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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칼날여왕 코스프레, 오고은 100% 싱크로율 자랑

칼날여왕 코스프레, 오고은 100% 싱크로율 자랑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이 전작에 비해 비교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듯 한데

칼날여왕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재현한 오고은이 화재인 듯 하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은

얼마전 기어이 거금 37,000원을 들여 이용권을 구매했고 요즘 무료한 일상을 날려버리는데

나름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확실히 블리저드社에서 이번 스타2:군단의심장에

엄청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특히 인트로에서 보여준 칼날여왕 캐리건의

무시무시한 포스도 작렬인데, 오늘 칼날여왕 코스프레에서 국내 정상급 코스튬 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의 리더 '타샤' 오고은이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의 주인공

칼날여왕 캐리건을 코스프레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보니

섬뜩한 느낌이 완전 쩐다. 헐~;;

 

 

 

 

4칼날여왕 캐리건은 이번 스타크래프2:군단의심장의 기둥 줄거리를

짐레이너와 함께 이끌어가는 주요 캐릭터인데 스파이럴 캣츠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하는 '아리' 코스프레부터 최근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악마사냥꾼', '수도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렉스트라자', '제이나 프리드무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리고 팬다렌과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의 노바 코스튬 플레이로 유명하며,
 2012년 11월 넷마블 MMORPG 게임 '모나크' 온라인의 '여기사' 코스튬
플레이로로 유명하다고 한다. 스타2 영상과 함께 감상해보시길....

 

 

 

 

 

 

 

 

 

▲ Intro StarCraft2 Heart of the Swarm - Trailer Castellano

 

 

 

▲ StarCraft 2: Heart of the Swarm Official Intro Trailer

 

 

 

 

 

 

 

 

 

 

 

 

그런데.....

 

외국에서 코스프레 한것 중에 아래 사진은 정말 엽기다. ㅠ.ㅠ

 

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