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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6.18 17:51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 엔딩뮤직, 그리고 죽어가는 캐릭터들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 엔딩뮤직, 그리고 죽어가는 캐릭터들

 

 

왕좌의 게임 오프닝 음악은 지금까지 익숙하게도 많이 들어왔음에도 전혀 싫증이

나지 않는데 이번에 방영된 에피소드 10의 엔딩뮤직은 좀 색달랐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모든

영화의 완성은 결국엔 음악(OST)이 그 역활을 다한다고 믿는데, 제10화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온

곡은 극전개 과정에 있어 나름 대단히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역시도 제아무리 잘 만든 영화, 드라마라 해도 그 마지막 완성은 음악이 맞는다.

그동안 HBO의 작품들이 대게 그러했지만, 내 생각도 그와 전혀 다르지 않다. 음악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크고 위대한  선물 중에 하나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HBO 작품들

상당수를 보아오고는 있지만 대부분 그러했다. 왕좌의게임 오프닝 곡은 때문에 더할 나위 없이

완성도 뿐 아니라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고 흥분시키는 묘한 마력이 넘쳐난다.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 대서사극에 정말 잘 맞는 곡이다.

 

 

 

 

 

 

 

특히나 이번 시즌4에 죽어나가는 캐릭터들도 무수히 많은데 엇그제 방영되었던

왕좌의 게임 시즌4 10화의 엔딩곡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고 있는 이 드라마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디에서부터 이야기해야 할까?

지독하게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마법을 가진 이 판타스틱한 드라마를!

 

 

 

 

▲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오프닝 곡에 나만 흥분하는걸까?

 

 

 

▲ 왕좌의 게임 시즌 4 에피소트 10화에서 나왔던 엔딩 테마곡

 

 

 

 

 

 

 

 

 

 

 

 

이야기는 갈수록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다. 그동안 그렇게도 미워하던 새끼앙마

'조프리' 하나쯤 죽어나가는건 일도 아니라는 사실에 연신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 앞서도 그리도

보기 좋게 기세등등했던 오베린 마르텔 정도도 우습게 죽어나갔다. 그것도 두눈이 손가락에

파이다가 머리가 터져나가면서 꽤나 잔인하게 죽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로서는 또 한번

"욜~!!"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야 했을 텐데, 국내 막장드라마들이 보여주는

뻔한 '깜놀'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 왕좌의 게임은 거의 매회마다 '깜놀 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도 철의 권력을 가진 타윈 라니스터가 그토록 죽이고 싶던 난장이 아들 티리온에게

화장실에 앉아있던 자세로 석궁 맞을 줄 누가 알았을까. ㅠ.ㅠ

 

 

 

 

 

 

 

 

 

 

 

 

이뿐만이 아니다. 본의 아니게 아리아 스타크를 지켜주던 사냥개 '산도르 클레가네'

역시 우연히 마주친 여장부 브리엔느와의 격투 끝에 절벽으로 곤두박질 친 끝에 가망없음을

알고 아리아에게 '제발 좀 죽여줘~'라며 구걸하며 서서히 죽어가야 했고, 한 때 티리온

라니스타를 사랑했던 창녀 '샤이'는 티윈 라니스터와 놀아나려다 결국 티리온의 복수에

죽어야 했으며, 존 스노우와 한 때 달콤한 사랑을 나누며 꽤 중요한 역활을 할 줄

알았던 이그리트 역시도 어이없게 죽었다.

 

 

 

 

 

 

 

 

 

 

▲ 브리엔느와 사냥개의 조우,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 돌발적인 만남의 패자는 사냥개였다.

 

 

 

이쯤 되면 그동안 왕좌의 게임 시즌4까지 오는데 있어 주요 배역들이 모조리

죽어나간 것이 아닌가 싶을 지경이다. 조프리가 죽었다는 사실도 여태 믿겨지지 않는데

티윈 라니스터마져 죽을줄 몰랐다. 가장 믿겨지지 않는 죽음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악의 축'을 도맡게 될 사람은 못된 왕비 '세르세이 라니스터' 하나뿐이

아니던가 싶다. 제이미 라니스터가 그 옆에서 어떤 역활을 할지 모르겠으나 이 두 남매는

애초 근친의 관계인지라 그 종말은 왠지 안봐도 암울하다.

