지는 아바제의 어두운 과거는 공교롭게도 이 낯선 남태평양 섬에

불시착한 경비행기 안에서 발견된 그의 신부였던 동생의 주검을 보면서 드러나게 되는데, 참 우연

치고는 너무나 확률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인지라 미드 로스트의 미스테리한 이야기들에 수수께끼 같은

궁금증을 가중시키게 된다. 어쨌든 잭 일행과 달리 아바제가 포함된 애나 루시아 일행은 모두 비행기 꼬리

부분에 탑승했던 승객들이고 이들은 먼저 잭 일행과 정 반대 지역 해변에 불시착하게 된 것이다. 

애나 루시아의 총기오발 사고에 의해 섀넌이 죽고 우여곡절 끝에 잭 일행에 이들도 합류하게 되어

 다행이기는 한데, 앞으로 그들과 함게 아데웰 아키누오예-아바제가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좀 더 지켜보아야 겠다. 동생의 죽음을 발견한 이후 참회의 눈물을 흘린 아바제는

두려움 없는 용기와 힘으로 이 섬 어딘가에 있을 '그들'과 맞서게 된다.

 

 

 

 

 

 

 

 

 

 

 

 

 

아데웰 아키누오예-아바제
Adewale Akinnuoye-Agbaje
출생: 1967년8월22일(영국 런던)
신체: 185cm
학력: 런던 킹스칼리지

 

 

 

 

출연작품

 

2013 더 인에버터블 디피트 오브 미스터 앤드 피트
2012 베스트 레이드 플랜스
2012 불릿 투 더 헤드
2012 헌티드
2012 스트라이크백2:대테러 진압팀
2012 허당 해적단
2011 더 씽
2011 킬러 엘리트
2010 패스터
2009 명탐정 몽크 시즌8
2009 로스트 시즌5
2009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2006 로스트 시즌3
2005 로스트 시즌2
2005 러브 인 샌프란시시코
2005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인
2005 온 더 원
2004 나인 라이브스
2002 본 아이덴티티
2001 미이라2
1998 리전에어
1997 오즈
1997 노틸러스
1995 에이스 벤츄라2
1995 델타 비너스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9 13:57

미드 로스트 여자1호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미드 로스트 여자1호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

 

미드 로스트 시즌1 1화에서부터 등장하는 케이트 역의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는

사실상 미드 로스트 드라마를 통해 갑작스레 유명해진 신예나 다름없어 보인다. 캐나다 태생으로

2003년 영화 '스틸링 시나트라'로 데뷔한 이후 매우 운 좋게도 abc방송사의 야심작에 주연급으로 등장하게

되었으니, 이후 모든 시즌에 출연하고 또 후반에 가서는 '허트 로커', '리얼 스틸'같은 영화에도 출연하고

가장 최근에는 피터 잭슨감독의 눈에 띄어 반지의제왕 후속인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에도 출연했을

정도로 비교적 여배우로서는 매우 큰 행운을 거머쥔 편이다. 얼핏 보아서는 리브 타일러를 닮은 듯도 하지만

이 아담한 체구의 에반젤린 릴리가 드라마 '로스트'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당차

보이는데다가 사고를 당한 일행들 사이에서 잭이나 소이어와 함께 극을 리드해가는 주인공이다.

 

 

 

 

미드 로스트에서 '케이트 오스틴'역으로 출연했던 에반젤린 릴리를 제목에서

'여자1호'라고 말했던 이유는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이다. 대형 여객기가

남태평양 한 가운데 이름모를 섬에 추락한 사실만 놓고보면 로스트는 재난영화에 해당하겠지만, 온갖

미스테리한 일들과 수수께끼 같은 비밀들이 얽히고 섥혀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미스테리 스릴러나

다름없다. 그런데 여기엔 로맨스가 있고 수많은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남녀간에 우정을 넘어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트기도 하고 또 그러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감정이 전개되는

양상을 보았을 때 마치 tv프로 '짝'을 연상시켰기 때문에 에반젤린 릴리를 '여자1호'라고 부른 것이다.

 

 

 

 

실제로 미드 로스트에서 케이트는 주인공 잭과 소이어 사이에서 감정적으로 배회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시즌2로 접어든 상황에서 나중에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잭도 아닌것 같고, 소이어도 아닌것 같다.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하는 '케이트'라는 캐릭터

자체가 원래 그런건 아닐까 싶은데, 극 초반에 그녀를 연행하던 보안관은 죽기전에 잭에게 말한다.

