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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상 2014.05.30 23:27

현대차 리콜, 리콜명령에도 고객들에게 우편통지 '깜박'하고 안했다는 나쁜 현대자동차






현대차 리콜, 리콜명령에도 고객들에게 우편통지

'깜박'하고 안했다는 나쁜 현대자동

 

 

현대차 리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론플레이의 귀재급인 현대차가

그동안 얼마나 소비자들을 봉으로 보고 우롱해왔는지, 이번 감사원 감사결과에 의해

그 실태가 드러났다. 관계당국의 리콜명령을 받고도 고객들에게 이 사실을 숨긴것이다.

차라리 하지나 말았으면 그나마 나을뻔했던 현대차의 변명은 참으로 어이없게도

담당자가 우편통지를 '깜박'했다는 것이다. 말이 안나온다.

 

 

 

 

 

 

 

이래서 '관피아'니 '해피아'니 하는 용어들이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에

만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현대차는 리콜 문제를 이런식으로 관행처럼 넘겨왔을지도

모른다. 이 얼마나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일까. 감사원에 적발되고나니까 한다는

기껏 둘러대는 변명이 담당자가 '깜박'했다? 현대차는 그렇게 중차대한한 일들을 다루는

부서에 건망증 심한 직원을 채용해 쓰는가 보다. 이른바 대기업이라는 주제에...

이런 궁색한 변명이 소비자들에게 통할거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한것 아닌가.

 

 

 

 

 

 

 

 

 

현대차 리콜은 이랬다. 2012년형 '엑센트'와 준대형 세단 '제네시스'에 대해

리콜 명령을 받고도 이를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보하지 않은 사실이 몇일전

유력 언론들을 통해 드러난 것이다. 엑센트의 리콜 사유는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

브레이크 성능 저하 등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들이었다.

 

 

 

 

 

 

 

 

 

지난 27일 감사원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감사원이 지난 2∼3월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 등을 상대로 감사를 벌인 결과 이런 문제점을 포함해

총 7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다는 것이다. 2012년 3월 엑센트의 경우 950대에 대해

정면충돌 시 전기합선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시작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제네시스 9천100대에 대해 브레이크 성능 저하 가능성 때문에 리콜을 실시했다.

 

 

 

 

 

 

 

 

하지만 현대차는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리콜 계획을 통지하지

않았고, 국토부는 해당 업체의 리콜 우편 통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있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이 정도면 이미 도덕성을 완전히 상실한 '마피아'수준이다.

 

 

 

 

 

 

 

 

 

그래서 지난 3월 현재 기준으로 엑센트의 경우 리콜 차량수가 고작 235대에

그쳐 전체의 24.7%에 불과했다. 여전히 리콜조치를 받아야 할 문제차량임에도 소비자는

이 사실을 모른채 위험천만하게 차를 굴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도로에 넘쳐난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다. 제네시스 역시도 9천 100대 중 고작 2천391대(26.3%)만이

리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리콜은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것이다.

이러니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소송을 당해도 싸다는 소리가 나온다.

 

 

 

 

 

 

 

 

이래 놓고도 현대차는 소비자에게 현대차 리콜을 우편으로 통지하지 않은데

대해 "담당자가 깜박했다"고 해명한 것이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솟구치는 분노로 지금

뒷목을 부여잡으며 흥분하는 것이다. 망할~~!! 정말 상스러운 말로 이 분노를 표현하자면.

"달리다 뒤지던지 말든지 내 알바 아니다"라는 심보 아닌가. 바로 이런게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자동차의 현주소라고 본다. 그래서 그들이 제아무리 미사어구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며 신차를 발표하고 드랍을 떨어도 한번 실망한 소비자들은 더이상 그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제 머잖아 그 끝이 보일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현대차는 이런 치명적인 결함사실을 숨기고 리콜 명령까지 대충 때우면서도

차량이 사고나면 조사결과 사고차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또 둘러댈게 뻔하다.

온라인에서는 현대차 리콜 우편통지 안한 사실이 드러난 이번 사안을 두고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있다. 게시판에 덧글 달린걸 보니 격앙수준 그 이상이었다.

