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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7.08 17:01

쿼런틴,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기법의 REC 리메이크작






쿼런틴,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기법의 REC 리메이크작

 

영화 쿼런틴(Quarantine, 2008)은 스페인 영화 REC(2007)의

리메이크작이다. 영화 기법상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기법이 똑같이

쓰였고 같은 내용을 다루고는 있지만, 효과면에서는 헐리우드 판이라서 그런지 조금 더

세련되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원작인 REC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서인지 쿼런틴을 그억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아 보이질 않는다.

 

 

 

 

쿼런틴 뿐만 아니라 REC, 블레어 윗치, 클로버필드, 파라노말 액티비티

등 많은 작품들이 이 '파운드 푸티지' 기법을 이용해 공포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사실 흥행면에서는 1999년작 '블레어 위치((The Blair Witch Project)가 원조격으로

가장 유명하다. 당시 선댄스 영화제에서 '블레어 윗치'의 엄청난 흥행신화는

순전히 입소문의 힘으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였고 이후 파운드 푸티지

기법에 의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쿼런틴 역시 그런 영화적 기법인 파운드 푸티지를 이용해 만든 영화로

스페인 영화 REC를 리메이크했음에도 비교적 성공적인 작품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헐리우드 영상에 익숙해서인지 '쿼런틴'을 더 괜찮게 보았다.

자! 그럼 이런 영화들을 찍는데 있어 전통적 기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파운드 푸티지'기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다. 물론,

이런 흔들리는 영화를 눈 아푸다며 엄청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공포스럽다고 생각된다.

 

 

 

▲ 영화 '쿼런틴' 트레일러(2008)

 

쿼런틴 처럼 비슷한 무렵,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2008)가 성공하면서

'파운드 푸티지'라는 단어가 이제는 잘 알려진 익숙한 영화기법이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페이크 다큐멘타리, 모큐멘타리라는 단어와 파운드 푸티지가 종종 혼용되어

쓰이고 있다.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장르의 정의는 파운드(Found),

발견했다는 의미고 푸티지(Footage)는 영상이라는 의미의 결합이다.

 

 

 

 

즉, 그럼 파운드 푸티지는 이른바 '(우연히)발견됀 영상'이라는 뜻이된다.
실재 기록이 담긴 영상을 누군가가 발견해서 관객에게 다시 보여준다는 소리인데

호기심에 뚜껑을 열고보니 "헉!"하게 되는 셈이다. 전문적으로 파운드 푸티지 장르는

흔히 페이크 다큐멘타리(Fake Documentary)라고 부르는 영화 기법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몇몇 영화들의 성공과 더불어 독립적인 장르로 평가받고 있고

호러영화의 하위 장르 중 하나로 분류되는 것이 요즘 대세다.

 

 

 


파운드 푸티지 기법에 대해 알아보면 사실 역사가 꽤 오래됐다.
미국의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조셉 코넬의 19분짜리 실험영화 '로즈 호바트'

(Rose Hobart)(1936)가 최초로 기록되어 있는데, 영화역사가들은 미국의 천재 감독

오손 웰즈의 후기 대표작 중 하나인 '거짓과 진실'(F for Fake)(1974)를
파운드 푸티지 기법을 공식적으로 최초로 사용한 장편영화로 손꼽는다.

 

 

 

 

 

 

 

'쿼런틴'은 REC의 리메이크작이라 특별한 내용은 없다. 다만  2006년

제15회 MTV영화제에서 최고의 공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던 제니퍼 카펜터

(Jennifer Carpenter)가 여자 주인공이라는게 다르다면 다르다. 제니퍼 카펜터는

이런류의 작품에 좀 익숙한 편인데, 가장 유명한건 미드 '덱스터(Dexter)'에서 주인공

덱스터의 이복 동생이자 덱스터와 같은 마이애미 경찰국 소속 강력반 경찰

'데브라 모건'으로 전 시즌에 걸쳐 등장한다.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이면 공포영화가 떠오르는데

쿼런틴을 통해 파운드 푸티지 기법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공포를 체험해 보는 것도

더위를 날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 추천한다. 물론 원작인 REC도 나쁘지 않다.

아! 그리고 하나 깜빡한게 있는데 얼마전 포스팅한 영화 '판의미로'에 등장한

마임 연기의 달인 '더그 존스'가 이 영화 '쿼런틴'에 등장한다. 어떤 역으로 등장할까?

