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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토끼 토슬이 2014.02.23 16:30

토끼 출산, 사랑과 정성을 다한만큼 주인을 믿는 토슬이






토끼 출산, 사랑과 정성을 다한만큼 주인을 믿는 토슬이

 

 

토끼 출산을 한번쯤 경험해본 사람들은 의외로 많을 수 있다. 토끼를 길러보았거나

혹시라도 지금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토끼의 번식능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았을테데, 진짜 토끼를 막상 길러보니 과연 듣던바대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집 애완토끼 토슬이가 최근 새끼를 7마리나 낳았기 때문이다. ㅠ.ㅠ

 

 

 

 

▲ 토끼의 출산은 지켜보지 않았다. 얼마 시간이 지나서 보았을 땐 한마리 뿐인가 했더니...무려 일곱! 

 

 

 

누구는 토끼 출산 소식에 한숨부터 나온다고 하고 또 누구는 대박이라며 축하부터

해주었다. 토끼를 기르는 입장에서 이를 두고 기쁘지 아니할 수 있겠느냐만, 그렇다고 마냥

반갑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앞전에 다른데서 기르던 토끼가 새끼를 낳고 얼마뒤 하나둘 죽는 것들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먼저 앞설 수 박에 없었다. 사실 우리 토슬이와 복실이가 바로

그 주인공인 셈인데, 얘들 엄마는 얘네들을 낳았을 때 한마리를 실수였는지 모르겠지만 깔아뭉게

죽였고, 나중에 이녀석들의 아빠는 또 한마리를 잔인하게 물어 죽였다.

 

 

 

 

 

▲ 토슬이는 이렇게 자라 엄마가 되었다. 새끼 낳기 이틀전 사진인데 새끼를 낳고 반쪽이 되었다.

 

 

 

 

▲ 열흘이 지나자 새끼 몸에도 털이 나고 움직임도 활발하다. 소리도 내고 엄마냄새에 민감하다.^^

 

 

 

하지만, 이게 처음도 아니었고 사실은 그 앞전에 새끼를 낳았을 때도 이런저런 이유로

하나둘 죽더니 결국엔 다 죽었었다. 한 여름에도 갓낳은 새끼들은 저체온에 쉽게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부주의했고 결국 모든건 사람들의 무지에서 오는 결과였다는 사실을

직접 토끼 출산을 겪고보니 이제서야 알게되는 것 같다. 어쨌든 토슬이는 혹시 임신한것 아닌가

했던게 진짜 현실로 들이닥쳤다. 날짜는 지난 2월12일! 이제 태어난지 열하루째다.

 

 

 

 

 

▲ 토슬이와 복실이는 외관상 거의 닮은 꼴인데 막상 새끼를 낳으니 생긴게 각양각색이다.

 

 

 

▲ 일주일쯤 되자 아이들이 부쩍 몸에 털이 나기 시작했다.

 

 

 

 

보통 토끼는 출산 후 일주일이면 눈을 뜨는 것으로 아는데 열흘이 지난 지금도 아직

실눈을 뜬 수준이다. 그리고 어미인 토슬이가 태어났던 그 무렵과 비교하면 체구도 약간 작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한 배에서 일곱마리나 태어나려다보니 어쩔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토슬이가 새끼를 낳던 그날은 이른 아침부터 토슬이 집 주변이 온통 털로 뒤덮였기 때문에 십중팔구

오늘 중으로 새끼낳을 거라 판단되어 얼른 집 자체를 작은방으로 옮겨 놓고 보일러를 켰다.

 

 

 

 

 

 

 

 

 

아직까진 추운겨울이라 평소 비어었던 작은방에 보일러를 넣어준 것인데 토끼새끼는

태어났을 때 마치 고구마처럼 털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저체온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최대한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물론 어미가 가슴털을 잔뜩 뜯어모아 보온을 유지시키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다. 방이 건조할까봐 수건을 적셔 옷걸이에 널어놓기까지 했다.

