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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4 17:35

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조프리'...그 이름만으로도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정말 이렇게 못되 먹은 왕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깐죽(?)이는 캐릭터가 바로 왕좌의 게임의 조프리 바라테온

(Joffrey Baratheon)이다. 그리고 이런 새끼 왕을 연기하는 배우는 아일랜드 출신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인데, 사실 어떤 다른 영화에서도 이 친구가 얼굴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신예나 마찬가라 사람들의 궁금증이 폭증할 듯 하다.

 

 

 

 

 

 

잭 글리슨은 기껏해야 2005년 배트맨 비긴즈 같은데서 잠깐 얼굴을

알린 정도인데 왕좌의 게임에서 가상의 왕국인 웨스테로스의 국왕 조프리 바라테온으로

악명을 제대로 떨치고 있으니 오늘 배우 잭 글리슨에 대해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조프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장면은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를 참수

할 때 그 진가를 드러내주고 있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치를 떨었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가 바로 조프리일 것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최악의 왕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물론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화자되는

피의 군주들이 많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잭 글리슨을 통해 보여지는 조프리야 말로

그런 악덕한 왕의 종합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괴물을 탄생시킨 인간은

또 하나의 마녀같은 여왕 세르세이 바라테온이다. 정말 속된 말로 싸 보이게 생긴게

입 밖으로 꺼내는 말이라고는 여왕으로서의 품위 따윈 없다. 어찌나 저속한지

그러니까 조프리 같은 악마새끼를 내놓은게 아닐까. ㅋㅋ

 

 

 

▲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비열한 왕 조프리 바라테온(Joffrey Baratheon)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레나 헤디가 연기하고 있는데 조프리는 그녀와

남매지간인 자이메 라니스터 사이에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자식이다. 즉,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 죽게되는 선왕 로버트 바라테온의 친자가 아닌 남매 사이에서 부정으로 태어난

아들이 바로 조프리라는 것이고, 이런 진실을 알아낸 에다드 스타크는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다. 이 모든 불행과 태동하게 되는 왕좌를

둘러싼 영주들간의 엄청난 게임은 조프리 일가에 의해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Season 2 - 조프리 바라테온(Joffrey Baratheon)

 

 

 

 

 

 

결국 왕좌를 둘러싼 이 엄청난 스토리는 조프리의 삼촌이자 아비인

자이메가 에다드 스타크의 막내아들을 창밖으로 밀쳐내 불구로 만들어내는 사건 하나로

비롯되어지며 스타크 가문 전체의 흥망성쇄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고 조프리를 비롯해

이 못되 먹은 왕과 어미, 그리고 부정으로 이런 녀석을 세상에 내놓은 자이메 라니스터까지

악의 축에 해당하는 인간 말종들의 향연이나 마찬가지이다.

 

 

 

▲ 나쁜 왕 조프리 바라테온, 과연 이 인간의 최후는 어떨지.

 

 

 

 

 

 

그래도  참 신기할 정도로 이런 역활에 잘 어울린다 싶은게 조프리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이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일랜드 피가 섞인

배우라서인지 몰라도 참 간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나온다. 배우들을 보면 정말 연기를 잘 해서

빛나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히 외모에서 크게 유리한 경우가 있는데 매우 성공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의 무서운 캐스팅 능력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잘 어울리니 말이다.^^

 

 

 

 

 

조프리 역의 잭 글리슨은 사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나이가 있다. 일단 어린 애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1992년생으로 이미 성년 나이를 넘겼고 우리 나이로 21살이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왔지만 아역시절엔 그다지 두각을 보이는 편이 아니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런

왕좌의 게임이라는 대작을 통해 제대로 임자를 만난 셈이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사람의 운명이란 생긴 용모대로 따라가는지도 모르겠다.

 

 

 

 

 

 

왕좌의 게임에 출연중인 대다수의 배우들이 원래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스크린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배우라고는 에다드 스타크 역의 숀 빈 말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여러편의 영화에 참여하기는 했어도 유명한 스타급 배우는 없는 편이란 이야기이다. 앞으로도

 잭 글리슨이 연기하는 이 악명 높은 조프리 왕이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겠지만 말이다. 그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삼촌이자 아비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함께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정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까 궁금한데, 이 말종들만 있다면 벌써 말아먹고도 남았겠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들에게는 진짜 능력자 할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있다. 그래서 더 만만치 않을 법

