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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 2013. 8. 3. 17:32

최신 미드 팔로잉(The Following), 연쇄살인범을 쫓는 케빈 베이컨의 첫 TV 수사극






최신 미드 팔로잉(The Following), 연쇄살인범을 쫓는

케빈 베이컨의 첫 TV 수사극

 

'팔로잉'이란 최신 미드가 OCN 채널에서 방영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올해 초 1월21일 미국에서 첫 방송이 나간 뒤 '팔로잉'을 시청한 미국 시민이 1,000만명이

넘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게다가 미국 뉴욕타임즈가 극찬하며 2013년 최고의

수사물로 인정받은 최신 미드가 바로 케빈 베이컨 주연의 '팔로잉'(The Following)이다.

 

 

 

 

'팔로잉'은 OCN채널에서 8월6일 밤 11시에 첫 방송을 탄다고 한다. 총 15부작으로

1회당 60분씩이며, 매주 화요일 각각 2편씩 연속으로 보여준다고 하니 오랜만에 최신 미드에

굶주렸던 미드 매니아들에게는 '팔로잉'이야말로 모처럼만에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하다.

무엇보다 '팔로잉'은 스크린에서만 연기파 배우로 활약했던 배우 케빈 베이컨(Kevin Bacon)이

첫 TV 수사극의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점과 연쇄살인마 '조 캐롤'로 나오는 제임스 퓨어포이

(James Purefoy)의 연기 맞대결이 일찌감치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끌어왔다. 제임스 퓨어포이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드라마 '로마'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팔로잉'의 줄거리 내용은 14명의 여대생을 살해한 희대의 연쇄살인마 '조 캐롤'을 쫓는

전직 FBI요원 '라이언 하디'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드라마로 미국에서 2013년 상반기

가장 주목받던 드라마중에 하나이기도 했다. 첫 방송부터 엄청난 시청률과 함께 미국 지상파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단 1회 방송만에 바로 시즌2 제작을 확정 짓는 파격적인 행보로

유명했다. 또 팔로잉에는 앞서 밝힌대로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유명했으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기장감 있는 스토리 때문에 벌써부터 시즌2를 기대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 팔로잉(The Following) 주요 장면 퍼레이드


연쇄살인범 ‘조 캐롤’을 따르는 추종자들에 의해 교도소를 탈옥이 성공하고, 그를 숭배하는

300명의 연쇄살인범들까지 가세해 전직 FBI요원 ‘라이언 하디’의 수사를 방해하는 극 전개는 도저히

어떤 방향으로 굴러갈지 모를 긴박감으로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수 없다고도 한다.

또 두 주인공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지루할 틈 없이 진행되며 드라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충격적인

반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확실히 최신 미드가 아니더라도 '팔로잉' 처럼

스크린 배우가 캐스팅 되는 작품은 여느 작품들과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케빈 베이컨의

캐스팅이 CSI시리즈 이후 새로운 범죄 스릴러물을 기다려온 국내 미드팬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겠다.

 

 

 

 

 

 

 

 

 

 

 

 

팔로잉

The Following, 2013
 방영정보OCN

첫방송: 2013.8.6~

매주 화 23시 00분 |
미국

총 15부작

편성: 미국 FOX

방송시기:2013.01.21~2013.04.29 시즌1 종료
제작:마르코스 시에가(Marcos Siega, 연출) 등 9명
케빈 윌리엄슨(Kevin Williamson, 극본) 등 10명

 

 

 

▲ 팔로잉 인트로(The Following Intro) 영상

 

 

▲ 팔로잉 TV 예고편, The Following - (TV series 2012)

 

 

 

 

 

 

 

 

 

 

 

 

 

 

 

 

 

 

   

 

 

 

 

  

 

 

[주요 등장 인물]

 

라이언 하디

(Kevin Bacon 케빈 베이컨)
영화배우
출생:1958년 7월 8일(미국)
신체:179cm

가족:배우자 카이라 세드윅, 형 마이클 베이컨
학력:Circle in the Square Theatre School
데뷔:1978년 영화 '동물 농장'
수상:2010년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미니시리즈부문 남우주연상

 

연쇄살인마 조를 체포하던 중 다쳐 심장에 조율기를 달고산다.
조의 전 부인인 클레어를 사랑하고 있으며 추종자들에게 납치된 클레어의 아들
'조이'를 찾기위해 분투하게 된다.