 

 

 

 

 

 

 

 

 

현대차 리콜 숨긴 사실엗 대해 네티즌들은 불매운동까지 벌여야한다는

이야기에서부터 가지각색의 댓글이 엄청나게 달렸는데 그 내용들이 참 멸시와 비아냥이

잔뜩 묻어나는 내용들이다. 이를테면 '진작에 현대차에 완전실망해 이미 수입차를 타고 있다',

'현대차 조금만 더 힘내라, 끝이 보인다', '갈때까지 가보자 현댜차', '그동안 국민의

사랑을 먹고 커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이딴식으로 보답하는가', '현대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차에요' 등 자조섞인 목소리가 댓글만 수백건에 달하며 넘쳐나고 있다. 

참 할말 없다. 이런 기업은 서둘러 문닫아야 한다.

 

 

 

 

 

 

 

 

 

이래서 나 역시 진작에 이를 갈며 국산차 타기를 포기하고 수입차를

장만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너무도 많은 면에서 비교되는 성능과 제조마인드에

얼마나 현대자동차가 나쁜차인지를 여실히 몸으로 날마다 체엄하며 살고 있다. 차를 새로

장만할 계획 있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국산차 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이미 주변

지인들에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국산차와 수입차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수천만원을 들여가며 목숨을 담보로 타는 차를 탄다는 것은 미친짓이다.

 

 

 

 

 

 

 

 

 

그래도 현대자동차가 계속 팔리고 그러니까 현기차가 더더욱 국민을

계속 기만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본때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아닐까. 지금도 도로에는 리콜대상 차량인줄도 모르고 굴러가는 현대차가 많을 것이다.

한대의 차량이 사고나는 것으로 끝이아니라 엄한 사람까지 피해를 입는 거리의

시한폭탄 제조기 현대자동차! 이래도 신차 발표할 때마다 게거품 물고 그 차를 탈것인가.

최소한 차를 좀 아는 남자들이라면 이미 돌아섰다고 봐야 할 것이다.

 

현대차 리콜! 그래 "깜박"했다고 하니 오늘의 이 원성과 비난들마져

제발 "깜박"하기를 바란다. 깜박깜박깜박...

 

깜박~!!!

 

 

 

 

 


자동차 세상 2013.08.17 08:27

현대차 리콜, 쏘나타 아제라 하체 부식으로 미국서 2400만대 리콜!!






현대차 리콜, 쏘나타 아제라 하체 부식으로 미국서 2400만대 리콜!!

 

현대차가 미국서 자그마치 239,000만대를 리콜한다고 한다. 문제는 녹 때문이다.

현대차는 2006년 이후 2010년까지 생산된 쏘나타와 아제라(그랜저) 등에서 하체 후방 서스펜션에

녹이 스는 문제로 대대적인 리콜에 들어간다고 한다. 얼마전 에어백이 안터진 문제로 패소하면서 158억

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보상하라는 판결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이번엔 또 과장 연비와 브레이크,

에어백 등의 결함으로 또 다시 품질에 대한 신뢰하락 차원의 악재가 터진 듯 하다.

 

 

 

 

 미국에서 하체 후방 서스펜셔의 녹 발생으로 리콜대상이 되는 모델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쏘나타 215,000대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된 아제라 24,000대 등 총 239,000대 규모라고

한다. 겨울철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에 뿌려진 염분이 차량의 골격을 형성하는 후방 서스펜션 크로스멤버를

부식시키는 문제가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서스펜션 크로스멤버가 부식되면 얼라이먼트가 틀어져

주행안전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바퀴축이 이탈되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폭스바겐의 경우 얼핏 들었지만 녹문제에 대해 10년 보증하는 걸로 안다.

 

 

 

 

그러나 현대차는 이번 리콜이 미국 햄프셔와 뉴저지, 뉴욕, 워싱턴, 알레스카 등 이른바

겨울 기간이 길고 눈이 많이 내리는 솔트벨트(Salt Belt)로 지정된 미국 내 21개주에만 국한시켰다.

즉, 현대차 자체의 차체결함 보다 지역적 특성 때문에 불가피한 조치일 수 밖에 없다는 궁색한 반응이다.

여기에 한수 더 떠서 더 열받게 하는 이야기도 꺼냈다. 한국은 적설량과 제설제 사용량 등이 미국 환경과

다르고 '솔트벨트'라고 할만한 곳이 없기에 국내 판매 차량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기차에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국내 소비자들 또 피 토할일 생겼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연비경쟁이 과열되는 속에서 현기차는 사실 언더코팅이라고 할 수 있는 방청작업을 거의 안하고 판매한다.

방청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저 검은색 페인트 칠만 한것 같지만 이게 무게가 장난 아니다.

차량부식을 막기위해 언더코팅 제대로 하자면 연비는 포기해야 한다.

