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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24 2013.06.02 16:37

미드 24시에서 잭바우어의 두번째 연인 '오드리' 역의 킴 레이버






미드 24시에서 잭바우어의 두번째 연인 '오드리' 역의 킴 레이버

 

뒷북 치고 보는 미드 24시를 시즌 6까지 드디어 다 봤다. 원래 시즌 1 때도

그랬지만, 24시는 해피하게 즐겁지만은 않은 드라마이다. 어찌보면 테러 앞에

늘 비극이 주인공 잭 바우어를 둘러싸고 있다고 보아야 할 지도 모를 정도인데 시즌1

에서는 그의 아내 '테리'(레슬리 호프 분-Leslie Hope)가 사악한 니나 마이어스

그년한테 총 맞아 죽었다. 구지 안그랬어도 됐을 것을 갖은 고생 다한 아내에게

총질을 하는 바람에 그렇게 어이없고도 비참하게 총 맞고 숨졌다.

 

 

 

 

이처럼 쓰라린 기억을 가진 잭 바우어로서는 오직 딸 '킴 바우어'밖에

없었지만, 이 년도 보통 사고뭉치가 아닌데다가 엄마아빠가 목숨 걸고 살려

놨더니 남자친구 따라 가버렸다.(몇번째 남친인지는 모르겠고)

아마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을 잭 바우어도 하지 않았을까.

 

 

 

 

이런 그에게 시즌 4에 생겨난 젊고 아름다운 애인이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배우 킴 레이버(Kim Raver)가 연기한 오드리(Audrey)다. 제임스 헬러 국방장관의

딸로 나오고 잭 바우어 또한 한 때는 그녀와 함께 목숨바쳐 일해도 주는거

하나 없는 CTU를 떠나 안정적인 직장 국방부에서 일하게 되고

드디어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 행복한 새 가정을 꾸리는 줄 알았었다.

(물론 이런 스토리면 유감스럽게도 드라마 바로 끝이다.)

 

 

 

 

하지만, 운명은 이들 사이를 가만 두지 않았다.

빌어먹을 놈의 중국영사 '쳉', 그 자식 때문에 모든게 엉키고 꼬여 버렸다.

핵기술을 빼내려던 더러운 중국의 음모 덕에 잭도, 오드리도 죽을만큼의 고통과

상처를 떠안아야 했는데, 어찌보면 미드 24시의 극전개상 성격으로 볼 때

모든건 내부의 적으로 이들을 둘러싼 상당수의 인간들에 의해 처음부터

삐거덕일 수 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죽은 줄 알았던 애인이 다시 살아 돌아왔다는 기쁨도 이들 연인은

서로 나눠가졌어야 했다. 시즌5에서 이유없이 사라져버린 잭 바우어가 중국에서

18개월 동안 갖혀 고문당하는 동안 그를 찾아나섰던 오드리마져 사망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격분했던 잭 바우어. 그러나 시즌 6에서 그녀가 사실은 살아있다는

사실에 다시는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건만, 그녀는 이미 더러운 짱개들의

고문에 의해 반 실성한 여자가 되어버렸고 몸도 마음도 영혼도 모두

버렸던 것이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 Audrey & Jack Baur's Love

오드리의 아버지 헬러 前국방장관이 잭 바우어에게 두번 다시는

딸 주변에 나타나지 말라고 반협박을 했는데 시즌 6이 끝날무렵, 오드리에게

다시 달려간 잭 바우어가 헬러 前국방장관에게 한 말이 인상적이다.

 

 

 

 

장인어른이 될 뻔한 아버지 헬러 前국방장관 머리통에 총까지 들이대며

분노를 터뜨리는 잭 바우어. 앞서 잭 바우어게 딸 곁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할 때

"잭 자네는 저주받았어. 절대 내 딸 주변에 나타나지 말게!"라고 말했던

일을 꺼내들며 공갈 때리지 말라고 외친다.

 

 

 

즉, 말로만 자신을 친아들 처럼 생각한다며 이용만 할 줄 알았지

오드리를 생각하는 자신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분노의 멘트를 날리는 잭 바우어.

 

 

 

 

"당신은 내게 저주받았다며 딸을 만나지 말라 했는데, 사실은 당신이

오드리로 하여금 계속 나를 만나지 못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까지

나를  찾으러 갔다가 이리 되었으니 나를 저주한 것이다!!"

 

 

 

 

오우~!! 역시 똑똑해. 할 말을 잃은 제임스 헬러.

시즌 6에서 잭 바우어는 그렇게 어렵게 얻은 사랑을 두고 떠난다.

알아듣는지 아닌지 모른 채 누워있는 오드리의 침대 맡에서

조용히 고백하듯 속삭인다. 잭은 '이제 그만 당신을 놓아주는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뒤돌아 나온다. 잠시 먼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잭 바우어! 아~ 씨바, 졸라 멋지다.