 

 

 

 

 

 

 

 

 

어쨌거나 이번에 방영된 '왕좌의 게임' 시즌4 에피소드 10편에서 엔딩곡으로

흘러나오던 곡은 극 전개가 이처럼 수많은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죽어나가는 상황 속에서

일대 반전 혹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는 분위기를 암시하게끔 해주고 있다. 이제 죽을만한

캐릭터들은 대충 다 죽었다고 봐야 할 지경인데, 왕좌의게임은 늘 언제 어디서 누가 갑자기

죽어나갈지 모르는 참으로 위험스러운(?) 드라마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긴장감과 예측불허의 일들이 도처에 포진하고 있기에 드라마적 재미가 배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죽지 않더라도 '칼리시'로부터 버림받는 '조라 모르몬트'같은 캐릭터도 있다. 칼리시가

이번 10화에서 말썽꾸리기 용들을 지하에 가두는 장면은 참 동물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그 감정이 어떨지 십분 공감이 갔다. 나 역시 말썽꾸러기 토기 두마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죽어나가는 캐릭터들에 정신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보통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기대를 와전히 저버리는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왕좌의 게임 시즌4도 어느새 10편까지 방영을 마쳤고

13편까지 방영이 되고 나면 우리는 또다시 이 기가막히게 흥분되는 드라마를 보기위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 물론 넘쳐나는 미드들이 있기는 하지만, 또한번

드라마를 너무도 잘 만드는 HBO의 저력에 놀라울 따름이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2 19:07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배우 에이단 질렌(Aidan Gillen)이 맡고 있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킹스렌딩의 인물 중에 간간히 눈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였다. 그래서 진작 이 배우를 소개할까 했지만, 아다시피 워낙 왕좌의 게임에는

화려한 등장인물들이 넘치고 넘치는 데다 그보다 더 비중있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쌔고

쌨다. 그래서 이제서야 언급을 짧게나마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회에서 앙마새끼 조프리가 급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멘붕이

밀어닥쳤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에서 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좀 더 두고보아야겠지만 , 현재로서는

조프리를 독살시키는데 있어 바엘리시가 어느정도 크게 개입되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왜 산사를 피신시켰을까.

 

 

 

 

 

 

 

 

 

 

지난 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혼식 연회에서 조프리는 자신의

외삼촌인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갖은 수모를 던지며 보란듯이 또라이 짓으로

도배하다가 급살을 맞아 뒈져버렸다. 매우 치명적인 독약이 아마도 포도주 잔에

발라져 있었거나 몰래 포도주에 독약을 탔는지 몰라도 어쨌든, 조프리가 쓰러지면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그 상황에서 산사를 피신 시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젠가 산사의 자비로 목숨을 건졌다가 광대로 전락한 광대복장의

기사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모든 일을 멋지게 꾸며낸 어리숙한 광대복장의

기사에 의해 비롯된 성공적인 복수극이었다고 착각할 뻔 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범선 안에는 놀랍게도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타고 있었다. 즉, 그 광대기사에게

돈을 주어 산사를 데려오라고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스스로도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범인으로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산사일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을 한다.

 

 

 

 

 

▲ 왕좌의 게임 OST. 오늘은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길.(Main Theme Extended Remix )

 

 

 

자! 여기까지가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까지 전개된 상황이다. 킹스랜딩에선

지금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만 죽게 생겼다. 그의 누나이기도 하고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돌대가리가 아니고서야

티리온이 진짜 범인이라면 연회장에 끝까지 서있을 이유도 없지 않았던가.

역시도 티리온이 극중에서 그의 형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누나 세르세이를 두고

내뱉았던 대사처럼 웃긴 형국이 벌어진 셈이다.

 

 

 

 

 

 

 

 

 

티리온이 형 자이메에게 포도주를 권하며 건배할 때 이렇게 말했다.

"라니스터 가문의 병신,난쟁이 그리고 미친년을 위하여!!"라고 말이다.-_-;;

아다시피 자이메는 오른손이 댕겅 잘렸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즌4 시작과 더불어 어느 누구도 단 1%도 예상한 바 없었을

터인데 그렇게 조프리가 갑자기 죽었고, 이제 과연 누가 독살을 한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에이단 질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가

산사를 도주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자시도 함께

 바다로 나와있다라는 것은 이미 리틀핑거 다운 관료로서의 행동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에서는 바엘리시 역시 왕시해자(조프리 살해)라고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물론 과연 누가 죽였느냐이지 그에 대해 적개심같은건

아직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오히려 느닷없이 조프리를 보내버린게 겸연쩍을 지경이다.

어느 누구도 이 절대권력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다.