 

 

 


조 캐롤

(James Purefoy  제임스 퓨어포이)
영화배우
출생:1964년 6월 3일(영국)
신체:188cm가족슬하 1남
학력:스피치드라마센트럴학교
데뷔:1986년 연극 '에쿠우스'경력1988 로열셰익스피어극단 단원

 

애드가 앨런 포 소설에 빠져서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15번의 살인을 소재로 한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추종자들을 이용하여 탈옥한다.

 

 

 

 

클레어 매튜스

(Natalie Zea 나탈리 지)
출생:1975년 3월 17일(미국)
학력: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데뷔:1999년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연쇄살인마 '조'와 결혼을 했으며 이 둘에게는 아들 '조이'가 있다.

이후 '라이언 하디'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아들은 '조'의 추종자들에게

빼앗기게 된다.

 

 

 

 

마이크 웨스턴

(Shawn Ashmore  숀 애쉬모어)
영화배우
출생:1979년 10월 7일(캐나다)
신체:180cm
가족:형 아론 애쉬모어
데뷔:1989년 드라마 'Katts and Dog'
수상:2004년 제13회 MTV영화제 남우신인상

 

라이언 하디를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요원. 누구보다 명석한 두뇌와 빠른 판단으로

수사에 도움을 주며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범인을 잡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다.

 

 


미쿡드라마(미드) 2013. 8. 2. 10:13

최신미드 밴쉬(Banshee),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재미로 시즌2가 기다려지네






최신미드 밴쉬(Banshee),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재미로 시즌2가 기다려지네

 

요즘 최신미드 중 하나인 '밴쉬'를 보곤 있지만, 24시를 뛰어넘을 만큼 확 빠져드는

미드는 그리 흔치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사람들 취향에 따라 추천할만한 다른 작품들이

있겠지만,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여러 재미 요소는 그렇다치고 빠져들만큼의 몰입감이 높은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그래도 '밴쉬'의 경우는 어찌보면 뻔해보이기도 하고 단순한 스토리 같지만

은근 독특한 재미가 느껴진다. 등장인물들 프로필이 궁금해 살펴보니 다양한 국적과 더불어

유명배우들은 아니어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밴쉬를 보기 전에 이 드라마가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점철된 막장급 드라마란 평도 있어

사실 좀 거슬리기도 했고 망설여 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총 10부작으로 구성되었기에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보기 시작한 밴쉬 시즌1이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 수록 매 에피소드 마다 확실한 스토리 전개가

제법 맺고 끊는 것도 확실하고 주요 등장인물들의 쿨한 느낌들이 좋았다. 억지스럽거나 구태의연하게 질질 끄는

것도 없는 편이다. 밴쉬 마을의 보안관이자 주인공인 루카스 후드(안토니 스타)의 거침없는 '선빵'이

후련하기까지 하니 말이다. 루카스는 보안관으로 나오지만 그의 과거는 이 드라마의 극 전개에 있어 근원적

배경으로 작용한다. 비밀스럽고 말썽 많은 과거를 잠시 묻어두고 보안관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신분변화를 꾀하게 된 데에는 과거의 연인 애나스타샤가 있다.

 

 

 

 

밴쉬의 주인공 루카스 후드는 구지 말이 필요 없는 친구다. 온갖 가식이나 부연설명 따위는

필요도 없고 구지 형식에 얽메이지도 않는다. 마음에 안들면 일단 주먹이 먼저다. 때론 앙상한 듯 보이는

체구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타고난 악바리 근성과 운동신경으로 상황을 잘 헤쳐나간다. 최신미드 밴쉬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내면의 폭력성과 자기합리화, 이중적 가치관을 주인공 루카스 후드를 통해 대신 발산하며

열광하게 된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보안관 루카스에게 열광하며 빠져들게 된다.

