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미쿡드라마(미드)/24 2014. 7. 17. 22:57

불멸의 미드 24시 시즌9 제12화로 종영! 오드리 두번 죽이네






불멸의 미드 24시 시즌9 제12화로 종영! 오드리 두번 죽이네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24시'는 이제 '불멸의 미드'라고 해줘야 할까?

어제 이 드라마가 제12화를 끝으로 종료된다는 사실도 모른 채 아무생각없이 보았다가

조금 당혹스러웠던게 사실이다. 유례없이 이렇게 빠르게 끝나버린다는게 무척 섭섭하기도 했는데

어찌보면 시즌9는 처음 시작부터가 솔직히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

 

 

 

 

 

 

 

 

24시는 원래 지난 시즌8로 이미 2010년에 이미 종료되었어야 할 드라마였다.

그럼으로 해서 '박수칠 때 떠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어야 할 이 드라마는 부득이 시즌9로

2014년 5월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시작과

동시에 세월의 흔적만큼 이미 노쇄해버려 예전같지 않은 잭 바우어의 모습을 확인해야 했고,

좋게 말하면 이제는 '전통'이 되어버린 뻔한 구성과 장면전환(이를테면 섹션 넘어갈 때 마다 디지털

초침이 "쿵쾅 쿵쾅" 넘어가거나 화면이 4개로 분활되는 특유의 방식)들에 시청자들은 익숙한

모습에 잠시동안 과거의 향수에 젖을 수도 있었으나 솔직히 식상함이 먼저 다가오지 않았던가 싶다.

그래서 어쩌면 이 불멸의 드라마 24시는 시즌9로 우리곁에 다시 찾아올 때부터 반갑기는

했지만 우려 또한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었고, 그래서인지 마치 서둘러 종영한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는게 솔직한 감상후기라고 해두어야 겠다.

 

 

 

 

 

 

 

 

 

무엇보다 24시 시즌9에서는 이미 구면인 오드리와 그의 아버지이자 대통령인 헬러,

그리고 오드리에게 지옥을 선사했던 중국인 '쳉'이 다시한번 등장한다. 그리고 구면 관계인

이들에게 다시 또 불행이 찾아온다. 시즌9 제12화는 그런식으로 오드리를 희생양 삼으며 서둘러

종영하지 않았는가 하는 인상이 바로 이 부분에서 농후하게 비춰진다. 결국 오드리를 두번

죽여버린 결과를 가져온건데 물론, 잭 바우어의 여자들은 언제나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즌9까지와서 이렇게 억지춘향이 처럼 오드리를 꼭 죽여야했을까 싶다.

그게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게다가 24시 시즌9는 새로운 캐릭터로 CIA 영국 지부에서 일하는 '케이트 모건'의

등장과 더불어 좀 더 확끈한 활약 그리고 여차하면 잭 바우어의 또다른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살짝 엿보이지 않았나 했는데 느닷없이 이렇게 제 12화로 종료되어 버리니 못내

아쉬움과 더불어 어안이 벙법해질려고 한다. 시즌9의 초반엔 왕좌의 게임에서

캐틀린 스타크로 열연한 미쉘 페얼리까지 출연하면서 테러조직의 수장 마고트 알하자리로

그럴싸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는데, 이 역시 과거 24시의 극 전개상 전통적으로

테러범에 대한 무자비한 단죄로 이 매력적인 배우를 너무 쉽게 소모해버리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마져 들게한다. 즉, 전반적으로 12회로 구성되어 극전개가 이루어지다 보니

이번 시즌은 서비스 수준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다.

 

 

 

 

 

 

 

 

 

 

 

 

 

 

불멸의 미드 드라마 24시 한번쯤 출연해 장렬하게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잭바우어와 한번 맞짱 뜨고 싶다는 충동에서였을까? 아뭏든 출연배우들 상당수가 극중

죽는 역으로 나왔고 그 중에서도 오드리의 죽음은 아무리 어쩔수 없었다손 치더라도 역시나

억지스러웠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그 때문에 잭 바우어가 기어이 분노의 총격전 끝에

쳉을 생포하고도 모자라 니뽄도로 목을 댕강 날리며 응징하는 장면은 24시 특유의

무자비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에 박수는 쳐줄만한데 왠지 개운치는 않다.