예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역시 더그존스 다운 모습을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관련포스팅: 마임 연기의 달인 더그 존스 바로가기)

 

 

 

▲ Quarantine (2008) Official Theatrical Trailer

 

 

쿼런틴
Quarantine, 2008

미국

러닝타임:89분

감독:존 에릭 도들(John Erick Dowdle)

출연:제니퍼 카펜터(Jennifer Carpenter-안젤라 비달),

스티브 해리스(Steve Harris-스콧 퍼시벌),
제이 허난데즈(Jay Hernandez-제이크)

 

 

 

 

  

 

 

 

 

 

 

 

 

 

 

 

 

 

 

 

 

 

 

 

 

제니퍼 카펜터
(Jennifer Carpenter, Jennifer Leann Carpenter)
영화배우
출생:1979년 12월 7일(미국)
신체:177cm

학력:줄리어드스쿨연기학교
데뷔:2003년 영화 'Ash Tuesday'
수상:2006년 제15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 퍼포먼스상

 

 

 

 

출연작품

 

2014 본 토마호크
2013 덱스터 시즌8
2013 더 오컬트
2012 익스-걸프렌즈
2012 더 브레이크-업 투어
2012 덱스터 시즌7
2012 로스트
2012 저스티스
2011 덱스터 시즌6
2011 더 팩토리
2010 덱스터 시즌5
2010 패스터
2009 덱스터 시즌4
2008 덱스터 시즌3
2008 쿼런틴
2007 덱스터 시즌2
2007 배틀 인 시애틀
2006 덱스터 시즌1
2005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2004 D.E.B.S
2004 화이트 칙스(단역)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22 15:25

케이프 피어(Cape Fear, 1991), 앳된 모습의 줄리엣 루이스






케이프 피어(Cape Fear, 1991), 앳된 모습의 줄리엣 루이스

 

90년대 영화를 보면 흡연장면이 많이 나온다. 영화'케이프 피어'을

얼마전에 다시 보면서 앳 돼 보이는 줄리엣 루이스를 다시보는 신선함도 있었지만,

요즘의 영화들에 비해 '케이프피어'에서는 정말 말도 안됄 정도로 담배 피우는 모습이

곳곳에 나온다. 특히 극중에서 복수에 불타는 맥스(로버트 드니로)가 출소한 뒤로

긴장감과 불안감에 시달리던 샘(닉 놀테) 부부의 흡연장면은 집안 곳곳에서,

심지어 침실에서도 경악할 정도로 흡연장면이 유독 많이 나왔다.

 

 

 

 

1992년에 개봉한 이 영화 '케이프피어'는 지금의 영화들과는 다른

9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흠뻑 묻어있다. 어느덧 20년전 영화가 돼어버렸는데

혈기왕성한 로버트 드니로의 모습도 그렇지만, 요즘은 활동이 뜸해진

어린 모습의 줄리엣 루이스를 보게 됀다. 그녀는 올리버스톤 감독의 1995년작

'내추럴 본 킬러'에서 우디 해럴슨과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었다.

케이프피어로부터 불과 3~4년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어린 티를 완전히 벗고

우디 해럴슨과 엽기살인행각을 벌이고 다니는 맬러리로 분했었다.

 

 

 

 

줄리엣 루이스는 어린시절 불행히도 그녀가 겨우 두살 되던 때에

부모가 이혼을 했다. 아버지는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배우인 제프리 루이스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세번, 아버지 제프리 루이스는 네번의 결혼 경력이 있다고 한다.

줄리엣 루이스는 11 남매 중 다섯째로, 사우스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했으며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촬영장을 따라다녔고, 이 과정에서 일찌감치 자연스럽게

배우를 꿈꾸게 된다. 그래서 12살 되던 해부터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12살에 쇼우타임 네트워크의 미니시리즈 '가정(Home Fire)'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TV 드라마에도 등장했다.

 

 

 

 

14세의 조숙한 틴에이져였던 줄리엣 루이스는 15세 이하는 보호자의 감독아래

재학 중 하루 다섯시간 이상은 금지된 미 미성년 노동법(Child-Labor Laws)에

합법적인 면제를 위임받아 자유로운 배우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15살 때

학교를 그만 두었으며 그 후 가정교사의 지도아래 동등한 등급의 시험을 거쳐 교육을 받았다.

브래트 피트와 염문을 뿌렸고, '93년에 찍은 '길버트 그레이프'에서는 조니 뎁과도 잠깐

관계를 맺었었다. 1991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케이프 피어'에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우디 알렌의 눈에도 띄어 '부부 일기'에 출연했다.


 

 

 

▲ 영화 '케이프 피어'(1992)의 예고편.

