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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22 22:29

왕좌의게임 거인 "사냥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아리아의 수호천사?






왕좌의게임 거인 "사냥개" 역의 로리 맥칸(Rory McCann), 아리아의 수호천사?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왕좌의게임에는 몇몇 등장한다. 오늘 소개하려는 '산도르 클레가네', 즉 본 이름보다

'사냥개'로 통하는 거구의 기사를 기억하실텐데 왕좌의게임 시즌4로 넘어오면서

보면 볼수록 이 캐릭터에 대해 묘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심지어 '사냥개'는 아리아를 그녀의 이모가 있는 곳에 데려다 주고

돈이나 챙기려 했지만, 계속 아리아와 동행하는 동안 본의아니게 아리아의 수호천사

역확까지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왕좌의게임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줄곧

보아오고 있는 이 괴물같은 캐릭터, 처음엔 라니스터의 '사냥개' 노릇만

지독하게 하는줄 알았더니 꼭 그런것만도 아니었다.

 

 

 

 

 

 

 

 

영국출신의 배우 로리 맥칸이 연기하고 있는 '사냥개'는 실제로 198cm라는

큰 장신에 묵직스러워 보이는 갑옷까지 걸친것만으로도 위압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지만, 오른쪽 머리에서 뺨까지 불에 데인 흉칙한 화상자국이

더더욱 그를 험상궂어 보이게 하고 있다.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부터 줄곧 등장하고 있는데 결국 시즌3에서

도망치는 아리아와 어쩌다보니 줄곧 함께하고 있다. 최종 목적은 아리아의

이모를 만나 몸값이나 두둑히 챙기고보자는 것인데, 그러고보면 사냥개라는 캐릭은

충성심 강한 라니스터의 개라기 보다는 '용병'에 더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왕좌의게임 시즌4의 지난 7화를 보면 의외로 사냥개의 마음씨가

썩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장면이 나온다. 현상금에 눈먼 부랑자에게

목덜미를 물어뜯겨 부상당해 혼자 찢어진 살을 꿰메고 있을 때 아리아가 덧나기

전에 불로 지져야한다고 하자 불같이 화를 내는 대목이 나온다.

 

 

 

 

 

 

 

 

어린시절 형이 자신의 장난감을 훔쳤다며 불타는 화로에 얼굴을

비벼대었던 아픈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위의 동영상이 바로 그

장면이다. 이 대목만 보아서는 그가 왕좌의게임 시즌1에서부터 킹스랜딩의 소문난

사냥개였나 싶을 정도다. 처음엔 라니스터 가문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할 것 같았지만, 과묵한 이 사내는 자신의 속내를 여간해선 드러내지 않는 그런

캐릭터였고 괴물처럼 화상자국에 선입견을 갖게 되지만, 알면 알수록

나름 괜찮은 캐릭터라는 생각을 들게하고 있다.

 

 

 

 

 

 

 

 

 

실제로 사냥개를 연기하는 영국 출신의 배우 로리맥칸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큰 키 덕분에 험상굳거나 괴물같은 역을 맡아 연기할 때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그냥 마음씨 좋은 옆집 아저씨 포스를 자랑한다.

잘 생긴 축에 끼는 미남배우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왕좌의게임 속에서

보여준 험악한 사냥개와는 완전히 180도 전혀 다른 성품을 가진 괜찮은

아저씨, 점잖은 배우다. 인터뷰영상 한번 보자.

 

 

 

 

 

 

 

 

왕좌의게임 시즌4 시작 전에 스페셜 영상에서 로리 맥칸이

인터뷰하던 장면이다. 다른 인터뷰 장면도 더 있지만, 이 영상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조프리요? 그냥 쪼그만 똘추에요.
마마보이에... 약한 사람들 괴롭히고...
뭐 멋진 눈을 가지긴 했지만요.

 

 

 

앞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에서 혹은 이후 시즌5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계속 등장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리아 스타크와 함께

동행하는 내내 둘 사이는 제법 많이 가까워졌고 아리아의 수호천사나 다름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하고 있다. 인질극을 벌이다 보면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

심리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 이 경우도 그렇게 받아들여야 할까? ㅎㅎ

어쨌든 왕좌의게임 시즌4도 어느새 7화를 마쳤다.

 

다음엔 요주의 인물 오베르 마르텔에 대해 소개하겠다.

 

 

 

 

 

 

 

로리 맥칸
(Rory McCann)
영화배우
출생:1969년 4월 24일(영국)
신체:198cm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14 22:43

테온 그레이조이,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 연기하는 알피 알렌(Alfie Allen)






테온 그레이조이,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 연기하는 알피 알렌(Alfie Allen)

 

 

왕좌의 게임을 보면서 차마 눈 뜨고 못봐줄 캐릭터를 꼽으라고 하면

'그레이조이'를 꼽는 분들 많을 듯 하다. 그동안 미치광이 혹은 새끼앙마로 지칭되던

'조프리'가 독살 당하고 더 이상 미치광이 캐릭터란 없는건가 했었지만, 왠걸...이미

왕좌의게임 시즌3에서부터 테온 그레이조이를 잡아다가 마음껏(?) 요리하며 살아있어도

죽은 바나 다름없는 영혼죽이기 고문에 여념없던 볼튼 가문의 미치광이 고문기술자

'람제이 스노우'가 있었으니, 여전히 그가 그레이조이를 움켜쥐고 있는 한 이 드라마를

보는 묘미(?)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바로 그런 미치광이 고문기술자이자 볼튼 가문의 서자인 '람제이 볼튼 스노우'에

의해 배신자 테온 그레이조이는 완전하게 요리 당한다. 손톱부터 발톱까지 베이고 뽑히고 꺾인

끝에 결국엔 남성까지 잘려나가는 수모를 당하고 람제이로부터 '구린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충직한 노예로 전락하게 되었으니, 이걸 스타크 가문을 궁지에

몰아 넣었던 배신자의 최후라고 해줘야 할까. 아무리 그렇다고는 해도 참 눈 뜨고

못봐줄 정도로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다.