한데 어쨌든 간지남 잭 글리슨의 모습을 미워도 앞으로 계속 보고 싶어진다.^^

 

 

 

▲ Game of Thrones Intro Compilation (Seasons 1 - 3)

 

 

  

 

 

 

 

 

 

 

 

 

 

 

 

 

잭 글리슨
(Jack Gleeson)
영화배우
출생:1992년 5월 20일(아일랜드)
키:170cm
국적:아일랜드
학력:트리니티대학

 

출연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올 굿 칠드런
2009 샤인 오브 레인보우
2005 배트맨 비긴즈
2004 톰 웨이츠 메이드 미 크라이
2003 피쉬테일
2002 무빙 데이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2 14:29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3 까지 보고난뒤 오프닝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3 까지 보고난뒤

오프닝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란 미드를 진작에 알았음에도 여태껏 방치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매 시즌 한편 한편을 기다릴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아직

완전히 왕좌의 게임이 종영이 된 것도 아니고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시즌4가 나올텐데, 이젠

왕좌의게임이 시즌3까지 종영되었고, 그렇다면 당분간 볼만하겠다 싶었던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중독성 완전 쩌는 왕좌의 게임 오프닝을 보노라면 뭐라 표현해야 할까.

그냥 한 마디로 이 위대한 드라마를 이제서야 본다는게 염치없다는 생각마져 든다.

 

 

 

 

 

왕좌의 게임 인트로 동영상을 보면 독특하게도 미니어처를 이용해 철왕국의

드라마틱한 흥망성쇄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실사 이미지를 이용해 오프닝 장면을

보여준다라고 했어도 나름 멋져 보였었겠지만, 오히려 미니어처를 이용해

매 시즌마다 조금씩 왕국이 커 나가고 발전하고 쇠락하는 그런 모습들을 살짝 살짝

가미한 것이 한결 더 세련되고 더 멋져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Game of Thrones Season 3 Opening)

 

▶ 좀 더 다양한 오프닝 주제곡을 듣고자 하시는 분을 위해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은 그래서 더더욱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

음악은 또 왜 이렇게 음울하면서도 웅장하고 장대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꼭 스타크 가문만이 주인공격은 아니겠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있었던

그 작은 사건 하나가 얼마만큼 커다란 불씨가 되어 왕국 전체를 활활 타오르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면 숀빈이 연기했던 에다드 스타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반역자로 몰려

참수 당하는 정도는 단지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는 듯 하다.

 

 

 

 

 

 

왕좌의 게임은 오프닝 장면에 이미 다 나와있지만,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귀족 가문의 다툼 외에도

북부의 '아더'의 위협 그리고 15년 전에 내전으로 인해 살해된 왕의 딸인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Daenerys Targaryen)이 용의 어머니가 되어 자신이 추방당한

웨스테로스를 향해 왕권 회복을 도전하는 이야기가 함께 들어있다.

 

 

 

 

 

 

 

앞으로 지금까지 왕좌의 게임 시즌3까지 모두 다 보고 난 뒤의 소감과

각각의 배역들을 맡았던 배우들에 대해 낱낱이 살펴볼까 한다. 그 시작은 이미 앞서

배우 숀빈과 칼리시역의 에밀리아 클락에 대해 소개한 바 있지만, 오늘 왕좌의 게임 오프닝

동영상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왕좌의 게임은 그냥 딱 한 마디로

위대한 드라마다. 어지간한 영화 수십편을 보는 듯한 이 기분이란...

아직 못 보신 분들이야 실감이 안나겠지만, 영혼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나중에라도 꼭 감상하시기바란다.

 

 

 

▲ Game of Thrones VIOLIN+ROCK COVER Jason Yang+Roger Lima

 

 

 

 


  • Favicon of http://testshin.tistory.com 테스트신 2014.04.09 23: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리뷰 잘 보았습니다.
    왕좌의 게임 시즌 동영상 전편이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teleinternet

    가셔서 왕좌의 게임 동영상 전편을 보세요.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09 18:17

왕좌의게임, 용의 어머니 칼리시(Khaleesi)역의 에밀리아 클락(Emilia Clarke)






왕좌의게임, 용의 어머니 칼리시(Khaleesi)역의 에밀리아 클락(Emilia Clarke)

 

왕좌의게임은 보기 시작하자 마자 삼일만에 시즌2의 8편으로 넘어왔다.