 

 

 

 

 

 

▲ 24시 엔딩 테마곡은 짧기는 해도 언제 들어도 좋다. 드라마 성격이 잘 살아있다.

 

 

 

 

 

 

 

그리고 전세계 패권구도가 역시도 중국과 미국으로 좁혀지다 보니 비록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중국과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게 되는 부분도 이 역시 미국사회에서

어느정도 인식을 하고 있기는 한가보다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앞으로 24시가

시즌10을 또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 극 전개 흐름으로 볼 때는 불가피해 보인다. 언제나

24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24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나올것으로 예상했다가 보기좋게

뒷통수를 한대 후려맞은 기분과 오드리의 죽음에 개운치는 않은데 사실 시작할 때

"더 빨로잉 테익스 플레이 비트윈...."할 때 이미 알아봐야 했었다.

 

 

 

 

 

 

 

 

 

 

 

 

 

 

 

10:00 PM~ 11:00 AM 이라고 했을 때 내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

아~ 역시도 시계가 그냥 12시간을 훌쩍 뛰어넘어가서 다음날 오전 11시가 되버릴 줄이야.

24시 드라마 최초의 놀라운 시간초월 순간이었다. 어쨌든 오드리는 죽었지만 특유의 엔딩테마와

더불어 우리의 잭 바우어는 거의 틀림없이 시즌10으로 돌아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론보도를 좀 찾아보아야할 듯 하다.

 

 

 

 

 

 

 

 

 

 

 

 

 

 

 

24시 시즌9는 이렇듯 볼거리가 더 많아진듯 특유의 확끈함이 있기는 했으나 그게

보다 더 신선하게 와닿지는 않았으며 12회 분량으로 억지스레 끝나버린게 못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시즌6이 끝났을 무렵 '24리뎀션'만 못하지 않았나 싶다. 어쨌든 24시가

시즌10으로 다시 우리 곁에 온다면 뭔가 좀 달랐으면 좋겠다. 예전의 그 24시

처럼 말이다. 그리고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 피부 관리 좀 하고~!!ㅋ

 

 

 

 

 

 

 

 

 

 

 

 

 

 

 

 

 

 

 


미쿡드라마(미드)/24 2014. 7. 9. 17:32

24시 시즌9, 제10화에 또다시 등장한 중국관리 쳉 섬뜩!






24시 시즌9, 제10화에 또다시 등장한 중국관리 쳉 섬뜩!

 

 

지난주 24시 시즌9 제10화에 등장한 '쳉'을 또다시 보면서 삼년전에 먹은 떡국이

올라오는 줄 알았다. 비중이 큰 역활이 아닌것 같으면서도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여운을

남겨주는 이 배우는 중국출신 배우 '티지 마(Tzi Ma, 馬志)'로 알려져 있다. 중국식 발음으로

하자면 '취마'라고 발음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공식적으로 이름이 '티지 마'이다.

썰렁한 농담으로 제발 좀 티지 마라고 했는데 유독 틴다.(썰렁~~~ -_-;;)

 

 

 

 

 

 

 

어쨌든, 지난 시즌6에서였던가. 잭 바우어의 한 때 연인이기도 했던 오드리를

납치하고 잭 바우어를 납치해 몇년간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을 해댔던 그 악명높은 중국관리

쳉을 연기하는 배우 '티지 마'는 24시 시즌9에서 전혀 예상도 하지 못했는데 갑작스레

등장하는 바람에 정말 깜짝 놀랍기도 하고 그의 재등장이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오랜만에 오드리가 시즌9에 다시 등장할 때 이미 예정되어 있던 사실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시즌6에서 오드리가 납치되어 그 지경이 나고도 24시 시즌9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도 신기할 따름이다. 물론 대통령이 된 아버지를 돕는 수행원으로

그의 보좌관인 남편 마크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는 하나 이 인간은 애초 그릇이 그럴만한

위인이 못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잭 바우어 이름만 들어도 심하게 질투하는

이 찌질남에게 오드리가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안타깝기까지 한데, 설상가상으로 오드리 남편

마크는 스파이 노릇까지 하고 있으니 그의 미래가 결코 밝지 않겠다는 짐작을 해보게 된다.