 

여기까지가 잭 바우어와 오드리의 사랑이야기다.

자세한건 미드 24시 시즌4, 시즌5, 시즌6을 보아야 알 수 있다.

 

 

 

 

킴 레이버

(Kim Raver, Kimberly Jayne Raver)
영화배우
출생:1969년3월15일 (미국)
신체:173cm
데뷔:1969년 드라마 'Sesame Street'
학력:보스턴대학교 미술학사

 

2002 마틴& 오로프(조연)
2003 지미 키멜 라이브
2004 마인드 더 캡
2005 키프 유어 디스턴스
2005 24 시즌4
2006 24 시즌5
2006 박물관이 살아있다(단역)
2007 24 시즌6
2008 립스틱 정글 시즌2
2009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6
2010 본드 오브 사일런스
2010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7
2011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8
2012 레볼루션

 

 


 

새아버지와 새살림을 꾸린 엄마 덕에 뉴욕에서 자란 킴 레이버는 세련되고

도회적인 마스크와 이미지로 인상 깊다. 독일 태생인 엄마 티나 레이버의 영향으로

독일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에도 능통하다고 한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윈 핸드먼과 뉴욕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남편 마누엘 보이어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8 15:19

미드 24시 속편 제목은 '12', 잭 바우어와 CTU는 재기할 것인가






미드 24시 속편 제목은 '12', 잭 바우어와 CTU는 재기할 것인가

 

미드 24시 시즌8이 지난 2010년 5월24일 막을 내린 이후 속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드 24시의 속편 제목은 절반으로 자른 '12'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는데

그럼 얼마나 더 빠르게 시간전개가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여기서도 물론 '잭 바우어'역의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가 또 다시 주인공

으로 활약할 예정이고 미드 24시의 후속작 '12'는 제작이 결정됐다. 아직까지도

미드 24시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미리 꼭 봐두어야할지도 모른다.

 

 

 

 

911테러 직후인 지난 2001년 11월부터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가 온 세상을

떠들석하게 뒤흔든 가운데 '테러(Terro)'는 초미의 관심사였고 이런 시대상황과

분위기와 맞아떨어진 미드 24시는 FOX TV를 통해 지난 2010년 5월까지 시즌8 이 방영

되며 드라마 사상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물론 이 유명한 드라마를 나는

이제서야 몰아보고 있고 어느덧 시즌 6까지 왔는데, 정말 이 놈에 중독성은

약이 없을 정도다. 한편만 더보고 자자 하다가 잠을 설치기 일쑤니까.

 

 

 

 

종전에 '24'가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매회 1시간씩 24회에 걸쳐

방영한 것에 반해 속편 ‘12’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한 시즌을 12편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과 비슷하게 24시간 동안 터지는 사건들을 2시간씩 묶어 총 12편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에피소드 ‘12’는 ‘24’ 시즌 8 이후 4~5년 이후 이야기를

다룰 전망이다. 키퍼 서덜랜드 이외에 현재 '클로이 오브라이언'

(Mary Lynn Rajskub)이 재등장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얻고 있다.

 

 

 

 

The Following Takes Place

Between 6:00 A.M And 8:00 A.M

 

 

 

 

미드 24시 속편 '12'가 나온다는 소식에 24시 매니아들은 벌써부터 기쁨과

동시에 공포를 느낄 지경이다. 왜냐고? 중독성이 어지간한 드라마 저리가라이기

때문이다. ㅠ.ㅠ 정말 나도 이럴줄은 몰랐다. 딱 1회만을 본다해도 그 다음편을

안보고는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인데, 우리나라 막장드라마가 요런 형태를

자주 취하긴 해도 수준과 차원이 완전 다르다.

 

 

 

 

▲ 24 opening credits intro logo

 

24시는 일단 911뉴욕테러라는 시대상황과 잘 맞아 떨어지기도 했지만

드라마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스토리가 부족했다라면 그렇게 전세게적으로 인기를

끌기 어려웠을지 모른다. 인터넷붐이 일어나던 시기와 함게 IT요소도 만재하기에

과거 007 시리즈 처럼 아날로그적이지 않다. 최첨단 장비와 기술이 동원돼

잭 바우어를 CTU 동료 요원들이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CTU에는 언제나 '내부의 적'이 존재하고 배신자클럽

멤버들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때문에 누군가는 CTU는 입사지원시 개인 프로필에

대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도 한다. 어쨌거나 그런 '배신'은 24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 였고 늘 '반전'을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또 이 드라마는

내용 면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게 배역진이 엄청나게 다양한 편이다.