"절대 그녀를 믿어선 안됀다"라고 말이다. 어쩌면 케이트란 인물은 이 말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는 그런

인물일지도 모른다. 섹시한 이 여배우는 여자만이 가진 고유의 무기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언제든 자신을

위해서라면 돌아설 수도 있는, 때로는 매우 위험스러운 캐릭터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에반젤린 릴리가 연기하는 '케이트'라고 생각된다.

 

 

 

▲ 에반젤린 릴리는 미드 로스트에서 과감한 노출을 보일 때가 종종 있다. 반면 김윤진의 역활은 아직 작다.

 

로스트 시즌2 12화까지 보았지만, 곧잘 하다가도 간혹 큰 사고를 터뜨리기도 하고

결정적 순간에 이해못할 행동으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이 주근깨 아가씨 케이트를 연기하는

에반젤린 리리는 사실 현실 속에서는 '찰리'로 나오는 '도미닉 모나한'과 연인관계인 것으로 알고있다.

미드 로스트를 촬영하던 시기에만 잠깐 연인사이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드라마를

한참 제작중일 때 도미닉과 에반젤린 릴리는 분명 사귀고 있었던 증거상황이 여러장 있다.

아래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로스트 시즌1,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의 진짜 여자친구는 누구일까

 

 

 

 

어쨌든 미드 로스트를 보면서 의사출신으로 나온느 남자 주인공 이름이 '잭'인건

로스트를 방송한 abc방송사에서 비슷한 시기 fox 방송사의 인기화재작 '24시'를 의식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는데, 남태평양의 풍경 좋은 섬에서 에반젤린 릴리를 통해 보여지는

남녀간의 로맨스는 인기프로 '짝'이 만들어지는데 좋은 영감을 주었던 건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그만큼 케이트를 둘러싼 남자들의 감정변화 등을 보고 있노라면 에반젤린 릴리가 바로

'여자1호'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여자2호는 누구일까. 아마도 얼마전 포스팅한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는 아닐까 짐작해 본다.^^

 

로스트 시즌2, 여전사 혹은 악녀 '애나 루시아'역의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 Lilly, Nicole Evangeline Lilly)
영화배우

출생:1979년 8월 3일(캐나다)
신체:165cm
학력: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국제관계학 학사

 

 

 

 

에반젤린 릴리(Evangeline Lilly)는 케이트 오스틴의 역을 로스트에서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다. 에반젤린 릴리는 캐나다에 있는 앨버타 주 포트서스캐처원에서 독실한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빠는 경제학 선생님이고, 엄마는 미용 상담사이다. 릴리는 두 명의 자매가 있다.
릴리는 막내 여동생을 가족중의 배우라고 말한다. 캐나다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아포츠포드로 가기 위해

포트서스캐처원을 떠나기 전 에반젤린 릴리는 잠깐 포트, 루돌프 헤닝, 그리고 제임스 모와트 초등학교를

다녔다. 릴리는 이렇게 회상했다. "내가 어렸을 때, 포트 사스카주완은 작았어요. 저는 5살 때 마을 전체를

자전거로 타고 갈 수 있었죠. 저에게 있어서 포트서스캐처원은 좋은 기억을 많이 간직한 곳이에요."

아포츠포드에서 릴리는 그녀의 고등학교를 W, J, Mouat Secondary School에서 마치고 벤쿠버에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갔다. 릴리는 또 외국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잠깐 살았다. 그녀는 거기서 2년 동안 선교사로 권유 받아서 활동했다. 그 권유를 그녀는 거의 받아들였지만

부모님의 바람으로 거절했다. 릴리는 항공 승무원으로 일했고 프랑스어를 잘 구사한다.


2013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2011 리얼 스틸
2010 허트 로커
2010 로스트 시즌6
2009 로스트 시즌5
2008 애프터워즈
2008 로스트 시즌4
2007 로스트 시즌3
2005 로스트 시즌2
2004 로스트 시즌1
2003 스틸링 시나트라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5 13:40

로스트 메인테마 곡 'Life and Death' 그리고 섀넌 오빠 '분(Boone)'의 죽음






로스트 메인테마 곡 'Life and Death' 그리고 섀넌 오빠 '분(Boone)'의 죽음

 

미드 '로스트' 시즌1이 드디어 끝났다. 이름 모를 태평양의 미스테리한 섬에 불시착한 후

생존자 40여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미드 '로스트'는 정말 보면 볼수록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느 누구 하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물론 극은 주인공 격인 주요인물들이 끌고

나가고는 있지만, 비중이 크건 작건 모두의 공통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으니 말이다.