과거 24시 시즌6에서 오드리가 어떠했었는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된다.

 

 

[관련포스팅] 미드 24시에서 잭바우어의 두번째 연인 '오드리' 역의 킴 레이버

 

 

 

 

 

 

 

 

 

 

 

 

24시 시즌9는 초기에 드론을 공중납치해 영국을 불바다로 만들고 미국의 헬러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복수를 감행하려 했던 마고트 알 하자리(미셸 페얼리)가 어이없게 죽으면서 좀

싱거운거 아니야 했더니 금방 또 다른 반전으로 이어지는 특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실 24시 시즌9 Live Another Day 가 다시 시작되었을 때부터 불안감이 없잖아 있기도 했는데

제10화를 넘기면서부터 다시 특유의 연출력으로 흥미로움을 이어나가기 시작한다.

"역시 24시야~!!"라며 쾌재를 부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에이~ 뻔하다"라고 심드렁해 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첩보물은 없다. 우리가 시즌9까지 오면서

워낙에 거기에 길들여져서 그렇고 잭 바우어 스타일에 익숙해져서 그럴뿐이라고 본다.

 

 

 

 

 

 

 

 

 

 

 

 

 

 

 

 

 

내 눈에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잭 바우어 얼굴과 눈가에 주름이 더 늘었다는 점과

피부가 예전 초창기만큼 탱탱해보이지 않는다는 점, 머리 숯이 좀 줄었다는 점 정도이다. 아무렴

10년을 넘게 이어오는 이 재미있는 역대 최고의 미드 24시가 세월의 흔적을 완벽하게 가릴 수는

없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해 본다. 하물며 오랜만에 24시 시즌9 제10화에 또다시 등장한 중국관리 '쳉'을

연기하는 '티지 마' 이 배우는 얼굴에 분장을 그렇게 했는지는 몰라도 훨씬 더 세월의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처음 어둠속에서 등장할 때는 헤어스타일 때문에 그가 세계적인 가수 '싸이(PSY)'로 착각할

정도였으니...하지만 특유의 그 섬뜩한 눈매와 표정은 지옥에서 다시 살아돌아온 악마가

따로 없었다. 그의 평상시 인터뷰 영상을 보면 그냥 맘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길....ㅎㅎ

 

 

 

 

 

▲ 24시 시즌9 에서 다시 돌아온 '쳉' 역의 배우 '티지 마(Tzi Ma)' 인터뷰

 

 

 

 

 

 

 

 

▲ 서양인들 사이에서는 정말 두 사람을 비슷하게 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ㅋ

 

 

 

 

24시 시즌9 10화에는 이처럼 오랜만에 재등장하게 된 배우로 오드리 말고도

'쳉' 요원이 등장한다. 나바로 영국 CIA지부장이 방화벽을 뚫고 전세계의 무기시스템을 무력화

시킬 수도 있는 예이츠의 제어장비를 빼돌리면서 숨가쁜 진행이 이어지는데 이걸 빼돌리는데

성공한 애드리언은 심지어 클로이까지 이용하려 들다가 결국 '쳉' 요원의 총에 맞아 죽는다.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나? 미국의 무인공격기 드론 시스템을 통제할 수 있는 이 장비는 동료였던

예이츠라는 엔지니어가 설계했지만 애드리언이 잘못된 방향으로 악용시키기 위해 완성한

그런 제어장비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또다시 중국이라는 나라와 연관되는걸 보면 실제로도 현실은

중국의 패권성장을 원치않는 미국 저변에 깔려있는 의도를 보게 되는 듯 하다.

