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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3.12 20:14

호도르(Hodor)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Hodor) 역의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 동성애자 고백

 

 

'호도르'는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비중이 높지는 않지만, 매우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문득 호도르를 연기하는 아일랜드 출신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이 뜻밖에도 동성애자 라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극중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지능이 떨어져 아둔하기는 해도 매우 충성심 강한 심복 정도로

비추어졌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본적 없지만, 오히려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배역을 맡고 있는 그가 과연 정상인(?)일까 싶을 정도로 '호도르'

역활을 너무나 깜쪽같이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배우 크리스티안 네언은 2011년부터 방영된 왕좌의게임 시즌1 때부터 줄곧

출연하고 있는데,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마지막 희망이나 다름없는 형제들 중에서도

막내인 '브랜'을 지키는 충실한 심복 '호도르'로 등장하고 있다. 구지 대본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매우 독특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가 내뱉는 대사란 오직 자신의 이름이기도

한 '호도르' 뿐이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알아들었다고 표현할 때나 오직 그말만 한다.

 

 

 

 

 

 

 

 

사실 크리스티안 네른(크리스티안 네언) 이라고 하는 잘 알려지지도 않은 배우를,

그것도 다른 비중있는 배역들을 제쳐가면서까지 예정에 없던 소개를 하게 된 것은 신문에

소개된 대로 그가 동성애자임을 고백했다는 기사 때문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서는 '크리스티안 네른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무래도

왕좌의 게임 시즌4를 앞두고 출연진들과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등에 대해 소개해나가는 가운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듯 하다. 원래 매체란게 숨겨진 이야기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 등을

파헤치기 좋아하니 이 또하나 재미있는 소식으로 받아들여줘야 하지 않을까.

 

 

 

 

 

 

 

 

크리스티안 네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는

것인데, 실제로도 그가 연기하는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꽤나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네언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그동안 겪었던 

성 정체성을 단 한 번도 숨긴 적이 없다며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구지 감추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에게 누군가가 성정체성에 대해 물어오지 않았을 뿐, 구지 스스로

공개할 이유는 없었다고 밝히며 오히려 누군가가 먼저 물어봐주길 기다렸다고 했다. +_+

역시 극중 호도르 다운 면모가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듯 하다.

 

 

 

 

 

▲ 크리스티안 네언(Kristian Nairn)이 연기하는 호도르! 모든 장면을 모아놓은 영상.

 

 

 

어쨌든 이제 4월이면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대단원의 막을 또 한번 올리게 될텐데

언제나 인트로 음악만 들어도 한껏 살 떨리게 흥분되는 이 판타지 대서사극의 인기에 대해

누구든 태클을 걸어올 사람은 없을거라 확신한다. 앞으로 브랜과 호도르 그리고 오샤 일행들의 행방도

궁금하지만, 킹스랜딩의 악마새끼 조프리와 그 일가 그리고 한 없이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

그리고 새롭게 일어서는 용의 여왕 칼리시... 이 모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성대한 잔치가 또 한번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도무지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만 같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개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이 별안간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바람에 예정에 없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 인트로 음악과 뮤비 만으로도 이미 그 자체가 작품이다. 시즌1~3까지의 인트로 영상.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DJ로서, 음악가로서 더 잘 알려진 호도르 역의

크리스티안 네언에 대해서는 일단 이 정도만 살피고 넘어가기로 하겠다. 앞으로도 그가 얼마나

재미있는 면모를 계속 보여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HBO의 이 화려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그가 맡은 '호도르'라는 캐릭터는 분명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본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유튜브에서 얼마나 많은 패러디와 인터뷰가 많은지 확인할 수 있다.

 

 

 

 

 

▲ 이른바 '호도르 송'이다.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호도르가 부른다면 이러지 않을까? ㅎㅎ

 

 

 

 

 

 

 

 

 

 

 

 

 

 

 

 

 

 

 

 

크리스티안 네언

Kristian Nairn
1975.11.25(아일랜드)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2.12 20:22

왕좌의게임 시즌4, 오는 4월6일부터 첫방송 예정! 예고편 공개






왕좌의게임 시즌4, 오는 4월6일부터 첫방송 예정! 예고편 공개

 

 

왕좌의게임 시즌4 방영시기가 결정난듯 하다. 일단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데에 따르면

오는 4월6일 첫방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워낙 전세계적으로 기대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보니, 국내에서도 시즌4가 하루빨리 방영시작되기를 학수고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여전히 1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어찌보면 기다리는 그 자체도 즐거움이라면 즐거움 아닐까.

지난 시즌까지 전개된 스토리 흐름도 오늘 한번 다시금 되돌아볼까 한다.

 

 

 

 

 

 

최고의 화제작 '왕제의게임'은 이미 지난 2011년 시즌1이 첫방송되고 다시 시즌2로

넘어가면서도 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유는 단 하나! 스토리가 중간에 끊기고 다음

시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무작정 이 화제의

미드 왕자의게임이 완결되기까지만 기다리고 앉아있을 수만도 없었다. 그래서 지난해

왕좌의 게임 시즌3가 끝나기가 무섭게 3개의 시즌을 모두 한꺼번에 몰아서 보았다.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또 기다려야 한다는 두려움(?)이 없던건 아니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리고 앉아있을 수만도 없었기에 보기 시작한 것인데 연이어 모두 다 보기까지 걸린 시간은

3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1주일에 시즌 하나씩 마스터 한 셈인데 짧게는 3~4일만에 다 본것 같다.

특히 왕좌의게임 오프닝 영상은 매 회를 볼 때마다 도입부에 꼭 보고 넘어갔는데 이거야말로

정말 작품이 아니냐는 생각은 지금까지 여전하다. 이 블로그에서 아마도 인트로 영상과 관련한

이야기는 왕좌의게임을 이야기할 때마다 줄곧 해왔던 것 같은데, 아마도 보신분들은

모두가 인정하지 않겠나 싶다. 인트로 영상만으로도 게임오버다. ㅎㅎ

 

 

 

 

▲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마약같은 영상, 왕좌의 게임 인트로

 

 

 

 

 

 

 

판타지 서사극인만큼 왕좌의게임 시즌4 역시 이번에도 앞서의 줄거리들만큼

다양한 가문들의 암투가 기다리고 있을듯 한데 무엇보다 타르가르옌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대너리스의 약진이 기대된다. 어느덧 용의어머니가 된 칼리시는 이제 알에서 깨어나

하늘을 나는 용들과 함께 왕좌를 재탈환하기 위한 용트림을 시작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번 왕좌의게임 시즌4에서 또 궁금해지는 인물은 조프리와 그 일가.

