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디게이트(Syndicate), 90년대(1993) 추억 속의 386 게임 신디케이트(Syndicate), 90년대(1993) 추억 속의 386 게임 93년 이 무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386컴퓨터에서 486으로 넘어가던 그 무렵에 추억 어린 게임 '신디케이트(Syndicate)'가 있었다. 1993년 BULLFROG社가 개발한 이 게임은 오프닝 장면이 당시만 해도 엄청나게 멋지다 해서 몇 번을 반복해 보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오늘날의 게임과 비교하면 꼬맹이들도 쳐다보지 않을 정도로 허접스러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시에 '어둠속에 나홀로(Alone in the dark)'와 페르시아 왕자, 로스트 바이킹과 더불어 386세대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모았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다. 신디케이트 게임은 추억 속의 게임으로 잊혀져 갔지만, 당시 이 게임이 멋져보였던건 영화 '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