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6.10 11:08

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 새로운 포스터 공개 8월 개봉 임박!






봉준호감독의 '설국열차', 새로운 포스터 공개 8월 개봉 임박!

 

올 초에 '설국열차'이야기를 잠깐 했었다. 봉준호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다른 두명의 감독(박찬욱-스토커, 김지운-라스트 스탠드)과 더불어 대작 '설국열차'를

촬영 중에 있다는 소식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이 영화의 새로운 포스터 9종이 새로

공개되면서 8월 개봉을 앞두고 흥행보증수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인 수준으로 피어오르고 있어 보인다.  

 

 

 

 

관련포스팅: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영화 '설국열차'는 장 마르크 로셰트와 자크 로브의 프랑스 만화

'Le Transperceneige'가 원작이다. 각본은 봉준호와 켈리 마스터슨이 맡았고

연출은 봉준호 감독이 했다. 쟁쟁한 헐리우드 배우들도 많이 나온다. 크리스 에반스와

제이미 벨,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옥타비아 스펜서, 송강호, 유언 브렘너,

에드헤리스 등이 캐스팅 되었다.

 

 

 


개봉을 아직 이개월여 앞두고 있는 시점이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포스터 9종이 한꺼번에

예고편, 스틸컷과 더불어 공개됨으로써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 설국열차- Character Posters (2013) Chris Evans Movie(배우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가 도래한 지구에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이나

다름없는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계급투쟁적

반란이 시작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노아의 방주에 나오는 배나 마찬가지

상황이지만 돌아가는 극 전개는 결코 평화롭지 않아 보인다.

 

 

 

▲ 설국열차 예고편,스틸컷,Snowpiercer,Teaser 1,Promo shots,2013


지난 4월 15일 300만 클릭으로 영화 콘텐츠 조회수의 신기록을 세운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 2차 캐릭터 포스터 9종을

공개함으로써 9명의 캐릭터가 가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고 그동안 베일에 가려진 이 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영화 팬들의 갈증을 크게 해소시키고 있다.

 

 

 

 

극중 남궁민수로 등장하는 송강호의 이미지 변신과 전체 극 흐름의 열쇠를

쥐고 있는 듯한 그의 존재감이 크게 다가오는 이번 포스터 9종은 크리스 에반스 외

대다수가 미국 배우들이다. 한국 배우는 송강호와 고아성 뿐이나 다름없다.

이번에 공개된 '설국열차'의 9종 포스터에는 각각의 배역과 캐릭터 성격에 맞는

카피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 배우들이 각각 어떤 역활을 보여줄지, 또 영화의 전체

흐름이 얼마나 긴박하고 구성지게 돌아갈지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고 있다.

 

 

 

▲ 봉준호 감독 인터뷰


인류의 종말과 새로운 빙하기를 맞이해 17년째 계속 달리고 있는 열차안에서

태어난 고아성은 '요나'라는 인물로 등장하며 17년 째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는 기차인

‘설국열차’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노아의 방주나

다름없는 이 제한된 공간 안에서 수많은 인간 군상과 더불어 드라마틱하게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봉테일 봉준호 감독에 의해 얼마나 완벽하게 구현될지 정말 기대하게 된다.

현재 영화는 후반작업중이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한국
개봉시기:2013년8월

감독:봉준호
출연: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커티스), 송강호(Song Kang-ho-남궁민수),

에드 해리스(Ed Harris-윌포드), 존 허트(John Hurt-길리엄),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메이슨),제이미 벨(Jamie Bell-에드가),

옥타비아 스펜서(Octavia Spence-타냐), 이완 브레머(Ewen Bremner-앤드류)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출생:1981년 6월 13일~

 

 

 

 

크리스 에번스는 미국의 북동부 도시지역인 보스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의 어머니 리사 메리 에번스는 아티스트 감독이며, 아버지는 스코트랜드인과

웨일스인의 혈통이며 직업은 치과의사이다. 또한 에번스의 삼촌(어머니의 오빠) 마이크

카푸아노는 보스턴에서 정치적인 일을 하고있다. 형제로는 1명의 누나와 아래로는

각각 남동생과 여동생이 1명씩 있다. 칼리 에번스는 뉴욕 대학교쪽에서 연기와

영어 선생님을 하고 있으며 셰이나와 스콧 에번스는 방송에서도 가끔 출연하는

배우지망생이다. 그의 어머니는 이탈리아인과 아일랜드인의 혼혈이다.
집안이 천주교라서 그에게도 그러한 종교적인 영향을 받고 자랐다.