 

 

 

 

 

 

 

 

 

 

 

왕좌의 게임 시즌4 오프닝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볼튼가의 영토로

보이는 곳을 비추는 미니어쳐 영상엔 빨간색의 'X'자가 새겨진 소품을 보신 분들 잇을 것이다.

바로 볼튼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인데 시즌3에서 그레이조이가 람제이로부터 고문 당하던

모습을 보면 바로 이 'X'자 틀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 왕좌의 게임 인트로 영상(아직 시즌4 인트로 영상은 눈에 안띈다)

 

 

 

 

 

 

 

 

 

 

 

 

그레이조이는 앞서 전작에서 그렇게 스타크 가문을 배신했다. 그 배신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뒤따라야 했는지를 안다면, 오히려 람제이 스노우가 치열하게 고문해대는

모습에 속 시원하다 못해 카타르시스까지 느꼈을지도 모를 정도다.

 

 

 

 

 

 

 

 

 

 

 

 

 

하지만, 테온 그레이조이 또한 애초에 스타크 가문 사람이 아닌, 볼모로 잡혀온

신분인지라 자신을 먹여주고 입혀주며 키웠던 아버지 에다드 스타크의 고마움은 알았을지라도

모처럼 위기를 틈타 명예를 되찾을 수도 있다라는 얄팍한 생각에 의한 행동이 얼마나

무모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일이다. 캐틀린 스타크와 롭스타크는 물론 아예 스타크 가문이

완전히 풍지박산 나버리게 되었으니 말이다. 누군들 그런 그레이조이를 용서할 수 있을까.

 

 

 

 

  

  

 

 

 

 

결국 나중에 내부의 배신에 치를 떨던 연합세력은 테온 그레이조이를 람제이에게

맡기게 되고, 람제이 스노우는 그를 오랜시간 조련한 끝에 100% 자신의 소유물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영혼이 사라진 것이다. 오죽하면 왕좌의 게임 시즌4 6화에서 그의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가

병사들을 데리고 야밤에 구출하러 왔는데도 자신은 '구린내'라며 극구 저항을 했을까.

병신같아도 한참 병신 같았고 결국 아샤는 자신의 동생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 버린다. 그리고 람제이는 이제부터 슬슬 그런 그레이조이를 철저하게

이용하려는 음모를 꾸리고 있으니...거참 스토리가 너무 잔인하다.

 

 

 

 

 

  

 

 

 

 

 

원래 테온 그레이조이는 전설 속에 바다를 통치해 인어를 아내로 만들기도 했다는

파이크 가문으로부터 뿌리를 내린 그레이조문 가문의 막내아들이었다. 하지만 이 가문은 원래

그런 피를 가졌는지 몰라도 배신 혹은 반역에 익숙한 집안이 아니었나 싶다. 그의 아버지는

발론 그레이조이(Balon Greyjoy)로 로버트 바라테온 왕 시절 한 차례 반란을 일으켰었지만,
이내 첫째와 둘째 아들을 잃고 나서야 평정이 되었다. 그리고 셋째 아들 테온은 에다드

스타크에게 볼모로 잡혀간 것이었고 형제는 누나 아샤 그레이조이 뿐이다.

 

 

 

 

 

 

 

  

 

 

 

 

 

왕좌의 게임에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킹스랜딩을 중심으로 과거에 영욕을 누리다

몰락한 수많은 가문이 등장한다. 일종의 서양판 삼국지나 다름없는데, 테온 그레이조이가

속해있던 그레이조이 가문 역시도 언제든 다시한번 과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세력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나 다름없는 테온 그레이조이의 미래는

이처럼 볼튼 가문의 람제이에 의해 완전히 묵사발이 나고 말았으니....이 마저도 그의

누나인 아샤 그레이조이가 구출작전을 펼쳤음에도 이건 뭐 완전 상병신이 되어버렸으니

살아있어도 죽은것이나 매한가지라 할 수 있겠다.

 

 

 

 

 

 

 

 

 

 

 

테온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샤 그레이조이가 보여준 모습은 왕년에

진정한 바닷사나이로 대접받던 가문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겠다라는 희망을

갖게 해준다. 아샤는 인망과 지혜 그리고 결단력까지 두루 갖춘 발론의 후계자로 여느 남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여장부다. 비록 테온 그레이조이가 저 모양이 되어 버렸어도

그 자리를 대신해 아샤가 활약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그레이조이 가문이 어떻게

이 치열한 각축장에서 살아남게 될지 한번 지켜볼만하겠다.

 

 

 

 

 

 

 

 

 

미드 왕좌의 게임은 어느 가문도 현재로서는 그리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반해,

킹스랜딩에서는 라니스터 집안내가 완전 콩가루로 흘러가고 있고 조프리를 죽인 죄인으로

지목된 티리온이 재판 끝에 아버지 티윈 라니스터에게 '명예결투'를 신청한 것으로

왕좌의 게임 시즌4 제6화는 그렇게 끝이 났다. 어느새 시즌4가 절반을

넘어서려 하고 있다. 정말 흥미진진하다.^^*

 

 

 

 

 

  

 

 

 

 

 

 

알피 알렌

(Alfie Allen, Alfie Evan Allen)
영화배우
출생:1986년 9월 12일(영국)
신체:175cm
가족:아버지 키스 알렌(Keith Allen-영화배우/감독),
어머니 앨리슨 오웬(Alison Owen-영화제작자/기획자),
누나 릴리 알렌(Lily Allen -가수)
학력:세인트존스대학교

 

출연작품


2014 존 윅
2014 플라스틱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3 더 바디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컨파인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1 파우더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0 소울보이
2010 프리스타일
2010 더 키드
2009 프리폴
2009 부기우기
2007 죠스 플레이스
2007 어톤먼트
2007 체리스
2005 스톤드-브라이언 존스 이야기
2004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2
1998 엘리자베스

 

 

 

 

 

 

 

 

 

 

  

 


미쿡드라마(미드)/24 2014.05.10 15:57

미드24 시즌9 제2화에 등장하는 미셸 페얼리(Michelle Fairley)






미드24 시즌9 제2화에 등장하는 미셸 페얼리(Michelle Fairley)

 

 

드디어 미드 24 시즌9이 시작되었다.

