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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3.11.14 17:35

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조프리'...그 이름만으로도 왕좌의 게임을 보는 내내 정말 이렇게 못되 먹은 왕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깐죽(?)이는 캐릭터가 바로 왕좌의 게임의 조프리 바라테온

(Joffrey Baratheon)이다. 그리고 이런 새끼 왕을 연기하는 배우는 아일랜드 출신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인데, 사실 어떤 다른 영화에서도 이 친구가 얼굴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신예나 마찬가라 사람들의 궁금증이 폭증할 듯 하다.

 

 

 

 

 

 

잭 글리슨은 기껏해야 2005년 배트맨 비긴즈 같은데서 잠깐 얼굴을

알린 정도인데 왕좌의 게임에서 가상의 왕국인 웨스테로스의 국왕 조프리 바라테온으로

악명을 제대로 떨치고 있으니 오늘 배우 잭 글리슨에 대해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조프리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장면은 왕좌의 게임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를 참수

할 때 그 진가를 드러내주고 있다. 아마도 왕좌의 게임을 본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치를 떨었던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가 바로 조프리일 것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최악의 왕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물론 역사에 기록되어 두고두고 화자되는

피의 군주들이 많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잭 글리슨을 통해 보여지는 조프리야 말로

그런 악덕한 왕의 종합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런 괴물을 탄생시킨 인간은

또 하나의 마녀같은 여왕 세르세이 바라테온이다. 정말 속된 말로 싸 보이게 생긴게

입 밖으로 꺼내는 말이라고는 여왕으로서의 품위 따윈 없다. 어찌나 저속한지

그러니까 조프리 같은 악마새끼를 내놓은게 아닐까. ㅋㅋ

 

 

 

▲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비열한 왕 조프리 바라테온(Joffrey Baratheon)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레나 헤디가 연기하고 있는데 조프리는 그녀와

남매지간인 자이메 라니스터 사이에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자식이다. 즉,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 죽게되는 선왕 로버트 바라테온의 친자가 아닌 남매 사이에서 부정으로 태어난

아들이 바로 조프리라는 것이고, 이런 진실을 알아낸 에다드 스타크는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그걸로 끝이 아니다. 이 모든 불행과 태동하게 되는 왕좌를

둘러싼 영주들간의 엄청난 게임은 조프리 일가에 의해 이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Season 2 - 조프리 바라테온(Joffrey Baratheon)

 

 

 

 

 

 

결국 왕좌를 둘러싼 이 엄청난 스토리는 조프리의 삼촌이자 아비인

자이메가 에다드 스타크의 막내아들을 창밖으로 밀쳐내 불구로 만들어내는 사건 하나로

비롯되어지며 스타크 가문 전체의 흥망성쇄를 좌우하게 되는 것이고 조프리를 비롯해

이 못되 먹은 왕과 어미, 그리고 부정으로 이런 녀석을 세상에 내놓은 자이메 라니스터까지

악의 축에 해당하는 인간 말종들의 향연이나 마찬가지이다.

 

 

 

▲ 나쁜 왕 조프리 바라테온, 과연 이 인간의 최후는 어떨지.

 

 

 

 

 

 

그래도  참 신기할 정도로 이런 역활에 잘 어울린다 싶은게 조프리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이 연기를 잘 하는 것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일랜드 피가 섞인

배우라서인지 몰라도 참 간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나온다. 배우들을 보면 정말 연기를 잘 해서

빛나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히 외모에서 크게 유리한 경우가 있는데 매우 성공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의 무서운 캐스팅 능력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잘 어울리니 말이다.^^

 

 

 

 

 

조프리 역의 잭 글리슨은 사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나이가 있다. 일단 어린 애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1992년생으로 이미 성년 나이를 넘겼고 우리 나이로 21살이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왔지만 아역시절엔 그다지 두각을 보이는 편이 아니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런

왕좌의 게임이라는 대작을 통해 제대로 임자를 만난 셈이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사람의 운명이란 생긴 용모대로 따라가는지도 모르겠다.

 

 

 

 

 

 

왕좌의 게임에 출연중인 대다수의 배우들이 원래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스크린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배우라고는 에다드 스타크 역의 숀 빈 말고는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여러편의 영화에 참여하기는 했어도 유명한 스타급 배우는 없는 편이란 이야기이다. 앞으로도

 잭 글리슨이 연기하는 이 악명 높은 조프리 왕이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무척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겠지만 말이다. 그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과 삼촌이자 아비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함께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정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까 궁금한데, 이 말종들만 있다면 벌써 말아먹고도 남았겠으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들에게는 진짜 능력자 할아버지 티윈 라니스터가 있다. 그래서 더 만만치 않을 법

한데 어쨌든 간지남 잭 글리슨의 모습을 미워도 앞으로 계속 보고 싶어진다.^^

 

 

 

▲ Game of Thrones Intro Compilation (Seasons 1 - 3)

 

 

  

 

 

 

 

 

 

 

 

 

 

 

 

 

잭 글리슨
(Jack Gleeson)
영화배우
출생:1992년 5월 20일(아일랜드)
키:170cm
국적:아일랜드
학력:트리니티대학

 

출연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올 굿 칠드런
2009 샤인 오브 레인보우
2005 배트맨 비긴즈
2004 톰 웨이츠 메이드 미 크라이
2003 피쉬테일
2002 무빙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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