칼리시(Khaleesi)역의 에밀리아 클락(Emilia Clarke)을 에다드 스타크 숀빈에 이어 처음 소개

하게 되는 이유는 모든 매력적인 캐릭터 중에서도 특히 칼리시가 가지고 있는 판타스틱한 분위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다른 캐릭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또 하나의 가장 큰 매력은 그녀만큼 순수한

영혼을 불꽃처럼 사를만한 등장인물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마지막 이유는 역시도

그녀가 '용의 어머니' 칼리시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에밀라 클락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한다.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Emilia Clarke)은 영국 출신의 신예이다. 처음 그녀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그냥 그저그런 배역이나 소화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게 왠걸~! 회를 거듭할수록 완전 쩐다. ㅠ.ㅠ

어찌보면 환타지 대서사극이라고는 해도 정치드라마에 가까운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을

보면서 상당수의 타락한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음모와 계략, 배신이 난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와중에 지난 과거의 영욕을 다시금 부활시키고자 하는 용의 후손 타르가르옌 가문의 마지막 혈통이자

아에리스 2세의 딸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에게

흠뻑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또 그녀만큼 순수한 영혼도 없다.

 

 

 

 

▲ 왕좌의게임 오프닝(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_- ;;)

 

 

'왕좌의게임'은 판타지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정치드라마이다.

수많은 영주들이 공공의 적인 조프리 세력을 축출하기 위한 동맹과 세력규합의 과정에서 벌어지는

온갖 권모술수들이 난무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북부의 늑대후손인 에다드 스타크 가문과 직접적인

대립을 할 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 칼리시는 소멸해가는 용가리 가문의 마지막 후손으로

야만족의 수장인 칼 드로고와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을 하는 운명을 걷게 되는데, 사실 그 때까지만

해도 에밀라 클락의 역활은 그저 칼의 욕망상대로 그치나보다 했었다. 하지만 정말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도 칼이 죽음을 맞이하자 그와 동시에 그녀로서도 중대한 기로에 놓이게 되고 결혼 당시

선물로 받은 용의 알과 함께 불 속으로 뛰어들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집히기에 이른다.

 

 

 

 

 

▲ 칼 드로고 역의 제이슨 모모아(Jason Momoa)

 

 

그리고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은 극중에서 정말로 칼을 너무나 사랑했다.

처음엔 정략결혼의 희생양 처럼 야만족의 수괴에게 시집가면서 기구한 인생을 사나 했었는데,

우려와 달리 그녀는 매우 영리하고 현명한 여자 이상을 넘어 급기야 인간이 아닌 신에 가까운 존재라는

사실을 모두가 목격하게 된다. 즉, 칼 드로고와 결혼하면서 도트락족의 칼리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용의 어머니로 부활하게 되는 것이었고, 이후 킹스랜딩의 조프리 일가를 척결하기 위한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속에서 진정한 반전을 이끌어내는 것은 아닌지 갈수록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막말로 말해 같지도 않은 조프리 꼬마는 사악한 엄마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삼촌이자

아빠인 자이메 라니스터의 후광 속에 왕이 되었지만 그 일족을 몰아내기 위한 왕족간 전투가

칼리시와 용가리의 불쇼에 의해 한방에 훅 날아가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기까지 하니 말이다.

 

 

 

 

 

 

어쨌든, 왕좌의게임은 언제나 HBO에서 만드는 미드 드라마가 으례 그러했진만, 역시도

얼마나 중독성있는 내용들로 심한 몰입감과 흥미로움을 전해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각에서는

시즌2로 넘어오면서 좀 지루해졌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개인적으로 워낙 역사물을

좋아해서인지는 몰라도 입이 바싹바싹 마를 정도로 또 그다음 편이 궁금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삼일만에

시즌2의 8편에 이른 것이다. 북방의 스타크 가문과 조프리의 대결도 그렇지만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 있고 흥미롭다. 그 중에서도 역시 에밀라 클락이 보여주고 있는 칼리시(Khaleesi)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더더욱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가 없다. 거의 마약 수준의 왕좌의게임 오프닝곡을

듣고 있노라면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스케일이 장대하게 그림으로 펼쳐져 지나간다.

 

 

 

 

 

왕좌의게임이 시작한 직후 이 드라마를 볼까말까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역시도 HBO는 기본 이상은 한다. 역대미드 순위에 들었던 드라마들을 한박자 뒤늦게

하나둘씩 섭렵해 가고는 있지만, 왕좌의 게임은 아마도 그 모든 미드들 중에서 또다른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고, 반지의 제왕 수십편을 만드는 것과 같은 저력을 보이고 있는

HBO의 저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야말로 혀를 내두르게 만드니 말이다.