 

 

 

 

 

 

 

 

 

 

 

 

 

 

그리고 24시 시즌9는 또 한편으로 잭 바우어를 넘겨달라는 러시아의 음모가 함께

공존하며 드라마를 전개시키고 있다. 앞으로 제 11화 이후 중국의 '쳉'과 러시아 사이의 은밀한

거래, 이 모든 이야기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지금부터 제대로 된 24시 특유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지금까지도 잭 바우어의 목숨을 원하는 러시아

조직이 있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다. 그래서 잭 바우어가 불행한 남자라고

일전에 포스팅을 했던 것인데...궁금한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관련포스팅] 미드 24시 시즌 5,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까

 

 

아직 절반을 채우지 못한 24시 시즌9는 10화를 넘기고부터야 비로소 진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드 24시 다음회가 또 궁금해진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4. 5. 29. 22:05

24시 시즌9, 영국CIA요원 케이트 모건 역의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Yvonne Strahovski)






24시 시즌9, 영국CIA요원 케이트 모건 역의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Yvonne Strahovski)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Yvonne Strahovski)....이름도 참 어려운 여배우가

새로 시작한 미드 24시 시즌9에 출연하고 있다. 처음 봤을 때는 앞서 시즌8에서 맷집(?)

좋았던 CTU직원으로 나왔던 다나월쉬역의 배우 '케이티 색코프(Katee Sackhoff)'가 다시

출연하는 줄 알았었다. 얼핏 봐선 약간 닮은 꼴이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아니다.

오히려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가 훨씬 기대받는 유망주쯤 된다고 해야겠다.

 

 

 

 

 

 

 

새로 시작한 미드 24시 시즌9가 어느덧 5회 방영분을 마쳤고, 런던에

잭 바우어와 클로이가 오랜만에 다시 출몰(?)한지도 어느덧 5시간이 경과하고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영원히 더 이상 잭바우어를 다시는 못볼 줄 알았다가 복귀해서인지

어째 느낌은 좀 덜 신선한게 사실이다. 솔직히 거슬러 올라갈수록 24시는 매 시즌이 정말

숨막히는 반전과 서스팬스의 연속이었는데 무려 10년 가까이 방영된

드라마여서였을까. 이제 어느정도 식상해질만한 전개 방식들이 여전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이란 생각이 든다.

 

 

 

 

 

 

 

 

 

아니 어쩌면 너무 기대가 컸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는데, 다시 한번 이유를

되새겨보자니 역시도 이미 끝나버린 시즌들을 어느날 한꺼번에 몰아서 볼 때의 그

긴박감이 시즌9는 잘 와닿지 않는다. 아무래도 거의 실시간으로 매주 1회씩 보고 있느라

그런 스피드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든다.

어쨌든, 시즌9에서는 혹시나 하면서 낯이 매우 익은 여배우 한명이 나온다.

실력도 출중하고 CIA 요원들 중에 제일 능력있고 똑똑한 여자다.

 

 

 

 

 

 

 

 

 

 

다름아닌 케이트 모건이라는 여자요원이고 그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기대주라 할 수 있는 여배우가 호주 시드니 출신의 여배우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다.

이름 한번 외칠 때마다 혀가 꼬일라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그녀의 출신성분과도

연관이 있다. 어느정도 예상했겠지만, 러시아가 아닌 동구권이라 할 수 있는 폴란드

이민자의 딸이기 때문이다. 즉, 그녀의 부모는 폴란드인이다.

 

 

 

 

 

 

 

 

물론 이민과 함께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가 태어난 곳은 호주 시드니다.

그녀의 원래 이름은 '스트트체코프스키'였던가 한데, 지금의 그녀이름은 예명이다.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는 그렇게 자신의 운명과 인생을 나름대로 개척할 줄 아는

성향의 소유자인지도 모르겠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고

 대학시절 올A를 받을 정도로 머리도 좋고 열정도 있었다.

 

 

 

 

 

 

 

 

 

 그녀는 2004년 호주 ABC방송국의 미니시리즈 '더블 더 피스트'로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으며 호주에서 큰 성공을 거든 '헤드랜드,2005'에서

인정을 받은 이후 2007년 '곤'이라는 영화로 점점 발을 넓혀 나갔다. 그리고 2011년 미국

NBC의 대표적인 코믹 프로인 '척'의 사라 워커역을 통해 미국 드라마에

출연함으로써 세계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우리에게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라는 이름이 다소 생소하게 다가오기는

하지만, 이미 몇편의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 연기로 주연을 맡은 바 있으며 제법 잘

알려진 미드 중에는 2007년의 '척'외에 2012년 덱스터 시즌7에서도 모습을 선보인바 있다.

