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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30 19:21

왕좌의 게임 야만족 '칼 드로고'역의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 출연한 영화 '코난:암흑의 시대'






왕좌의 게임 야만족 '칼 드로고'역의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

출연한 영화 '코난:암흑의 시대'

 

 

왕좌의 게임 보면서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가 연기한 '칼 드로고'역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는 아마도 없을 듯 하다. 왕좌의 게임에서 '칼 드로고'는 용의 어머니로 훗날 '칼리시'가

되어 '타르가르옌' 가문의 부활을 꿈꾸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정략결혼한 야만족의 족장으로

나온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 첫 등장할 때부터 모든 남녀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은 이 걸출한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배우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와 그가 2011년

출연했던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 이야기를 잠깐 다뤄볼까 한다.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는 사실 1981년 아놀드 슈왈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가 연기했던 '코난:바바리안(Conan: The Barbarian, 1981)'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제작 초기엔 큰 기대를 불러모았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한

'코난:암흑의 시대'는 원작을 뛰어넘지 못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명실상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근육맨

아니던가. 게다가 슈왈제네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절대적 이미지의 '코난'을 제이슨 모모아가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한다. 9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음에도 3D로까지 제작된 이 영화

'코난:암흑의 시대'는 기대 못 미치는 흥행성적으로 역대 3D영화 중 8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하와이와 아일랜드의 혼혈인 제이슨 모모아는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야만인
칼 드로고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에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신비로운 느낌과 더불어

굉장히 터푸하고 와일드한 인상을 남긴 칼 드로고의 독특한 외모와 야만성은 '왕좌의 게임'에서 에다드 스타크로

강한 인상을 남긴 숀빈(Sean Bean) 못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한 것이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사실 제이슨 모모아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우리들에게 그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바로 그의 첫 데뷔작인 'SOS 해상 구조대'(1989)로 말이다. 국내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 몇수십번을 보아도 정말 걸작이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다.^^;

 

 

왕좌의 게임에서 제이슨 모모아는 비록 시즌1에만 등장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하지만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는 그 어떤 배우들보다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는데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줄로 안다. 오히려 허무할 정도로 빨리 사라진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을 앞서 소개한 바 있는데 그 영상에서도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칼 드로고 모습이 등장한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이라는 판타지 대 서사극에서 있어 가장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배역은 에밀리아 클락이 연기하는 용의 어머니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였던 만큼 그녀의

정략결혼 대상이었으나 진정으로 사랑했던 칼 드로코에 있지 않을까 한다.

 

 

 

 

▲ 칼 드로고는 따르던 수하 중 한명을 아주 잔인하게 처단하지만 그로 인해 병에 걸린다.(파상풍?)

 

 

 

▲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후반 3분20초 쯤에 우스꽝스러운 칼 도로고가 나온다. ^^;;)

 

 

 

 

 

 

 

 

 

 

아뭏든 왕좌의 게임에서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하는 칼 드로고가 어처구니 없게 죽음을 맞이한데

대해서는 말들이 좀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살육이 만연한 가운데 오염된 칼에 베인 상처가 충분히

파상풍 혹은 패혈증을 나을 수도 있다라는 이유 때문에라도 달리 뭐라 반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자! 그럼 이제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했던 수많은 영화중 최근작이었던 리메이크작 '코난: 암흑의 시대'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명불허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981년작 '코난: 바바리안'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지만,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를 한번 알아보아야 겠다.

 

 

 

 

 

 

 

 

 

 

우선 원작 '코난'은 영웅 판타지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는 로버트 E 하워드의 대표작이다.

1981년작 ‘코난: 바바리안’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보디빌딩 챔피언으로 이 영화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부상하게 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물론 90년대 영화중에 '터미네이터'가 있고 그 외에

많은 히트작을 가지고 있는 슈왈제네거이지만, 그래도 초창기 이 영화 '코난'은 세상에 확실히 발음하기 다소

어려운 그의 이름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신검을 되찾기 위한 코난의 신비스러운 모험, 칼과 사악한

마법의 대결구도를 정형화시킨 작품은 훗날 수많은 판타지 소설과 영화와 게임에 영향을 미쳤다.