왕좌의게임에서 칼리시 역의 에밀라 클락이 도대체 어떤 역활을 하길래 이러나 싶겠지만,

아직 이 드라마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서둘러 보셔도 좋을 듯 하다. 단, 19금 성인물이라는 사실은

참고해야 겠다. 체모까지 그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연출에 적잖이 당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남자분들에게는 매우 고마운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배우
출생:1987년 5월 1일(영국)
신체:160cm, 52kg
학력:런던드라마센터


2013 돔 헤밍웨이
2013 왕좌의게임 시즌3
2012 섀클드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2 오버드라이브
2012 스파이크 아일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0 트라이애식 어택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06 11:52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주제곡과 함께 환타지 대서사극 막 오르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주제곡과 함께 환타지 대서사극 막 오르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은 미국 HBO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지난

2011년4월17일 왕좌의게임 시즌1이 첫 방영되었다. 주제곡은 굉장히 장엄하면서도 암울한

느낌으로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서사적인 성격을 잘 반영한 듯 하다. 일전에도 주연배우 숀빈에

대한 소개와 함께 화제의 미드 '왕좌의게임'소개를 간단히 한 적 있는데, 실제로 이 작품은

최근에서야 제대로 몰입해 보기 시작했다. 역시 듣던 바대로 시작은 매우 만족스럽다. HBO사의 작품이

늘 언제나 그렇지만, 장난하는 것처럼 시시하게 만들질 않는다. 그리고 상당한 무게감과 더불어

진지함이 잔뜩 묻어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왔고, 왕좌의 게임 역시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멋진 주제곡과 더불어 말이다.

 

 

 

 

▶ 지난 포스팅 보기(소개): 왕좌의 게임 시즌1, 에다드 역의 잘죽는 배우 숀빈(Sean Bean)

 

왕좌의게임 시즌1은 일단 윈터펠과 스타크 가문의 주인이자 북방의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를 중심으로 장대한 서사극이 막을 올리게 된다. 앞으로 수많은 등장인물들과

더불어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 안에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야 야욕 등이 얽히고 섥히며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되겠지만, 역시도 제목 '왕좌의게임'

에서 시사하고 있는 바와 같이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시작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왕좌의게임 주제곡은 그런 칠왕국의

수많은 음모와 배신, 전투 등 모든 환타지 서사극의 느낌을 제대로 담고 있어 보인다.

 

 

 

▲ 왕좌의게임 메인타이틀 주제곡 그리고 인트로 영상(Game of Thrones 2013 New Intro)

 

 

왕좌의게임을 시즌3까지 나온 지금 단 한편의 에피소드라도 본 분들이라면 계속해서

이 드라마에 몰입하지 않을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특히 왕좌의게임 시즌1 에피소드1은 얼떨결에

보았다해도 다음 회부터는 위에서 소개한 인트로 영상과 더불어 어느새 흠뻑 빠져버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1분46초 분량의 인트로 영상은 독특한게 미니어처 소품들을 이용해

웨스테로스 대륙을 보여주는 지도 위에 왕국의 수많은 영토와 더불어 왕좌를 둘러싼 권력에 대한 야욕을

앞으로 어떻게 펼쳐나갈지, 이 드라마가 가진 서사적 배경과 분위기를 독특하고 재미난 영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아무래도 환타지 서사극이라서인지 몰라도 등장인물들 위주로

흘러가는 뻔한 인트로 영상과는 확실히 다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왕좌의게임은 중세적 분위기가 먼저 느껴지지만, 사실은 가상의 시기에 가상의 대륙과

국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미국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이

쓴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and Fire)' 원작소설에 기인하고 있다. 과거 영국의 소설가

톨킨의 3부작 판타지 소설. '반지의제왕(The Lord of The Rings)' 처럼 말이다. 하지만 반지 시리즈

역시도 원작소설의 스케일에 비하면 일부만을 영화로 만든 셈인데, 사실 스크린이든 브라운관이든

영상으로 제작되는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원작이 가지고 있던 부분들로부터 이야기가 일부 축소되거나

과장되거나 하는 부분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왕좌의게임은 이제

내년이면 시즌4로 넘어갈 예정이지만, 이미 엄청난 광팬들을 끌어모았다.