 

 

 

 

'로스트' 시즌1에서는 극중 경험 많은 사냥꾼'존 로크'역의 테리 오퀸을 따라 멧돼지 사냥을 하고

굳은 일 마다 않고 움직이는 청년이 하나 있었다. 그리 잘생기거나 터푸가이도 아니면서, 이복동생인

재수걸 '섀넌'을 돌보며 매사 헌식적이었던 아까운 청년, 그가 바로 섀넌의 오빠 '분'역을 맡았던 배우이자

모델인 '이안 소머헐더(Ian Somerhalder)'였다. 비행기가 추락한 직후 부터 사이드, 찰리, 잭 등을 도와

붙임성 있는 얼굴로 뭐든 나서서 움직이던 마음씨 착한 이 친구에게도 남 모르는 사연들이

있었던 건 당연한 일이고, 플래쉬 백을 통해 그런 이야기들이 간간히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미드 '로스트'에서 끝까지 모두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나아갈 줄 알았던

'분'이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 줄은 몰랐다. 그것도 시즌1을 끝까지 다 마치지도 못하고 말이다.

에피소드 19편에서 존 로크를 따라 갔다가 절벽 위에 불시착한 경비행기를 발견하고는 하필 그 때

다리에 마비증상이 왔던 로크를 대신해 올라갔다가 그만 사고를 당한 것이다. 비행기 안에 있던

무전기를 통해 들려왔던 응답 메세지는 좀 황당하기는 했다. '우리가 바로 추락한 비행기의 생존자들'

이라는 메세지가 있었으니 말이다. 미드 로스트는 정말 어디로 향해 갈지 앞을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 분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로스트 메인테마곡을 올려 본다.

 

 

 

▲ 미드 '로스트' 메인 테마 곡 "Life and Death" (R-TrX Music Version)

 

 

 

 

 

이안 소머헐더
(Ian Somerhalder, Ian Joseph Somerhalder)
영화배우, 모델
출생1978년 12월 8일(미국)
신체177cm
데뷔1999년 드라마 'The Big Easy'
수상2012년 제22회 환경미디어 시상식 미래상
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TV판타지 남자배우상

 

 

 


2013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4
2012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3
2012 토너먼트
2010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2
2010 하우 투 메이크 러브 투 어 우먼
2009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1
2008 잃어버린 도시
2008 로스트 사마리탄
2007 뒤로가는 연인들
2007 펄스
2005 로스트 시즌2
2004 인 에너미 핸드
2003 수퍼맨 비긴즈: 스몰빌 3
2002 체인징 하트
2001 라이프 애즈 어 하우스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3 08:29

미드 로스트(LOST), 잘 생긴 섹시가이 '소이어' 역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






미드 로스트(LOST), 잘 생긴 섹시가이 '소이어' 역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

 

미드 로스트 시즌1이 시작되면서 처음엔 의사출신 잭이 제일 잘생긴 주인공으로 알았었다.

그런데 얼마 안가 여기에 필적할 만한, 아니 어쩌면 생긴 용모만으로는 훨씬 더 주인공스럽게 생겨

뭇 여성들을 설레이게 할 만한 인물이 등장했으니, 그가 바로 '소이어' 역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

였다. 하지만, 등장과 동시에 이라크 공화국수비대 출신 사이드와 틈만 나면 으르렁 거리며 자신밖에

모르는 삐딱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결국 그런 객기 끝에 잭과 사이드에게 붙들려 손톱 밑을 대나무 꼬챙이로

파이는 고문까지 당한다. 이런식으로 소이어 역을 맡고 있는 조쉬 할로웨이는 등장 초기부터

생김새와 달리 그닥 호감있는 인물로 보여지지를 않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미드 로스트는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은 드라마인지라 적어도 인물의 심리묘사

등을 그려내는데 있어 플래쉬 백 효과와 더불어 흥미진진한 이면의 모습들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로스트 시즌1에서 '소이어'는 때론 나무늘보 처럼 게을러 터져 동료들이 땡볕이 내리쬐는 모래사장에서

짐을 나르며 일을 할 때에도 혼자만의 공간에 진을 치고 앉아 거드름을 피우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여기저기 흩어진 임자없는 짐들을 줏어다가 장물아비 노릇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말 밉상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소이어' 역시도 어두운 과거와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불쌍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 성격이 워낙 솔직하고 불같다 보니 처음부터 꼬이게 된 인물과는 좀체