즉, 라니스터 가문의 풍운아나 마찬가지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티리온 라니스터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이 부분 또한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에다드 스타크가

참형을 당한 이후 급속도로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마직막 생존자나 다름없는

산사, 아리아,브랜 스타크 이들의 행보에도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될 것이다. 게다가

이복형제인 존 스노우의 앞날은 또 어떻게 변천해갈지 이번 시즌4에 대한

궁금증이 이미 벌써부터 하늘을 찌를 듯 하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예고편 영상

 

 

 

 

 

 

 

 

 

왕좌의게임 시즌3에서 어이없게도 목이 잘리고 임신한 아내까지 잃어야했던 스타크 가

문의 장자 롭 스타크의 죽음은 충격 그자체였다. 게다가 그의 어머니인 캐틀린 스타크마져 미명에

가버렸을 때 정말 왕좌의게임을 보던 많은 애청자들은 "끄억!"하고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을 텐데

끝도 없이 어둠속으로 추락해가는 이 안타까운 스타크 가문이 앞으로 어떻게 다시한번 재기를 꿈꾸게

될지, 그리고 사악한 악마같은 조프리와 그의 어미인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에 맞서

이 복잡하게 얽혀만 들어가는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니

이 숨막힐 정도의 재미가 있는 미드에 열광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서 이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 속에 나오는 몇몇 주요 캐릭터를 소개한 바 있는데

여전히 언급하지 않은 인물들이 널렸다. 시시가각 변하는 상황 속에 아무리 주인공격인 등장인물이라

해도 이 드라마는 정말 방심할 수가 없다. 누가 롭 스타크와 캐틀린 스타크가 그렇게 한방에 갈줄 알았나.

에다드 스타크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숀빈을 아마도 왕좌의게임 포스팅 시작과 함께 처음 소개했던

것으로 아는데 그가 죽을 것이라는 것쯤은 아마도 배우 숀빈을 아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짐작했을줄 안다. 왜냐면 그는 잘 죽는 배우로 너무도 유명하니까 말이다. ^^;;

 

 

 

 

 

 

 

 

 

 

HBO에서 제작하는 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는 오는 4월6일부터 첫 방송된다.

방송 시작하자마자 기를 쓰고 보기야하겠지만, 이후로도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전개되는 데 따른

주요 등장인물 위주의 포스팅 전개를 할 예정이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 시즌4에는 못보던 새로운 얼굴들이

일부 새롭게 등장하는 것 같던데, 팔 잘린 자이메 라니스터 또한 난쟁이 티리온과 더불어 킹스랜딩

공화국에서 새끼앙마 조프리와 함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 또한 매우 궁금해진다.

아직도 이 매력적인 드라마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왕좌의 게임 시즌4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한번 마음 가다듬고 보셨으면 한다. ^^*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1.30 09:39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Nikolaj Coster Waldau)

 

 

왕좌의 게임에서 킹스랜딩의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남매지간이자 불륜도 아닌

'근친상간'의 원죄를 짊어진 비운의 남자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갈까 한다. 이름 한번 부르려면 입술에 침

바르고 숨가쁘게 읊어야 하는 이 배우.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사실 덴마크 태생이다 보니 보통

영어권에서의 익숙한 이름과는 어감부터가 다르다. 덴마크 하면 안데르센 하는 식으로 무슨무슨 '센'이

들어가는 이름이 많은텔데 왜 하필이면 이름도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인지....어렵다. +_+

 

 

 

 

 

 

 

미드 왕좌의 게임은 아직 시즌3까지 나온 상황에서 여전히 진행중인 드라마이긴 하지만,

그동안 매 시즌이 거듭될 수록 미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역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뭐 HBO에서 만들었으니 오죽할까. 여튼 이 화제의 미드에는 수많은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왠만한 배우들

소개는 얼추 다 한것 같아도 자이메 라니스터 같은 못된 부류들(?)에 대한 소개는 여태 남아있다.

앞서 킹스랜딩을 들었다놨다하는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에 대해서도 소개한바

있지만, 레나 헤디야 워낙 잘 알려진 유명배우 중 한명이고 오늘 소개하려는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좀 많이도 생소한 배우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이메 라니스터 역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는 과거 리틀리스콧 감독의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미해병대 상사 게리 고든역으로 모습을 보인적도 있고 몇몇 유명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기도 했는데 코미디에서부터 드라마, 공포영화에까지 많지는 않아도 출연 쟝르는

다양한 편이다. 그러던중 2011년, 대게의 미드 배우들에게 '살다보니', '어쩌다보니'라는 행운이 따라붙듯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또한 왕좌의 게임 시즌1에 합류하게 된다. 그것도 제법 비중도 크며 킹스랜딩이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각축장으로 돌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장본인 중 한명인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 된 것이다. 형제지간이지만 난쟁이이면서도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티리온 라니스터와 아주 대조적인 인물로 나온다. 허우대 멀쩡하니 말이다.

 

 

 

 

▲ 빌어먹을 왕좌의 게임 오프닝 영상은 벌써 백번도 넘게 본듯 한데 매번 느낌 쩐다. -_-;;;

 

 

 

 

 

 

 

아마도 왕좌의 게임 보시는 분들 중에 이 배우를 보면서 혹시 미드 '로스트'의 소이어 역을

맡았던 조쉬 할로웨이(Josh Holloway)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으로 캐스팅된 것 아닌가 착각하신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두 배우가 약간 닮은 꼴이긴 하니 말이다. 그러고보니 조쉬 할로웨이가

자이메 라니스터 역에 캐스팅 되었다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었을 것도 같다. 하지만, 북유럽 출신의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야 말로 좀 더 이국적이면서도 라니스터 가문의 혈통에 걸맞는 캐릭터에

더 적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건 사실이다. 알다시피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제 유럽대륙의 이야기는 아닌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자이메 라니스터를 이야기하면서 '라니스터'가문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 라니스터

가문은 사자를 상징하는 가문이자 혈통을 중시하는 가문답게 근친관계를 통해 순수혈통을 이어가는

좀 이상한 전통을 가지고는 있으나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보여주는 모습처럼 굉장히 야심으로 가득차

있으며, 실제로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은 매우 냉철한 모습까지 겸비한 그런 가문이다.