타협 따위는 걷어치우고 악당들에게 일단 주먹부터 날리거나 총으로 쏴버리면 그만이다. 아주 쿨하게 

그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정리하는 밴쉬 마을 신임 보안관 루카스의 일사불란한 업무처리에 어느순간 빠져들게

될지도 모른다. 앞으로 밴쉬 시즌2 역시 기다려지게 되는데, 참고로 최신미드 밴쉬는 앞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19금이다.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노출과 정사씬이 불쑥 튀어나오기 때문에 신경써야 한다.

 

 

 

▲ 밴쉬(Banshee) 오프닝 영상(매 에피소드 마다 약간씩 다르다.)

 

 

그럼 오늘은 최신 미드 '밴쉬'에 등장하는 몇몇 주요배우를 소개하겠다.

주인공 루카스 후드 보안관 역의 안토니 스타는 앞서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된다.

 

▷ 관련포스팅:밴쉬(Banshee) 시즌 1, 선정적 영상 가득한 최신 미드

 

 

 

 

 

 

 

 

 

 

 

 

 

 

 

캐리 호프웰/애나스타샤

이바나 밀리체빅
Ivana Milicevic
영화배우

출생:1978년 4월 26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신체:175cm
출연작품: 저스트 라이크 헤븐
사라예보 출신, 크로아티아계 미국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계 미국인

 

 

 

 

 

15년 전 경찰의 추격을 남자친구의 희생으로 따돌리고 밴쉬로 숨어들었다.

밴쉬에 온 그녀는 캐리라는 가명을 쓰며 신분을 숨기고 검사 고든 호프웰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다. 하지만 루카스 후드라는 이름의 보안관으로 나타난

옛 연인 때문에 사랑과 안정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카이 프록터

울리히 톰센
Ulrich Thomsen

출생:1963년12월6일(덴마크)


 

 

 

덴마크의 대표적인 국민배우로, 그의 표정 하나하나로 관객들을 울고 웃게 만드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로 손꼽힌다. 그는 1963년에 태어나, 1993년에 코펜하겐의 국립연극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토마스 빈테르베르크의 TV 드라마 '좋은 추측'(1993) 출연 이후 그의 첫 번째 장편 영화인

'가장 위대한 영웅들'(1996)에 출연하게 되면서 덴마크 필름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 프랑스의

노르딕 루엥 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8년 같은 감독의 '셀러브레이션'에 출연해

덴마크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유러피안 필름 아카데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루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덴마크, 스웨덴, 독일 등 유럽을 시작으로 '007 언리미티드'

(1999), 첸 카이거 감독의 '킬링 미 소프틀리', '킹덤 오브 헤븐', '히트맨'(2007)에 이르기까지

헐리우드에서도 꾸준히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최신미드 '밴쉬'에서는 밴쉬 시를 쥐락펴락하는 범죄조직의 보스이자 사업가로 등장한다.
밴쉬를 사랑하고 발전시킨다는 명목으로 각종 불법 사업을 도맡아 벌인다. 독일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모여사는 아미시 출신의 그는 아미시 공동체로부터 추방당한 아픈 과거가 있다.

일을 꾸밀 때마다 새로 부임한 신임 보안관 루카스와 대립한다.

 


알비노

조셉 갯
Joseph Gatt
출생:1974년12월3일(영국)
신체:185cm
출연영화:스타트렉 다크니스

 

 

 

 


사실 이 친구는 루카스의 과거 회상씬에 얼핏얼핏 나오더니 에피소드 6화에

주요인물로 등장하는데, 교도소에서 루카스에게 악몽과도 같은 존재로 확실한 인상을 심어준다.

마치 외계인 처럼 생긴 용모와 밀가루 처럼 흰 피부에 태양빛을 몹시 싫어하며 남자를

좋아하는, 좀 괴물같은 캐릭터이다. 래빗의 사주로 교도소에 갖힌 루카스의 허리에 면도날로

깊은 상처를 안겨준 인물이다. 물론 면도날로 당한다. ㅎㄷㄷ

 

 

래빗

벤 크로스

Ben Cross
출생:1947년12월16일(영국)

신체:180cm
로열연극아카데미 출신으로 잉글랜드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이다.
출연 작품: 윌리엄과 케이트의 러브스토리, 카멜롯의 전설 불의 전차

 

 

 

 

래빗은 캐리의 아버지이자 거대한 우크라이나 범죄 조직의 수장으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딸도 죽일 수 있는 비정한 남자다. 때문에 캐리와 루카스에게 다이아몬드를 도둑맞고

그들을 찾기 위한 무서운 집념을 보여준다. 아주 잔인한 보스다.