쉽사리 타협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여자들에게만은 예외다. ㅋㅋ

 

 

 

 

하기사, 현실에서도 이런 잘생긴 매력남을 마다할 여자들이 어디 있을까. 게다가 실제로 

여자들은 잭 처럼 착한 남자보다는 소이어 처럼 조금은 못되먹은(?) 남자에게 더 끌리는 법이다 보니,

처음엔 잭과 연인관계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었던 케이트 마져 은근슬쩍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둘은 어느새 오누이 처럼 정이 오가는 사이로 발전하는 듯하다. 나중에야 어떻게 될지 미드 로스트를

시즌1 이후 앞으로도 좀 더 지켜보아야 겠지만, 어쨌든 조쉬 할로웨이의 역활도 매우 독특한

캐리임엔 틀림없어 보인다. 로스트 시즌1을 현재 에피소드 18편까지 보아오다 보니 어느새 처음

가졌던 밥맛 캐릭터 이미지도 상당부분 사라졌다. 없어서는 안될 그런 등장인물인 셈이다.

 

 

 

▲ 미드 로스트에서의 섹시가이 '소이어'역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

 

미드 로스트 시즌1에서 '소이어'의 이름은 사실 본명이 아니다. 다른 등장인물들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정상적인 사회생활에서 처럼 자신을 정확하게 소개하지 않는게 어느새

자연스러워졌다. 소이어의 본명은 본명은 '제임스 포드'가 맞다. 전직 사기꾼으로 그는 잘생긴 용모를

이용해 유부녀들을 꼬셔 등을 쳐먹는 그런 지저분한 인생을 살기도 했었다. 하지만, 플래쉬백을

통해 보여진 그의 감추어진 과거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런식의 사기범에 의해 자신의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살해당하고, 자신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마져 자살해버리며 한 순간에 가정이 풍비박산나 버리는 아주

고약하게 어두운 과거가 숨겨져 있었다. 바로 가정을 파탄낸 그 사기꾼 이름이 다름아닌

'소이어'였고 그를 찾아 복수하겠노라 다짐했던 그가 어느새 '소이어'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런 그의 과거를 알아내고 이해해 준 사람이 다름아닌 케이트였다.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것이다.

미드 로스트 시즌1에서는 이제 몇 편 남지 않은 에피소드를 좀 더 지켜보아야 겠지만, 앞으로도 소이어와

케이트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는 좀 지켜보아야 겠다. 하나 재미있는건 주인공 잭이 호주에 있는 아버지를

찾아내기 전에 이미 선술집에서 소이어와 한잔하며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미드 로스트는

'플래시 백'을 통해 전개되는 드라마의 방식도 독특하고 수많은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인물묘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굵직한 사건과 상황이 있고 그 위에 던져진 수많은 인간군상들의 이야기를 이처럼 재미있게 풀어 나가는

미드 로스트, 오늘은 시즌1에서 처음부터 사이드와 티격태격하며 혼자만의 세상을 즐기기 좋아하는

섹시가이 소이어 역을 맡고 있는 조쉬 할로웨이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발 앞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사이드와 더이상 싸우지 말았으면 좋겠다. ^^

 

 

 

  

 

  

 

 

 

 

 

 

 

 

 

조쉬 할로웨이
(Josh Holloway, Joshua Lee Holloway)
영화배우
출생:1969년 7월 20일(미국)
신체:187cm
가족:배우자 예시카 쿠말라, 딸 자바 쿠말라 할로웨이
학력:조지아대학교
수상:2010년 제36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TV 남자주연상
2006년 제12회 미국 배우 조합상 TV드라마부문 앙상블연기상

 

 

 


2014 인텔리전스
2014 사보타지
2013 배틀 오브 더 이어:더 드림팀
2013 파라노이아
2011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2009 스테이 쿨
2007 위스퍼
2004 로스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2 스밀로돈
2001 콜드 하트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22 09:59

미드 로스트 시즌1, 낙천적인 뚱뚱보 헐리 역의 조지 가르시아(Jorge Garcia)






미드 로스트 시즌1, 낙천적인 뚱뚱보 헐리 역의 조지 가르시아(Jorge Garcia)

 

미드 로스트 시즌1 후반부에 오면서 에피소드 17에서는 낙천적인 성격의 뚱뚱보 헐리(Hurleys)에

대한 플래쉬 백이 소개된다. 미드 로스트의 묘미는 역시도 이처럼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돌아가면서 보여주는데

있지 않나 싶다. 오늘은 이 뚱보 헐리역을 맡았던 배우 조지 가르시아(Jorge Garcia)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미지의 섬에 추락한 수십명의 탑승객 중 유일하게 집채만한 덩치를 자랑하는 이 뚱보 친구는 리더인 잭을

중심으로 일행의 안전과 해결책을 고민하는 조력자 중 한명이다. 또 보기와 달리 부지런한 편이고 생각하는

깊이에 있어서도 아둔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식탐이 많아 먹는걸 밝히지도 않는 편이다.