 

 

 

 

 

 

 

 

 

 

 

경이로운건 어미 토끼가 출산 전 가슴털을 잔뜩 뜯어모아 새끼들을 단단히 보호하기도

하지만, 수유를 하기에 적합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혹이라도 잘못될까봐 틈틈히 들여다

보면서도 사람이 보면 지 새끼를 물어죽인다는 소리 때문에 몹시 조심스러웠지만, 집사람과 토슬이의

교감이 평소 얼마나 두터웠으면 토슬이는 전혀 경계하는 모습없이 믿고 따르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집사람이 마치 친정엄마 처럼 "새끼 낳느라 얼마나 힘들었니~"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편안해하며 엎드리기까지 한다. 건너방에 와서 사람이 방문을 여는 소리에도 놀라고 경계할 줄 알았는데

토슬이는 어떤 때는 천연덕스럽게 집사람이 들어가도 새끼들에게 수유를 하고 있지 않은가.

 

 

 

 

 

 

 

▲ 태어난지 삼주도 안되어 우리집에 처음 왔을 당시의 토슬이다. 이젠 어엿한 엄마 토끼가 되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그동안 토끼 출산과 관련한 편견이나 선입견들 처럼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주인이 사랑을 주는만큼 토끼도 그 마음을 아는 것 같다.

하찮은 동물이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못된다. 우리는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대비하며

열흘간을 노심초사하며 보냈지만, 의외로 우리 토슬이는 어디서 배운적도 없었을 것인데도

본능이 이끄는 대로 너무나 충실하게 새끼들을 보호하며 잘 키우고 있다.

 

 

 

 

 

▲ 이 녀석이 아빠 토끼 '복실이'다. 여전히 건너방에 있는 토슬이를 열심히 찾는다. 숭악한 넘! -_-;;

 

 

 

토끼를 키우고 있는 분들로서는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토끼가 출산을 앞두고

기미가 보이면 되도록 따듯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주면 그만이다. 너무 지나치게 소홀해도

안되겠지만, 너무 지나치게 간섭해도 좋지 않을 듯 하다. 그리고 새끼를 낳고나면 어미토끼는 수유를

하느라 식성이 그전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좋아진다. 이 두가지만 참고해도 모든건 자연 그대로의

모습대로 어미 토끼가 어디서 수업을 들은 것도 아니건만, 놀랍도록 신기하게 모든걸 다 알아서 척척

잘해낸다. 생명의 신비도 놀랍지만, 배운적 없어도 본능이 이끄는대로 모든걸 해나간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 토끼 출산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은 별도로 기록하고 있다.

 

 

 

 

 

 

 

 

 

토끼 기르는데 있어 직접 체험으로 경험한 것들을 기록해 토끼 먹이 챙기는 것 뿐 아니라

토끼가 아플 때, 토기가 좋아하는 것, 토끼의 습성, 토끼와 놀아주기, 토끼 키우면서 주의해야 할 것

등등 최대한 알게 된 내용들을 기록해놓다 보니 제법 내용이 된다. 나중에 새끼들 분양하면서

'이것만은 꼭 참고하세요'라며 메뉴얼로 건네줄 참이다. 애완동물과는 팔자에도 없던 인연이 시작될 줄은

전혀 몰랐다. 하지만, 보잘것 없는 동물이라 해도 녀석들을 키우다보니 배우게 되는게 참 많다.

여전히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있는가 모르겠지만, 확실히 동물은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만큼 믿고 따른다.

개인적으로는 '주인'이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사실 우리가 동물의 '주인'일 수는 없다.

그저 인간이나 동물이나 '지구'라는 행성에서 다같이 살아가는 생명체일 뿐인데, 어찌 감히

인간이 주인행세를 한다는 것인지, 이따금 이런 '주인'이라는 말 자체가 우습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냥 모두가 다 자연일 뿐이다.^^*

 

 

 

 

 

 

 

 

 

 


애완토끼 토슬이 2014.01.25 00:16

애완토끼 토슬이 오던날, '토끼야 토끼야' 동요를 동영상 편집해 보니






애완토끼 토슬이 오던날, '토끼야 토끼야' 동요를  동영상 편집해 보니

 

 

애완토끼 토슬이를 처음 데려오던 무렵의 사진들을 모아보았다.

모아놓고 보니 문득 서툴게나마라도 이걸 한데 모아놓고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영상 편집을 해보기로 했다. '무비 메이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만들어 본 영상인데

예전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그램에 비하면 무척 단순해놔서 얼핏보면 허접한 툴인가 싶었는데,

한두번 연습삼아 올려보니 제법 괜찮았다. 이런걸 초보인 일반인들이 손쉽게 사용하라고

최적화 시켰나보다 했다. 프리웨어다보니 네이버에서 그냥 다운 받아 원하는 사진이나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척척 올려 핸들링하고 세이브하면 그만이다.

