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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8.30 15:15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 진격의 미남 조지 클루니의 화려한 등장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 진격의 미남 조지 클루니의 화려한 등장

 

90년대 영화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는 미미 레더(Mimi Leder)감독이 1998년 그녀의

가장 대표작 중 하나였던 '딥 임팩트(Deep Impact, 1998)'를 내놓기 1년전에 개봉했던 액션영화이다.

이 영화를 통해 요즘 유행하는 말로 진격의 미남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화려하게 등장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사실 조지 클루니는 그 보다 1년 앞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통해

대중들에게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비디오를 통해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훨씬 더 스케일한 스크린 화면으로 조지 클루니를 처음 만난건 영화 

'피스메이커'가 되는 것이다. 영화는 비록 그 흔해빠진 미국식 영웅주의로 그려졌기 때문에 식상한 소재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여류감독 미미 레더의 연출감각과 클루니만의 탁월한 존재감으로 인해 나름 섬세한

감정 표현에서부터 확끈한 액션까지 골고루 목격할 수 있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피스메이커'는 여성감독이 다루기에는 좀 소재부터가 확 다른 영화였는데, 이유인즉슨

일단 액션영화라는 사실과 핵무기를 통해 미국본토인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부를 국제 테러조직이

공격하려 한다는 설정자체가 그렇다. 여자들이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 이런 소재를 여성감독이 진두지휘 하고

가장 남성적으로 생긴 섹시가이 조지 클루니가 주인공으로 동분서주 부투를 하니 만들어진 영화의

모양새가 좀 매우 독특하긴 했을 것이다. 다만 여주인공으로 나온 니콜 키드먼이 무슨 역활을 했었는지

기억조차 안날 정도로 전혀 맥을 못추었던 그런 영화, 그게 바로 '피스메이커'였다. ㅠ.ㅠ

 

 

 

 

영화 '피스메이커'를 돌연 떠올리게 되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요즘 중동지역의 이상기류를

감지하면서였다. 시리아에 대한 서방세계의 공습도 예정되어 있고 미국이 지배한 이라크는 여전히

혼란상태이고 이란 역시 심판의 날(?)을 기다리는 중이다 보니, 이런 어수선한 중동문제와 무르익어 가는

전쟁 분위기를 지켜보면서 '핵가방 공격'이 있었던 영화로 '피스메이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것이다.

영화에 나오는 테러용 무기란 바로 '핵 가방'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2001년의 911테러는 항공기를

이용한 테러였다고는 하나(물론, 미국의 자체조작극이었다는 음모론이 있지만), 핵가방을 이용한

테러공격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 '피스메이커'에서도 바로 이

핵가방 테러를 막기위한 주인공의 사투가 박진감있게 그려진다.

 

 

 

▲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 1997) 예고편

 

그리고 이 영화가 역시도 여성감독에 의해 연출된만큼, 테러리스트에 대한 다른 시각의

접근이 이루어졌던 점도 색다른 요소 중 하나였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미국식 영웅주의의 연장선상에

있기도 했지만, 테러범이라고 해서 무조건 악마같은 존재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테러범에게도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이 있었고, 한 아이의 아버지였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일 수도 있었다는,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측은지심'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그런 시도들이 돋보였던 영화로 기억한다. 지금도

조국을 위해, 아이에 대한 복수로 핵 가방을 맨 채 뉴욕거리를 활보하던 이란출신 테러범(마셀루어스)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아있다. 조지 클루니가 당시엔 멋져보이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모습 뒤에 교만한 미국의 모습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결국 영화 '피스메이커'에선

뉴욕에 대한 테러가 무위에 그쳤지만 그로부터 4년 후 현실에선 뉴욕 911테러가 발생한다.

 

 

 

 

 

 

 

 

 

 

 

 

▶ 조지 클루니 관련 포스팅: '황혼에서 새벽까지', 쿠엔틴 타란티노의 뱀파이어 영화 그리고 조지 클루니

 

 

 

피스메이커
The Peacemaker, 1997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1997년11월8일

감독:미미 레더(Mimi Leder)

출연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Lt. Col. 토마스 드보),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Dr. 줄리아 켈리),
마셀루어스(Marcel Iures-두산 가브리치),

아민 뮬러-스탈(Armin Mueller-Stahl-드미트리 베르티코프)

 

 

 

▲ 피스메이커 도입부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핵폭발 장면

 

 

 ▲ 조지 클루니와 필사의 추격전을 벌이는 이란의 테러리스트

 

시놉시스 줄거리


러시아의 외진 탄광촌에서 불가사의 한 폭발이 대지를 흔들어 놓는다. 핵폭탄을 철거하기 위해

러시아 부대가 기차로 운반하던 핵무기가 갑자기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기차와 정면 충돌하여 폭발한 것이었다.

이 핵폭발 사건은 국제적인 사건으로 번져 전세계가 긴장하게 된다. 점멸된 기차를 둘러싼 조사는 핵무기가

어느 조직에 의한 탈취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다. 백악관 자문위원인 핵물리학자 줄리아 켈리

(Julia Kelly: 니콜 키드먼 분)는 졸지에 백악관의 핵무기 단속반의 총책임자로 파견되고, 즉시 그녀를 돕기

위해 미육군 특수 정보국 소속의 토마스 드보 대령(Thomas Devoe: 조지 크루니)이 파견된다.