그가 출연한 2004년작 셀룰러는 추천할만한 영화이다.

 

2013 설국열차
2012 아이스맨
2012 어벤져스
2011 펑처
2011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2011 퍼스트 어벤져
2010 새티스팩션
2010 스콧 필그림 Vs.더 월드
2010 루저스
2009 푸시
2009 테라 3D:인류 최후의 전쟁
2008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
2008 스트리트 킹
2007 업 클로즈 위드 캐리 키건
2007 내니 다이어리
2007 판타스틱4:실버 서퍼의 위협
2007 선샤인
2007 닌자거북이 TMNT
2005 런던
2005 피어스 피플
2005 판타스틱 4
2004 셀룰러
2004 퍼펙트 스코어
2003 더 페이퍼 보이
2002 이스트윅
2001 섹스 아카데미
2000 풋내기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3.01.30 23:18

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김지운, 박찬욱 그리고 봉준호

 

살다보니 참 공교롭게도 이런날이 다 있다. 한국감독 3인방이 헐리우드 동시 출격해

화재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이름하여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먼저 김지운 감독은 2008년 '놈,놈,놈'으로 해외영화제에서도 주목을 받아 유명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경우는 좀 더 특별하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로 그 이듬해 2004년

제57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고 최근엔 스파이크리(Spike Lee)감독에 의해

헐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까지 된다. 그리고 보다 더 기대되는 사람은 봉준호 감독이다.

'설국열차'라는 작품으로 송강호와 애드해리스가 캐스팅 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한국감독 삼인방은 이처럼 공교롭게도 헐리우드에 동시 진출해 작품을 선보인다.

박찬욱 감독의 말처럼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다. 박찬욱 감독을 만났던게 2005년 7월 25일,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건 아래 사진 덕이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개봉을 앞두고

어느 냉면집엘 갔다가 일가족이 단란하게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러 온 자리에서였다.

염치불구하고 단번에 박감독을 알아보았기 때문에 달려가 싸인을 요청했다. 그냥 일반배우

였다면 그렇게까지 싸인을 바라지도 않았을 터인데, 그만큼 영화 '올드보이'에 완전 맛이 갔던

때라 그게 가능했다. 전화통화중이었는데 통화가 길어지다보니 아버님께서 대신 말동무를

해주셨었는데 내심 아들을 무척 자랑스러워 하셨다. 아들 영화는 뭐뭐 보았느냐에서부터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도 알고있느냐 등등...한참 후 통화가 끝난 박감독으로부터 아래처럼

싸인을 받아들었는데 이름까지 직접 물어보며 싸인을 해주었다.

 

 

 

 

전화통화가 오래이다 보니 그냥 대충 끄적끄적 싸인해주어도 되는게 아니었나

싶겠지만, 박감독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통화를 마친 후 오래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정중하게 싸인을 해주는 모습은 역시 달랐다. 그런 박찬욱 감독이 요즘 뭐하나 했더니

어느새 니콜키드먼과 헐리우드에서 '스토커(Stoker)란 영화를 찍었다.

 

 

 

 

 

 

▲ Old Boy OST - The last waltz

 

2003년 'OLD BOY'를 극장에서 혼자 보면서 마지막 저 장면("사랑해요....아자씨...")

에서 흘러나오던 멜로디와 함께 깊은 감명을 받아 자리에서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이러니 박찬욱 감독을 만났을 때 심정이 어떠했을까.

 나중에 '올드보이'는 따로 제대로 포스팅 할 계획이다.

 

 

 

박찬욱 감독-'스토커'

Stoker, 2013

 

 

오는 2월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스토커'에는 미아 바시코브스카

(Mia Wasikowska), 매튜 구드(Matthew Goode),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등이 출연한다. 98분짜리 스릴러로 감독만 박감독일 뿐 완전 헐리우드 영화다.

 

 

 

▲ Stoker 2013 Official Trailer HD(2013.2.28 개봉 예정) 박찬욱 감독.

 

 

 

 

 

 

김지운 감독-'라스트 스탠드'

The Last Stand, 2013

 

 

다음은 이보다 1주일 앞서 2월 21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

김지운 감독은 2005년 '달콤한 인생'과 2008년 '놈놈놈' 그리고 2010년 최민식 이병헌 주연의 '

악마를 보았다'로 그 나름대로의 스케일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에 모두가 인정한 감독이다.

 

 

 

 

▲ 웨스턴무비의 진수를 보여준 '놈놈놈' 주제곡.