시즌8을 끝으로 더 이상 잭 바우어는 못보게 될거란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던

엔딩씬이 아직도 기억에 선한데 소문은 일찍이 들었어도 이렇게 막상 새로운 시즌을

통해 잭을 다시 한번 만나보자니 그야말로 감개무량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는 그동안의 시즌들에서 기억에 남아있는

그의 모습들이 다시 떠올랐고, 언제고 이 최고의 역작인 미드 24를 처음부터 다시

한번 봐줘야지 하는 욕심마져 숨길 수가 없었다. 지난 5월5일 미국 FOX에서 새로 시작한

24 시즌9는 국내에서도 바로 그 다음날 번역된 자막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이게 왠 떡이냐" 싶었던건 1회만 올라온게

아니라 2회까지 올라와 있었다. 그리고 제2화에서 반가운 얼굴, 왕좌의 게임에서

캐틀린 스타크를 연기했던 미셸 페얼리(Michelle Fairley)를 다시 만났다.

 

 

 

 

 

 

 

 

아마도 시즌9를 FOX가 야심차게 준비했던만큼 초반 시청률을 확실히 잡을

요량이었나 보다. 그래서 첫 방송부터 연이어 2회분을 방영한 듯 싶은데, 어쨌든 시청자

입장에서는 큰 행운이었다. 그리고 예의 그 모습 그대로 잭 바우어는 24라는 디지털 숫자가

휘날리는 가운데 특유의 옹알이 목소리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 미드 24 시즌9 인트로 시그널

 

 

 

 

 

 

 

 

 

 

 

 

"더 빨로윙 테익스 플레이스 비트윈 트월 피엠 앤 원 피엠..." ㅎㅎ

 

 

 

 

 

 

 

 

 

또다른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도 지금 거의 입에 게거품 물다시피

좋아라 하며 즐겨보고는 있지만, 지난 시즌3에서 캐틀린 스타크가 죽는 모습에 정말

아연실색했던 분들 많았을 줄로 안다. 그렇게 어이없는 최후에 캐틀린 스타크를 연기했던

중견배우  미셸 페얼리를 이리도 허무하게 보내며 다시 못보나 했는데 뜻밖에도

미드 24 시즌9에 그녀가 출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만큼 미셸 페얼리의 주가가 많이도 올랐나 보다 싶기도 한데, 어쨌든

이번 시즌9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는 의외로 악역처럼 보인다. 왕좌의 게임에서 이 배우를

처음 만났을 때, 참 시대극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녀가

캐틀린 스타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보여준 의연한 어머니의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24 시즌9에서는 의외로 테러조직의 배후에서 뭔가 음모를 꾸미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미셸 페얼리가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었던 인상깊은 모습, 어머니로서의

따뜻하면서도 강한 의지력을 가졌던 그 모습과 달리 24 시즌9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모습은

첨단 무인정찰기 드론을 해킹해서 테러에 이용하려는 조직을 뒤에서 움직이는 묘령의 여인으로

그려지기에 좀 뜻밖이었다. 처음 전화통화할 때 실루엣만 보여지던 여배우가 누구일까

했었고 그 때만해도 그 역활을 하는 배우가 미셸 페얼리일줄은 전혀 몰랐었다.

 

 

 

 

 

 

 

 

 

 

 

 

 

그리고 시즌9 제2화에서 이야기가 끝나가는 타임, 그러니까 오후12시에서 1시 사이에

벌어졌던 일들의 말미인 12시 59분쯤 그녀의 정체가 드러난다. 아뿔사! 이 수상한 여인네가

미셸 페얼리였다니...아마도 왕좌의 게임 또한 열심히 시청하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헉~!!"하고 놀라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그랬기 때문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캐틀린 스타크 역으로 출연했던 중년배우 미셸 페얼리에

대한 포스팅은 앞서도 한 적 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로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면 된다.

 

 

관련포스팅: 캐틀린 스타크 역의 미셸 페어리(Michelle Fairley), 모성애 가득한 현모양처이자 여장부!

 

 

이번주말 미국에서는 또다시 24 시즌9의 3화 혹은 4화가 방영될 것이고 이후의

이야기를 다음주면 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4 시즌9는 역시도 전작 시리즈의 성격과 명맥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고 있는데 다만 상황이 좀 달리진 듯 하다.

게다가 전작에서 잭의 연인이기도 했던 '오드리'가 재등장하는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다만, 클로이의 모습이 좀 낯설다. 스모키한 눈화장이나 그런것들이 좀 생소하다.

CTU에 근무하던 시절의 수수하면서도 독특했던 그녀의 매력이 훨씬 더 보기 좋지 않았나

싶었다. 지금은 그만큼 스타급으로 급부상하긴 했지만 좀 부담스럽다.

 

 

 

 

 

 

 

  

 

 

 

 

 

 

다음번에는 시즌9에서 CTU가 아닌 영국 CIA 첩보원으로 등장하는 여배우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미드 24 시즌9와 함께하다 보면 올해도 왠지 금방 지나갈 듯

싶다. 그렇잖아도 왕좌의 게임 시즌4에도 흠뻑 빠져있는데 말이다. 아뭏든 즐겁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5.06 23:30

킹스랜딩의 실세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Charles Dance)






킹스랜딩의 실세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Charles Dance)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면서 킹스랜딩의 진짜 실세인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Charles Dance)에 대해 언젠가는 소개할 생각이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야심가로서의 전형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티윈 라니스란 캐릭터는

이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있어 모든 힘의 원천, 아니 샘솟는 악의 원천과도 같은 비중있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조지 마틴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가 있기는 하지만,

만일 찰스 댄스가 없었다면 과연 이 드라마는 어땠을까 싶을 정도다.