 

 

 

 

원리 원칙을 추구하는 켈리 박사와 현실적인 드보 대령은 성격과 업무 스타일은 갈등을

이룰 겨를도 없이 한 팀이 되어 핵무기 회수를 위해 동유럽 태러 단체들을 하나씩 찾아낸다. 그러나

동부 유럽에서 이란으로 넘어가기 전 이란 국경 앞에서 탄두는 실체를 감춘다. 곧 추종자들에 의해 탄두를

손에 넣은 외교관 듀산은 미국 뉴욕에 잠입, 자유의 도시 뉴욕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핵폭탄을 배낭에 짊어진 채

유엔 본부를 향해 달린다. 켈리 박사와 드보 대령은 그를 멈추기 위해 교통 지옥 속의 뉴욕을

샅샅이 뒤지며 긴박한 추격전을 펼친 끝에 마침내 핵폭발을 막는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4 12:05

딥 임팩트(Deep Impact),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아이손 혜성'을 예견한 영화






딥 임팩트(Deep Impact),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아이손 혜성'을 예견한 영화

 

90년대 영화들 중에는 '딥 임팩트'처럼 밀레니엄이 다가오는 2000년을 앞두고

혜성충돌에 의한 지구종말을 그린 영화가 두 개 있었다. 그중 하나가 지금 포스팅하려는

미미 레더 감독의 '딥 임팩트'이고  또 하나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아마겟돈'이었다.

'딥 임팩트'가 개봉하고 약 2개월 뒤에 개봉한 '아마겟돈'은 이미 당시에 흥행마술사로

통하던 마이클베이 감독과 브루스 윌리스 등 화려한 배역진들과 함께 흥행면에서

훨씬 더 성공을 거둔 영화다. 하지만 여류감독인 미미 레더가 연출한 이 영화가 훨씬

더 기억에 남고 내용과 깊이 면에서도 오락성 보다는 '지구종말'에 대해 보다

더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이 영화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혜성 '아이손(ISON)'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지만, 종말론

혹은 음모론주의자들로부터 추앙받는 '에드 데임스(Major, ED Dames)'라는 인물

로부터 지구종말 시나리오에 관한 인터뷰 내용 중 이 혜성 아이손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그로부터 몇일 지나지 않아 실제 TV뉴스에서도 소개가 된적 있다.

 

 

 

관련포스팅:에드 데임스(Major, ED Dames) 최근 인터뷰-2013년 지구종말 예언

 

영화 '딥 임팩트'에서 처럼 직접적인 지구충돌 보다는 태양을 한바퀴 돌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태양흑점 폭발과 이로 인한 태양풍을

지구로 끌어오며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는 가설을 내세운건데

이게 사실일지 여부는 오는 11월쯤 가봐야나 밝혀질 것이다.

 

 

 

▲ 영화 '딥 임팩트'(1998) Officail Trailer

 

물론 밝혀진들 이게 사실이라면 뭐 다 소용없는 이약기 되겠지만, 어쨌든

그럴듯한 이론이고, 영화로 비유하자면 차라리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2009년

영화 '노잉(Knowing)'쪽에 더 가까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위에 관련 포스팅에 가면

'딥 임팩트'만큼 충격적인 영화 '노잉'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어쨌든 90년대 영화 중 '딥 임팩트'는 영화 내용에서 보여준 대로 많은

음모론주의자들에게 있어 단골메뉴처럼 화자되어 왔다. 가령 혜성 아이손 이전에

'플래닛X'니, '니비루'니 혹은 '엘레닌'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2012년을 앞두고

마야달력과 함께 숱하게 화자되던 걸 나 역시 많이도 목격했다.

 

 

 

 

단순 흥미거리로 받아들였지만, 모두가 고대(?)하던 2012년 12월21일이

그냥 지나가 버리자 엄청난 허탈감과 공허감에 이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로 간주되며 삽시간에 다들 뿔불이 흩어져 버리게 되었다.

 

 

 

▲ 영화 속 혜성충돌 장면,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2013년으로 넘어와 다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발견한 이 혜성

'아이손'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오히려 신빙성이 더 높아졌고

NASA에서도 이전과 달리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 혜성이 실질적으로 지구에 잠재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단순히 금세기 최고의 '우주쇼'로

유성우를 흩뿌리며 소멸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그 때 가봐야 아는 일일 것이다.

 

 

 

▲ 지구와 혜성충돌 가상 동영상, 완전 죽음 ㅎㄷㄷ -_-;;

 

재미있는건 영화 '딥 임팩트'에서 대통령이 흑인이라는 점이 일치하고 있다.