원곡은 SANTA ESMERALDA의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이다.(1977)

 

 

좀 아쉬운건 주연을 맡은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가 왕년의

터미네이터가 아니라는 것이 좀 흠이기는 하다. 분명 한창 때 투루라이즈나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근육질의 확끈한 히어로여야 하는데,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이후로 확연하게 영감님 삘이 많이 느껴지고 있어 이제 그의 전성기도 지나갔나보다하는

판국에 헐리우드 첫 복귀작으로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에 출연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점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한번 기대해 볼만 하겠다.

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등이 출연한다.

 

 

 

▲ The Last Stand - EXCLUSIVE Final Trailer (2013.2.21 개봉 예정)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자! 그럼 마지막으로 봉준호 감독 이야기를 해야겠다.

엇그제 2003년작 영화 '살인의추억' 포스팅 했었는데 이후 2006년 괴물, 그리고 2009년 마더

이후 큰 두각을 보이지 않고 있어 궁금했다. 이쯤되면 대작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 왜 이리 조용한

걸까 궁금하던 차에 진짜 대작을 준비중이었다. 바로 '설국열차'(Snowpiercer)다.

올해 여름 개봉를 목표로 지금 한창 작품촬영중이서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진건 거의 없다.

 

 

 

 

SF영화라는 사실과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

그리고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 송강호(Song Kang-ho), 에드 해리스(Ed Harris),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존 허트(John Hurt) 등이 출연한다는 정도가 전부다.

구지 말하자면 인류의 전쟁 중에 등장한 기후무기로 인해 지구가 갑작스레

빙하기가 도래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구 반대쪽을 향해 달리는 설국열차에 몸을

싣게 되면서부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한다. 1호부터 1001호까지 연결된 설국열차는

그 숫자가 바로 계급장을 상징한다. 즉, 최상류층에서부터 최 하류층이 타고 있는 것이다.

영화는 가장 낮은 곳에 사는 1001호 사람들이 한칸 한칸을 점령해가면서 사투를

벌여가는 내용이다. 봉준호감독은 원작의 레이아웃 설정만을 가져와 자신의 입맛대로
직접 각색을 했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다. '봉테일'로 유명한

봉준호인데 오죽할까. 설국열차에 주연으로 출연한 크리스 에반스의 인터뷰를 보면

봉준호 감독의 능력에 대해 얼마나 입에 침이 마르고 닳도록

흥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주연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의 인터뷰-네이버 '씨앗처럼(siat25)님 블로그 펌.

 

 

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예고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참 촬영중이라 그럴 수도 있고,

봉테일 봉준호 감독 성격상 아직 일부러 노출하지 않고 있을 수도 있다. 일단 ost 샘플

만이라도 감상해 보며 대략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 한다.

 

 

 

▲ 설국열차 ost샘플 SNOWPIERCER OST 'Yona Lights' By Marco Beltrami

 

 

 

 

 

 

 

 

 

  

 

 

 

▲ 한국감독 3인방 헐리우드 동시 진출 보도

 

 

참 이런 대박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처럼 아시아배우들은 세계를 제패하는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이라도 한번 해보았으면 하는게 오랜 숙원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헐리우드에 가서 감독이 메가폰을 직접 잡는다. 헐리우드 작품을 말이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3인방이 모두 몰려가서 말이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수 없다.

 

 

 

 

 

1990년대 배우 박중훈이 '아메리칸 드래곤'이라는 영화에 처음 출연했을 때만 해도

그 자체만으로도 떠들썩 했었는데, 물론 영화는 빛을 제대로 못보았고, 헐리우드

진출이라는 자체만으로도 큰 화재였다. 물론 이후 2003년 '양들의침묵'에 조나단 드미감독의

'찰리의 진실'을 통해 다시한번 헐리우드에 도전했었지만 이후로 잠잠했었던게 사실이다.

그렇게 배우 박중훈은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활로 만족해야 했고 한동안

역시도 헐리우드로의 진출한다라는 것이 생각보다 문턱이 높은가보다 했던 때에

이런 역사적인 일들이 일어났다라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KPOP의 열풍과 더불어 갈수록

높아만가는 한국의 위상에 감회가 새롭기만 하다. 끝으로 '찰리의 진실' 말 나온김에

영국 록밴드 'Fortress Europe'의 ost 곡 'Asian Dub Foundation' 들으며 포스팅 맺는다.

그래도 그 영화에서 박중훈은 비중이 크지않고 짧았지만 매력적이었다.

 

 

 

▲ Asian Dub Foundation- Fortress Europe (lyrics)

 

TOTAL 4,227,773 TODAY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