 

 

 

 

 

 

 

그만큼 영국신사 처럼 생긴 이 클래식한 매력이 넘치는 배우 찰스 댄스가 연기하는

티윈 라니스터는 '왕좌의 게임'이라는 판타지 대서사극이자 정치드라마가 전개되는데 있어

정말 없어서는 안될 중심축에 서있는 매우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캐릭터라 할 수 있다.

 

 

 

 

 

 

 

 

 

 

칠왕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음모와 배신, 정치적 야욕 등 이 매력적인 대서사극

왕좌의 게임이 탄생하게 되는데 있어 핵심인물인 티윈 라니스터는 그의 자식들, 그러니까

아비를 쏙 빼닮은(어찌보면 철저하게 그렇게 교육받아 준비된) 삼남매를 통해 라니스터

가문으로 하여금 킹스랜딩을 완전히 장악하는데 확실히 일조를 해냈다.

 

 

 

 

 

 

 

 

 

 

그의 자식들인 장녀 세르세이 라니스터, 그리고 순수혈통 유지를 위해 누나와의 사이에

'조프리'란 새끼앙마를 잉태한 차남 자이메 라니스터, 비록 난장이이지만 이 야욕으로 가득찬

라니스터 가문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정신을 소유한 티리온 라니스터에 이르기까지 이들 삼남매는

아버지에게 엄격히 교육받은 대로 충실히 그 계획들을 실행에 옮겨온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독살당해버리면서 잠시 권력이 주춤하는 듯 했지만, 그래도

또 그의 동생을 통해 왕권을 잇게하며 여전히 강력한 칠왕국의 통치자로, 왕의 핸즈로

킹스랜딩을 확실하게 깔고 앉아있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배우 '찰스 댄스'는 그렇게 왕좌의 게임에서 이 모든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있어 진정한 배후조정자로서의 표본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치 배후조정이라

하면 이 정도는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말이다. 전형적인 정략가로서의 야욕이 가득

묻어있는 티윈 라니스터 역의 영국배우 찰스 댄스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다만 그가 젊은 시절엔 훤칠한 키에 나름 훈남 마스크로 영화 007에도 출연했었고

영화 에이리언3에서도 조연으로 활약했었다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다. 그러고보니 그에 대한

기억이 이제야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도 같다. 나이 먹을수록 그리 호감가는 마스크는 아니지만,

실제로 그의 성격은 어떤지 몰라도 왕좌의 게임에서 보여주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매우

노련하면서도 주도면밀할 뿐 아니라 매사에 치밀한 면목을 보여주는 모습들이

때로는 섬뜩함마져 느끼게 하고 있다.

 

 

 

 

 

 

 

 

앞으로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돼자마자 '조프리'가 독살당해버렸다는 부분은 아직까지 허탈한 부분이 없잖아

많다.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있었어야 할 녀석이 너무 허무하게 일찍 갔다. 점점 살아나는

주변 왕국들과 그들로부터 왕좌를 어떻게든 지키려하는 라니스터 가문에는 오늘 소개한

관록이 녹아있는 노배우 찰스 댄스가 연기하는 티윈 라니스터가 버티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극이 전개될지 너무너무 흥미진진할 뿐이다.

 

 

 

  

 

 

 

 

 

 

 

 

찰스 댄스

(Charles Dance, Walter Charles Dance)
영화배우

출생:1946년 10월 10일(영국)
신체:191cm
데뷔:1974년 TV드라마 'Father Brown'
수상: 2005년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02년 플로리다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캐스팅상
2002년 새틀라이트 어워드 특별공로상
2002년 제8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연기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3 패트릭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3 저스틴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2011 호세마리아 신부의 길
2011 네버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1 유어 하이니스
2010 샐러리맨 혈풍룩
2010 판타스틱 우체국
2007 컨트랙터
2006 엄지손가락의 아픔
2006 리메이크
2006 스타트 포 텐
2006 스쿠프
2005 황폐한 집
2005 핑거스미스
2004 라벤더의 연인들
2003 헨리8세
2003 스위밍 풀
2002 흑과 백
2002 못말리는 알리
2001 니콜라스 니클비의 인생과 모험
2001 다크 블루 월드
2001 고스포드 파크
1998 왓 래츠 윈트 두
1998 힐러리와 재키
1997 스페이스 트러커
1996 언더토우
1996 마이클 콜린스
1994 텐더니스
1993 센츄리
1993 마지막 액션 히어로
1992 에이리언3
1991 차이나문
1990 오페라의 유령
1989 수인전
1989 황금의 눈
1988 수사반장과 여배우
1987 굿모닝 바빌론
1987 다이애나의 두 남자
1986 골든 차일드
1985 프렌티
1981 007 제12탄 유어 아이스 온리

 

 

 

 

 

  

 

 

  

 

 

 

 

 


미쿡드라마(미드)/24 2014.05.03 11:25

24시 시즌9, 5월5일 히어로 잭 바우어가 다시 돌아온다!






24시 시즌9, 5월5일 히어로 잭 바우어가 다시 돌아온다!

 

 

모든 미드를 통털어 가장 재미있고 스펙타클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꼽으라면 역시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진짜 애국(patriotism)이란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주인공 잭 바우어! 비록 유나이티드 스테이트를 위해 몸바쳐 싸우는 드라마 속

가상의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남자들이라면 마음 속에 그리는

히어로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 동감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이제 내일모레면 24시 시즌9가 시작된다.