 

브래드 피트와 연기한 '칼리포니아'에서는 연쇄 살인범의 애인으로

출연해 우스광스럽지만 천진난만한 소녀를 연기했다. 다큐멘터리 터치로 그린

'올리버 스톤의 킬러'를 거쳐,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의 청춘 스타들과 함께

출연한 '길버트 그레이프'로 이어진다. 94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킬러'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컬트적 여배우로 불리어 왔다.

 

 

 

 

▶ 관련포스팅: 올리버스톤의 '내추럴본킬러' 바로가기

 

 

작품 선정을 직접하는 그녀는, 자신의 출연 영화 중 단 한편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으며, 또한 평작에 그친 영화도 거의 없다. 1999년 가을, 프로

스케이트 보드 선수 스티브 베라와 결혼한 바 있고 음악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그녀는 2004년 부터 그룹 'Juliette & the Licks' 멤버로 활동중이다.

 

 

 

 

 

케이프 피어
Cape Fear, 1991

미국

상영시간:127분
개봉:1992년2월14일

감독: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출연: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맥스 케이디),
닉 놀테(Nick Nolte-샘 보든),

제시카 랭(Jessica Lange-레이 보든),

조 돈 베이커(Joe Don Baker-사립탐정),

줄리엣 루이스(Juliette Lewis-대니)

 

 

 

 

영화는 복수심에 불타는 맥스 케이디(Max Cady: 로버트 드니로 분)가

강간 폭행죄로 14년형을 마치고 출소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감옥에 있는 동안

글을 배우고 문학서에서 철학서 등을 독파, 스스로 변호할 수준까지 오른 맥스는

자신의 과거 공선변호사인 샘 보든(Sam Bowden: 닉 놀테 분)을 찾아간다.

 

 

 


샘은 14년전 케이디가 무죄를 선고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16세 소녀를 강간한 그에겐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다고 판단, 검찰측에 제시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맥스는 샘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생각에 수감내내 복수심을 키워온 것.

처음 맥스의 위협을 받고 가볍게 생각했던 샘은 맥스가 평소 가까이 지내던 법원서기인

로리 데이비스에게 접근하여 그녀에게 무자비한 성폭행을 보고는 경악한다.

 

 

 

 

사립 탐정 커젝(Claude Kersek: 죠 돈 베이커 분)을 고용한 샘은 그일로 점차

자신의 가정까지 흔들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한편 맥스는 막 사춘기에 접어든 15살 난

샘의 딸 대니(Danielle Bowden: 줄리엣 루이스 분)가 한창 성격이 반항적이고 성적

호기심이 높은 것을 이용하여 헨리 밀러의 '섹서스'와 '북회귀선' 등을 이용하여 접근한다.

위기 의식을 느낀 나머지 샘은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맥스를 습격하게 한다.

 

 

 

▲ 로버트 드니로의 섬뜩한 연기 못지않게 많은 이들은 줄리엣 루이스를 주목했다.

 

청부업자들은 파이프와 체인으로 맥스를 피투성이로 만들지만 불사신 같은

맥스는 이들을 때려 눕힌다. 이 사건은 맥스의 복수심을 더욱 자극하는 계기가 되고

맥스는 처절한 복수의 화신이 되어 샘을 괴롭힌다. 그의 최후 복수의 장소는 폭풍이

휘몰아치는 케이프 피어. 그곳에서 맥스와 샘의 마지막 대결은
빛도 소리도 없는 다만 공포로 변해간다.

 

 

 

 

 

 

 

 

 

 

 

 

 

 

 

 

 

 


마틴 스콜세지
(Martin Scorsese | Martin Charles Scorsese)
영화감독

출생:1942년 11월 17일 (미국)
신체:163cm학력뉴욕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데뷔1963년 단편영화 'What's a Nice Girl Like You Doing in a Place Like This?'
수상2012년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2011년 제63회 미국감독조합상 연속극부문 감독상
2010년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세밀B.데밀상

 

 

 


미국의 영화감독 겸 제작자. 1973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열한 거리'로
비평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1976년 '택시 드라이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 '애프터 아워스'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1967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Who`s That Knocking at My Door?)>
1976년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1980년 <성난 황소(Raging Bull)>
1990년 <좋은 친구들(Goodfellas)>
1995년 <카지노(Casino)>
1999년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My Voyage To Italy)>
2002년 <갱스 오브 뉴욕(Gangs of New York)>
2004년 <에비에이터(The Aviator)>
2006년 <디파티드(The Departed)>
2010년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줄리엣 루이스
(Juliette Lewis)
영화배우, 가수
출생:1973년 6월 21일 (미국)
신체:168cm

가족:아버지 제프리 루이스
데뷔:1987년 TV영화 'Home Fires'
수상:2012년 웨비상 최우수여배우상
경력:2004 그룹 'Juliette & the Licks' 멤버