 

 

 

 

 

 

 

 

 

 

 

때문에 킹스랜딩의 안주인으로 세르세이 바라테온(혼인 전엔 세르세이 라니스터)를 들어앉히고

친정 아버지인 '티윈 라니스터'가 왕의 '핸드'로 섭정을 할 정도이니 그 기세가 어느 정도였을까. 우리나라

조선의 역사로 치면 한명회쯤 되는게 티윈 라니스터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왕좌의 게임에서 현재 킹스랜딩의 왕인 새끼앙마 '조프리'의 출생의 비밀은 대단히 무거운

1급비밀에 해당된다. 뭐 시청자들은 이미 다 알게 되었지만,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르세이 바라테온

사이에서 나온 라니스터 혈통이 바로 '조프리'라는 사실이다. 애가 그래서 좀 그런가?

 

 

 

 

 

▲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를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란다.

 

 

 

 

 

 

 

 

아뭏든 자이메 라니스터와 세스세이 바라테온 사이의 밀월은 왕좌의 게임이 본격적인

여정을 펼쳐나가는데 있어 결정적인 사건으로 작용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연기하는 자이메 라니스터는 그 때문에 나중에 스타크 가문에 생포되어 포로 생활을 이어간다.

몇차례 협상의 여지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때부터 자이메 라니스터는 가시밭길을 걸어야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고 엄청 키 큰 여기사 브리엔느의 호위 속에 킹스랜등으로 다시 보내진다.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되면 앞으로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른다.

시즌3가 워낙 경악스러울 정도의 비극적인 상황으로 일단락 되었기 때문에 왕좌의 게임 폐인들은

지금 시즌4가 시작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그리고 자이메 라니스터가 앞으로 참회할지 아니면

복수의 칼을 마구 휘두르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물론 여정길에 오른손 목아지가 댕강 잘리는 바람에

남자구실 다한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그래도 이 인간의 행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다.

왕좌의 게임에서 기사 갑옷을 제대로 차려입으면 참 때깔나게 폼나는 중세기사의 모습을 보여준

자이메 라니스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또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은 또 어찌될지.

정말정말 궁금하기만 하다. 시즌4 눈이 빠져라 기다려 본다.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Nikolaj Coster Waldau)
영화배우
출생:1970년 7월 27일(덴마크)
신체:189cm
가족:슬하 2녀

 

 

 

 

출연작품


2016 갓 오브 이집트
2014 디 아더 우먼
2013 어 사우즌드 타임즈 굿 나이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마마
2013 오블리비언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헤드헌터
2011 블랙손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7 에릭 니체의 젊은 시절
2007 베이커
2006 트리플 데어
2006 파이어월
2004 굿 캅
2004 윔블던
2003 램브란트
2002 여성 삶의 24시
2001 에니그마
2001 블랙 호크 다운
1998 엔젤 오브 나이트
1997 벤트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30 19:21

왕좌의 게임 야만족 '칼 드로고'역의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 출연한 영화 '코난:암흑의 시대'






왕좌의 게임 야만족 '칼 드로고'역의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

출연한 영화 '코난:암흑의 시대'

 

 

왕좌의 게임 보면서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가 연기한 '칼 드로고'역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는 아마도 없을 듯 하다. 왕좌의 게임에서 '칼 드로고'는 용의 어머니로 훗날 '칼리시'가

되어 '타르가르옌' 가문의 부활을 꿈꾸는 '대너리스 타르가르옌'과 정략결혼한 야만족의 족장으로

나온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 첫 등장할 때부터 모든 남녀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은 이 걸출한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오늘은 배우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와 그가 2011년

출연했던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 이야기를 잠깐 다뤄볼까 한다.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는 사실 1981년 아놀드 슈왈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가 연기했던 '코난:바바리안(Conan: The Barbarian, 1981)'을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제작 초기엔 큰 기대를 불러모았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한

'코난:암흑의 시대'는 원작을 뛰어넘지 못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명실상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근육맨

아니던가. 게다가 슈왈제네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절대적 이미지의 '코난'을 제이슨 모모아가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한다. 9천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음에도 3D로까지 제작된 이 영화

'코난:암흑의 시대'는 기대 못 미치는 흥행성적으로 역대 3D영화 중 83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하와이와 아일랜드의 혼혈인 제이슨 모모아는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야만인
칼 드로고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에는 확실히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신비로운 느낌과 더불어

굉장히 터푸하고 와일드한 인상을 남긴 칼 드로고의 독특한 외모와 야만성은 '왕좌의 게임'에서 에다드 스타크로

강한 인상을 남긴 숀빈(Sean Bean) 못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한 것이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사실 제이슨 모모아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우리들에게 그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바로 그의 첫 데뷔작인 'SOS 해상 구조대'(1989)로 말이다. 국내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 몇수십번을 보아도 정말 걸작이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다.^^;

 

 

왕좌의 게임에서 제이슨 모모아는 비록 시즌1에만 등장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하지만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는 그 어떤 배우들보다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는데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줄로 안다. 오히려 허무할 정도로 빨리 사라진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을 앞서 소개한 바 있는데 그 영상에서도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한

칼 드로고 모습이 등장한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이라는 판타지 대 서사극에서 있어 가장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배역은 에밀리아 클락이 연기하는 용의 어머니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였던 만큼 그녀의

정략결혼 대상이었으나 진정으로 사랑했던 칼 드로코에 있지 않을까 한다.

 

 

 

 

▲ 칼 드로고는 따르던 수하 중 한명을 아주 잔인하게 처단하지만 그로 인해 병에 걸린다.(파상풍?)

 

 

 

▲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후반 3분20초 쯤에 우스꽝스러운 칼 도로고가 나온다. ^^;;)

 

 

 

 

 

 

 

 

 

 

아뭏든 왕좌의 게임에서 제이슨 모모아가 연기하는 칼 드로고가 어처구니 없게 죽음을 맞이한데

대해서는 말들이 좀 있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살육이 만연한 가운데 오염된 칼에 베인 상처가 충분히

파상풍 혹은 패혈증을 나을 수도 있다라는 이유 때문에라도 달리 뭐라 반박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자! 그럼 이제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했던 수많은 영화중 최근작이었던 리메이크작 '코난: 암흑의 시대'에

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명불허전!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981년작 '코난: 바바리안'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지만,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를 한번 알아보아야 겠다.

 

 

 

 

 

 

 

 

 

 

우선 원작 '코난'은 영웅 판타지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는 로버트 E 하워드의 대표작이다.

1981년작 ‘코난: 바바리안’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보디빌딩 챔피언으로 이 영화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부상하게 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물론 90년대 영화중에 '터미네이터'가 있고 그 외에

많은 히트작을 가지고 있는 슈왈제네거이지만, 그래도 초창기 이 영화 '코난'은 세상에 확실히 발음하기 다소

어려운 그의 이름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신검을 되찾기 위한 코난의 신비스러운 모험, 칼과 사악한

마법의 대결구도를 정형화시킨 작품은 훗날 수많은 판타지 소설과 영화와 게임에 영향을 미쳤다.