그리고 영화로는 2011년 제이슨 스테이덤과 로버트 드니로 등이 나오는 '킬러 엘리트'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2014년 개봉한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에서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하나같이 다 내가 못본 영화들에만 출연했다. -_-;;;

 

 

 

 

 

 

 

 

 

 

 

 

어쨌든, 지금 한창 방영중인 미드 24시 시즌9에서 이본느 스타라호브스키가

보여주고 있는 케이트 모건 역활은 상당히 임팩트가 있는 편이다. 처음엔 잭 바우어를

어떻게든 체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지만, 누구보다도 비상한 두뇌를 가진 그녀이기에

결국은 잭의 편에 서서 드론에 의한 대통령 피격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클로이는 이전 시즌들에서 보여주었던 CTU 내에서의 클로이가 훨씬

매력적인듯 하다. 국내에서 요즘 해경도 해체되는 마당에 영화속 가상의

첩보조직 CTU의 해체되기는 했지만 참 아쉽다.

 

 

 

 

 

▲ 미드 24시 시즌9 시작에 앞서 지난 시즌들 돌아보는 영상

 

 

 

▲ 시즌9의 인트로는 전편들에 비해 약간 다듬어진 듯 하다.

 

 

 

CTU출신들 대부분은 내부의 적이었고 오직 클로이만이 잭 바우어의

유일한 조력자였는데...참 생각할수록 씁쓸하다. 토니 알메이다. 니나 마이어 등등

지난 시즌에서 주인공 만큼이나 똑똑한 내부의 적을 상대하던 시절 긴장감

완전 쩔었는데 이번 시즌9는 왠지 조금 그렇다. 역시도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가.

물론 중년배우 미셸 페얼리가 만만치 않게 상대진영에서 버티고 있는 것도

좋지만, 역시도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의 활약이 위안을 주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Yvonne Strahovski)
영화배우
출생:1982년 7월 30일(오스트레일리아)
신체:176cm
학력:웨스턴시드니대학교 학사

 

출연작품


2014 프랑켄슈타인:불멸의 영웅
2012 덱스터 시즌7
2012 더 길트 트립
2012 코알라 키드:영웅의 탄생
2011 척 시즌5
2011 킬러 엘리트
2010 맷칭 잭
2010 레고:클러치 파워의 모험
2009 더 캐년
2007 곤
2007 척
2002 카슨 데일리 쇼

 

 

 

 

 

 

 

 

 

 

 

 


  • Favicon of https://mbk4141.tistory.com 순간을소중히! 2014.05.29 23: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름도 어려운 이 여 배우는우연히 즐겨보던 미드 덱스터에서 보고 한눈에 좋아하게 된 배우입니다. 배역 때문인지 선한 역할과 악한 역할이 모두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한동안 너무 좋아했던 잭바우어 24시가 다시 시즌 9를 한다고 해서 기대도 많이 되었었고 시즌이 종영이 되면 한꺼 번에 볼려고 아껴두고 있는데 좋아하는 배우까지 나온다니 많이 기대가 되네요.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4.05.30 00:2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역시도 미드의 묘미는 단번에 몰아서 봐야 재미지지 않나 싶네요. 덱스터의 경우는 시즌1을 채 못보고 왕좌의게임으로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24시는 5회까지 진행중인데 1주일 기다렸다가 보고하는게 사실 좀 그렇긴 합니다. 나이먹을수록 한번에 몰아봐야 스토리전개가 긴박하겠더라구요.ㅎㅎ

미쿡드라마(미드)/24 2014. 5. 3. 11:25

24시 시즌9, 5월5일 히어로 잭 바우어가 다시 돌아온다!






24시 시즌9, 5월5일 히어로 잭 바우어가 다시 돌아온다!