그야말로 외모만 보고 선입견으로 판단할 그런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놀랍다.

 

 

 

 

로스트 시즌1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저마다 그 나름대로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미지의 섬에 갇혀버린 지금의 이 현실에 오기까지 누구나 복잡하고 안타까운 과거가 있었다는 것은

결국 아픈 과거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현실에 순응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는

숙명을 떠안게 되는 상황이다. 조지 가르시아가 연기하는 헐리 역시도 예외일 수는 없지만

좀 독특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로또 당첨자였던 것이다. 헐~;;

 

 

 

 

그렇다면 헐리는 백만장자나 다름 없었을 터인데, 정작 그는 현실에서 전혀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로또에 당첨된 이후 거듭되는 불행한 사고의 연속이었던 과거에 대한 뚱보 헐리의 이야기가

로스트 시즌1 에피소드 17편에서 그렇게 상세하게 소개된다. 자신의 불행은 저주받은 숫자를 사용하면서

부터 모든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다고 믿어왔던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로또 당첨번호이기도 했던

그 저주받은 숫자의 발원지가 이가 어이없게도 앞서 사이드 자라가 미지의 섬 안에서 만났던

루소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이드가 16년전 부터 조난자로 섬에 갇혀 살고있는 프랑스 여인 루소로부터

입수한 메모에 낯익은 숫자들이 있었고 그게 바로 저주받은 숫자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어 그녀를

찾아가는데 그만큼 헐리는 낙천적 성격에 머리까지도 비상한 구석이 있는 인물이다.

 

 

 

 

로스트 시즌1을 보면서 헐리만큼 독특한 캐릭터는 사실 없다. 배우 조지 가르시아가

원래부터 체구가 그렇다 보니 어딜가도 튈 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 그가 뚱보라는 선입견과 달리

매우 많은 일들을 슬기롭게 처신해내고 있는데 대해 보는 사람들도 많이 놀랐을 것이라 짐작해 본다.

처음 비행기가 추락한 이후 얼마 안가 잭에게 호구조사를 제안하며 체크하던 중 탑승자 명단에는 없던

이든을 발견해 낸것도 사실 헐리다. 이번에 그의 플래쉬 백을 통해 알아낸 그 저주받은 숫자는

앞으로 로스트 시즌1에서 중요한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로스트 시즌1에서 헐리가 듣는 CD Player 그리고 배경음악

 

헐리(휴고 헐리 레예스)역을 맡은 조지 가르시아는 원래 미국의 코미디 배우이다.

텔레비전 쇼 '베커의 헥터 롭즈'로 데뷔했으며 미드 로스트 전 시즌에 출연하며 귀여우면서도

지극히 낙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잭을 중심으로 역경을 헤쳐나가는 조력자로서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겁이 많아서 피만 보면 기절하기 때문에 가끔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든다.

그리고 미드 로스트 시즌1을 보면서 헐리에게서 또 하나 재미있는걸 발견했다. 바로 뮤직(Music)이다.

로스트 시즌1을 보자마자 느낀건데 이 드라마는 사운드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생각을 한다.

효과음만 해도 이게 공포.스릴러물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시의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종종 에피소드 말미에 가서 나오는 음악은 사실 헐리가 귀에 꼽고 듣는 CD플레이어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물론 에피소드 16이 끝날 무렵에 가서는 시디 플레이어 배터리가 나간다.