이런 첩보물 시리즈를 평소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드라마적 요소가

꽉꽉 짜임새 있게 들어차있는 역대 최고의 미드를 만나보는 기쁨을 누려보기

바란다. 지난해 시즌1에서부터 시즌8까지 짬나는 대로 보기는 했지만, 시즌1을 보고는

그 여세를 몰아 단숨에 시즌8까지 몰아보았던 그 기억들과 그 흥분이 아직도

생생하다. 24시 시즌9에서도 주인공 잭바우어가 보여주게 될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란 바로 이런게 아닌가 확인하시기 바란다.^^

 

 

 

 

 

▲ 미드 24시 시즌9 예고편

 

 

 

▲ 미드 24시 시즌9 Another Day

 

 

 

▲ 미드 24시 ost 오케스트라 버전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9 23:03

키큰 여자기사 브리엔느 역의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






키큰 여자기사 브리엔느 역의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

 

 

왕좌의게임이 시즌4에 접어든지도 어느새 4주째가 되었다. 지난 4회에서는

키큰 여자기사 브리엔느가 자이메 라니스터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장면이 방영됐다.

뭐 그닥 서로간에 어떤 끈끈한 정이랄것 까지는 아니어도 이전 시즌을 다 보신 분들이라면

왜 자이메 라니스터와 브리엔느가 왜 그렇게 헤어지는 마당에 아쉬움을 내비칠 수 밖에

없었는지 다들 이해하실거라 본다. 오늘은 바로 그 키큰 여자기사, 훤칠한 키에

기사복장이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 잘 어울리는 브리엔느 역의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에 대해 간략히 짚고 넘어갈까 한다.

 

 

 

 

 

 

 

사실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 Christie)란 배우에 대해 알려진건

모든 포털사이트를 다 뒤져보아도 고작 나오는 한줄 정보라고는 키가 191cm라는 것

그것 하나 밖에 없다. 미드를 좋아하고 열심히 보면서 이따금 인상적인 배우를 발견해서

그 배우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 하면 영락없이 부족한 자료를 발견하게 되곤 한다.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영국출신 치고는 사실 거인 축에 낀다고 해줘야 할것 같다.

더군다나 여자로서는 엄청나게 신장이 큰 편이다. 왠만한 서양남자들도 기껏 커봐야

180센치 대인데 정말 처음 봤을 땐 영화 호빗에서 일부러 난장이 처럼 그래픽 처리했듯이

좀 키를 커보이게끔 늘린게 아닌가 했는데 실제 그녀의 키가 191센치다. 헐~;;

 

 

 

 

 

▲ 이 사진은 좀 므흣하기는 하지만, 그웬돌린 크리스티가 모델로 활동 당시 사진이다.

 

 

 

짧은 금발머리에 빛나는 기사 갑옷을 입었을 때가 가장 그녀의 제대로 된

매력이 발산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반복장, 그것도 여성용 드레스를 을 입었을

때는 정말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억지로 입혀 놓은 듯한 느낌마져 든다. 브리엔느를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건 왕좌의게임 시즌2에서였던 것 같은데, 에다드 스타크가 죽고 부인

캐틀린 스타크가 연합전선을 형성하는 속에서 명망있는 귀족 가문의 기사로 투구를 쓴 채

결투를 벌이던 때였다. 처음엔 남자인 줄 알았는데 왠걸 장신의 여자가 아니던가.

 

 

 

 

 

 

 

 

 

 

 

이후 가까스로 붙잡아 포로로 삼았던 자이메 라니스터를 딸 산사와

아리아를 어머니의 모정으로 교환하기 위해 브리엔느를 시켜 킹스랜딩으로 떠나보냈던

 캐틀린 스타크의 당시 결정이 과연 옳았을까 싶기는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왕좌의게임

시즌4 제4화를 보면 왕시해자 자이메 라니스터는 그 약속에 대한 존중으로 브리엔느를

다시 떠나보내며 '서약의 검'이라는, 에다드 스타크의 칼을 녹여 만든 보검을 선물로 건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런 면모를 보면 자이메는 그리 썩 나쁜 놈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혼란스럽게 끼어든다.

 

 

 

 

   

 

 

 

 

 

캐틀린 스타크의 목숨과 오른손목아지를 맞바꾼 것과 같은 이상황 상황을

맞이하긴 했지만, 어쨌든 조프리가 독살당한 상황에서 사실 더 이상 브리엔트가 킹스랜딩에

계속 남아있어야 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아버지 타이윈 라니스터가

하사한 보검을 이렇게 떠나는 사람에게 그냥 줘버려도 되나 싶기는 한데, 그만큼 키큰 여기사

브리엔느에게는 말로 표현 못한 특별한 정이 있었던 것만은 틀림없어 보인다.

 

 

 

 

 

 

 

 

 

 

떠나는 모습을 내내 지켜보며 아쉬워하던 그의 표정이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하지만, 야심가인 아버지가 내린 보검을 망설임 없이 손에서 놓아버린다는건 자이메라는

캐릭터가 다른 여느 형제들과 달리 권력에 대한 야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왕시해자'라는

별칭을 들은 뒤로부터는 인생을 상당히 허무주의자 처럼 살아가고 있지않나 싶다.

 

 

 

 

 

 

 

 

 

 

어쨌든 브리엔느를 연기하는 배우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왕좌의게임 시즌4에서

실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 바 있지만, 굉장히 털털하고 호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짐작된다.

본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스페셜영상에서 보여준 대로라면 그웬돌린 크리스티 성격은

정말 그랬다. 과거 모델활동 이력이 나름 괜찮았지만, 그녀는 왕좌의 게임을 통해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인식될 수 있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리고 왕좌의 게임 외에 2013년부터 영국드라마 '위자드 대 에일리언

(Wizards vs Aliens)'에도 출연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그 드라마도 한번 봐줄까 한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22 19:07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 역의 에이단 질렌(Aidan Gillen),

과연 조프리 독살 배후조정 했을까

 

 

배우 에이단 질렌(Aidan Gillen)이 맡고 있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킹스렌딩의 인물 중에 간간히 눈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 중 

하나였다. 그래서 진작 이 배우를 소개할까 했지만, 아다시피 워낙 왕좌의 게임에는

화려한 등장인물들이 넘치고 넘치는 데다 그보다 더 비중있고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가 쌔고

쌨다. 그래서 이제서야 언급을 짧게나마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이유는 간단하다.