 

 

모든 미드를 통털어 가장 재미있고 스펙타클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꼽으라면 역시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진짜 애국(patriotism)이란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주인공 잭 바우어! 비록 유나이티드 스테이트를 위해 몸바쳐 싸우는 드라마 속

가상의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이라면 마음 속에 그리는

히어로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 동감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이제 내일모레면 24시 시즌9가 시작된다.

이런 첩보물 시리즈를 평소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드라마적 요소가

꽉꽉 짜임새 있게 들어차있는 역대 최고의 미드를 만나보는 기쁨을 누려보기

바란다. 지난해 시즌1에서부터 시즌8까지 짬나는 대로 보기는 했지만, 시즌1을 보고는

그 여세를 몰아 단숨에 시즌8까지 몰아보았던 그 기억들과 그 흥분이 아직도

생생하다. 24시 시즌9에서도 주인공 잭바우어가 보여주게 될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란 바로 이런게 아닌가 확인하시기 바란다.^^

 

 

 

 

 

▲ 미드 24시 시즌9 예고편

 

 

 

▲ 미드 24시 시즌9 Another Day

 

 

 

▲ 미드 24시 ost 오케스트라 버전

 

 

 

 

 

 

 

 

 

 

 

 

 


미쿡드라마(미드)/24 2013. 10. 2. 22:18

역대 미드 순위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머무는 드라마는 역시 24시!!






역대 미드 순위에서 언제나 상위권에 머무는 드라마는 역시 24시!!

 

미드 24시를 비록 뒤늦게 시즌8까지 모두 보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드라마는

역시도 24시가 아닐까 또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저녁 시간, 힘든 하루 일과를 보내고 운전을 하면서

오는데 usb로 담아놓은 음악파일들 중에 우연히 미드 24시 테마곡이 흘러나오는 순간 그때의 감흥과 더불어

알 수 없는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할까. 드라마의 한 장면 장면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떠오르며 영원한 히어로 '잭 바우어'가 떠오르며 24 엔딩 테마곡에 심취해 버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 속의 일상은 무료함과 권태로움들로 가득차 있을 뿐,

영화에서나 발견할 법한 그런 극적 요소들은 그리 흔치 않다. 오히려 짜증만 나고 무기력한 순간들의

연속일 뿐, 세상을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스스로의 존재와 실체를 발견하노라면 허망함이

밀려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란 현실로부터 채워질 수 없는

이상세계에 대한 동향 내지는 대리만족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 미드 24시 오프닝 크레딧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그저 그럴 뿐이라손 치더라도 미드 24시의 주인공 잭 바우어 처럼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도 그런 진짜 히어로가 나타나 주었으면 하는, 그런 부질없는 바램을 가져 볼 때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오늘 처럼 24시의 엔딩 테마곡을 듣다보면 그런 마음이 더 간절해

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미드 24시를 시즌 8까지 본게 불과 얼마전의 일이지만, 이후 다른 여러 미드를

섭렵해 나가고 있으면서도 그 만큼의 만족감을 채워주는 드라마는 아직까지 만나지 못하고 있다.

모두 장단점과 차이가 있기야 하겠지만, 미드 24시에서와 같은 그런 다이나믹함이 부족하다.

 

 

 

▲ 오늘 차안에서 들었던 24 엔딩 테마곡, 그 순간들의 기억이 마구 스쳐지나 간다.

 

24 엔딩 테마곡을 오랜만에 문득 들으며 이런 저런 생각에 젖어본다.

집에 돌아와 다시금 그 때 그 장면들과 테마뮤직을 다시 들어보자니 역시 미드 24시는

역대 미드 순위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가 맞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적어도

저마다의 취향과 선호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보편적 차원에서 역대 미드 순위에서

정말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 바로 24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잭 바우어 역의 키퍼 서덜랜드

(Kiefer Sutherland) 목소리는 일전에 콜린 파렐 주연의 '폰 부스'를 포스팅 할 때도 언급했지만

참 남자가 들어도 매우 섹시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 중에 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 역대 미드 순위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드라마, 24시!!

 

 

 

 

▶ 관련 포스팅: 콜린 파렐 주연의 '폰 부스'

 

 

 

 

 

 

 

 

 

 

 

 

 

 

 

 

 


TOTAL 4,240,212 TODAY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