 

 

 

  

 

 

 

 

이미 30년도 훨씬 전에 만들어진 존 밀리어스(John Milius)감독의 원작 '코난: 바바리안'은 오로지

근육질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다고 여겨지는데 오늘날 처럼 3D는

고사하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특수효과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된 데에는 역시도 그의 역활과 존재가 뚜렷했던 영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슈왈제네거보다 5cm나 키가 더 큰 제이슨 모모아가 보여준 '코난: 암흑의 시대'는

슈왈제네거 못지않은 근육질과 야성미를 보여주었고 효과나 액션 또한 훨씬 화려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원작을 뛰어넘지 못하는 한계를 보여주었다. 제이슨 모모아는 좀 더 감정적인 모습들을 드라마틱하게

연기했지만, 오히려 슈왈제네거의 무표정한 연기에서 훨씬 더 강렬한 카리스마가 발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게다가 3D영상으로까지 만들어 화려함을 더 했으나 정작 제대로 된 3D효과는

부족했고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는 끝내 원작을 전혀 뛰어넘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기네스북에도 오른바 있는 전대미문(?) 육체파 배우다.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존재감은 달랐던 듯 하다. 슈왈제네거가 연기 잘하는 연기파 배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여주는 독특한 표정연기와 온몸으로 보여주는 근육질 연기는 단연 압권이다.

제이슨 모모아가 보여준 디지털 세대의 '코난'과 아놀로그 세대의 '코난'은 확실히 비교된다.

역시도 호불호가 엇갈리기는 하겠지만, 슈왈제네거가 출연한 원작 '코난'은 확실히 나름의 묘한 매력이

훨씬 더 사실적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이다. 두 영화의 영상을 비교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 CONAN THE BARBARIAN 1981 (HD) Steel Tribute(1981)

 

 

 

▲ Conan the Barbarian Official Trailer(2011)

 

 

제이슨 모모아는 왕좌의 게임에서 확실히 칼 드로고 역활로 세상에 둘도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는데 성공은 했지만, 역시도 위의 영상을 다시 보아도 아날로그 vs 디지털 세대의 진검승부에서는

화려한 영상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슨 모모아의 '코난: 암흑의 시대'가 원작 '코난: 바라리안'에

밀린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을 듯 하다. 하지만 역시도 모델이자 배우인 제이슨 모모아만의 매력은 어쩔 수 없다.

다만,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비교에 있어 그렇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왕좌의 게임에서의 칼 드로고는

분명 만천하에 그만이 가지고 있는 확실한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제이슨 모모아

(Jason Momoa)
영화배우, 모델
출생:1979년 8월 1일(미국)
신체:196cm
데뷔:1999년 드라마 'SOS 해상구조대'
수상:2011년 빅스크린 어치브먼트 시상식 올해의 떠오르는 남자배우상
1999년 올해의 하와이 모델 우승

 

 

 

 

 

출연작품

 

2015 더 보이저
2014 디버그
2013 울브스
2013 로드 투 팔로마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블릿 투 더 헤드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코난:암흑의 시대
2007 파이프라인
2006 더 게임
2004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2004 존슨 가족의 휴가
2003 베이워치
1989 SOS 해상 구조대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21 12:02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 코스프레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다 따라하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 코스프레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까지 다 따라하네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이 분명 나돌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보니 정말 코스프레는

물론이고 다양한 뮤직비디오 뿐 아니라 기발한 위트가 엿보이는 연출상황과 만화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해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어제는 서점에 간 김에 왕좌의 게임 원작소설인 '얼음과 불의노래'를 사오려

했는데 국내 번연된 책들이 활자체도 그렇고 또 드라마로 먼저 만나서 그런지 좀 내 취향과는 안맞는다

싶어 원작소설 구입하는 일은 일단 뒤로 미루었다. 그리고 돌아와 다른 자료를 둘러보다가 문득 패러디 영상이

있지않을까 해서 유튜브 사이트를 뒤적여보니 정말 많은 패러디들이 올라와 있었다.

 

 

 

 

 

 

미드 왕좌의 게임은 올해까지 시즌3로 막을 내리기는 했지만, 워낙 원작소설 자체가

베스트셀러로 화재를 모았던 책이라서인지 HBO에서 만든 드라마 역시 탄탄한 구성과 어지간한 영화는

울고갈 정도의 스케일과 미술, 음악 뭐가 되었든 최고의 드라마를 구현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수십번도 더 보았을 오프닝 영상부터 보자면, 판타지 대서사극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장 돋보이는

구성은 오프닝 영상을 미니어처 세트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7개의 가문이

킹스랜딩의 철 왕좌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는만큼 각 국가의 흥망성쇄를 입체감있게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에

이런 오프닝 구성은 정말 환상이다. 게다가 오프닝 영상에도 나오지만 가상의 태양을 둘러싼

사슴, 용, 사자, 늑대 문양은 왕좌의 게임 드라마에 흠뻑 빠진 사람들을 더더욱 열광캐 만들고 있다.

 

 

 

 

▲ 오리지널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

 

 

자! 그럼 이제 진지한 오리지널 오프닝 장면도 보았으니 패러디를 감상하도록 하자.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은 굉장히 많기는 하지만 솔직히 건질만한 것들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일단 문화취향 자체가 우리랑 너무 틀리다 보니 웃음을 주는 요소들에 있어서도 걔들은 웃긴데 우리는

하나도 안웃길 수 있고, 우리는 웃긴데 걔들은 별로일 수도 있는 요소가 많다. 그래도 유치한 맛에 보는게

또 패러디물이기 때문에 아래 소개하는 패러디 영상은 그래도 제법 봐줄만 하다. 아마도 연기공부를

하는 학생들이거나, 연기를 업으로 삼는 비주류 배우들의 조합은 아닐까 궁금하다.

 

 

 

 

▲ 왕좌의 게임 패러디 영상, 정확히 어떤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다.

 

 

 

 

 

 

 

 

 

왕좌의 게임 코스프레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패러디 영상은 영상톤도

그렇고 제법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이 든다. 우스꽝 스럽지만 나름대로 소품이나 의상에도 신경을 좀

많이 쓴 것 같고. ㅎㅎㅎ 왕좌의 게임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이 패러디 영상을 나름 흥미롭게

감상하셨을 줄로 안다. 아! 그리고 재미난 영상이 하나 더 있어 마지막으로 올려본다.