 

 

 

 

2013 컨빅션
2010 스위치
2009 메트로피아
2006 룸 투 렌트
2004 블루베리
2004 올드스쿨
2002 이너프
2001 웨이 오브 더 건
2000 바스켓볼 다이어리
1999 4충
1998 황혼에서 새벽까지
1996 스트레인지 데이스
1995 칼리포니아
1995 내츄럴 본 킬러
1994 길버트 그레이프
1994 라이프세이버
1992 케이프 피어
1991 새 엄마는 외계인
1989 크리스마스 대소동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14 13:13

엑스파일(X-file):미래와의 전쟁, 미스테리를 쫒는 멀더와 스컬리






엑스파일(X-file):미래와의 전쟁, 미스테리를 쫒는 멀더와 스컬리

 

90년대를 미스테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엑스파일'시리즈는 원래 TV방영물로

요즘 말로 인기있는 '미드'였다.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 파일' (X-File)

이라는 초자연적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는

부서에서 일하며 겪은 일들을 줄거리로 하는 TV 시리즈이다. 이걸 극장판 영화로

만든 것이 '맥가이버'의 로브 보우먼(Rob Bowman)감독이 연출했던 1998년 영화

'엑스파일:미래와의전쟁(원제:THE X-FILES:THE UNOPENED FILE)이다.

 

 

 

 

 크리스 카터(Chris Carter, 1956.10.13~ )가 기획하여 폭스 TV를 통해

1993년 9월 10일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2002년 5월 19일까지 시즌9를 방영한 것이

드라마 '엑스파일(X-File)'이다. 중간에 두 차례에 걸쳐 영화화 되었고 그 첫번째 영화는

오늘 포스팅 할 '미래와의 전쟁' 그리고 후속편은 2008년 개봉한 '엑스파일:나는믿고싶다'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10월 31일 첫 방송이 나간 이후 2002년 10월 26일까지 KBS에서

수입하여 방영했다. 당시 멀더와 스컬리의 목소리는 성우 이규화, 서혜정씨가 맞아

머릿 속에 박힐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엑스파일'은 방영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마크 스노우(Mark Snow)가 작곡한 오리지널 사운드는 드라마와 함께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했다.

 

 

 

 

'엑스파일:미래와의전쟁'이 그래서 극장개봉을 했을 때 사람들은 엄청난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상영관을 찾지 않을 수가 없었다. 1995년 미국의 사이비종교집단 다윗판

사건 이후 FBI의 무리한 진압에 대한 보복차원의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관련포스팅:1995년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후반에 가서는 역시도

엑스파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계인과 우주선이 남극빙하에 등장하면서 수많은 매니아들을

열광캐하기도 했는데 이 드라마 엑스파일에서 지배적인 역활을 하는 것은

역시도 마크 스노우의 메인테마를 빼놓을 수 없겠다. 오프닝 크레딧을 감상해보자.

 

 

 

▲ 그 유명한 엑스파일 오프닝 크레딧(The X-Files Opening Credits)


마크 스노우 (Mark Snow)는 원래 가수로 1946년 8월 26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드라마 '엑스파일'의 원곡을 작곡하면서 유명해졌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비주얼적 요소

보다도 더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이 신비로운 멜로디의 메인타이틀곡이 흘러 나오는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바로 느껴지는 전율과 오싹함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마크 스노우 (Mark Snow, Martin Fulterman: 1946.8.26~ )

 

입에서 입으로 이 시리즈물의 위력이 전해졌던 것처럼, 음악도 대중들의 귀를 통해서

서서히, 그러나 무서울 정도로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면서 그야말로 컬트한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기에 이르렀다. 이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시기 전체를 통털어 긴장감과 화면을

압도해 나가던 실제 주역은 바로 마크스노우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 '엑스파일'은 이제 사회 전반 어디를 막론하고 감추어진 진실을 통털어

지칭할 때 쓰는 용어가 되어버렸다. '연예인 엑스파일'이니 하는 말들도 다 이 드라마가

가져다 준 사회적 영향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뿐만 아니라 경찰수사 등에서도

영구미제의 사건들도 이와같이 지칭하기도 한다.

 

 

 

 

지구인들에게 영원한 관심사는 어쩌면 외계인과 UFO가 아닐까 한다.

드라마 엑스파일에서는 물론 이들 외에도 온갖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쫒아 수사를

벌이기는 하지만 어떤 사건도 명확하게 '사실'로 단정지어 결론나지는 않는다.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과 논리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일들이 사실 알고보면 얼마나 많을까.

