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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24 2013.06.08 11:28

24 리뎀프션(Redemption), 시즌 6 이후 쉬어가는 영화






24 리뎀프션(Redemption), 시즌 6 이후 쉬어가는 영화

 

미드 24시 마지막 이야기 시즌8을 보고는 있지만 24 리뎀프션을 기점으로

전체 흐름에 변화가 온 듯 하다. 어찌보면 시즌 6까지의 이야기야말로 잭 바우어가

CTU와 함께 활약하는, 초기부터 이어지던 특유의 극 흐름 전개상 본래의 미드 24시

성격에 맞는 드라마였다. 그러나 24:리뎀션은 시즌 6 이후 쉬어가는 이야기랄까?

 

 

 

 

아뭏든 스페셜로 등장한 '24 리뎀프션'은 TV드라마라기 보다 영화에 더 맞는

이야기였음엔 틀림없다. 제작진 또한 그런 의도로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진 극장판,

전혀 동떨어진 듯한 하지만 시즌 7로 이어지는 두 시간 동안의 이야기가

바로 24 리뎀프션이다. 24: 리뎀션 이라고도 한다.

 

 

 

 

영화 '24 리뎀프션'에는 90년대 영화 '트레인스포팅', '폴몬티' 그리고

2000년대 '28주후'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영국출신 배우 로버트 칼라일

(Robert Carlyle)이 등장한다. 마치 인상파 배우처럼 일그러진 듯한 얼굴은 언제나

유약해 보이는 듯 하면서도 절박함이 가득 묻어난다고 할 수 있겠다.

 

 

 

 

미드 24시 시즌 6 이후, 사랑하는 연인 오드리의 황폐해진 모습을 통해

사랑하는 연인의 곁을 떠나기로 작정한 잭 바우어는 전 세계 곳곳을 옮겨다닌다.

오드리를 잃고 난 뒤 지친 영혼의 안식처를 찾아 떠난 사람처럼 발길을 옮기던 중 

아프리카 대륙까지 가게 돼고 가상의 국가 '샹갈라'에서 과거 전우였던

'벤튼'을 만나게 된다. 바로 이 벤튼이라는 인물이 샹갈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으로 나오는 로버트 칼라일이다.

 

 

 

▲ 24:리뎀션 트레일러(24 Redemption trailer)

 

미국 대사관에서는 '잭 바우어' 수배령이 내려진 상황이고, 주마 장군의

쿠데타 위협과 인종 청소를 위한 소년병 모집 등을 목격하게 된다. 언제나

그랬듯이 적들이 있는 곳에 잭 바우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잭 바우어가 있는 곳에

적들이 나타나 흉계를 꾸미듯 이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조용히 아이들을

가르치던 벹는에게도 잭 바우어의 방문과 더불어 위기가 도래한다.

 

 

 

 

브라운색 세무가죽 잠바를 극 내내 입고 나오는 잭 바우어.

아프리카 대륙 특유의 풍경과 흙먼지 날리는 오지에서 삶과 힘겹게 싸우고

내전과 죽음의 위협으로부터 탈출하려는 행렬들 틈에 끼어 아이들을 구출하게

돼지만, 결과적으로 아이들을 탈출시키는 댓가로 대사관에 체포되는

잭 바우어는 미국에 돌아가서도 이어지게 되는 새로운 테러위협과 맞서야 하는

이야기들이 미드 24시 시즌 7로 이어지게 된다.

 

 

 

 

앨리슨 테일러가 미국의 새로운 여자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 '존 보이트 (Jon Voight)'가 새로운 음모와 위협을

상징하는 인물 조나스 핫지 역으로 등장함으로써 다가오는 미드 24시 시즌 7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로 나오게 되는 것을 예고한다.