 

 

 

슈거 베이츠

프랭키 페이슨

Frankie Faison
출생:1949년 6월 10일
신체:188cm

 

 

 


루카스 후드로 신분을 탈바꿈했던 현장에 있던 전직 복서 출신의 술집 주인.
루카스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아군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준다.

 

 

 

훈 리
Hoon Lee
1973년생(미국)

 

 

 

 

 

루카스와는 애증의 관계인 컴퓨터 해킹 전문가로 등장할 때마다 매우 독특한 패션과

요란한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더불어 성정체성까지 안고 있는

와전 괴짜인물로 극 전개에 있어 나름대로 그만의 뚜렷한 개성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루카스의 신분 세탁을 도와준다.

 

 


미쿡드라마(미드) 2013. 7. 23. 14:27

미드 '베이츠 모텔'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프리퀄 버전






미드 '베이츠 모텔'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싸이코' 프리퀄(Prequel) 버전

 

요즘 최신 미드로 '베이츠 모텔(Bates Motel)'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다.

파일 확보는 해놨지만 아직 다른 미드를 보다 말았기 때문에 곧 보게 될텐데

'베이츠 모텔'은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싸이코'에 대한 프리퀄(Prequel) 버전

이라고 한다. '프리퀄'이란 예전에 개봉된 영화와 스토리가 앞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일컫는 말로, 오리지널 필름에서 왜, 어떻게 사건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 오리지널

필름이 매우 성공적이어서 작가나 감독이 그 후편을 만들고자 할 때에 한해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때문에 싸이코패스를 소재로 다룬 미드 '베이츠 모텔'이 당연히 기대될 수 밖에

없다. 케이블 채널에서는 지난 7월22일 첫 방송이 나갔다.

 

 

 

 

'베이츠 모텔'과 같은 미드에 계속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매우 많다.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단 '소재의 다양성'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우리나라 처럼 언제나 늘 뻔한 소재나 다루고 할 수가 없다. 어차피 마켓 자체가 게임이

안돼다 보니 내용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솔직히 퀄리티가 높지 않다. 얄팍하다는 인상을

매번 갖게 된다. 아마도 어설프게 미국 등 다른 국가의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흉내만 내다 보니 그리 된듯 하다. 드라마 제작 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닌데

구조가 잘못되었다는 비판을 매번 하게된다.

 

 

 

 

어쨌든, 미드는 '상업성'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보니 보통 잔인하고 선정적이며

자극적인 소재를 드라마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함에도 이런 소재의 다양성은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우리나라라면 '베이츠 모텔'처럼 싸이코패스가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는

제도적으로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현실 여건상 시장 자체가 너무 작아 시도 조차 하지 못한다.

자원 없는 나라에서 이런 콘텐츠 사업들을 국가사업으로 키우면 좋으려만, 그래서

한류열풍도 이어가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도 있었고 그런 조짐도 없았던걸로 아는데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느닷없이 '삽질공화국'으로 전락한 듯 하다. 알고보면

저희들끼리 해먹고자 하는 인프라 구축이었다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기나 할까?

 

 

 

▲ 최진 미드 '베이츠 모텔(Bates Motel) 시즌 1 트레일러

 

어쨌든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서는 마인드도 부족하고 현실여건도 안좋은데

제도장치마져 잘못되어 있으니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저 남에나라 드라마,

미드에 심취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국내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들은

늘 뻔한 소재를 다룬다. 그게 여러가지로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물론 미드에서 보여주는

그런 소재들은 다양하기는 해도 '베이츠 모텔'처럼 싸이코패스적인 내용들로 꺼림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차피 픽션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이다. 오히려 이따금 우리나라 드라마 내용을

볼 때면 차라리 그게 더 비현실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심지어 황당하기도 하고.