 

 

 

 

 

 

 

애완토끼 토슬이는 지난해 8월 중순경에 태어났으니 이제 만으로 5개월을

넘긴 나이가 되었다. 애기 때는 주로 밖에서 일보고 퇴근해 들어와서야나 보다보니

무럭무럭 크는걸 잘 몰랐었다. 헌데 11월이 되니 어느새 엄청 덩치가 커져 있었고 지금도

크는 중이다. 그리고 토슬이와 형제지간인 복실이가 새로 등장했는데....ㅠ.ㅠ

이 녀석이 문제다. 암컷인줄 알았는데 숫컷이다. 킁~;;;

 

  

 

그러다보니 온 거실을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쫒고 쫒기는 날들이 계속 되었다.

이상한(?)짓을 하는 것도 목격했는데 이걸 전문용어로 바운딩이라고 하던가? 이후로

토끼 키우는 방법들에 대한 요령을 터득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고 집사람은 까페에까지

회원가입했다. 토끼장도 초대형으로 사다가 토슬이를 키웠는데, 요즘은 틈만 나면 게이지를

물어뜯으며 내보내달라고 한다. 잠자리에 들때면 거실서 들려오는 게이지 뜯는 소리에

신경이 쓰일 지경이다. "덜거덕...덜거덕..."

집게로 소리 안나게 고정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얼떨결에 두 마리의 토끼를 키우게 된 것인데....세상에나...

내 팔자에 토끼를 집안에서 키우게 될 줄이야. ㅠ.ㅠ 그래도 여기 저기 똥 싸고

오줌 싼다고 야단치고 하면서도 어느새 정이 참 많이도 들었다. 나중에 데려온 복실이도

그렇지만, 부쩍 커버린 토슬이를 볼 때면 어릴 때의 모습을 자주 잊어버린다.

그래서 이렇게 영상으로 편집해 만든 토슬이를 볼 때마다 '아~ 이런 때가 있었지~'

하면서 녀석을 다시금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 엄마 젖을 갓 떼자마자 와서는 이렇게 게걸스럽게 먹었다.

 

 

 

요즘은 토슬이 복실이 모두 산에서 캐온 칡을 먹이고 있다.

짝짝 잘게 찢어서 마치 장조림 처럼 주는데 너무 잘 먹는다. 게다가 이따금

꿀도 먹인다. -_-;;; 토끼를 잘 키워본 사람 입장에서는 무슨 미친짓일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만큼 자연적인 음식이 또 어디있을까. 그렇잖아도 면역력

약한 동물이 토끼라는데...그래서 이따금 티스푼으로 주면 정말 미친듯이 먹는다.

눈에 생기도 쌩쌩하니 도는게 약발 있나 보다. ㅎㅎ

 

 

 

 

 

 

▲ 처음에 복실이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토슬이가 엄청 경계했었다.

 

 

 

여기저기서 보고배운 바대로 키우고는 있지만, 훗날 걱정도 된다.

여차하면 우리집이 온통 토끼들 천지가 되는건 아닐런지..에혀~~~;;;

주위에서 말리는데 이젠 누굴 줄 수도 없고, 갖다 버리기에는 더더욱 더 힘든 상황이

되었다. 만에 하나 새끼를 우루루 난다고 해도 누굴 주기도 아깝고 그냥 그대로

몽땅 떠안아야 하는건 아닐런지 모르겠다. 솔직히 조금은 두렵다...-_-;;;

 

 

 

 

 

 

 

 

 

 

처음엔 숫놈인줄도 모르고 저렇게 합방을 시켜주었다. -_-;;

지금은 서로 각자 초대형 게이지 안에서 각방 쓰고 살지만, 얼마나 모르는게 많았던지...휴~

토끼를 집에서 기르면서 토끼가 그렇게 앙징맞고 귀엽게, 마치 살아있는 인형처럼 세수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 정말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다. ㅋㅋ 그리고 또 하나 엽기스러운 동작은 기분 좋을때면

바닥에 벌러덩 드러눕는 동작도 그야말로 "꺄아악~~~"하며 너무 귀여워했었다.

그리고 기분 안좋거나 화가 나면 바닥을 발로 "탁탁" 구른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머리를 조아리는데 그건 나에게 순종하는 뜻이 아니라

내가 녀석의 집사가 되었다는 의미라고 한다. 헐~ -_-;;;

 

 

 

 

 

 

 

 

 

그리고 복실이는 어느새 이렇게 생기를 되찾았다.