 

 

 

 

24 리뎀프션에서는 '복선'장면이 하나 있다. 바로 로버트 칼라일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꼬마 '윌리'가 나오는 초반 장면이 그렇다. 호기심 많은 이 소년은

잭 바우어의 배낭을 뒤적이다가 예쁜 천을 발견한 뒤 가져도 좋다는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이게 주마 장군 세력들에 의해 쫒기는 순간 나무가지에 걸리고 이걸 다시 찾으러

가는걸 만류하던 로버트 칼라일로 하여금 지뢰를 밟게 만드는 불행을 가져다 준다.

 

 

 

 

시골학교에서 정말 인생을 뜻 깊게 조용히 보내려던 벤튼이 지뢰를 밟아 자신을

희생시켜야 한다니 꼬마 윌리가 어찌나 왠수 같았는지 정말 떼어내고 싶을 지경이었다.

24시 드라마는 종종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화가 치밀게 만드는

등장인물이 어지간히도 자주 등장한다. 고혈압 주의해야 한다. ㅠ.ㅠ

 

 

 

 

 

  

 

 

 

 

 

 

 

 

 

 

 

 

 

 

 

 

 

 

 

24: 리뎀션
24: Redemption, 2008
감독: 존 카사르(Jon Cassar)
출연: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체리 존스(Cherry Jones), 밥 건튼(Bob Gunton),
콤 피오레(Colm Feore),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
로버트 칼라일(Robert Carlyle), 하킴 케 카짐(Hakeem Kae-Kazim),
토니 토드(Tony Todd), 존 보이트(Jon Voight)


 

 

 

 

 

 

 

 

 

 

로버트 칼라일

(Robert Carlyle)
영화배우출생1961년 4월 14일 (영국)
신체173cm
가족슬하 2남 1녀
데뷔1990년 영화 'Silent Scream'
수상1997년 제5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경력1999 영국 OBE 작위
1991 극단 레인독 씨어터 설립

 

 

 

1990 하층민들
1993 인생이야기
1994 프리스트
1995 고나우
1996 트레인스포팅
1996 칼라송
1997 폴몬티
1997 페이스
1999 젠틀맨 하이웨이맨
1999 007 제19탄:언리미트
1999 안젤라스 애쉬스
1999 블러드 솔저
2000 비치
2000 지미 그림블
2001 51번째 주
2001 투 엔드 올 워즈
2002 흑과 백
200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미들랜드
2003 히틀러
2005 차밍 스쿨&볼룸댄스
2005 마이티 셀트
2005 휴먼 트래픽킹
2006 에라곤
2007 플러드
2007 28주후
2008 스톤 오브 데스티니
2008 24:리뎀프션
2008 아이 노우 유 노우
2008 더 라스트 에너미
2009 디 언러브드
2009 토너먼트
2009 SGU 스타게이트 유니버스
2011 원스 어폰 어 타임 1
2012 캘리포니아 솔로
2012 원스 어폰 어 타임 2

 

 

 

 

 

 

존 보이트

(Jon Voight | Jonathan Vincent Voight)
영화배우
출생:1938년 12월 29일 (미국)
신체:191cm
가족:딸 안젤리나 졸리
학력:미국카톨릭대학교 드라마 학사
데뷔:196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수상:2007년 제31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공로상
1986년 제4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인물(People)/영화배우 2013.05.14 17:36

영원한 여전사 '툼레이더'로 기억되는 안젤리나 졸리 최근 소식






영원한 여전사 '툼레이더'로 기억되는 안젤리나 졸리 최근 소식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뉴욕타임스 칼럼('나의 의학적 선택')을 통해

유방 절제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녀의 어머니가 실제 10년여 세월을

암 투병에 고통받다가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데 대해 자신 역시 어머니와 같은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았기에 내린 힘든 결정이었다고 고백했는데 이로써

약 87%의 유방암 발병률ㅇ르 5%까지 낮추게 되었다고 한다. 졸리가 많은

자녀를 낳거나 입양해 키운다는 사실은 유명하지만 이 정도로 큰 결정을 내려가며

모성애를 발휘하는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이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역시 영원한 전사 '툼레이더'다운 결정 같아보이기는 하지만, 어째 씁쓸하다.