 

 

 

 

미국이 현대기아차를 일부러 깔려고 리콜 조치하라고 한 것도 아닐테고, 당장 미국에서

판매되는 일본차들과 비교해도 소비자들로 부터 이러한 불만이 그치지 않는걸 보니 언제 외면당할지

모를 판국이다. 국내에서는 마치 현대기아차가 일본을 완전히 따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듯 연일

마케팅 차원의 언론플레이를 너무한다 싶게 열심히 하다보니 일반 소비자들은 잘도 속아 넘어가는데,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미국에서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또 이러한 대규모 리콜 상황이

터졌으니 국내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다. 또 국내에서도 이런 하체 부식 등 녹 발생과 관련한

문제와 리콜 여부에 대해서는 현기차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 할만 하다.

 

 

 

 

현대차의 이번 미국내 리콜을 보면서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든다. 2010년 도요타가

대규모 리콜사태를 당했을 때 반사이익까지 누리며 그런 꼴을 보고도 요모양 요꼴이냐 싶은 것이다.

지금 도요타는 다시 재기에 완전히 성공했다. 도요타는 20만~30만키로를 타고도 미국에서 제대로 된 중고차

대접을 톡톡히 받는 브렌드이다.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신뢰가 아닐 것이다. 때문에 대규모 리콜사태를

겪고서도 그리 쉽게 오랫동안 구축되어 온 신뢰를 잃을 수가 없을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탄탄하다.

그런데 현대기아차는 성질 급하게 깐죽였던게 사실이다. 무엇보다 국내 내수시장 소비자들 등쳐먹고

차 팔고난 뒤론 안하무인격 운영을 해온 탓에 현기차가 설사 치명적 위기를 맞이한다 해도 누구하나

안스럽게 생각해 줄 이 없을 듯 하다. 아마도 박수치며 반길지도 모를 일이다.

 

 

 

 

현대기아차는 이처럼 끊임없는 불신 속에서 미국 내 리콜 처럼 위기를 맞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얼마전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신차 소식이나 소비자 중에 누군가 자동차가

이상하다고 불만제기라도 하면 네티즌들이 이에 반응하는 댓글이 "원래 그렇게 타는 차입니다"라고 우스게

섞인 소리로 비아냥 거리는 글들이 엄청 많았기 때문이다. 그 말은 요즘 현대기아차가 한참 TV광고에서

쏘나타가 비를 맞는 가운데 펼치는 감성 마케팅의 카피문구이다. 그 광고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솔직히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할말이 저거밖에 없나?', '자신감 없어 보인다'였다. 

 

 

 

▲ 현대자동차 쏘나타 광고

 

솔직히 잘만든 광고는 아니다. 화면은 세련되었을지언정 90년대식 발상이다.

메인카피 문구가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차입니다."인데, CF광고 자체에 대한 평만을 한다 해도

전혀 창의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한국시장을 꿰는데는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얄팍한 상술과 현대차가 가지고

있는 메카니즘의 한계를 스스로 드러내는 수준 낮은 광고였다고 본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들 바램대로 분위기 좋다며 좋아라 헤벌쭉 했을 지도 모른다.^^;;

 

 

 

 

 

 

 

현대기아차를 두고 좀 더 심하게 조롱하는 말들도 엄청 많다. '흉기차'라거나 정몽구 회장을 일컬어

'몽구스 회장'이라거나 녹이 잘 슨다고 해서 '녹셔리 자동차'라거나, 빗물이 샌다고 해서 '잠수정'이라거나

하는 우스개 소리들이 넘치고 넘쳐난다. 이는 그만큼 현대기아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장난 아니라는 얘기다.

 

 

 

 

 

솔직히 현대기아차는 애국심으로 일궈진 브랜드나 마찬가지이다. 국민들은 그래도 국산차

타야 한다며 그동안 열심히 사주었지만, 국민에게 돌아온건 배신감 뿐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엄밀히 말해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결코 나아진게 없는 차라고 생각한다. 나아진건 딱 하나! 디자인 뿐이다. 그리고

가전제품을 방불케하는 온갖 편의장비, 이른바 옵션 뿐이다.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 하기에 차값만 올랐다.

그것도 옵션선택의 교묘한 올가미와 함께 말이다. 글로벌이란 말은 쉽게도 난무하고 있지만, 솔직히

지금처럼 미국내 리콜 등 품질불만이 이어지는 이상 현대차의 글로벌 경쟁력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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