 

 

 

 

 

 

 

 

지난 회에서 앙마새끼 조프리가 급사를 해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멘붕이

밀어닥쳤었는데,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에서 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좀 더 두고보아야겠지만 , 현재로서는

조프리를 독살시키는데 있어 바엘리시가 어느정도 크게 개입되어 있는게 아닐까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왜 산사를 피신시켰을까.

 

 

 

 

 

 

 

 

 

 

지난 회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혼식 연회에서 조프리는 자신의

외삼촌인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갖은 수모를 던지며 보란듯이 또라이 짓으로

도배하다가 급살을 맞아 뒈져버렸다. 매우 치명적인 독약이 아마도 포도주 잔에

발라져 있었거나 몰래 포도주에 독약을 탔는지 몰라도 어쨌든, 조프리가 쓰러지면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된 그 상황에서 산사를 피신 시키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젠가 산사의 자비로 목숨을 건졌다가 광대로 전락한 광대복장의

기사였다. 이 때까지만 해도  이 모든 일을 멋지게 꾸며낸 어리숙한 광대복장의

기사에 의해 비롯된 성공적인 복수극이었다고 착각할 뻔 했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범선 안에는 놀랍게도 리틀핑거 페티르 바엘리시가 타고 있었다. 즉, 그 광대기사에게

돈을 주어 산사를 데려오라고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 스스로도 자신이

조프리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범인으로

가장 의심받을 사람은 산사일 수 밖에 없다며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을 한다.

 

 

 

 

 

▲ 왕좌의 게임 OST. 오늘은 다른 버전으로 감상해보시길.(Main Theme Extended Remix )

 

 

 

자! 여기까지가 왕좌의 게임 시즌4 3회까지 전개된 상황이다. 킹스랜딩에선

지금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만 죽게 생겼다. 그의 누나이기도 하고 조프리의 엄마이기도

한 세르세이 바라테온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돌대가리가 아니고서야

티리온이 진짜 범인이라면 연회장에 끝까지 서있을 이유도 없지 않았던가.

역시도 티리온이 극중에서 그의 형인 자이메 라니스터와 누나 세르세이를 두고

내뱉았던 대사처럼 웃긴 형국이 벌어진 셈이다.

 

 

 

 

 

 

 

 

 

티리온이 형 자이메에게 포도주를 권하며 건배할 때 이렇게 말했다.

"라니스터 가문의 병신,난쟁이 그리고 미친년을 위하여!!"라고 말이다.-_-;;

아다시피 자이메는 오른손이 댕겅 잘렸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즌4 시작과 더불어 어느 누구도 단 1%도 예상한 바 없었을

터인데 그렇게 조프리가 갑자기 죽었고, 이제 과연 누가 독살을 한 것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상황에서 에이단 질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가

산사를 도주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이고 자시도 함께

 바다로 나와있다라는 것은 이미 리틀핑거 다운 관료로서의 행동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에서는 바엘리시 역시 왕시해자(조프리 살해)라고

의심을 둘 수 밖에 없는 형국이다. 물론 과연 누가 죽였느냐이지 그에 대해 적개심같은건

아직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 오히려 느닷없이 조프리를 보내버린게 겸연쩍을 지경이다.

어느 누구도 이 절대권력에 함부로 도전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다.

 

 

 

 

 

 

 

 

 

 

 

 

그만큼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는 모략가로서의 기질이

몸 바깥으로 마구 뿜어나오는 그런 캐릭터라 할 수 있다. 그는 왕좌의 게임 시즌1

때부터 에다드 스타크와도 교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회 내에서 수시로

타협하고 타락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었다. 결국 돈과 권력밖에 모르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시즌4로 넘어와서 그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좀 의외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것들이 베일에 쌓여있는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처음 느낌부터가 어찌보면 지적인듯 해보이면서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교활하고, 마냥 권력에 아첨하는 인간 같으면서도 어디에도 귀속되려 하지 않는 매우

독특한 인물이 바로 에이단 길렌이 연기하는 페티르 바엘리시 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가 보여주는 인물캐릭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정말로 그가 왕시해자(조프리

뒈지게 만든)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굉장히많은

일들이 또 한번 매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단 길렌

(Aidan Gillen, Aidan Murphy)
영화배우
출생:1968년 4월 24일(아일랜드)
신체:178cm
가족:슬하 1남 1녀
수상:2000년 제54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영국신인상

 

 

 

 

 

 

출연작품

 

2014 왕좌의 게임 시즌4
2014 캘버리
2013 더 노트
2013 비니스 더 하비스트 스카이
2013 미스터 존
2013 스틸
2013 왕좌의 게임 시즌3
2012 왕좌의 게임 시즌2
2012 섀도우 댄서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1 왕좌의 게임 시즌1
2011 웨이크 우드
2011 블리츠
2010 톰손:살아있는 인형
2010 톰쏜:죽음의 그림자
2010 러브/헤이트
2010 트리클 주니어
2009 프리폴
2009 달리기
2009 스펑크버블
2009 12라운드
2007 엘리베이터
2003 상하이 나이츠
2002 와이어
2002 라스트 쇼
2001 마이 킹덤
2000 세컨드 데스
2000 로나 둔
2000 다클링
2000 청춘보고서
1999 버디 보이
1996 어느 어머니 아들
1995 단짝친구들
1993 세이프

 

 

 

 

 

 

 

 

 

 

 

 

 

  

 


미쿡드라마(미드)/24 2014.04.17 21:39

미드 24시 시즌9 방영 예정, 다시 만나는 잭 바우어






미드 24시 시즌9 방영 예정, 다시 만나는 잭 바우어

 

 

듣던중 반가운 희소식이 들렸다. 최고의 미드 24시가 시즌9로 다시

우리 곁에 찾아온다고 한다. 이미 지난해 부터 FOX TV가 이런 계획을 내비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실제로 예상보다 빠르게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올 줄은 몰랐다. 시즌 9의

첫방송일은 일단 미국시각으로 5월5일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10년 시즌8을 끝으로 진한 아쉬움을 남기며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미드 24시는 사실 지난해 한꺼번에 8개의 시즌을 모두 몰아 보았고 짧은 기간 내 이

중독성 강한 미드에 심취해 보내며 24시 포스팅을 열심히 했고, 또 부족한대로 기억에 남는

드라마 속 인물들을 재조명 했었는데, 그 마져도 못내 아쉬워 요즘 24시를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시즌9 방송 예정 소식을 접한 것이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대되고 흥분되며 설레임으로 5월5일을 어린아이 처럼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다. 과연 잭 바우어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올까.