 

 

 

  

 

 

 

 

이미 3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진 존 밀리어스(John Milius)감독의 원작 '코난: 바바리안'은 오로지

근육질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다고 여겨지는데 오늘날 처럼 3D는

고사하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특수효과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된 데에는 역시도 그의 역활과 존재가 뚜렷했던 영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슈왈제네거보다 5cm나 키가 더 큰 제이슨 모모아가 보여준 '코난: 암흑의 시대'는

슈왈제네거 못지않은 근육질과 야성미를 보여주었고 효과나 액션 또한 훨씬 화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원작을 뛰어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었다. 제이슨 모모아는 좀 더 감정적인 모습들을 드라마틱하게

연기했지만, 오히려 슈왈제네거의 무표정한 연기에서 훨씬 더 강렬한 카리스마가 발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게다가 3D영상으로까지 만들어 화려함을 더 했으나 정작 제대로 된 3D효과는

부족했고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는 끝내 원작을 전혀 뛰어넘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기네스북에도 오른바 있는 전대미문(?) 육체파 배우다.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존재감은 달랐던 듯 하다. 슈왈제네거가 연기 잘하는 연기파 배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주는 독특한 표정연기와 온몸으로 보여주는 근육질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제이슨 모모아가 보여준 디지털 세대의 '코난'과 아놀로그 세대의 '코난'은 확실히 비교된다.

역시도 호불호가 엇갈리기는 하겠지만,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원작 '코난'은 확실히 나름의 묘한 매력이

훨씬 더 사실적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다. 두 영화의 영상을 비교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 CONAN THE BARBARIAN 1981 (HD) Steel Tribute(1981)

 

 

 

▲ Conan the Barbarian Official Trailer(2011)

 

 

제이슨 모모아는 왕좌의 게임에서 확실히 칼 드로고 역활로 세상에 둘도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데 성공은 했지만, 역시도 위의 영상을 다시 보아도 아날로그 vs 디지털 세대의 진검승부에서는

화려한 영상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슨 모모아의 '코난: 암흑의 시대'가 원작 '코난: 바라리안'에

밀린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역시도 모델이자 배우인 제이슨 모모아만의 매력은 어쩔 수 없다.

다만,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비교에 있어 그렇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왕좌의 게임에서의 칼 드로고는

분명 만천하에 그만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제이슨 모모아

(Jason Momoa)
영화배우, 모델
출생:1979년 8월 1일(미국)
신체:196cm
데뷔:1999년 드라마 'SOS 해상구조대'
수상:2011년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시상식 올해의 떠오르는 남자배우상
1999년 올해의 하와이 모델 우승

 

 

 

 

 

출연작품

 

2015 더 보이저
2014 디버그
2013 울브스
2013 로드 투 팔로마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블릿 투 더 헤드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코난:암흑의 시대
2007 파이프라인
2006 더 게임
2004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2004 존슨 가족의 휴가
2003 베이워치
1989 SOS 해상 구조대

 

 

 

 

 

 

 

 

  

  

 

 

  

  

   


영혼을때리는영화/2000년대영화 2013.06.07 18:29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입성작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 하품 나오는 액션과 아무것도 아닌 '다니엘 헤니'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입성작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

하품 나오는 액션과 아무것도 아니었던 '다니엘 헤니'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입성작 '라스트 스탠드'를 얼마전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김지운 이라고 하는 아시아의 변방국가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감독이

더 이상 '터미네이터'도 아닌, 전직 상원의원이자 이제는 쉰내 나는 노인에 가까운 

배우 '아놀드슈왈제너거'와 함께 과거 전성기 시절인 90년대 향수에 젖어 만든 영화라고나

할까. 이 정도 이야기하면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 대해 완전 혹평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나름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영화다.

 

 

 

 

다 늙은 슈왈제네거는 더 이상 왕년의 파워맨이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악당들과의

결투 장면에서 유리창을 깨부수고 넘어져 일어나는 장면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내뱉는

대사도 "늙으면 죽어야해~!"였다. ㅠ.ㅠ 코믹스러운 대사설정이었을 게다.

하지만, 영화 자체가 긴박감 있게 재미있었다면 '재치로' 받아들여졌을 법도 한데, 대부분의

극 전개가 질주하는 스포츠카 장면을 빼고는 매우 루즈(Loose)해놔서 한층 더 맥빠지는

장면으로 기억에 남는다. 게다가 우리의 잘생긴 오빠 '다니엘 헤니'는 왜 나온건지

무지무지하게 의심스러운 배역이었다. FBI 요원이라지만 이건 뭐 의미가 없다.