 

 

 

 

어디까지나 감추어지거나 가려져있고, 더군다나 인간의 기준에서 만들어 놓은

잣대로는 뭐라 설명이 안돼는 이야기들에는 심령적인 부분들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UFO는 지금도 꾸준히 목격되고 있어도 어디까지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일 뿐 확인이

이루어져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는 없다. 그렇다보니 정부를 비롯해 군에서 이를 통제하고

감추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뉴멕시코 로스웰사건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이야기의 중심배경이 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포스팅은 이런 드라마 '엑스파일'을 영화화 한 1998년작 '미래와의전쟁'과

두 주인공 멀더와 스컬리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X 파일 - 미래와의 전쟁
The X Files, 1998(THE X-FILES:THE UNOPENED FILE)

미국
상영시간:121분
개봉:1998년8월1일

감독:롭 보우먼(Rob Bowman)

주연:데이빗 듀코브니(David Duchovny David William Ducovny 폭스 멀더),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 다나 스컬리)

 

 

 

▲ The X-Files (1998) Official Trailer

 

줄거리

 

달라스의 한 빌딩에서 이상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FBI의 특수 요원 멀더

(데이빗 듀코브니 분)와 스컬리(질리안 앤더슨 분)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해 할 수

없는 여러 의문점과 함께 알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세력이 폭발 사고에 연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한편 텍사스 평원에서 한 아이가 땅속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사고 후 아이의 생사와 존재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고, 사고 지점은

외부 세력으로부터 일반인에게서 격리된 채 무언가 알 수 없는 연구가 진행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육감적인 느낌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고 집요한 추적 끝에

은밀한 곳에서 외계인의 실체와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연구하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쫓기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건을

파헤치던 멀더와 스컬리는 점점 파트너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거대한 벌떼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게된 스컬리는 정체 모를 집단에게 납치당한다.

이제부터 멀더는 스컬리의 생명을 구하고 정부의 감추어진 음모를 밝혀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멀더는 더 큰 음모와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낀다.

 

 

 

 

 

 

 

 

 

 

 

 

 

 

 

 

 

 

'엑스파일'이 TV시리즈로 방영돼기 시작하면서 미제사건을 쫒는 이 두명의

남녀 파트너 FBI요원 사이에는 묘한 감정 전선이 생겨나는 것을 다들 목격하셨을

줄로 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사건 실마리를 쫒아 동분서주하는 특수요원이라고는 하지만,

이들도 공무원이기 전에 사람이다 보니 영화 '엑스파일:미래와의전쟁'에서는

동료 이상의 애정 기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게다가 엑스파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실제로도 이 두 배우가 서로 사귀는

배우였으면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질 않았다. 다음은 이들 멀더와 스컬리 역의

데이빗 듀코브니와 질리언 앤더슨에 대한 언론기사를 바췌한 내용이다.

질리언 앤더슨 이혼만 세번씩이나 하면서 애만 줄줄이 낳았다. 이들이 왜 실제로

사귀지 않았는지 그에 대한 엑스파일이 따로 존재하는건 아닐까?

 

 

 

 

2012-08-08 한국일보


인기TV드라마 'X파일'의 히로인 질리언 앤더슨이 세번째 이혼을 했다.
미국 피플 닷컴에 따르면 질리언 앤더슨의 대변인이, 지난 2006년 결혼한 남편

마크 그리피스와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전했다고 하였다.두 사람 사이에는

오스카와 펠릭스 두 아들이 있다. 질리안 앤더슨의 이혼은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니다.

그녀는 지난 1997년 첫 남편인 클라이드 클로츠와 딸 하나를 둔 채 결별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두번째 남편 줄리안 오잔느와 이혼한 전력이 있다.

 

 

 

 

OSEN 2012.08.11


할리우드 배우 질리안 앤더슨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인기 미드 'X파일'의

주인공들이 실제 커플설에 휩싸였다. 데이빗 듀코브니와 질리안 앤더슨이 그 주인공들이다.

'피플'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들이 얼마 전부터 진지한 관계로 데이트를 해 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9시즌을 한 'X파일'에서 함께 각각 폭스 멀더와 다나 스컬리 역으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20여년 동안 서로 알고 지낸 사이다. 이런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을 보는 팬들도 실제로 이들이 커플이 되기를 바라기도 했다.

이들이 실제 커플이 됐다는 측근의 말과 함께 이들이 정말 아슬아슬하게 로맨틱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웹사이트 '에비던스'가 주장했다. 이 웹사이트는 앤더슨이

'더 선데이 타임즈 메거진'에 그녀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근거로 들기도 했다.