HBO가 만든 이 드라마의 저력이 벌써부터 느껴질 것이라 생각해 본다.

 

 

 

▲ 첼로 협연으로 들려주는 '왕좌의게임' 주제곡,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Game of Thrones Cello Cover)

 

 

 

 

  

 

 

왕좌의게임 주제곡은 드라마 한편만을 보더라도 느껴봄직한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스케일 면에서도 그 어떤 어지간한 영화도 압도하고 있는 이 드라마를 안방에서

볼 수 있다라는 자체가 엄청나다. 잘 만든 미드 작품이야말로 오히려 스크린에서 상영하는 영화보다

상업적으로 훨씬 메리트가 크다는 생각을 이래서 해보게 된다. 더 이상 극장에 달려가 영화를 보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버렸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미드를 볼 때마다 해보게 된다. 왕좌의게임 주제곡과

함께 아직 이 드라마를 못 본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특히 환타지가 되었던 뭐가

되었든 평소 중세분위기의 비주얼을 좋아했거나 사극을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결코 가볍지 않은 이 드라마를

꼭 보셨으면 한다. 배우 숀빈이 가지고 있는 무게만큼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 왕좌의게임 주제곡(Game of Thrones Main Theme)

8분42초 팬 편집버전/7개의곡과 5개의 영상 포함

 

왕좌의게임 주제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드라마에 대한 몰입감은 살아난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06.20 11:58

왕좌의 게임 시즌1, 에다드 역의 잘죽는 배우 숀빈(Sean Bean)






왕좌의 게임 시즌1, 에다드 역의 잘죽는 배우 숀빈(Sean Bean)

 

미드순위 중에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는 '왕좌의 게임'은 스파르타쿠스 처럼

시대물이다. 그러나 반지의 제왕 같은 분위기에 더 가까운 판타지 역사극으로 여기에는

누구보다도 잘 죽는 배우, 죽기위해 또 죽는 배우로 유명한 배우 숀빈이 나온다.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스타크 가문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윈터펠의 영주 에다드 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하는 숀빈은 역시 시대극에 잘 어울리는 배우라 할 수 있겠다.

 

 

 

 

배우 숀빈을 처음 영화에서 보건 90년대 영화 '패트리어트 게임(The Patriot Games)'

에서 였다. 1992년 작품인데 이미 나이 70을 넘긴 원로배우 해리슨포드(Harrison Ford)가

주연이었던 영화로 기억한다. 이 영화에서 숀빈은 아일랜드 출신 테러리스트로 등장했고

역시도 멋지게 죽는다. 하지만 당시 이 영화를 찍으면서 하마터면 해리슨포드에게 맞아

죽을 뻔했다는 일화가 있다. 바로 후반부 보트 위 격투씬을 찍을 때 포드가 잘못

휘두른 닻에 얼굴을 맞아 눈 부위에서 이마까지 크게 찢어져 정말 죽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지금도 그의 얼굴엔 당시 깊게 패인 흉터가 남아있다.

 

 

 

 

숀빈은 그동안 대략 90여 차례 죽는 연기를 했던 배우로 이런 하이라이트만을

모아놓은 동영상 'The Sean Bean Death Reel'는 너무도 유명하다. 본인도 이 편집

영상을 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죽는 장면이 너무도 많아 심지어 빨리 죽어야

다른 작품에서 또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죽기를 원한다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다.

아래 소개하는 영상은 조금 다른 영상이기는 한데 'The Sean Bean Death Reel' 영상은

잔인한 장면이 많아 별도로 인증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아래 영상도 만만치 않다.

참고로 배우 숀빈은 생김새 만큼이나 악역전문 배우로 우리들 뇌리 속에

강하게 박혀있지만 프로필을 살피다보니 영문학 박사이기도 하다. 헐~

 

 

 

▲ The Sean Bean Death Reel

 

미드 '왕좌의 게임(A Game of Thrones)'은 원래 조지 R. R. 마틴

(George R. R. Martin, 1948~ )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인 얼음과 불의 노래의 1부이다.

조지 R.R.마틴의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하여 줄거리를 따른다.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 대륙의 7개의 국가와 하위 몇 개의 국가들로 구성된 연맹 국가인

칠 왕국의 통치권, 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그려낸 드라마이다. HBO사에 의해

TV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파일럿 에피소드는 2009년에 제작되었고 나머지 9개의

에피소드가 2010년 3월에 제작되었다. 2011년 4월 17일부터 시즌1이 방영 되었고

시즌2는 2012년 4월 1일부터 방영되었다. 한 시즌당 10부작으로

제작되어 2013년 3월 31일부터 시즌3가 방영되었다.