 

 

 

 

다니엘 헤니는 엄밀히 말하면 미국인이다. 엄마가 한국인일 뿐이지

족보대로라면 행정적으로도 미쿡사람이다. 한국과의 인연을 통해 외국인이라면

먹던 밥숟가락도 던지고 달려가는 언니들 덕에 빛을 보았지만, 정작 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라고 한다면 비중이 그리 높아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땅에서 보았을 때와

달리 다양한 인종이 넘쳐나는 미국 땅에서는 그냥 그저 한 장면 스쳐지나가는

단역수준에 머물렀다. 물론, 아시아 시장 마케팅을 염두해 둔 포석이겠지만 이미

헐리우드에 입성에 잘 나갈것 같았던 오우삼 감독이나 아시아계 감독들이

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게 한다.

 

 

 

 

모처럼 김지운 감독이 헐리우드 입성에 성공했다고 해서, 또 슈왈제네거가

엄지 손가락 추켜세우며 극찬했다고 해서 기대를 좀 했었는데 마치 90년대 초중반에

개봉한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질만 깨끗할 뿐 미국정서에 편승해 따라가고자 크게 의식한

흔적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른바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예고편

 

왕년의 액션스타라고 해도 뭐든 때가 있다고 너무 나서면 추해 보이기 마련이다.

적당히 뒤로 빠지며 연륜을 앞세워 스트라이크 한번씩만 날려줘도 될 것을,

포레스트 휘태커 같은 노련한 배우도 다니엘 헤니와 함께 능력없는 FBI 요원으로

지붕 위로 올라간 닭이나 쳐다보는 역활을 한 듯 하다. 게다가 악역으로 잘 어울리는

피터 스토메어도 얼간이 같았고, 전혀 새로울게 없어 보였다.

 

 

 

 

 

그나마 후반부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남아있는 기질을 발휘해 악당과

다리 위에서 벌이던 혈투는 그나마 좀 봐줄만했고 나름 신선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인물설정과 역활을 잡는 데에는 부족함이 많았던 영화로 기억된다.

그래도 김지운 감독이니까, 헐리우드에 가자마자 대박칠거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앞으로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좀 더 멋진작품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아직 미국 헐리우드에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하겠구나라고 평하고 싶어진다.

 

 

 

 

 

 

 

라스트 스탠드
The Last Stand, 2013

미국
상영시간:107분
개봉:2013년2월21일

감독:김지운
출연:아놀드 슈왈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보안관 레이 오웬스),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존 베니스터),
조니 녹스빌(Johnny Knoxville-루이스 딩컴), 피터 스토메어(Peter Stormare-버렐),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필 헤이즈 요원)

 

 

 

 

 

김지운

영화감독

출생:1964년 7월 6일

가족:형 김지원, 누나 김지숙학력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중퇴)

데뷔: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 감독

수상:2013년 제1회 마리끌레르 필름 & 뮤직 페스티벌 파이오니어상

경력:2009.09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2013 라스트 스탠드
2011 인류멸망보고서
2010 악마를 보았다
2009 안나와 알렉스:두 자매 이야기
2009 선물
2008 좋은놈, 나쁜놈,이상한놈
2005 달콤한 인생
2003 장화,홍련
2002 쓰리
2000 반칙왕
1998 조용한가족

 

 

 

 

 

 

다니엘 헤니

(Daniel Henney, Daniel Phillip Henney)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1979년 11월 28일 (미국)
신체:188cm, 73kg
소속사:애플오브디아이
데뷔: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수상:2012년 제15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최고 신인연기자상

 

 

 

 

미국의 모델 겸 배우이다.
미국 미시간 주 카슨시티 태생으로 아버지는 영국계 미국인, 어머니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혈액형은 O형이며, 취미는 기타 연주, 농구, 독서, 운동, 여행이다.
2001년에 모델로 데뷔해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 홍콩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한국에서 연기자로 데뷔, 잘생긴 외모와
젠틀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7년 영화 '마이 파더'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며 배우로서도 인정받아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2009년에는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캐스팅되어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2005 안녕, 프란체스카
2005 내이름은 김삼순
2006 봄의왈츠
2006 Mr.로빈 꼬시기
2007 마이파더
2008 온에어
2008 STAR N' the CITY
2009 엑스맨탄생:울버린
2009 쓰리리버스
2010 도망자 Plan.B
2011 희망로드대장정
2012 협상종결자
2012 파파
2012 상하이콜링
2012 하와이 파이브 오3
2013 라스트 스탠드
2013 일야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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