왕좌의 게임 메인테마 주제곡은 다들 익숙하시고 또 이 음악마져도 수없이 많은 리메이크, 리액션이

있다고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엔 랩버전이다. 왕좌의 게임 랩버전도 즐겁게 보셨으면 한다.^^*

 

 

 

▲ 왕좌의 게임 힙합 랩 버전. 제법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2.09 22:06

왕좌의 게임,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캐릭터가 있다면

아마도 조프리의 엄마이면서 킹스랜딩 실제 왕이었던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내였던 왕비 세르세이가

바로 그 주인공 아닌가 싶다. 바로 이 못된 왕비 세르세이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레나 헤디에 대해

오늘은 짧게 언급하고 지나갈까 한다. 왕좌의 게임에는 캐틀린 스타크나 용의 엄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같은 꽤 인상적인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지만, 사실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세르세이 바라테온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겠다. 모든 악의 축에 있어 그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못된 왕비이자 새끼 악마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사실 온갖 비행과 음모 부도덕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캐릭터이면서도 자식을 왕좌에 앉히고야

말겠다는 야심을 가진 대찬 여자이기도 한데,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이런 세르세이의 아들인 조프리는

사실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들이 아니었다. 역겹게도 친 남매지간인 자이메 라니스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게 조프리이니까 이런 비밀을 파헤친 에다드 스타크가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모든 불행의 시초가 되었던 에다드의 막내아들인 브랜든이

성 위에서 떨어져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며 장애인이 된 것도 사실은 친남매지간의 근친상간을

목격하게 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인데, 결과적으로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이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도

사실 알고보면 모두가 다 레나 헤디가 연기하는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자이메 라니스터 때문인 것이다.

즉, 라니스터 가문은 왕좌를 노리며 모든걸 앗아갔고 모든걸 망쳐놓은 악의 축이다.

 

 

 

 

 

 

그래서 세르세이 바라테온 역의 그녀는 누구일까 싶어 파헤쳐 보니 배우 레나 헤디였고

그녀는 아는 사람은 금방 알아보았겠지만 바로 영화 '300'에서 고르고 영황 역을 맡았었다. 그리고

내년에 300 후속작인 제국의 부활에도 출연한다. 이 외에도 레나 헤디가 출연한 영화는 상당히 많다.

게다가 장르 불문하고 공포영화나 액션영화 등 현대물에서부터 시대극은 물론이고 왕좌의 게임이나

300 같은 고전물, 환타지, 심리극, 심지어 SF '저지드레드'나 '터미네이터'-사라코너의 연대기까지

굉장히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여배우이기도 하다.

 

 

 

 

 

 

 

 

 

어디에서 보니까 이런 레나 헤디의 몸값도 장난 아닌것 같았다. 왕좌의 게임을

찍으면서 편당 150,000 불을 받았다고도 하는데 이는 한화로 계산해 편당 1억6천만원을 받고

출연한 셈이다. 왠만한 배우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몸값을 자랑하는데 그만큼 그녀가

스크린은 물론이고 TV드라마에서도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하다는 증거인 셈이다. 처음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도 왠지 어디서 본 듯하다 싶었는데 역시도 영화 300에 나왔을 줄이야. 솔직히 남자인 나는 처음에

못알아봤었다. 하지만 집사람이 '그 싸보이는 왕비'라며 수식을 달길래(조금 싸보이긴 하다^^)

이후에 레나 헤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는 한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그녀가 왕좌의 게임에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란 캐릭터를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에 시청자 입장에서 '싸 보인다는' 표현을 쓰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분명 영화 300에서는 결코 그런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고결한 모습의 왕비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레나 헤디는 매번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3까지 모두 끝나고 내년에 다시 왕좌의 게임 시즌4로

돌아오겠지만, 이후에도 레나 헤디의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 왕좌의 게임에서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으로 등장하는 레나 헤디(Lena Headey)

 

 

 

 

 

 

 

 

 

 

왕좌의 게임 뿐만 아니라 어떤 작품에서 어떤 배역을 맡든 완벽하게 역활을 소화해내고

완전하게 캐릭터에 빙의가 일어날 정도로 연기 잘 하는 여배우로 기억해야 할 레나 헤디에 대해

오늘은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앞으로 왕좌의 게임은 역시나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 즉 라니스터 가문의

흥망성쇄를 크게 가늠하는 비중있는 역활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못된 왕비

세르세이 바라테온의 양육일기가 조프리라는 새끼악마에 의해 어디까지 쓰여질지 한번 기대해

볼까 한다. 그리고 내년에 개봉하게 될 레나 헤디의 또 다른 작품 300:제국의 부활도

한번 기대해 볼까 한다. 모처럼만에 발견해보는 대단한 배우란 생각이 든다.

 

 

 

 

 

 

 

 

 

 

 

 

 

 

 

 

 

레나 헤디
(Lena Headey)
영화배우
출생:1973년 10월 3일(영국)
신체:166cm
데뷔:1992년 영화 '나의 청춘 워터랜드'

 

 

 

 

 

출연작품


2014 로우 다운
2014 머라이어 먼디 앤드 더 미다스 박스
2014 300:제국의 부활
2013 포이즈너즈
2013 더 퍼지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저지 드레드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09 텔-테일
2009 레이드 투 레스트
2008 터미네이터 사라코너의 연대기
2008 브로큰
2008 레드 바론
2008 창녀
2007 컨트랙터
2007 세인트 트리니안스
2006 300
2005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크레이그 퍼거슨
2005 이매진 미 앤 유
2005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2005 케이브
2002 윈스턴 처칠의 폭풍전야
2002 리플리스 게임
2002 포제션
2001 경찰, 은행을 털다
2000 가십
1999 오네긴
1998 대마법사 멀린
1998 맨 위드 레인
1997 댈러웨이 부인
1997 페이스
1995 러브드 업
1994 정글북
1993 센츄리
1993 남아있는 나날
1992 나의 청춘 워터랜드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28 20:22

왕좌의 게임 서자 존 스노우역의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나이트 워치 사령관이 될까






왕좌의 게임 서자 존 스노우역의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나이트 워치 사령관이 될까

 

 

왕좌의 게임에서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낳은 사생아,

즉 '서자'로 등장하는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은 보면 볼수록 매력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곱슬머리 남자가 이렇게 매력적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도 왕좌의 게임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이다. 그만큼 키트 해링턴은 생긴 용모만으로도 왕좌의 게임에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매력남이다. 몰락하는 스타크 가문의 서자인 존 스노우가 과연

앞으로 시즌4에서 나이트 워치의 사령관이 될지, 아니면 다시금 브랜, 아리아와 

힘을 합쳐 스타크 가문을 일으켜 세울지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존 스노우는 스타크 가문에서 다른 형제와 더불어 친형제 처럼 자랐음에도

서자이기 때문에 '스노우(Snow)'라는 성을 달고 산다. '스노우'라는 성 자체가 북쪽

지방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생아에게 주어지는 성이기 때문이다. 이런 존 스노우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은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늑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어느날 에다드 스타크와 형제들은 여섯마리의 다이어울프 새끼들을 발견해 기르기로

하는데(에다드 스타크는 서자인 존 스노우를 포함해 아들 딸 여섯 자녀를 키운다),

처음엔 다섯마리인줄 알았다가 또다른 새끼늑대 한마리를 발견해 키우게 된다.