해당 잡지는 "앤더슨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약간은 이상하게

"음..예.."라고 대답했다. 긴 침묵 뒤에 "있다"라고 마침내 확실히 얘기했다.

그 사람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사람(데이미디 듀코비니)이냐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냐?'란

질문을 하자 대답을 머뭇거렸다"라며 앤더슨이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듀코비니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듀코비니의 측근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그 둘은 아직도 그저 좋은 친구"라고 열애 루버를 부인했다.

 

 

 

  

 

 

 

 

 

 

 

 

질리언 앤더슨

(Gillian Anderson, Gillian Leigh Anderson)
영화배우
출생:1968년 8월 9일 (미국)
신체:160cm

가족:1남 2녀 중 첫째
학력:굿맨드라마스쿨 학사
데뷔:1986년 영화 'Three at Once'
수상:1997년 에미상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1986 쓰리 앳 원스
1992 터닝
1993 X파일_TV시리즈
1996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1997 모노노케 히메(더빙)
1998 X파일-미래와의 전쟁
1998 라스트 타임
1998 시카고 캡
2000 환희의 집
2005 마이티 셀트
2006 스트레이트헤드
2008 엑스 파일:나는 믿고 싶다
2008 하우 투 루즈 프렌즈
2009 부기우기
2012 섀도우댄서
2012 위대한 유산
2012 시스터
2013 더 폴

 

 

 

 

 

 

 

 

 

 

 

 

 

데이비드 듀코브니
(David Duchovny, David William Ducovny)
영화배우
출생:1960년 8월 7일 (미국)
신체:184cm

가족:배우자 티아 레오니
학력:예일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박사과정)
데뷔:1988년 영화 '워킹 걸'
수상:2008년 제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1999년 TV 가이드어워드 드라마부문 인기상

 

 

 

 

2013 팬텀:라스트 커맨더
2013 캘리포니케이션 시즌6
2012 염소들
2009~2012 캘리포니케이션 시즌3,4,5
2009 수상한 가족
2008 캘리포니케이션 시즌2
2008 엑스파일:나는 믿고 싶다
2007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2007 더 시크릿
2007 캘리포니케이션 시즌1
2006 더 TV세트
2005 트러스트 더 맨
2004 하우스 오브 디
2004 코니와 칼라
2002 레드 슈 다이어리 15:포비든존
2002 플 프론탈
2001 쥬랜더
2001 에볼루션
2000 다시 사랑할까요
1998 X파일:미래와의전쟁
1997 플레잉 갓
1996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1993 X파일
1993 칼리포니아
1992 루비
1992 스내처
1992 레드 슈 다이어리
1992 채플린
1992 베토벤
1991 이브의선택
1991 돈텔맘
1990 데니얼
1990 뱃 인플루언스
1988 워킹걸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13 11:58

시고니 위버, 에일리언에 맞설 유일한 여전사 리플리






시고니 위버, 에일리언에 맞설 유일한 여전사 리플리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를 떠올리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영화 속

인물이 바로 '에일리언'의 리플리 중위일 것이다. 에일리언 시리즈 외에도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음에도, 시고니 위버는 SF영화 중에서도 특히 '에일리언'의

천적쯤으로 손꼽을만한 유일한 여전사로 뇌리에 박혀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화 장르로도 에일리언은 SF이기도 하지만 호러영화에 속한다.

 

 

 

 

국내에서 리틀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에일리언'이 개봉한건 1987년.

1979년에 만들어진 이 영화를 UIP직배 제도가 들어오기 전이다 보니 중동의 낙후한

국가처럼 당시 대한민국은 한참이나 지나서야 개봉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이채롭다.

1970년대에 이미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같은 영화도 나오기는 했지만, 1937년생 할아버지

'리틀리 스콧' 감독에 의해 이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라는 사실도 매우 놀랍고, 80년대 영화가

아니었던가 싶은 분들에게는 이 영화가 1979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사실에 더더욱

놀라울 수 밖에 없다. 이렇다보니 어느새 리플리 중위 시고니 위버는 할머니가

되어버렸다. 1949년생이니 이미 환갑을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

 

 

 

 

시고니 위버는 에일리언의 전편인 1979년작에서 꽉 조이는 조끼와 팬티만 입고

자신을 지켜낸 배짱 두둑한 생존자 리플리 역으로 순식간에 스타의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원래는 마지막 장면에서 완벽한 살인기계 앞에

선 인간의 연약함을 강조하기 위해 그녀가 나체로 촬영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20세기 폭스사는 반드시 R등급은 받아내야 한다는 생각에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한다.

