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공항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공항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공항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Princess Juliana International Airport)은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공항으로 유명하다. 마치 합성사진을 보는 것처럼 비행기가 핸변가 사람들 바로 머리 위로 육중한 몸을 날려 착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은 독특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특수성으로 이처럼 아찔한 운항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인데 베테랑급 기장들만이 출입할 수 밖에 없는, 보기보다 매우 위험한 공항이기도 하다.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은 푸에르토리코 근처 세인트 마틴섬 (Saint-Martin)부근에 위치한다. 세인트 마틴섬 좌측으로 심슨만(Simpson Bay)이 있고 이곳에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이 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