 

 

 

 

 

 

 

 

 

 

조지 가르시아

(Jorge Garcia)
영화배우
출생:1979년 4월 28일(미국)
신체:183cm
학력:산클레멘테고등학교
수상:2006년 미국 영화배우조합상 드라마부문 우수연기자상
2006년 ALMA 어워드 우수조연상

 

 

 

 

2012 알카트라즈
2010 로스트 시즌6
2009 로스트 시즌5
2008 로스트 시즌4
2007 로스트 시즌3
2006 로스트 시즌2
2005 로스트 시즌1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8.19 10:16

미드 로스트 시즌1, 난세영웅으로 등장한 리더 잭, 매튜 폭스(Matthew Fox)






미드 로스트 시즌1, 난세영웅으로 등장한 리더 잭,

매튜 폭스(Matthew Fox)

 

'로스트' 시즌1을 진작부터 본다고 하다가 다른 바쁜 일들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보기 시작했지만,

어차피 뒷북치는 지나간 미드를 열심히 보면서도 '24시' 이후 '로스트'만큼 재미있는 미드를 만나지

못했다고 고백해야 할 것 같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미드 로스트에는 우리나라배우 김윤진이 출연했었던 걸로

유명하다고 포스팅을 했지만, 로스트 시즌1에만 나온것도 아니고 시즌6까지 전시즌에 걸쳐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만큼 이 작품은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괜스레 어중간한

미드를 보는 것들에 비하면 시작부터 매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그러니 단숨에

에피소드 10까지 몰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24시를 볼 때만큼 매우 흥미롭다.

 

 

 

 

로스트 시즌1 뿐만 아니라 이미 이 드라마를 모두 다 본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아직 못 본 분들에게는 일단 추천부터 하고 싶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중에서도 오늘은 '난세영웅(亂世英雄)'으로 등장한 배우 매튜 폭스(Matthew Fox)에 대해 살펴볼까

한다. 외과 전문의 출신인 잭은 추락사고 직후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불러모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며,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리더로 부상한 인물이다. 리더는 누구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지만, 착하고 매너있고 슬기로운 이 젊은 의사양반이 무인도에 불시착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48명의 생존자들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 출신으로

등장하는 '사이드'를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지만 말이다. ^^ 그는 행동대장이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LA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로스트 시즌1은 일단 소재부터가 흥미롭다. 그동안 난파되어 섬에 고립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적지

않았지만, 비행기 추락으로 수십명이 살아남아 벌어지는 로스트 시즌1은 스케일 부터가 일단 클 뿐 아니라

TV용 드라마로서 매 에피소드를 가지고 시즌을 이어나간다라는 자체가 구미를 당기게 한다. 역시도

이미 지나간 미드라고 해도 세간에 큰 화재가 되었던 드라마는 확실히 다를 수 밖에 없구나라고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된다. 미드 로스트 시즌1은 미국 ABC방송에서 2004년 9월22일에 첫 방송이 나가 이듬해

2005년 5월 25일에 막을 내렸다. 총24부작으로 J.J. 에이브럼스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로스트 외에도 프린지, 알카트라즈, 레볼루션 등을 연출하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 로스트 시즌1 오프닝. LOST (Season 1) Opening Credits

 

로스트 시즌1에서 잭은 사실 처음에 이처럼 난세의 영웅으로 전면에 나서는걸 원치는 않았었다.

로스트 시즌1을 보면 알겠지만, 매 에피소드에서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그야말로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사고에서 기적 처럼 살아난 이들은 누구나 다들

특별한 운명을 가지고 있었다. 비행기가 추락하는 상황에서도 살아났다라는 사실만으로도 저마다 아주

특별한 인생을 살게 된 셈이지만, 아뭏든 주인공 잭(매튜 폭스) 역시도 그렇게 가려진 과거가 있었다.

자신과의 불화로 가출한 아버지를 찾아 호주로 갔지만, 아버지는 이미 죽은 후였고, 아버지의 시신을

수습하여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던 중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으니 그 심정이야 오죽할까.

 

 

 

 

모녀지간은 다르지만 언제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지간 원래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든다. 불효자는 운다고 아버지 시신을 확인 후 흐느끼는 잭이 참 안돼보였는데, 사실 그는 역시

의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어린시절 이후 내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는 엄격한 분위기 때문에

아버지와의 애증관계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시신과 함께 탑승했던 비행기가 불시착하고

아무도 없는 섬에 고립되는 가운데 살아남은 생존자들 틈에서 기질을 발휘해 어느새 리더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로스트 시즌1은 이런 상황들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모습과 인물간 갈등, 그리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매튜 폭스가 추락후

처음 알게된 미지의 여인 클레어와 함께 어떤 관계로 발전해 나갈지 지켜보아야 겠다.

