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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 2013.06.12 11:42

영화 자막 번역하는 알바들의 만행, 죽이고 싶은 충동!!






영화 자막 번역하는 알바들의 만행, 죽이고 싶은 충동!!

 

자막 번역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알바들의 만행이 갈수록 가관이란 생각이 든다.

공식적으로 영화관에 가서 보게되는 영화들도 이따금 오역이 아주 간혹 실수로 나오기도

하고 영화 제목에 대한 해석이 잘못된 경우도 있어오기는 했지만, 본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자막번역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많은 이들이

영화감상을 통해 올바른 내용이해와 더불어 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에 있어

자막번역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도 필요하다고 본다.

 

 

 

 

문제는 극장이 아닌, 인터넷 등을 이용해 공유사이트나 파일사이트에서

유료로 올라오는 영화들의 경우 자막 번역의 오류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실수나 오역은 애교로 넘어가기도 하겠지만,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내용이나

의미를 이해하지도 않았으면서 개발새발 자막 번역하는 알바들이 넘쳐난다.

 

 

 

 

이런 자막번역은 순수하게 귀로 듣고 어렵게 공을 들여 번역하는, 진짜

영어공부 차원에서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이 영화 시작전 양해를 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간혹 올바로 번역을 했더라도 자막을 입히는 과정에서

한글 철자가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건 애교수준이다.

 

 

 

 

물론 개인적으론 한글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는 주제에 자막번역을 하고

영어교육에 열을 올리는 이 나라 사회 분위기가 몹시도 못마땅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초등생 수준도 안되는 실력으로 엉터리 자막번역을 해가면서 돈을 벌고 있는

알바들의 만행에는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정말 영화 보다가 찾아가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 충동마져 생길 정도다. 그만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런 자막 번역의 오류는 엉터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무렇게나

질보다 양으로 돈을 벌어대는 알바들의 만행이 계속되는 한 끊이지 않을 듯 하다.

최근 미드 24시 시즌 8을 보다가 정말 번역한 새끼 찾아내서 죽방을 날려

버리고 싶었다.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그런다.

 

 

 

 

존칭구분도 없고 현직 대통령(테일러)과 전직 대통령(찰스 로건)의 대화도

그렇고 격이 무너지는 막말수준의 대화가 계속되는 자막 번역에 현기증마져 날

지경이었다. 차라리 자막을 무시하고 원어에 귀를 기울이지만, 너무 빠른 대사는 내용이

중요할 수록 자막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그동안 재미있게 보아온  미드24시를

막판에 완전 망치고 있다. 꼴에 자기네 번역카페 홍보질도 남발하는데

쫒아가서 정말 한방씩 날려주고 싶었다. 그렇잖아도 시즌 8은 내용도 지리하고

막장수준으로 가려하는데 자막 번역까지 그 모양이니 재미를 반감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지랄'을 해대고 있다. 샹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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