존 스노우는 이 녀석에게 유령(Ghost)란 이름을 붙여주고 기른다.

 

 

 

 

 

 

키드 해링턴이 연기하고 있는 존 스노우는 그렇게 스타크 가문에서

'서자'라는 신분으로 허물없이 살아가지만, 정작 어머니인 캐틀린 스타크는 늘 차갑게

대한다. 그도 그럴것이 존 스노우가 장자인 롭 스타크보다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를

더 닮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지만 늘 이런 신분의 한계를 절실히 느낀

존 스노우는 왕의 핸드로 아버지가 킹스랜딩에 간 사이 얼음성벽인 월(Wall)

경비대의 나이트 워치대원으로 자원입대하게 된다.

 

 

 

 

 

 

 

 

얼음성벽으로 둘러쌓인 곳에서 나이트워치 대원이 된 존 스노우는 처음에

동료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계집애 같다는 소리를 듣곤 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품성과

됨됨이를 알아본 사령관 제오르 모르몬트의 눈에 들고 후계자로 낙점되기도 하는데

키트 해링턴이 연기하는 존 스노우는 항상 여기에 만족하지를 못한다. 그리고 얼음성벽

너머 북방의 그들, 아더스(Others)의 일원인 '이그리트'를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기도 한다.

이그리트 역은 로즈 레슬리(Rose Leslie)가 맡아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원래는 존 스노우가 이그리트를 죽였어야 하는데 그만 둘 사이에 알 수없는

정에 이끌려 그리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존 스노우는 고향인 윈터펠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지 않게 되고 결국 윈터펠을 도망쳐 나온 브랜 일행을 만난다.

 

 

 

 

 

 

 

 

 

 

어제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엄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아리아에게

검을 선물해준 오빠는 다름아닌 존 스노우였다. 스타크 가문에서 아버지인 에다드 스타크를

가장 잘 닮은 이 두사람이 결국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을 어떻게 재건해 낼지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기다려보아야 할 듯 하다. 키트 해링턴은 시즌1 당시 머리에 가발을 쓰고

출연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길게 기른 특유의 곱슬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 Game of Thrones Season 2 Jon Snow fights for Samwell Tarly

 

 

 

▲ Game of Thrones (s02e10) Jon kills Qhorin

 

 

키트 해링턴의 다음 연기가 굉장히 기대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킹스 해링턴은

내년에 개봉하게 될 영화 '폼페이(Pompeii)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소식도 들린다.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킹스 해링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영화배우
출생:1986년 12월 26일(영국)
신체:172cm

 

출연작품


2014 폼페이
2014 일곱번째 아들
2014 드래곤 길들이기2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사일런트 힐:레버레이션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27 19:16

왕좌의 게임, 당돌한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Maisie Williams)-My Needle!!






왕좌의 게임, 당돌한 아리아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

(Maisie Williams)-My Needle!!

 

 

메이지 윌리암스(Maisie Williams)가 연기하는 '왕좌의 게임'의 아리아 스타크는

스타크 가문의 차녀이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부터 당돌하게 등장하는 아리아 스타크는

차남 브랜과 함께 무너져가는 윈터펠의 스타크 가문을 다시 재건해야 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나온다

할 수 있겠는데, 시즌1에서부터 그녀의 등장은 마냥 귀엽기는 했지만 브랜보다 활도

잘 쏘고 여자들이 주로 바느질을 배울 때 남자들과 어울려 칼 쓰기를 더 좋아하는 그런 당돌한

사내같은 아이였던지라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었다. 오빠가 선물로 준 칼을 손에 쥐고서는

"이게 바로 나의 바늘(My Needle)이야!!"라고 말하던 그녀에 대해 살펴보겠다.

 

 

 

 

 

 

메이지 윌리암스는 1997년생으로 이제 우리나이로 17살이 된 셈이다.

하지만 데뷔작이기도 했던 왕좌의 게임 시즌1에 등장할 때만 해도 13살 무렵이었음에도

그 보다 훨씬 아리아 스타크가 귀엽고 어려보이게 나왔던건 메이지 윌리암스의 생긴 용모

때문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보게 된다. 우선 크고 동그란 눈과 여전히 동글동글한 얼굴

모양부터가 그녀를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게 만드는 구석이 있다.

 

 

 

 

 

 

 

 

최근 메이지 윌리암스의 사진을 보면 어느덧 여고생 수준으로 훌쩍 자라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레드카펫 행사 때 찍은 사진들이나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여전히

개구장이 악동기질 풍부한 선머슴아 모습이 담뿍 담겨있다. 그런 메이지 윌리암스가 앞으로

성장하면서 보여주게 될 아리아 스타크의 모습이 무척 궁금해진다.

 

 

 

 

 

 

 

 

 

▲ 왕좌의 게임, 아리아 스타크(Arya Stark)역의 메이지 윌리암스(Maisie Williams)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에 이어 장남인 롭 스타크, 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

캐틀린 스타크 마져 조프리 일가에 맞서다 운명을 달리했으니, 이제 무너져가는 스타크

가문엔 서자인 존 스노우와 브랜만 남았다. 아! 백치에 가까운 철부지 언니 산사가 있었군!

어쨌든 메이지 윌리암스가 연기하는 아리아 스타크와 이들 살아남은 남매들이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어떻게 그들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왕좌의 게임이 처음 데뷔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으로

시즌1에서 조프리와 당돌하게 맞서기도 했던 아리아 스타크! 왠지 앞으로 훌륭한

기사 내지는 협객으로 자라날 것만 같다.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아래 사진들은 메이지 윌리암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레드카펫 행사 때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다. 정말 사진만 봐도 익살 넘치는 10대 소녀의 모습을

정말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판토마임을 하듯 안면근육을 활용해 익살 넘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게 취미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ㅎㅎ 이런 끼가 넘치는 소녀가

왕좌의 게임 시즌1에 처음 데뷔해 하늘같은 배우 숀빈의 막내딸로 나왔으니...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메이지 윌리암스가 장차 커서 어떤 여배우로 멋지게 성장할 지는 두고볼 일이다.