너무 못먹고 버려지다시피 아무도 신경을 안써주는 바람에 그야말로 '노숙자'가 따로 없었다.

그걸 데려다가 따뜻한 물로 정성껏 씻겨주었는데, 물 싫어하는 토끼를 함부로

목욕시키면 안된다는 사실도 나중에 알았다. -_-;; 하지만 너무나 더러웠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게 복실이의 과거다.

 

 

 

 

 

 

 

실제로는 저보다 훨씬 상황이 더 안좋았었다. ㅠ.ㅠ

 

 

 

 

 

 

 

 

날마다 쇼파 위를 우당탕탕! 뛰어다니는 녀석들~

 

덕분에 쇼파는 중고 다됐다. ㅠ.ㅠ

 

 

 

 

 

 

 

 

 

처음엔 토슬이 방을 반으로 갈라 두 녀석을 넣어뒀었다.

하지만 뒤늦게 안 사실, 밤마다 숫컷인 복실이가 토슬이가 있는 쪽으로 월담을 하더라는....ㅠ.ㅠ

할 수 없이 갈라놓을 수 밖에 없었다. 임시방편으로 몇일 저렇게 보냈찌만, 정말 토끼는

주먹만한 틈만 보여도 어디든 간다.

 

 

 

 

 

 

 

 

겨울이라 털이 복실복실한 슬리퍼만 보면 복실이는 토슬이 대용으로 올라 탄다. 헉!

 

 

 

 

 

 

 

 

그리고 주문한 복실이 집이 왔다.

아~ 근데 이게 뭐람???? 사이즈 착오로 잘못 샀다. 그렇지만 뭐 나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아니었다. 복실이의 욕구불만이 점점 폭발지경까지 갔다.

1. 토슬이랑 떼어놓지,

2. 집 좁아터졌지,

3. 토슬이처럼 마음껏 두다리 못뻗지...

 

 

 

 

 

 

 

 

거기다가 토슬이를 풀어놨더니 복실이 집위에 올라가 지붕에 떵을 살포해댄다. -_-;;;

복실이의 놀란 표정! '우박이라도 떨어지나???!!!' 했을 것이다.

아무래도 바깥에만 나오면 복실이가 워낙 토슬이를 따라다니고 올라타고(?) 하니,

나름대로 토슬이가 생각해낸 복수 방법인가 보다. 복실이 집주변으로 온통

떵으로 도배질을 해댔다. 헐~~~~

 

 

 

 

 

 

 

도저히 안되겠구나 싶어서 결국 대형 게이지를 하나 더 장만했다.

새로 분양받은 집에 입주자로 들어선 복실이!! 자기 집에 대한 엄청난 애착을 보였다.

로또 맞은걸까? 먼저 살던 집의 두배 이상 되는 큰 집으로 옮겼으니 운동도 하고 두다리 뻗고

잠도 자고...이후로 복실이는 한결 행복해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또다시 저런 집을

잃기라도 할까봐서인지, 문 열어주고 나와서 운동해~ 라고 말해도 들은척도 안한다. 겨우 나오나

싶다가도 도로 자기방으로 뛰어들어간다. 억지로 꺼내기라도 할라치면 막 문다.

토끼가 사람 문다는 소리 들어본 분!!! 손 번쩍!!!

와~~~ 되게 아푸다. T.T (얀마, 니가 개냐? 토끼지! 어후~)

 

아래 사진은 토슬이가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토끼장은 일부러 장만할 생각도

안하고 일부러 침대에 마련해준 임시 거처였다. 애가 워낙 작아놔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아~ 그 때가 바로 엇그제 갔더니....이젠 다 큰 토끼가 되었구나.

앞으로도 녀석들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겠다.^^*

 

 

 

 

 

 

 

 



  • Favicon of https://freaking.tistory.com 지식전당포 2014.01.25 02: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귀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4.01.25 11:2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졸지에 토끼 아빠가 되어서 키우고 있는데
      애들이 커갈수록 손가는 일이 장난 아니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kimhb0329.tistory.com 탐선골 김영길 2014.01.25 15: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토끼도 키워볼만 하네요.
    진짜 귀엽네요.
    눈이 초롱초롱..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구독하나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4.01.25 21:5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토끼 장난 아녜요~
      사랑을 주는 만큼 예쁜짓을 많이 한답니다.
      호랑나비님 좋은 글 종종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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