엇그제 포스팅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는 이 영화 '에일리언'에서

 '케인'역을 했던 '존 허트(john Hurt)'가 출연한다.

 

 

 

 

에일리언은 호러 시리즈물로서는 특이하게도 속편이 모두 다른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다. 때문에 각각의 작품들은 감독의 주관과 저마다의 시각과 철학으로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의도가 반영되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들은 바로 제임스 카메론

(James Cameron-에일리언2),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에일리언3),

장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에일리언4) 감독이었다.

 

 

 

▲ 에일리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中에서

 

저마다 시각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임스 카메론의 2편을 좋아한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모티브는

이 영화를 통해 많이 반영되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훗날 시고니 위버는 카메론 감독과

영화 '아바타'에서 다시 한번 뭉치게 되는데 무려 23년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임스 카메론 관련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포스팅: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에이리언과 터미네이터 그리고 아바타

 

영화 '에일리언'은 그렇잖아도 이 우주, 은하계 너머에는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생명체가 분명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에 부채질 했음엔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외계인이라는 것이 비단 종교적 해석과 더불어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공포를 함께 심어주기도 했을 것으로 보인다.

 

 

 

▲ Alien (1979) Trailer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프로메테우스'는 요즘 헐리우드 영화들이 보여주고 있는

'비기닝(Beginnig)'적 요인을 담고 있는데 마지막 장면에 에일리언이 등장하는 바람에

매우 놀란 기억이 있다. 이러한 상상은 시나리오 작가 '댄 오배넌(Dan O'Bannon)'으로부터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어쨌거나 에일리언 시리즈의 후속작들을 보면 저마다 다른

감독들의 철학이 스며들어 있기는 해도 시고니 위버가 시종일관 연기하는

리플리 중위의 분명한 캐릭터에는 변함이 없었다.

 

 

 

▲ 제임스 카메론의 에일리언2 - Aliens Space Marines colonial marines

 

에일리언 시리즈는 지난 1996년 4편을 끝으로 더이상 제작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프레데터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외계종족으로 기억될 듯 하다. 더불어 시고니 위버는 그런 에일리언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여전사 리플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 본다.

 

 

 

 

 

 

 

 

 

 

 

 

 

 

 

 

 

 

 

 

 

 

 

 

시고니 위버

(Sigourney Weaver, Susan Alexandra Weaver)

 

 

 

영화배우
출생:1949년 10월 8일 (미국)
신체:180cm
가족:슬하 1녀
학력:예일대학교드라마스쿨 예술학 석사
데뷔:1977년 영화 '애니 홀'
수상:2010년 제36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조연상
경력:1998~1998 칸 영화제 심사위원

 

 

 

 

출연작품

 

Red Lights, 2012
Ghostbusters III, 2012
The Cabin in the Woods, 2012
The Cold Light Of Day, 2011
Abduction, 2011
Paul, 2011
Crazy On The Outside, 2010
Prayers For Bobby, 2009
Avatar, 2009
WALL-E, 2008
Vantage Point, 2008
The Girl In The Park, 2007
Planet Earth, 2006
The TV Set, 2006
Infamous, 2006
Snow Cake, 2005
Imaginary Heroes, 2004
The Village(2004)
Holes(2003)
Galaxy Quest(1999)
Alien: Resurrection(1997)
The Ice Storm(1997)
Copycat(1995)
Death and the Maiden(1994)
Dave(1993)Alien³(1992)
Working Girl(1988)
Gorillas in the Mist: The Story of Dian Fossey(1988)
Aliens(1986)Ghost Busters(1984)
The Year of Living Dangerously(1982)
Alien(1979)

 

 

 


시고니 위버는 NBC-TV의 사장인 아버니 팻 위버와 배우였던 어머니

엘리자베스 잉글스 사이에서 태어나 평온한 성장기를 보냈다. 그녀는 이스라엘의

집단 농장에서 생활하며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낸 후, 스탠포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이름을 '시고니'로 바꾼 후 다시 뉴욕의 예일 드라마스쿨을 다녔고 70년대에는 뉴욕

연극계의 일원이 되었다. 거의 180센티미터에 달하는 큰 키때문에 영화에서

역할을 맡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리들리 스콧의 클래식 SF 호러 영화

'에일리언(1979)'에서 엘렌 리플리 역을 연기할 기회를 얻었다.