 

 

 

 

특히 정치판으로 가면 대통령에서부터 각료, 보좌관 등 주변의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서로의 관계 속에 교묘할 정도로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사건과 사건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필연적인 요소와 더불어 인과관계가

분명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이 때문에 매 회마다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시리즈가 계속되다보면 이처럼 '배신'의 연속과 반복되는 스타일

때문에 식상함을 느낄만도 하겠지만, 왠만한건 다 그냥 넘어가게 된다. 꼭 일을

그르치는 요소와 인물이 있고, 결정적 순간에 배신하는 인간과 잭 바우어가

늘 강조하는 '유일한 단서'가 되는 인물을 예상치 못한 주변사람이 감정폭발로

그냥 죽여버리는 씬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럴때면 늘 이어지는

잭 바우어의 명대사, "Damn It!!(젠장)"~

 

 

 

 

어쨌든 미드24시의 속편 '12'가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방영이 시작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24시에 미쳤던 매니아들이 또 한번 단단히 미치게 빠져들

각오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도 매우 다양한 미드들이 계속

소개돼고 있고 많은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2000년대 들어

24시만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한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개인 취향과 성향 선호도 배제)

 

 

 

 

위 사진은 희귀사진이기도 한데 과연 누구일까?

바로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의 어릴적 모습이다. 즉, 아빠 도널드 서덜랜드의

무릎에 안겨져 있는 어린 아이가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이다. ㅋㅋㅋ

아빠랑 완전 붕어빵이네. 아래는 아빠 도널드 서덜랜드이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5 15:23

미드 24시 시즌 5,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까






미드 24시 시즌 5,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까

 

'잭 바우어'를 맡아 연기했던 '키퍼 서덜랜드'는 미드 24시의 주인공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을 법 하다. 하지만 어제 미드 24시 시즌 5를 다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아무리 '애국심'도 중요하다지만, 그 정도로 확고한 애국심을 가진 이도

현실 속엔 없거니와 목숨걸고 언제든 주인공 잭 바우어 처럼 모든걸

희생할만한 사람은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때문에 어쩌면 주인공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급한 상황에서 일반 대다수의 국민들은 도대체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느냐며 분노하고 불만을 토로할 법도 한데 역시 '잭 바우어'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일 뿐일까. 그렇게도 개고생하고 배신에 배신을 거듭 당하면서도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때론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는 자만심까지 비칠 정도로

열혈 단신으로 각종 테러리스트를 미친듯이 쫒아다닌다.

 

 

 

 

언제나 '배신'은 적보다 아군에게 당한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섭고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일을 망치는 인간은 모두 아군이다. 테러리스트는

누가 더 질긴 목숨으로 여기저기 잘도 도망치고 수사망을 빠져나가느냐 하는

도주의 능력만 있지 '배신'은 자기네들끼리도 잘 안한다. 오로지 잭 바우어를

둘러싼 아군들만이 배신질을 잘한다. 이런 것들은 연출진의 의도일까? 언제나 일을

그르치고 결정적 단서를 놓치게 만드는 인물은 여자가 도맡는다.

 

 

 

▲ 24 Season 5 Episodes 3 & 4 Promo

 

때문에 미드 24시를 보다보면 여배우들이 연기하는 몇몇 캐릭터에

미칠듯이 폭발할 것만 같은 분노와 격분을 참아가며 보아야 할 때가 매우 많다.

잭의 딸 '킴 바우어'도 그렇고 시즌 5의 '오드리'도 살짝 짜증을 안기는 인물이다.

셰리도 그렇고 니나도 그렇고 심지어 미셸도, 남자보단 여자 캐릭터들이

그런 배신과 짜증을 연속 스트레이트로 안겨주게 된다.

 

 

 

 

어제 미드 24시 시즌 5의 결말은 역시나 천하의 역적, 무능력자 로건 대통령의

파멸로 마무리 되었지만, 미드 24시 시즌 5의 진정한 테러리스트는

결국 미합중국의 대통령 자신이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오드리와 회포를 나누며 진하게 키스를 하는데 딸내미 '킴'에게 전화가

왔다며 자리를 뜰 때 좀 불안했었다. 역시나...에혀~

 

 

 

 

미드 24시 시즌 5를 그렇게 끝내 버리면 궁금해서 어쩌나도 싶고, 끝까지

미합중국의 대통령 체면을 구지 꼭 그렇게 세워져야하나 싶으면서도 현실은 어쩔 수

없겠다 싶었다. 잭 바우어만 정말 불쌍한 것 같다. 아내는 믿었던 년한테 총 맞아 죽고

딸은 자신을 미워하며 떠나고....이렇게 가정이 풍지박산 나는 판에 국가를 위해

뼈가 으스러져라 일해도 돌아오는 것도 없고 자기를 돕던 친구들은 다 죽고, 이게

어디 말이 돼나 싶을 지경이다. 그래도 시즌 6을 또 시작하기는 해야겠다.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 ㅋㅋ

 

 

 

 

 

시즌 5에서 잭 바우어를 데려가는 그 중국넘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름이 '티지 마(Tzi Ma |馬志)'인데 1962년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의 영화배우다.

