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기예능프로 '비정상회담', 영국신사 제임스 후퍼 하차
jtbc 인기예능프로 '비정상회담', 영국신사 제임스 후퍼 하차 조금 뒤늦게 jtbc에서 방영되는 인기예능프로 '비정상회담'을 요즘 배꼽 빠져라 재미있게 시청중이다. 매주 월요일밤 11시가 기다릴 지경인데 이번주 제4회를 놓친 직후 영국신사 '제임스 후퍼'가 하차한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지난 28일 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서 밝힌 바로는 영국신사 제임스 후퍼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오늘 방송을 끝으로 떠난다고 했다. 가나,이탈리아,중국,일본,벨기에,영국,호주,터키,프랑스,캐나다,미국 등 11개 국가의 대표로, 비정상(?) 자격으로 그동안 웃음을 선사해왔고 또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했던 영국신사 제임스 후퍼는 그래서 이날 녹화 후 출연진들과 거나하게 송별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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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블루홀 위로 뛰어든 김병만의 스카이다이빙, 44초간의 짜릿함
그레이트 블루홀 위로 뛰어든 김병만의 스카이다이빙, 44초간의 짜릿함 '그레이트블루홀'은 흔히 '지구의 눈'으로 불리우기도 하는데, 30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편에서는 김병만이 이 위로 스카이다이빙을 성공적으로 펼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김병만은 벨리즈 출국 전 '프라 다이빙 20m 기록 경신', '스카이다이빙 그레이트 블루홀 수상랜딩'을 극기 공약으로 걸었던 것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순간이었다. 이날 방송은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류담, 배우 김성수, 조여정, 가수 오종혁, 인피니트 성열 등 병만족이 카리브해 생활 마지막 날을 맞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진정성 있는 모습들로 꾸며지며 방송되었다. '그레이트 블루홀'은 멕시코 남쪽, 과테말라 동쪽에 위치한 작은 나라 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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