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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5.03 10:10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확산 주의보- 연초 일본에선 사망사례 발생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확산 주의보- 연초 일본에선 사망사례 발생

 

올초에 일본에서 살인진드기가 발견되어 사망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도 발견된

뉴스가 어제 전파를 탔다. 저녁밥 다 먹고 난 뒤였는데 보다가 토 나올 뻔 했다. 공포의

살인 진드기가 중국,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발견되며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인데 일각에선 불필요한 과잉반응이라고도 하지만 막상 걸려봐라.

그 소리 나오는지. 일반 진드기만으로도 왕짜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뉴스를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늘 강조하지만, 난 TV에 나오는 뉴스를 절반만 믿는다. 그나마도 그 절반을 의심한다.)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대로라면 내용은 그렇다. 일단 놀라지 마라는 거다.

살인진드기라는게 국내에서 발견되기는 했지만, 일단 일본에서처럼의

그런것들과는 차이가 있으니 너무 과잉반응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다.

(지금 안심시키는거지?)

 

 

 

 

사실, 진드기라하면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 한테 기생해서 사는 놈인데

사람이 사는 주거공간 어디에서건 진드기는 약간씩 존재하고 있다. 집안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고 침대이불이나 옷, 베개 등 침구류를 종종 햇볕에 말려야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진드기가 집안에 아예 발을 못 붙이게 할 수는 없지만 평소 청결유지에는 꾸준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 진드기가 잘 생겨나고 잘 번식할만한 공간은 더더욱 신경써야 한다.

 

.▶ 관련 포스팅: 일본 살인진드기 지난글 보러가기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살인진드기가 국내서도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일단 충격을 받으셨을 줄로 안다.

더욱 큰 문제는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어쩌라고?)

 

 

 

 

질병관리본부는 2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 살인진드기는 일본에서

이미 5명의 사망자가 나왔기에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3mm 정도 크기의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이 질환에 걸리면 발열, 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두통, 근육통, 의식장애, 경련, 기침, 출혈을 보이기도 한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야산이나 들판에 퍼져 있다.

주 활동시기는 5~8월로, 날이 더워지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아직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면서

“풀숲에서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소매,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SFTS는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후 지난해까지 총 2047건이 확인됐다.

일본에서는 지난 1월 첫 사망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8명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자! 그럼 진드기의 정체에 대해서 잠깐 공부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진드기는 영어로 'acari'라고 부른다.

진드기과 및 애기진드기과의 작은 거미류이다. 몸길이 0.2~10mm이다.

사람이나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 진드기류 중에는 몸길이가 약 2~10mm인 것도 있다.

머리·가슴·배가 한몸이다. 더듬이·겹눈·날개가 없고 걷는다리는 4쌍이다. 구조가

간단한 눈이 1~2쌍 있는데, 대부분의 응애에는 이 눈이 없어

서로 구별된다. 입틀로는 1쌍의 협각(鋏角)이 있다.


 

 


번식은 암수의 교미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화한 유충은

약충(若蟲)을 거쳐 성충이 된다. 유충기에는 다리가 3쌍이지만 탈피하여

약충이 되면서 다리가 4쌍으로 된다. 알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1개월이

걸린다.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이나 짐승의 피부에 기생하면 며칠이고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데, 주로 방목지의 소나 말에 많이 붙어 산다. 그러나 이들 흡혈 진드기류

중에서도 사람이나 가축에 해로운 것은 약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애와 마찬가지로 형태에

변화가 많고 환경에 적응하는 양태도 다양하다.


 

 

 

 

 

 

살인진드기가 국내에서 발견되고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는 예방만이 유일한 대비책으로 보인다. 보다 청결관리에 신경 써야하고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나들이를 가더라도 함부로 잔듸나 풀숲에 몸을

눕혀도 안될 것 같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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