익히 알려진대로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성장하는 사례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왕좌의 게임에서 당돌한 막내 딸 아리아 스타크로 열연하는 메이지 윌리암스의

모습을 보노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내다보인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비록 언니는

'이쁜이'라는 무기 빼고는 거의 백치 수준인지라 철 없이 새끼악마 조프리에게 시집가 장차

왕비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는 다 틀렸고 그녀의 운명마져 기구하게 일그러졌지만,

우리의 아리아 스타크는 특유의 당돌함과 영민함으로 세상에 나가

보다 큰 위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오늘은 왕좌의 게임 시즌1,2,3 에서 윈터펠의 몰락해가는 스타크 가문의

막내 딸 아리아 스타크역을 맡고 있는 배우 메이지 윌리암스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 메이지 윌리암스가 성장기를 걷고 있는 만큼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기리 기억될 멋진 드라마에서 일약 스타로 힘차게 발돋움하기를 기대해 본다.

메이지 윌리암스 화이팅~!! ^^*

 

 

 

 

 

 

 

 

 

 

 

 

메이지 윌리암스
(Maisie Williams)
영화배우
출생:1997년 4월 15일
데뷔:왕좌의 게임 시즌1

 

2013 코르비대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9 22:49

캐틀린 스타크 역의 미셸 페어리(Michelle Fairley), 모성애 가득한 현모양처이자 여장부!






캐틀린 스타크 역의 미셸 페어(Michelle Fairley),

모성애 가득한 현모양처이자 여장부!

 

 

캐틀린 스타크 역을 맡았던 미셸 페어리(Michelle Fairley)는 북아일랜드 출신

배우여서인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1,2,3까지 이어지는 동안

이 엄청난 이야기들이 전개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역활을 일임하고 있다. 왜 그런고하니

캐틀린 스타크는 그냥 단순히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수준이 아니라

극이 전개되는 내내 모든 사건 스토리가 얽히고 섥히며 흘러가는 동안 가장 근원적인

이야기의 밑바탕에 서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런 캐틀린 스타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던 왕좌의 게임 히어로,미셸 페어리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미셸 페어리가 연기했던 캐틀린 스타크는 윈터펠의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의

아내였다. 그리고 서자인 존 스노우의 큰어머니(?)이자 장자인 롭 스타크의 어머니이며

큰딸 산사 스타크 덕에 킹스랜딩의 새끼 악마 조프리의 장모가 될뻔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더불어 이 모든 사건의 빌미가 되었던 막내아들 브랜든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향후 왕좌의 게임 시즌4로 넘어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모를 당돌한 막내 딸 아리아 스타크의 어머니인 것이다.

 

 

 

 

 

 

 

미셸 페어리가 열연한 캐틀린 스타크라는 캐릭터의 비중이 위에서

언급한대로 보통이 아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참수형 당한 윈터펠의 영주였던

에다드 스타크는 왕좌의 게임 시즌 1에만 등장해 멋진 포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음모와 함께 사라졌지만, 캐틀린 스타크는 살아남아 복수를 다짐하며

큰아들 롭 스타크와 함께 나머지 칠왕국의 동맹관계를 추스리게 된다.

 

 

 

 

 

 

하지만 캐틀린 스타크는 지혜롭고 용기있는 여장부 그 이상의 리더쉽을

보여주었음에도 여자이기 때문에 모성애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바로 킹스랜딩에

볼모로 잡힌 큰딸 산사와 아리아를 구해내기 위해 포로로 잡혀있는 자이메 라니스터를

풀어주고 만 것이다. 천신만고 끝에 윈터펠 동맹들과 함께 첫번째 전투에서 행운을

거머쥔 것처럼 겨우 잡아들인 자이메 라니스터를 풀어준 것이다.

 

 

 

 

 

 

 

 

캐틀린 스타크의 이런 실수로 큰 아들 롭 스타크의 엄청난 분노를 사기는

했지만 여장부 캐틀린 스타크는 결국 그 이전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한 어머니로서의

한계를 극복해 내지 못했고, 왕좌의 게임 시즌3에서는 끝내 이 모든 것들이

화근이 되어 큰아들 롭 스타크와 그의 아내 모두가 충격적인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물론 이런 엄청난 비극과 배반이 차라리 킹스랜딩의 조프리와 마녀같은 섭정

세르세이 바라테온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라면 차라리 위로가 되었을까?

 

 

 

 

 

 

 

 

미셸 페어리가 연기한 캐틀린 스타를 보면서 참으로 이 여자만큼

운명이 기구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나 싶었다. 잔인해도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나 싶었다. 그렇게 왕좌의 게임 시즌3에 가서 얼마나 놀랐으면 이어폰을 끼고 보다가

집어 팽개치고 말았다. "오우~ 쉣!! 쉣!!! 쉣!쉣!쉣!쉣!쉣!"

그동안 여러 편의 미드를 보면서 이렇게 까지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드라마는

없지 않았나 싶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지....T.T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부터 시즌3까지 저주받은 북방의 윈터펠을 보면서

이후 펼쳐질 이야기들이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궁금하기만 하다. 그래서 주말엔 서점에

가서 원작인 조지 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책을 사서 읽을까 생각중이다.

우리나라는 영화나 문학이나 모조리 판타지 쟝르가 거의 미개한 수준일 정도로 척박한

영역인데 꼭 드라마나 영화로 화제가 되고나면 그제서야 팔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갈증들이 나를 미치게 만들 것 같아 서점을 아니갈 수 없게 생겼다.

 

 

 

▲ 왕좌의 게임 시즌3 오프닝

 

 

캐틀린 스타크로부터 비롯된 비극이 왕좌의 게임 전체에 너무나 짙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어쨌든 미셸 페어리의 역활은 누구도

범점하기 힘든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매력과 기개가 동시에 흘러나오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미셸 페어리가 나이에 비해 그동안 많은 흥행작들에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왕좌의 게임 이 한 작품만으로도 그녀의 아름다움,

그리고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고결한 기품과 가치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생각해 본다.

 

 

 

 

 

 

미셸 페어리

(Michelle Fairley)
영화배우
출생:1964년 1월 17일(영국)
신체:165cm

 

 

 

 

출연작품

 

2013 몬타나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인비저블 우먼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채트룸
201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2009 미스핏츠 1
2009 안톤 체홉의 결투
2005 사랑의 교실
2001 디 아더스
2000 세컨드 데스
1999 비셔스 서클
1998 히디어스 킨키
1990 숨겨진 계략
1985 스크린 투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7 22:48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 왕좌의 게임 바로 그 난쟁이 배우!