 

 

 

 

 

 

 

 

 

 

 

 

그만큼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는 모략가로서의 기질이

몸 바깥으로 마구 뿜어나오는 그런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그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에다드 스타크와도 교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내에서 수시로

타협하고 타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었다. 결국 돈과 권력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시즌4로 넘어와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좀 의외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처음 느낌부터가 어찌보면 지적인듯 해보이면서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교활하고, 마냥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 같으면서도 어디에도 귀속되려 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 바로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 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가 보여주는 인물캐릭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정말로 그가 왕시해자(조프리

뒈지게 만든)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굉장히많은

일들이 또 한번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단 길렌

(Aidan Gillen, Aidan Murphy)
영화배우
출생:1968년 4월 24일(아일랜드)
신체:178cm
가족:슬하 1남 1녀
수상:2000년 제54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영국신인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4 캘버리
2013 더 노트
2013 비니스 더 하비스트 스카이
2013 미스터 존
2013 스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섀도우 댄서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웨이크 우드
2011 블리츠
2010 톰손:살아있는 인형
2010 톰쏜:죽음의 그림자
2010 러브/헤이트
2010 트리클 주니어
2009 프리폴
2009 달리기
2009 스펑크버블
2009 12라운드
2007 엘리베이터
2003 상하이 나이츠
2002 와이어
2002 라스트 쇼
2001 마이 킹덤
2000 세컨드 데스
2000 로나 둔
2000 다클링
2000 청춘보고서
1999 버디 보이
1996 어느 어머니 아들
1995 단짝친구들
1993 세이프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2 14:29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3 까지 보고난뒤 오프닝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3 까지 보고난뒤

오프닝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란 미드를 진작에 알았음에도 여태껏 방치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매 시즌 한편 한편을 기다릴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아직

완전히 왕좌의 게임이 종영이 된 것도 아니고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시즌4가 나올텐데, 이젠

왕좌의게임이 시즌3까지 종영되었고, 그렇다면 당분간 볼만하겠다 싶었던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중독성 완전 쩌는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보노라면 뭐라 표현해야 할까.

그냥 한 마디로 이 위대한 드라마를 이제서야 본다는게 염치없다는 생각마져 든다.

 

 

 

 

 

왕좌의 게임 인트로 동영상을 보면 독특하게도 미니어처를 이용해 철왕국의

드라마틱한 흥망성쇄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실사 이미지를 이용해 오프닝 장면을

보여준다라고 했어도 나름 멋져 보였었겠지만, 오히려 미니어처를 이용해

매 시즌마다 조금씩 왕국이 커 나가고 발전하고 쇠락하는 그런 모습들을 살짝 살짝

가미한 것이 한결 더 세련되고 더 멋져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Game of Thrones Season 3 Opening)

 

▶ 좀 더 다양한 오프닝 주제곡을 듣고자 하시는 분을 위해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은 그래서 더더욱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

음악은 또 왜 이렇게 음울하면서도 웅장하고 장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꼭 스타크 가문만이 주인공격은 아니겠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있었던

그 작은 사건 하나가 얼마만큼 커다란 불씨가 되어 왕국 전체를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면 숀빈이 연기했던 에다드 스타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반역자로 몰려

참수 당하는 정도는 단지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는 듯 하다.

 

 

 

 

 

 

왕좌의 게임은 오프닝 장면에 이미 다 나와있지만,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귀족 가문의 다툼 외에도

북부의 '아더'의 위협 그리고 15년 전에 내전으로 인해 살해된 왕의 딸인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Daenerys Targaryen)이 용의 어머니가 되어 자신이 추방당한

웨스테로스를 향해 왕권 회복을 도전하는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다.

 

 

 

 

 

 

 

앞으로 지금까지 왕좌의 게임 시즌3까지 모두 다 보고 난 뒤의 소감과

각각의 배역들을 맡았던 배우들에 대해 낱낱이 살펴볼까 한다. 그 시작은 이미 앞서

배우 숀빈과 칼리시역의 에밀리아 클락에 대해 소개한 바 있지만, 오늘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왕좌의 게임은 그냥 딱 한 마디로

위대한 드라마다. 어지간한 영화 수십편을 보는 듯한 이 기분이란...

아직 못 보신 분들이야 실감이 안나겠지만, 영혼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나중에라도 꼭 감상하시기바란다.