 

 

 

 

로스트 시즌1에는 한국배우 김윤진과 한국계 배우인 다니엘 대 김(Daniel Dae Kim)이

등장하지만 좀 뻣뻣한 모습이 낯설기만 하다. 다니엘 헤니였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한데, 어쨌든

김윤진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다니엘은 한국어가 좀 서투르다. 서양인들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이

정말 저럴까 싶은 생각은 로스트 시즌1 뿐만 아니라 다른 드라마에서도 항상 그렇게 그려진다.

미드 24시에서도 확실한 한국의 대표적인 욕설과 더불어 이념이 대립하는 국가로 그려졌는데 역시도

분단국가에다가 보수적인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마냥 틀린 것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옷차림이 왜그래! 단추가 풀러졌잖아!"라며 연신 김윤진을 감시

하는 듯한 모습은 참 보기 불편하다. 의처증 남편인가 보다. -_-;;

 

 

 

 

로스트 시즌1에서 김윤진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부자연스러운 다니엘 대 김의 한국말 연기는

조금 거슬린다. 열심히 영어대사 아래 자막을 보며 로스트 시즌1에 집중하고 있는데 느닷없는 한국말의

출현이란...ㅎㅎ 어쨌든 주인공 잭 역의 매튜 폭스와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

로스트 시즌1은 24시 이후 정신없는 속도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미드임에 확실하다.

 

 

 

 

또 기대와 달리 이 드라마는 서스펜스가 있고 스릴러 요소도 갖추고 있다. 극이 전개되는 내내

귀에 들어오는 효과음은 긴장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뭐야 이거 공포영화야?'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니

매번 깜짝깜짝 놀라게 만든다. 인물들의 과거에 대한 플래쉬 백 장면과 더불어 서로 합심하고

갈등하기도 하며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정말 흥미롭게 진행된다. 그리고 로스트 시즌1을 보면서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한국사람들이었다면 또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간의 욕망과 갈등은 동서양 구분없이 다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능력과 지혜, 올바른 성품을 가진 잭의 리더쉽을 보며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만든다. 앞으로도

로스트 시즌1에 등장하는 이들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할까 한다.

 

 

 

 

 

 

 

로스트

LOST

편성:ABC (미국드라마)

총 24부작

제작: 2004

방영: 2004.09.22~2005.05.25 종영

연출: J. J. 에이브럼스, 잭 벤더, 케빈 훅스, 마이클 진버그,

터커 게이츠, 그레그 야이타네스

극본: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

 

'로스트'는 미국 ABC에서 방영된 드라마이다.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프리 리에버, J.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가 기획하여 2004년 9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플래시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촬영되었다.ABC 스튜디오, 배드 로봇 프로덕션, 그래스 스커트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었다. 부수 음악은 마이클 지아키노가 맡았으며, 제작 총지휘자는 에이브럼스, 린데로프,

칼톤 쿠즈, 잭 벤더, 제프 핑크너, 브라이언 버크이다.

 

 

 

▲ 로스트 시즌1 오프닝 주요장면

 

 

 

 

 

 

 

 

 

 

 

J.J. 에이브럼스

(J.J. Abrams)
영화감독, 시나리오작가
출생:1966년 6월 27일(미국)
신체:170cm

가족:아버지 제랄드 W. 에이브람스, 배우자 케이티 맥그라스
학력:사라로렌스대학
데뷔:1991년 영화 '헨리의 이야기' 각본
수상:2012년 제38회 새턴어워즈 최우수감독상
2006년 제6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부문 작품상

 

 

 

 

 

 

 

 

매튜 폭스
(Matthew Fox, Matthew Chandler Fox)
영화배우
출생:1966년 7월 14일(미국)
신체:188cm
가족:슬하 1남 1녀
데뷔:1994년 드라마 '파티 오브 파이브'
수상:2005년 제31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TV 남자주연상

 

 


2013 월드워z
2012 알렉스 크로스
2012 엠퍼러
2008 스피드 레이서
2008 밴티지 포인트
2007 스모킹 에이스
2006 위 아 마샬
2004 로스트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1999 파티 오브 파이브 시즌6
1999 비하인드 더 마스크
1998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5
1997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4
1996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3
1995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2
1994 파티오브 파이브 시즌1
1993 쟈니와 미씨

 

 

 

 

 

 

 

 

 

 


미쿡드라마(미드)/로스트 2013.07.17 16:32

미드 로스트(Lost) 전 시즌에 SUN(권선)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윤진






미드 로스트(Lost) 전 시즌에 SUN(권선)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윤진

 

로스트(LOST)는 미국 ABC방송사에서 방송된 최고의 인기 드라마였다.