아마도 클로이는 이번에도 든든한 잭 바우어의 도우미로 등장할 듯 하다.

포스터만 보아도 클로이 특유의 골난 듯한 표정은 여전하다.

 

 

 

 

 

▲ 역대 최고의 미드 24시 오프닝 시퀀스.

 

 

 

▲ 드라마적 느낌이 강렬한 24 엔딩 테마 주제곡.

 

 

 

미국 사이트에 가보았더니 아직까지는 미드 24시 시즌9에 대해

많은 정보들을 아끼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자세하게 알려진

소식은 없지만 어쨌든 5월부터는 오랜만에 24시 시즌9를 보느라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될 듯 하다. 다시 한번 잭 바우어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16 18:28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 당하는건가?






조프리 사망,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독살당하는건가?

 

 

근래 나를 가장 흥분시킬 수 있는 미드는 역시도 왕좌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 주연의 24시 이후 이만큼 기대를 하며 호들갑

떨고 보는 미드가 없다 싶은데(사실 24시가 더 그랬다는...-_-;;), 어쨌든 그런 화제의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보던 중 어제는 제2회에서 느닷없이 조프리의 사망을 의심캐하는

장면을 끝으로 또다시 3회를 기다려야 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정말 그토록 얄밉던 공공의 적이자 악의 축이었던 조프리가 사망했을까?

스포일러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려 했지만, 역시도 왕좌의 게임은 언제 누가 죽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 시즌1에서 에다드 스타크가 죽을 줄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게다가 그의 아내이자 장자 롭스타크도 동시에 죽을 줄 누가 꿈엔들 상상이나

했을까. 그때만큼 머리를 쥐어싸고 비명을 질렀던 적도 없지만, 정말 이 드라마는 그동안

우리가 개념적으로 알고있는 주인공에 대한 기대를 유감없이 깨뜨린다.

 

 

 

 

 

 

 

 

 

 

 

 

그것도 연거푸...언제 누가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드라마이다 보니

이젠 누가 죽었다 해도 뭐 극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릴 수도 있겠다 싶을 지경이다.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모 막장드라마에서

연거푸 'OOO하차','OOO하차'하던 것들이랑은 질적으로 게임이 안된다.

그렇게도 드라마틱하게, 예측블허 상상초월로 도중 하차 시키니 시청자도 그 때마다

충격을 넘어 멘붕에 빠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 조프리는 과연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사망하는 것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조프리의 생사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아무리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극중 "왕이 서거했다!"라는 대사까지 나왔어도

다음 회를 가봐야 기정사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악의 축, 새끼 앙마로 통하던

조프리가 D졌다는 소식에 쾌재를 부르며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론 좀

허무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가만히 앉아있는 표정만 보아도 밉살 100% 넘치는 이 조프리가 그렇게

아무리 사악해 보이고 죽이고 싶도록 얄밉기는 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다는건

말이 안된다. 복수를 기다리며 응징 당할 그날까지 살아있어야 할 절대 악인데

그런 조프리가 벌써 죽다니...이건 좀 말이 안되지 않나?

 

 

 

 

 

 

 

 

 

 

 

 

 

물론 왕좌의 게임 제작진은 매번 시청자의 예측과 기대를 보기좋게

따돌리는 특별한 취미(?)와 재간이 있어놔서 설사 조프리가 D진게 확실하다 해도

이후 극전개를 풀어나가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수도 있겠다. 비록 놀라운 일이 벌어지긴

했어도 그 이상의 특별한 아쉬움은 남아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오히려 앞으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에게 벌어질 일이 더 걱정이다. 형제지간이면서도 조프리의

어미인 세르세이 바라테온은 티리온을 범인으로 지목해버렸으니 말이다.

 

 

 

 

 

 

 

 

 

 

 

 

연회장에서 그토록 비열하고 사악하게 굴던 조프리가 아무리 제 새끼라지만

세르세이 바라테온 이 여자 역시 악의 축을 잉태한 장본인 답게 제 새끼 귀한줄만 안다.

그나저나 조프리와 결혼하기로 했던 마저리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

과부는 아닐 것이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 말미에 조프리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잽싸게 두뇌회전하는 모습이 스쳐지나갔는데, '기회의 캐릭터'인

이 여자는 또다시 누구에게 들러붙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지만 사악한 조프리하고 어느 누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나 했을까 싶은데 참 이 여자도 대단한 기회주의자다. 이후 행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는 그렇게 조프리의 죽음이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가 아닌가 한다. 유튜브에서 목격할 수 있는 영상들

보니까 이번 시즌 2회에서 조프리의 죽음에 대해 전세계가 환호와 더불어 충격에

사로잡히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든 전말과 이후 변화는 3편으로

넘어가서 확인해야 할 듯 싶다.

 

 

 

 

 

▲ 왕좌의 게임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사망했는지 여부는 3회를 봐야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조프리 역을 맡은 배우 잭 글리슨(Jack Gleeson)에 대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잭 글리슨은 정확한 나이를 모를 정도로 앳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의 눈동자는 흔히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눈을 가졌다. 어떻게 보면 순정만화나

동화 속에 나온느 왕자님 모습인데 그 눈을 바라보면 악마의 눈으로까지 보인다.