 

 

 

▲ Game of Thrones VIOLIN+ROCK COVER Jason Yang+Roger Lima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06 11:52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주제곡과 함께 환타지 대서사극 막 오르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주제곡과 함께 환타지 대서사극 막 오르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은 미국 HBO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지난

2011년4월17일 왕좌의게임 시즌1이 첫 방영되었다. 주제곡은 굉장히 장엄하면서도 암울한

느낌으로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서사적인 성격을 잘 반영한 듯 하다. 일전에도 주연배우 숀빈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소개를 간단히 한 적 있는데, 실제로 이 작품은

최근에서야 제대로 몰입해 보기 시작했다. 역시 듣던 바대로 시작은 매우 만족스럽다. HBO사의 작품이

늘 언제나 그렇지만, 장난하는 것처럼 시시하게 만들질 않는다. 그리고 상당한 무게감과 더불어

진지함이 잔뜩 묻어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왔고, 왕좌의 게임 역시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멋진 주제곡과 더불어 말이다.

 

 

 

 

▶ 지난 포스팅 보기(소개): 왕좌의 게임 시즌1, 에다드 역의 잘죽는 배우 숀빈(Sean Bean)

 

왕좌의게임 시즌1은 일단 윈터펠과 스타크 가문의 주인이자 북방의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를 중심으로 장대한 서사극이 막을 올리게 된다. 앞으로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더불어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 안에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야 야욕 등이 얽히고 섥히며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겠지만, 역시도 제목 '왕좌의게임'

에서 시사하고 있는 바와 같이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왕좌의게임 주제곡은 그런 칠왕국의

수많은 음모와 배신, 전투 등 모든 환타지 서사극의 느낌을 제대로 담고 있어 보인다.

 

 

 

▲ 왕좌의게임 메인타이틀 주제곡 그리고 인트로 영상(Game of Thrones 2013 New Intro)

 

 

왕좌의게임을 시즌3까지 나온 지금 단 한편의 에피소드라도 본 분들이라면 계속해서

이 드라마에 몰입하지 않을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특히 왕좌의게임 시즌1 에피소드1은 얼떨결에

보았다해도 다음 회부터는 위에서 소개한 인트로 영상과 더불어 어느새 흠뻑 빠져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1분46초 분량의 인트로 영상은 독특한게 미니어처 소품들을 이용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보여주는 지도 위에 왕국의 수많은 영토와 더불어 왕좌를 둘러싼 권력에 대한 야욕을

앞으로 어떻게 펼쳐나갈지, 이 드라마가 가진 서사적 배경과 분위기를 독특하고 재미난 영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환타지 서사극이라서인지 몰라도 등장인물들 위주로

흘러가는 뻔한 인트로 영상과는 확실히 다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왕좌의게임은 중세적 분위기가 먼저 느껴지지만, 사실은 가상의 시기에 가상의 대륙과

국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미국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이

쓴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원작소설에 기인하고 있다. 과거 영국의 소설가

톨킨의 3부작 판타지 소설. '반지의제왕(The Lord of The Rings)' 처럼 말이다. 하지만 반지 시리즈

역시도 원작소설의 스케일에 비하면 일부만을 영화로 만든 셈인데, 사실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이든

영상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원작이 가지고 있던 부분들로부터 이야기가 일부 축소되거나

과장되거나 하는 부분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왕좌의게임은 이제

내년이면 시즌4로 넘어갈 예정이지만, 이미 엄청난 광팬들을 끌어모았다.

HBO가 만든 이 드라마의 저력이 벌써부터 느껴질 것이라 생각해 본다.

 

 

 

▲ 첼로 협연으로 들려주는 '왕좌의게임' 주제곡,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Game of Thrones Cello Cover)

 

 

 

 

  

 

 

왕좌의게임 주제곡은 드라마 한편만을 보더라도 느껴봄직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스케일 면에서도 그 어떤 어지간한 영화도 압도하고 있는 이 드라마를 안방에서

볼 수 있다라는 자체가 엄청나다. 잘 만든 미드 작품이야말로 오히려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화보다

상업적으로 훨씬 메리트가 크다는 생각을 이래서 해보게 된다. 더 이상 극장에 달려가 영화를 보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버렸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미드를 볼 때마다 해보게 된다. 왕좌의게임 주제곡과

함께 아직 이 드라마를 못 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환타지가 되었던 뭐가

되었든 평소 중세분위기의 비주얼을 좋아했거나 사극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결코 가볍지 않은 이 드라마를

꼭 보셨으면 한다. 배우 숀빈이 가지고 있는 무게만큼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 왕좌의게임 주제곡(Game of Thrones Main Theme)

8분42초 팬 편집버전/7개의곡과 5개의 영상 포함

 

왕좌의게임 주제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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