오늘은 말 나온김에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포스팅 한다.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는 현재 배우 브래드 피트의 아내로 알고들

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는 법적 부부가 아니다. 피는 졸리에게 세번째 연인인 셈인데

공식적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가장 먼저 출연한 메이저 영화 '해커스(1995)'에 함께

출연했던 존 리 밀러가 그녀의 첫 남편이다. 이후 2000년에 배우 빌리 밥 손튼과

딱 3년 살다가 헤어지고 나서야 지금의 브래드 피트를 만난 셈이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서 만났고, 남들 눈을 전혀

개의치 않는 그녀답게 당시 많은 말들이 있었음에도 피트와의 로멘스를 즐겼다고

한다. 그 무렵 피트가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결국 애니스톤과 이혼하자마자 딸을 낳았다. ㅠ.ㅠ

 

 

 

 

안젤리나 졸리는 언제나 톡톡 튀는 성격과 조금은 4차원 적인 언행으로

화재에 오르는 일이 잦았다. 그녀는 직업적인 성취뿐 아니라 스크린 밖에서의

도발적인 행동으로 더 유명한데 마셀린 베르트랑과 존 보이트의 딸로 1975년 6월 4일

태어났다. 하지만 이들 부모는 졸리가 한 살 때 이혼했다. 이런 사실은 결국

평생동안 졸리가 아버지 존 보이트와 의절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아버지 존 보이트(Jon Voight)

 

 

▲ 요즘은 좀 뜸한 전 남편, 영화배우 빌리 밥손튼(Billy Bob Thornton)

 

 

그러나 일곱 살에 아버지가 주연한 영화 '루킹 투 겟 아웃(1982)'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후에 그녀는 리 스트라스버그

씨어터 인스티튜트에서 연기 교육을 받았다. 졸리가 최상의 찬사를 받은 것은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1999)'에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연기했을 때인데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비디오 게임의 여자 영웅 '라라 크로프트'를 연기한 블록버스터 영화

두 편(툼레이더 2001, 2003)에는 아버지 존 보이트도 작은 역으로 출연했는데, 그 후

그녀는 부모의 이혼이 아버지의 부정 탓이라고 비난하며 아버지와 의절한 채

지내고 있다. 그녀는 영화 '툼 레이더(2001)'를 촬영하는 동안 캄보디아에서

전 세계의 혜택 받지 못한 사람들의 옹호자가 되었고 2001년에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은

그녀를 친선대사로 임명했다. 또 세 명의 아이를 입양했고 박애적인 활동들로도

유명하지만, 또한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아버지와의 불화, 남성과 여성 모두가

느끼는 매력, 그리고 화려한 문신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은다.

 

 

 

▲ 영화 '툼 레이더'(2001)에서 라라 크로포드 역의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75년 6월 4일 (미국)
신체:170.2cm
가족:아버지 존 보이트, 어머니 마르셀린 버트란드
학력:뉴욕대학교 영화학데뷔1982년 영화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
수상: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액션영화부문 여자배우상
경력:2012.04~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출연작들

 

The Good Shepherd(2006)
Mr. & Mrs. Smith(2005)
Alexander(2004)
The Fever(2004)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2004)
Shark Tale(2004)
Taking Lives(2004)
Lara Croft Tomb Raider: The Cradle of Life(2003)
Life or Something Like It(2002)
Original Sin(2001)
Lara Croft: Tomb Raider(2001)
Gone in Sixty Seconds(2000)
Girl, Interrupted(1999)
The Bone Collector(1999)
Pushing Tin(1999)
Hackers(1995)

 

 

 

 

 

 

 

 

 

 

 

 

 

 

 

 

 

 

 

 

 

 

 

 

 

 

 

게임 '툼 레이더'(2013)

 

 

 

 

▲ Tomb Raider - 2013 Gameplay Walkthrough - Part 1 Force of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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