 

 

 

 

미드는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어떤 드라마를 선택하더라도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극장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의 빼어난 영상미를 발견할 수 있다. '베이츠 모텔'의

경우도 싸이코 패스적 요소가 다분한 영화이지만, 매 에피소드들이 모두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베이츠 모텔'은 미국 A&E에서 2013년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방송됀 드라마이다. 알프레드 히치콕(1899∼1980)의 명품 스릴러 '싸이코'의 프리퀄 버전이다. 

엄마랑 사랑한 아들의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으로 극 전개가 이루어 지는데

소년 노먼 베이츠가 끔찍한 살인마가 돼버리는 과정을 담아낸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서 열연한 프레디 하이모어가 노먼 역을 연기한다.

 

 

 

 

프레디 하이모어
(Freddie Highmore, Alfred Thomas Highmore)
영화배우
출생1992년 2월 14일 (영국)
신체178cm
가족아버지 에드워드 하이모어
데뷔1999년 영화 '위민 토킹 더티'
수상2008년 미국 판타지와 호러, SF 영화제 최우수 아역배우상
2006년 제1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신인남우상
2006년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아역배우상

 

 

  

 

 

 

 

베이츠 모텔

(BATES MOTEL, 2013)
Bates Motel
미국 A&E
총 10부작
터커 게이츠(연출) 등 6명
칼턴 쿠즈(극본) 등 5명
2013.03.18~2013.05.20방송종료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Alfred Joseph Hitchcock)
영화감독
출생:1899년 8월 13일 (영국)
사망:1980년 4월 29일
신체:170cm
학력:런던대학교 미술학
데뷔:1922년 영화 'Number 13' 연출
수상:1972년 제2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평생 공로상
1968년 제40회 아카데미 시상식 어빙 탤버그 상

 

 

 

 

영국 런던에서 출생하였다. 런던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20년 영화사에

입사하여 각본가 ·미술감독을 거쳐 1925년 영화감독이 되었다. 영화에 유성영화가 도입될

무렵 '공갈(恐喝)'(1929)을 제작하여 주목을 끌었고, '암살자의 집'(1934), '39계단'(1935) 등

심리적 불안감을 교묘하게 유도하는 독자적인 연출방법을 확립하여, ‘히치콕 터치’를 창출하였다.

1939년 초청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가 '레베카', '해외특파원'(1940), '단애(斷崖)'(1941),

'의혹의 그림자'(1943) 등으로 정력적인 활동을 계속하여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를

확립하였고, 그 분야의 제1인자가 되었다.

 

 

 

 

그후의 작품으로 '백색의 공포'(1945), '나는 고백한다'(1952), '다이얼 M을 돌려라!',
'이창(裏窓)'(1954), '하리의 재난'(1955), '현기증'(1958),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사이코'(1960), '새'(1963), '토파즈'(1969) 등이 있다. 모두가 공포와 불안을 순수하게 추구하는

스릴러 영화이다. 1955년부터는 자신이 직접 사회를 맡은 텔레비전 영화 히치콕극장 시리즈의

방영으로 인기를 모았고, 잡지 '히치콕 미스터리'를 내기도 하였다.

 

 

 

 

 

싸이코
Alfred Hitchcock's Psycho , Psycho, 1960
미국
상영시간:109분
개봉:1962년7월28일

감독: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출연:안소니 퍼킨스(Anthony Perkins-노먼 베이츠),
베라 마일즈(Vera Miles-릴라 크레인), 존 게빈(John Gavin-샘 루미스)

 

 



미쿡드라마(미드) 2013. 7. 22. 13:43

밴쉬(Banshee) 시즌 1, 선정적 영상 가득한 최신 미드






밴쉬(Banshee) 시즌 1, 선정적 영상 가득한 최신 미드

 

밴쉬(밴쉬(Banshee)처럼 최신 미드 보다는 이미 지나가 놓쳐버린 미드라고

해도 볼만한 걸 뒤늦게나마 열심히 찾아 탐닉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오래전(?) 방송된 드라마라 그런지 기대에 못 미치거나 지루했던 게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좀 신선하고 중독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 없을까 해서 다시

찾던 중 발견한 드라마가 2013년작 미드 '밴쉬'였다. 에피소드 1화 부터 "헉"할 정도로 선정적

장면과 폭력이 이어지는, 좀 색다른 내용의 드라마라 언급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밴쉬'는 어떤 장르의 드라마라고 정의하기가 좀 그렇긴 한데, 일단 스릴러 쪽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다. HBO 트루블러드의 앨런 포 감독이 선사하는 하드보일드 액션 미드라고