 

 

피터 딘클리지(Peter Dinklage)란 배우는 1995년 '망각의 삶'으로 데뷔해 현재

최고의 미드로 각광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 역활로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다. 피터 딘클리지가 맡은 배역은 누구나 기억할 티리온 라니스터(Tyrion Lanister)역이다.

피터 딘클리지라는 이름도, 티리온 라니스터란 이름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난쟁이 배우!' 이렇게 밖에 기억을 못할테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그가 가지고

있는 신체적 핸디캡을 멋지게 극복한 정말 멋진 배우라고 추켜세워줘야 하지 않을까?

 

 

 

 

 

 

피터 딘클리지는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난쟁이'라는 손가락질과 천대를 충분히

이기고 헤쳐나온 인물이다. 게다가 다른 직업도 아닌 배우(Actor)로서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처럼 보기드문 성공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선례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티리온 라니스터'라는 인물로 나오면서 탐욕과 삐뚤어진 욕망으로 뒤범벅 되다 못해

악의 축으로 종횡무진하는 라니스터 일가 인물들 중에서 가장 온전한 정신을 가진 인물로 등장하고 있다.

그가 가진 육체적 열등감 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그는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의 냉철함과

더불어 매우 명석한 두뇌를 가진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게다가 티리온은 이성적이면서도 때론 굉장히

낭만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누나 세르세이나 형인 자이메에 비하자면 상대적으로

굉장히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멋진 난쟁이 캐릭터로 등장한다.

 

 

 

 

 

 

왕좌의 게임 시즌2에서 피터 딘클리지는 바라테온 왕의 임명으로 왕의 핸드가 되었던

에다드 스타크가 죽자 선왕 서거 직후 왕위에 오른 자신의 조카인 조프리를 위해 아버지를 대신해

핸드 역활을 수행하게 된다. 충분히 그는 능력있고 담력이 있으며, 뛰어난 설득력으로 수도가

함락될 뻔한 위기에서 민심을 바로 잡아 난국을 타계하는 놀라운 능력까지 보여준다. 그런 난쟁이

티리온에 반해 그의 형인 자이메나 누나인 세르세이...이 것들은 근친으로 '조프리'라는

괴물을 탄생시키고 권력에 취해 언제나 탐욕으로 일관하며 거만하고 저급한 모습들만을

보이면서 내내 갖은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바쁘다. 진짜 저질들...ㅠ.ㅠ

 

 

 

 

 

 

물론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여자와 술을 무척 좋아하는), 스타크 세력에 포로로 잡힌 자이메나 통제불능의 조프리 같은

새끼 악마를 낳은 세르세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피터 딘클리지의 연기력과 그가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에 대해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을 보는 사람들은 분명 열광하고 있지 않겠는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다. 시즌1의 첫 방송에서 보았을 때만 해도 도대체 이 난쟁이 괴물은

정체가 뭐냐 싶었는데, 오히려 생긴건 사지 멀쩡해가지고 멍청한 실수와 악행을 일삼는 무리들에

비해 왕좌의 게임에서 피터 딘클리지가 보여주고 있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의

모습은 만족도 매우 높은 매력적인 캐릭터가 아닐 수 없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 시즌1,2,3(세력의 흥망성쇄에 따라 오프닝 영상이 약간씩 다르다.)

 

 

 

 

 

 

이미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이 드라마는 완전 성인물이다.

애들은 도저히 허락이 안될 정도로 선정적인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고 왠만한 노출은 그냥 "헉"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나온다. 더군다나 피터 딘클리지가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은

언제나 창녀들을 끼고 방탕한 생활을 즐기거나 여자들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더더욱 그런

장면들과 함께 노출씬이 많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은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주제나 내용 성격

모든게 결코 가볍지 않은, 정말 묵직한 판타지 시대극인지라 제목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고 있는

바와 같이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는 정치드라마에 가깝다.

 

 

 

 

 

 

때문에 왕좌의 게임은 그런 선정적인 장면과 잔인한 장면들이 남발하는 듯한 그런 것들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성인용 드라마이고, 그 모든 가벼운 비난들은 드라마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의해 얼마든지 상쇄시켜 버리게 된다. 비근한 예로, 최근 잠깐 '스파르타쿠스'를

보고는 있지만, 왕좌의 게임과 비교해 액션은 볼만할지언정 너무 만화 처럼 가벼워서 아주 환장하는

줄 알았다. ㅠ.ㅠ 하지만 뭐 나름...볼만은 하다. 어차피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 난장이 티리온은 그의 조카인 조프리 왕의 귓쌰대기도 거침없이 날린다. ^^

 

 

피터 딘클리지가 왕좌의 게임에서 연기하는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 역은 어쨌거나

그가 가진 연기력과 좋은 목소리 등으로 캐릭터를 분명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고 보여진다.

피티 딘클리지가 만일 난쟁이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의문이 생기기까지 하는데

티리온이라는 캐릭터가 또 난장이가 아니고서는 매력이 살아나기 어려운 캐릭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역시도 모든 역활소화는 온전히 피터 딘클리지의 수훈으로 돌려야 할 듯 싶다.

오늘은 왕좌의 게임에 빛나는 조연, 티리온 역의 피터 딘클리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연기가 왕좌의 게임에서 없어서는 안될 비중있는

역으로 계속 남아 활약해주길 고대해 본다.

 

 

 

 

 

 

 

  

 

 

 

 

 

 

 

 

피터 딘클리지
(Peter Dinklage)
영화배우
출생:1969년 6월 11일(미국)
신체:135cm
학력:베닝턴대학
데뷔:1995년 영화 'Living in Oblivion'
수상:2012년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남우조연상
2011년 제63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

 

 

 

 

 

출연작품


왕좌의 게임 3 (Game Of Thrones Season 3, 2013) 
리틀 빗 오브 헤븐 (A Little Bit of Heaven, 2011)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10)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The Chronicles of Narnia: Prince Caspian, 2008)
언더독 (Underdog, 2007) 
미스터 후아유 (Death at a Funeral, 2007)
래시 (Lassie, 2006) 
페넬로피 (Penelope, 2006)
서바이빙 에덴 (Surviving Eden, 2006) 
스레시홀드 (Threshold, 2005)
닙턱 (Nip/Tuck, 2003)
스테이션 에이전트 (The Station Agent, 2003)
져스트 어 키스 (Just a Kiss, 2002)
휴먼 네이쳐 (Human Nature, 2001)
망각의 삶 (Living in Oblivion,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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