배우로서 자태도 잘 나오고 간지 꽤나 나는 축에 속하기는 하지만, 워낙 드라마에서

가증스럽고 사악하며 오만하고 졸렬하며 비겁하고 정의롭지 못한데다가 거만하고

예의없는...온갖 아좋은 수식어를 끌고다니다 보니 배우 자체도 그래 보인다.

 

 

 

 

 

 

 

 

 

 

 

관련 포스팅:조프리, 자비 없는 악의 축으로 통하는 조프리 바라테온 역의 잭 글리슨(Jack Gleeson)

 

 

 

그마만큼 배우 잭 글리슨이 왕좌의 게임에서 '조프리'연기를 매우

인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인데, 만일 이번 시즌4

제2회에서 조프리가 정말 사망한게 사실이라면, 그토록 밉상이기는 했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캐릭터가 하나 사라지는 셈이 된다. 팬들로서는 여간

서운한게 아닌데 다음 회에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정말 궁금해진다.

 

 

 

 

 

 

 

그래도 어딘가 게시판에서 보니까 왕좌의 게임 시즌4 2회에서

조프리가 죽은데 대해 축제분위기 마져 느껴진다. 경사났다는 분위기이다.

얼마나 악의 상징과도 같았으면 저리들 기뻐할까...ㅋㅋㅋ

다음 회를 기다려 본다.

 

 

 

 

 

 

 

 

 

 

 

 


미쿡드라마(미드)/왕좌의게임 2014.04.09 14:39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에서 사라코너로 변신 예정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에서 사라코너로 변신 예정

 

 

에밀리아 클라크(Emilia Clarke)는 미드 '왕좌의 게임'을 통해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어지간해서는

아무 여배우나 그저 이쁘다는 이유로 여신이라 추켜세우지 않았을텐데, 물론 워낙 잘 만들어진

미드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에밀리아 클라크가 보여주는 칼리시의 위엄과 신비로움은

이미 이 드라마를 보는 매니아들(특히 남자들)을 충분히 그들을 광분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여진다. 오죽하면 이 나이에 여신타령을 할까.ㅋ

 

 

 

 

 

 

 

그런 용의 엄마 '칼리시'를 연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이번엔 터미네이터5에

사라코너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근육질 원로(?)배우 아놀드슈왈제네거와

아시아의 HOT한 배우 이병헌과 함께 고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의 출연만으로도

벌써부터 기대와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영국출신의 이 배우는 20대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원숙한 이미지를 노련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고보니 이미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이미 북미지역에서 지난주에 방영된

것으로 아는데 날짜가 4월6일이었을 것이다. 국내에서는 케이블방송으로 오는 11일부터

보게 되겠지만, 영화서버에서 다운받아 놓고도 바빠서 여태 못보고 있다.

 

 

 

 

 

▲ 언제들어도 흥분시키는 '왕좌의 게임' 오프닝

 

 

아마도 오늘 저녁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통해 오랜만에 다시금 에밀리아 클라크가

연기하는 여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언제 들어도 웅장하면서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멋이 있으면서도 박진감있는 오프닝 음악은 매니아들의 심장을

아주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 ㅎㅎ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몰락해 가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부흥을

꿈꾸며 폭풍의 아들 칼 드로고와 결혼해 '칼리시'가 되었다. 물론 후견인 노릇을 하던

친오빠는 중간에 칼 드로고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역시 부족내 싸움에서 부상을

당해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만큼 대너리스가 위기의 가문을 다시 일으켜

야심을 키워가는데 있어 이들 두명의 남자는 배경설명을 위해 꼭 필요했다고 본다.

 

 

 

 

 

 

 

 

 

 

어쨌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이후 '용의 어머니라' 불리우며

알에서 부화한 3마리의 용과 더불어 에소스 대륙의 유력 도시들을 정복해 나간다.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에 따르면 나이트웟치의 마에스타인 아에몬 타르가르옌의

과거가 이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 나이트웟치의 총사령관인 제오르 모르몬트의 아들이 칼리시의 곁에서 책사

역활을 하고 있는 조라 모르몬트의 아버지라는 사실도 나중에 알게됐다.

 

 

 

 

 

 

 

 

 

 

 

앞서도 에밀리아 클라크와 관련한 포스팅을 한 바 있지만,

이제 막 왕좌의 게임 시즌4가 시작된 상황에서 끊임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칼리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에 대한 비약적인 발전과 용들의 활약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다. 킹스랜딩에서 공공의 적인 조프리를 제외하면 사실 대부분의

가문들이 스타크가문을 위시로 해서 죄~다 한차례 몰락했다가 다시금 부흥과 쇄락을

거듭하고 있는지라, 이 드라마가 가진 묘미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매력과 빠져드는 재미를 도저히 피할 수 없도록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HBO의 야심작이자 최고의 미드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된다.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 출신으로,

지난 2000년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해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 HBO의 야심작 '왕좌의 게임'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미 이 화제의 미드를 보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한번 빠져들면 지금껏 보았던 다른

어느 미드보다 확실히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 이런 고전풍의 영화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조차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아니더라도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차고 넘치는지 흠뻑 빠져들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라 장담한다.

이 드라마 주제곡이 흘러나오면 잠자가도 벌떡 일어나며 미쳐날뛰는 이들이

왜 그토록 왕좌의 게임에 광분하는지 금방 알게 될 수 밖에 없다.^^*

 

 

 

 

 

 

 

 

 

 

 

 

 

 

에밀리아 클라크

(Emilia Clarke)
영화배우
출생1987년 5월 1일(영국)
신체160cm, 52kg

학력:런던 드라마센터

 

 

2013 돔 헤밍웨이
2013 왕좌의게임 시즌3
2012 섀클드
2012 왕좌의게임 시즌2
2012 오버드라이브
2012 스파이크 아일랜드
2011 왕좌의게임 시즌1
2010 트라이애식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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