하는게 어쩌면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앞 전에 프리즌 브레이크를 결국 다 보기는 했지만, 뒤로 갈수록

억지스러운 극 전개와 보는 사람의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스트레스 게이지가 너무 높아 다시는

'유명무실'한 드라마는 안보겠다고 작정을 하던 차였다 그런 중에 눈에 들어온게 '밴쉬'였고 에피소드

1화를 이제 막 보기 시작했지만, 일단 출발 느낌은 제법 괜찮다. 예상했던 것보다 좋은편이다.

 

 

 

 

'밴쉬'는 지난 2013년 1월11일부터 3월15일 까지 미국 Cinemax 가

총 10부작으로 방송했던 드라마로, 2005년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에도 출연했던

안토니 스타(Antony Starr)가 주인공 '루카스 후드'역활로 나온다. 얼핏 생김새가 하마터면(?)

크리스찬 베일이나 톰 크루즈를 슬쩍 닮은 구석이 있는데, 눈빛 만큼은 흡인력이 있다.

'밴쉬'를 보면서 느낀게 안토니 스타 처럼 흡인력 있는 배우가 배역을 맡아줘야 중독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생긴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역의 웬트워스 밀러도 흡인력 하나만큼은 끝내줬었다. 뒤로 갈수록 보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서 그렇지. ㅋ 어쨌든 배우를 통해 몰입할 수 있는 힘이 우선이다.

 

 

 

▲ 밴쉬,2013 (Banshee Official Trailer 1 (2013) HD - Cinemax )

 

밴쉬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게 시작된다. 강도죄로 15년 간 복역하고 출소한

주인공이 15년 전 자신이 훔쳤던 다이어몬드와 연인인 캐리를 만나기 위해 필라델피아의

작은 도시 밴쉬 시로 향하지만, 옛 연인 캐리를 만나고부터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됀다. 우연한 사고로 밴쉬 시에 새로 부임할

보안관 '루카스 후드'의 죽음에 연루된 그는 결국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신임 보안관

루카스 후드의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신분을 위장한 뒤 밴쉬 시를 좌지우지하는

범죄 조직의 리더 카이 프록터와 대립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내용을 다뤘다.

 

 

 

 

'밴쉬'라는 요상한 도시에서 벌어지는 앞으로의 이야기들은 폭력과 섹스가

넘친다. 범죄조직들이 판치는 마을 밴쉬에서 주인공 '루카스 후드'가 과연 앞으로

어떤 모습을 펼치게 될지 한번 기대해 볼만 하겠다는 생각을 에프소드1을 보면서 갖게

되었는데, 지금 밴쉬 시즌2도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반응이 좋으니까

당연히 그래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이 드라마의 생명력이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다.

우선 밴쉬 시즌1을 모두 다 보아야 판단이 설듯 하다.

 

 

 

 

참고로 이 '밴쉬'라는 드라마는 국내에서 방영될 때 15금으로 삭제할거

다 삭제하고 방영된듯 한데 사실 19금이어야 한다. 여기에 선정적 사진을 올리기는 좀

그렇지만 거의 포르노그라피에 가까운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원래 미국 드라마가

스파르타쿠스 때도 그랬고 좀 그런성향이 많기는 한데, 이런 선정적 장면과

폭력이 난무하는 관계로 이 드라마에 대해 평가절하 한 사람들도 있다.

 

  

 

 

 

 

 

  

 

 

 

 

 

 

 

  

  

  

 

  

 

 

 

 

 

 

 

안토니 스타
(Antony Starr)
영화배우
출생1975년 10월 25일(뉴질랜드)
신체180cm
수상2013년 호주영화비평가단체 영화제 남우조연상
2013년 호주영화협회 어워즈 남우조연상

 

 

 


2014 밴쉬 시즌2
2013 밴쉬 시즌1
2011 내 곁에 있기를
2011 세이 노씽
2006 넘버2
2005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2004 아버지의 밀실
2004 위드아웃 어 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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