각종 영화에서 조연이나 단역으로 많이 본 얼굴이다. 영화 '러시아워'에도 나왔었다.

중국말은 일반인이 하면 좀 우스꽝 스러운데 관료가 말을 하면 위엄이 잔뜩

베기고 매우 권위적인 억양으로 들린다.

 

 

 

 

 

 

 

그리고 오늘 무슨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진정한 '미드 24시' 폐인을 본 듯 하다.

시즌을 통털어 잭 바우어가 매 시즌마다 죽이게 된 킬링포인트와

"Damn it !!"이라는 단골대사의 횟수와 "젠장!"을 외치는 사람들의 순위까지

매겨놓았다 진짜 헐 이었다. 어쩐지 잭 바우어가 '젠장' 소리를 잘 하더라니.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10 11:37

24 : 토니 알메이다 역의 카를로스버나드(Carlos Bernard)-"땡스 토니"






24 : 토니 알메이다 역의 카를로스버나드(Carlos Bernard)

-"땡스 토니"

 

한참 지난 미드 24시를 이제와서야 보는게 그렇긴해도 토니 알메이다 처럼

잭 바우어를 돕는 요원들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중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토니 알메이다 역의 카를로스버나드를 빼놓을 수

없다. 실제로 극중에서도 잭 바우어(키퍼 서덜랜드)는 늘 이렇게 말한다.

"오케이! 땡스 토니, 롸잇 나우~!!" ㅋㅋㅋ

 

 

 

 

카를로스버나드는 1962년 미국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서 태어나

일리노이주립대학교을 마칠 때까지 거의 지역사회(?)에서 살아온 듯 하다. 

미드 24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CTU요원으로 잭 바우어를 돕는 역할로 특유의

독특한 캐릭털르 보여주며 연기자로서는 최고의 나날을 보냈을 법 한데

극중에서 그가 처음(시즌1)에 보여준 모습이 의심 많은 요원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한번 믿음을 가진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훌륭하게 끝까지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으로 등장한다.

 

 

 


그는 미드 24에서 함께 열연한 조지 메이슨 역의 젠더 버클리와 1996년
첫 영화 데뷔작'The Killing Jar'에 출연했다. 그후 다양한 영화와 TV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분주히 활동해 왔으며, 아마도 미드 24야말로 그에게 있어
생애 가장 출세작이 아닐까 생각된다.

 

 

 


재미있는건 24 시즌2에서 그가 잭 바우어에게 한 대 얻어맞아 목발을 짚고

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16화~21화), 실은 그가 촬영기간 내 농구를 하다가 발목을

삐어 실제로 목발을 짚고 다녔어야 했다고 한다. 이걸 작가와 연출자가

극 중에서 잭 바우어에게 맞아 다친 것으로 잘 넘겼다고 하는데
나름 센스있게 넘어간듯 하다. 알고보니 재미있네. ㅎㅎ

 

 

 

▲ Between - Tony and Michelle 시즌2 이후 결혼한 미쉘과 토니 알메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건 극중 아내역으로 나오는 미쉘(레이코 엘리스워스)과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시즌2에서 니나가 비운 자리를 미쉘이 대체하게 되는데

시즌2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토니 알메이다와 미쉘은 결국 시즌3에서 부부로

출연하게 된다.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들이 CTU에 존재하며 잭 바우어를 돕지만, 아쉬운건

CTU에서 사람 뽑을 때 좀 더 신중하게 채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늘 배신자와 첩자가 숨어드는 곳이 CTU이기도 하다.

 

 

 

 

 

카를로스버나드

Carlos Bernard

영화배우
본명: Carlos Bernard Papierski
출생:1962년 10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신체:177cm
가족:부인 Sharisse Baker-Bernard, 슬하 1녀
학력:일리노이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 미술과정 석사

 

 

 

 

 

[출연작품들]

 

2001 베가스, 시티오브 드림스
2008 에이리언 레이더스
2010 더 블루 월
2010 엔젤 카무플라주드

 

굿 (Good)
애즈 유 라이크 잇 (As You Like It)
햄릿 (Hamlet)
안네 프랭크의 일기 (The Diary of Anne Frank)
체리 오차드 (The Cherry Orchard)
워커 텍사스 레인저 (Walker, Texas Ranger)
에프엑스 (F/X: The Series)
바빌론 5 (Babylon 5)
말로니 (Maloney)
실크 스토킹스 (Silk Stalkings)

 

미드 24시


2001~2002 24 시즌1
2002~2003 24 시즌2
2003~2004 24 시즌3
2005~2005 24 시즌4
2006~2006 24 시즌5
2009~2009 24 시즌7
2010 스카운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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