배우' 모건 프리먼'이 연기했던 미국의 대통령이 현재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처럼

흑인 대통령이었다는 말이다. 뉴월드오더니 그림자정부니 하는 이야기들도 그동안

많았는데,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 곳곳에 그들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하더니 이런 요소들도

음모론 주의자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며 열심히들 이야기 했었다. 어쨌든

흑인대통령이 일치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화 속 장면 중에 지난 2001년 911테러로

날아가 버린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은 등장한다. 엄청난 해일에 묻히는 장면으로 말이다.

 

 

 

모쪼록 지금 혜성 '아이손'의 출현과 더불어 영화 '딥 임팩트'가 생각나는

분들도 많을 듯 하여 오늘 포스팅 하지만, 이런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얼마나 일치할지 여부는 올해 11월쯤 가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다만, 지금도 태양흑점 폭발이 심상치 않고 지구의 대기도 불안하며 유례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도처에서 지진도 끊이질 않는 일련의 이상징후가

마냥 평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만은 사실이다.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

미국
상영시간:125분
개봉:1998년5월16일

감독:미미 레더(Mimi Leder)

출연:로버트 듀발(Robert Duvall-Capt.스퍼진 피쉬 태너 대위),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대통령), 테이어 레오니(Tea Leoni-제니 러너),
제임스 크롬웰(James Cromwell-알란 리튼하우스),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리오 베이더만) 외

 

 

 

 

※ 미미 레더((Mimi Leder) 감독은 1952년 1월 26일 생으로

American Film Institute에서 유일하게 촬영을 공부하며 인정받은 감독으로서 이란 대본을

6년동안 쓰기도 했다. 미국 텔레비전 최고 히트 드라마 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필버그에 의해 픽업되어 헐리웃 대형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스필버그의 드림웍스 처녀 작품 '피스메이커'를 감독한, 보기 드문 여류 액션 영화 감독이

되었고, 이어 드림웍스 2번째 작품 '딥 임팩트'를 연출했다. TV극 '차이나 비치'에서

베트남 전쟁시 한명의 간호사를 통해 전쟁이란 처참한 현실속에 인간의 끊임없는

의지와 용기를 그려내 TV 부문 감독상을 휩쓸기도 했다.


1994 ER
1997 피스메이커
1998 딥 임팩트
200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2 미스테리맨
2005 조니제로
2006 배니쉬드
2009 코드

 

 

 

 


딥 임팩트(Deep Impact)는 1998년 5월 8일에 미국의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드림웍스가 출시한 1998년의 SF 재난 드라마 영화다. 미미 레더가 감독하고 엘리자 우드,

테아 레오니, 모건 프리먼, 로버트 듀발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지구와 충돌하면
대량 멸종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되는 7마일 너비의 혜성을 폭파시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우주 충돌 영화로 아마겟돈이 있으며, 미국에서 딥 임팩트가 나온지

약 두 달 정도 되어 출시되었다. 딥 임팩트의 과학적 신뢰성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나

아마겟돈이 박스오피스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딥 임팩트는

 재정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75,000,000 달러의 제작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349,000,000 달러 이상의 소득을 얻었다.

 

 

 

 

 

 

 

 

 

 

 

 

 

 

 

 

 

 

 

 

 

 

 

 

 

 

 

 

 

 

 

 

 

 

 

NASA의 딥 임팩트(Deep Impact) 프로젝트

그리고 혜성 '아이손(ISON)'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05년 1월 쏘아올린 무인 우주탐사선.
딥 임팩트는 임팩터(충돌선)를 혜성 '템펠 1'에 부딪히게 한 후 충돌 순간 방출되는

물질을 카메라와 분광기로 촬영해 혜성의 비밀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딥 임팩트 미션은 NASA의 디스커버리 미션의 하나로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주관으로 메릴랜드대학, 볼 에어로스페이스 앤 테크놀로지사가 참여했다.

투입예산은 2억 7900만 달러에 이르며 참여인원은 250명이 넘는다.

 

 

 

 

나사(NASA)의 딥임팩트 탐사선이 금세기 최대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Ison)의

영상을 보내왔다. ‘세기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은 올 연말이면 태양과 지구의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6일(현지시간) 더 레지스터 외신에 따르면 딥임팩트

탐사선은 7억9천300만 킬로미터(km)거리에 있는 아이손 혜성을 중간 해상도 이미지로

1월17일과 18일 36시간에 걸쳐 촬영했다. 지난해 러시아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된

먼지와 얼음으로 이뤄진 공(아이손)은 태양계 외부에서 만들어졌다.

 

 

 


비록 이 혜성은 태양과 만나기까지 7억6천300만km가 남았지만 꼬리만도

6만4천km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혜성의 공식 명칭은 ‘C/2012 S1’이다.
아이손 혜성은 11월28일이 되면 태양과 약 180만km 이내의 거리를 지나가며,

12월26일에는 지구와의 거리가 불과 약 6천400만km 까지 좁혀질 예정이다.

 

 

 


나사의 팀 라슨 딥임팩트 프로젝트 매니저는 아이손이 추후 장관을 이루는 장면을

목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화려한 쇼로 인한 밝기는 16광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달보다 밝은 빛을 뽐낼 것으로 내다봤다.


 

 

Ralph Ison obi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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