2004년 9월22일 로스트 시즌1이 첫 방송이 나갔을 때 눈에 익은 한국배우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영화 '쉬리'의 히어로 이명현 역의 김윤진이었다. 때문에 우리는 로스트

시즌 6까지 전 시즌에 걸쳐 '선(Sun)'역으로 출연했던 그녀에 대해 정말 한국배우가 미국 안

방극장을 마치 점령이라도 한 것처럼 대단하게 호들갑을 떨기도 했엇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미드 '로스트'에 출연한 배우 김윤진은 미국인이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피', 블러드를 무척이나 따진다. 하지만 나는 서류로 따진다. -_-;;

 

 

 

 

미드 '로스트'의 히어로 김윤진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해왔고,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영주권까지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미국의 미디어에서는 '한국계 미국인'이라 하여 미국 국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즉, 미국인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뭐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닌데 구지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로스트의 '선'역을 맡았던 배우 김윤진은 1973년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10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 뉴욕의 스태튼아일랜드에 거주하며

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때 연극 클럽에 가입하여 7학년 때에 뮤지컬 'My Fair Lady'에

참여했고 맨하탄에 위치한 고등학교 피오렐로 H. 라가디아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학위를 얻은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와 텔레비전에 출연하면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고, 데뷔작으로 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1997)가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김윤진의 존재를 확실히 알린 영화는 '쉬리'였다.

데뷔 당시 이승연을 닮았다고 해서 떠들썩했던게 기억난다.

 

 


 ▲ 로스트 오프닝 주요장면

 

개인적으로는 로스트 말고도 김윤진하면 떠오르는 영화로 '세븐데이즈'를

꼽는다. 원신연 감독이 2007년 연출한 작품인데 참 군더더기 없는 한국영화로

추천할만하다. 개봉시기 때문에 좀 운이 안따라주었지만 김윤진은 결국

이 이영화를 통해 2008년 제45회 대종상 여우 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김윤진은 미국에서 자란 배우 답게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하다.

때문에 미국에서도 관심을 받아, 2003년 7월 윌리엄 모리스 에이전시와 3년 계약을

맺고 2004년 미국 TV 드라마 '로스트'에서 선 역할로 캐스팅되었는데, 사실 처음

오디션에서는 떨어졌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의 열정과 독특한 매력 덕인지 원래

없던 배역인 '선'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로스트 시즌1을 비롯해

시즌 6까지 모든 시즌에 출연하게 된다.

 

 

 

 

 

 

 

 

로스트 시즌 1
ABC

총 24부작, 2004

방영:2004.09.22~2005.05.25

 

 

 

 

 

로스트의 내용은 남태평양 미지의 섬에 추락한 시드니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프리 리에버, J. J. 에이브럼스,

데이먼 린델로프가 기획하여 2004년 9월 22일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플래시백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하와이 주 오아후 섬에서 촬영되었다.

ABC 스튜디오, 배드 로봇 프로덕션, 그래스 스커트 프로덕션에서 제작되었다.
부수 음악은 마이클 지아키노가 맡았으며, 제작 총지휘자는 에이브럼스,

린데로프, 칼톤 쿠즈, 잭 벤더, 제프 핑크너, 브라이언 버크이다. 로스트 완결편인

시즌 6은 2010.02.02~2010.05.23까지 18부작으로 방영되었다.

 

 

 

▲ 로스트 Opening Credits Season1

 

 

 

 

 

 

 

 

 

 

김윤진
영화배우
출생:1973년 11월 7일(서울특별시)
신체:168cm, 48kg
소속:사자이온엔터테인먼트
학력:보스턴대학교 공연예술학 학사
데뷔:1996년 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

 

 

 

 

출연작품

 

2013 국제시장
2013 미스트리스
2012 이웃사람
2010 심장이 뛴다
2010 로스트 시즌6
2009 하모니
2009 로스트 시즌5
2008 로스트 시즌4
2007 세븐 데이즈
2007 로스트 시즌3
2007 울밑에 선 봉선화
2006 비하인드 포가튼 아이즈
2005 6월의 일기
2005 로스트 시즌2
2004 로스트 시즌1
2004 타임레스
2002 밀애
2002 예스터데이
2002 아어언 팜
2000 러쉬
2000 은행나무침대2:단적비연수
1999 유정
1998 쉬리
1997 웨딩드레스
1997 윈디시티
1997 예감
1997 죽이는 이야기
1996 화려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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