 

 

 

 

숀빈은 웨스트로스 북부 지방 윈터펠을 다스리는 영주 에다드 스타크로 나온다.
로버트 바라테온의 어린시절 친구인 에다드는 로버트의 반역을 도와 타가리엔 가문의

왕좌를 빼앗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아직 안본 사람들을 위해 스포는

자제해야 겠지만 이미 힌트는 제목에서 준 것 같다. ㅠ.ㅠ

 

 

 

 

 

 

 

 

 

 

 

 

 

얼음과 불의 노래

(A Song of Ice and Fire)

 

미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조지 R. R. 마틴(George R. R. Martin)이 쓴 서사

판타지 소설 시리즈이다. 마틴은 1991년에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고 첫 번째 작품은

1996년에 발간되었다. 원래 계획은 3부작이었으나, 현재는 5부이며 두 개의 작품이 더

나올 계획이다. 또한 세 개의 속편과 주작품에서 발췌된 내용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도 몇 개 예정돼 있다. 이들 중 하나는 휴고상을 수상했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2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4부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1위를

하였다. 전체적으로,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미국에서 6백만부 이상이 발간되었고,

세계적으로 15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국내에서는 '은행나무' 출판사가 번역,

출간을 맡았으나 오역 논란 등으로 재발간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야기는 주로 허구의 세계인 '웨스테로스'(Westeros)라 불리는 대륙과

'에소스'(Essos)라 알려진 동쪽의 거대한 대륙 위에서 펼쳐진다. 대부분의 인물들은

사람이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먼 북쪽의 위협적인 '아더'(Others) 그리고 동쪽의 불을 뿜는

용 같은 다른 종족들도 소개되며, 각 종족들은 이야기 상에서는 인간들이 멸종시킨 것으로

생각된다. 시리즈는 세 가지 큰 줄거리로 엮이는데, 웨스테로스의 주도권을 둘러싼 가문들간의

왕권다툼을 다룬 연대기와 웨스테로스 북쪽 경계에 있는 얼음으로 된 거대한 벽(The wall)

너머의 '아더'의 위협 그리고 15년 전에 내전으로 인해 살해된 왕의 딸인 대너리스

 타르가르옌(Daenerys Targaryen)이 자신이 추방당한 웨스테로스를 향해

왕권 회복을 도전하는 것, 이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

 

 

 

 

 


이 소설은 각 챕터마다 해당 등장인물들의 관점을 통해 서술되며 진행된다.

보통 한 챕터당 한 명이 할당되고 4부의 마지막 즈음에는 여러 챕터에 17명의 등장

인물들이 나온다. 높은 인기로 인해 1부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은

HBO사에 의해 TV 드라마로 각색되었다.

 

 

 

 

 

숀 빈

(Sean Bean, Shaun Mark Bean)
영화배우

출생:1959년 4월 17일 (영국)
신체:178cm
가족:슬하 3녀
학력:셰필드할람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박사
데뷔:1984년 영화 '활주로의 사랑'
경력:로열셰익스피어극단 단원

 

 

 

 

2012 클린스킨
2012 팬
2012 사일런트 힐:레버레이션3D
2012 백설공주
2012 솔저 오브 포춘
2011 미씽
2011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0 더 로스트 퓨처
2010 캐쉬
2010 블랙데스
2010 데스 레이스2
2010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2009 레드라이딩:1983
2007 북극
2007 아웃로
2007 힛쳐
2006 사일런트 힐
2005 플라이트플랜
2005 다크
2005 아일랜드
2005 노스컨츄리
2004 내셔널 트레져
2004 트로이
2003 반지의제왕3:왕의귀환
2002 이퀄리브리엄
2002 반지의제왕2:두개의탑
2001 돈세이워드
2001 반지의제왕:반지원정대
2000 갱스터
1999 브라보 투 제로
1998 에어본
1998 로닌
1997 안나 카레니나
1995 007 제17탄:골든아이
1994 스칼렛
1994 세븐 나이트
1994 블랙 뷰티
1993 샤프의 이글
1992 차타레 부인의 사랑
1992 패트리어트 게임
1990 카인의 반항
1990 로나 둔
1989 전쟁 레퀴엠
1988 폭풍의 월요일
1986 카라밧지오
1984 활주로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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