 

 

 


순식간에 드라마틱한 여주인공이면서 흥행성을 보장하는 배우가 된 그녀는
'고스트 버스터즈(1984)'에서는 코미디 배우의 면모를 보여 주었고 '에일리언2(1986)'에서

리플리 역을 재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두 가지 흥미진진한

역할을 연기하며 80년대를 마무리했는데 '정글 속의 고릴라(1988)'에서 고릴라 보호 운동가

역과 '워킹 걸(1988)'의 싸늘한 미녀 캐서린 파커 역이었다. 위버는 두 역할로 각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과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막강한 대중적 호소력을 갖춘 그녀는

'고스트 버스터즈2(1989)'와 '1492 콜럼버스(1992)', '데이브(1993)'에 자신의 재능을 더했다.

그리고 '진실(1994)'과 '카피캣(1995)'에서는 절망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그 후 위버는 여배우가 나이를 먹는 게 얼마나 치명적인 일인지를 깨달으며,

틀에 박힌 장년층의 역할을 맡아왔지만, 그래도 간간이 좋은 연기를 보여 줄 기회도 있었다.

특히 '아이스 스톰(1997)'과 '갤럭시 퀘스트(1999)'에서 연기가 좋았는데 두 작품 모두

늙어간다는 달콤하고 씁쓸한 비극을 반영하고 있다. 그녀는 '올챙이(2002)'와

'홀즈(2003)', '빌리지(2004)' 등의 영화에서는 빠른 속도로 믿음직한 조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적극적인 환경보호 운동가로, 다이안 포시 고릴라 기금의

명예 회장직을 맡고 있다.(네이버 501 영화배우 中)

 

 

 

 

  

  

 

  

 

 

 

 

 

 

 

 

 

 

 

 

 

 

 

 

 

 

 

 

 

   

 

 

???!!!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8 04:32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에서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열연한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에서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열연한 '샤론 스톤'

 

90년대 영화 중에서 가장 섹시했던 여배우는 누구인가 물으면 상당수의 사람들은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Sharon Stone)을 제일 먼저 떠올릴 듯 하다. 1992년 개봉된

이 작품은 네델란드 출신의 폴 베호벤 감독 작품이다. 이미 1987년 로보캅에 이어

성공가두를 달리던 폴 베호벤 감독에게 1990년작 '토탈리콜'에서 슈왈제네거의

아내 역으로 등장했던 샤론 스톤은 어쩌면 차기작 '원초적 본능'의

주인공으로 이미 낙점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90년대 초만 해도 가장 남성적이고 섹시한 배우 중

한 사람이었다라고 한다면, 적어도 '원초적 본능'에서 만큼은 이에 필적할만한

배우로 '샤론 스톤'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아니, 샤론 스톤에게

적합한 인물이야말로 당시로서는 마이클 더글라스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1999년쯤이던가? 시간이 좀 지나서 '원초적 본능' 무삭제판이

나왔었다. 모든 남자들이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보았을 명장면은 경찰서에서

심문할 때 샤론 스톤이 다리를 꼬고 나오는 바로 그 장면일 것이다. 한손에 최대한

거만한 자태로 시크하게 표정지으며 꼬고 있던 다리를 바꾸던 바로 그 찰나!

그런데 무삭제판에서 짧은 순간이기는 했지만 분명 조그셔틀로 아무리 돌려보아도

분명 샤론 스톤이 노팬티였다는 사실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버렸다.

일화에 따르면 훗날 샤론 스톤이 폴 베호벤 감독의 짖굳은 장난에 걸려든

것이라며 두고두고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 Main Title Basic Instinct OST(메인테마)

 

어쨌든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샤론 스톤은 가장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영화사에 길이남을 발자취를 남기는데 성공한 여배우로

기억된다. 적어도 2006년 '원초적 본능2'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 죽일놈의 영화만 찍지 않았어도 훨씬 더 감칠맛 나는 로망으로 남자들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수도 있었을 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58년 개띠인 샤론 스톤이

당시 쉰살이라는 나이에 어떻게 그런 영화에 미련을 가지고 찍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이큐도 높은데 말이다.

 

 

 

▲ 바로 그 유명한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장면. (무삭제판 아님)

 

아이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샤론 스톤의 공식 IQ지수는 154라고 한다.

그래서 멘사 클럽 회원이기도 하다는데 멘사는 가장 크고 오래된 고지능자의

모임으로 멘사(Mensa)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테이블'을 의미한다.

멘사는 상위 2%의 IQ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의 국제적인 모임으로 인류의 이익을

위한 지적연구, 회원들간의 친목 교류 등의 목적을 가진 비영리단체이다.

 멘사는 1946년 Lance Ware와 Roland Berrill에 의해 영국 옥스퍼드에서 창립됐다.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약 11만명 이상의 회원이 있다.

바로 이 모임에 가입된 사람이 샤론 스톤이다.

 

 

 

 

 

 

 

 


샤론 스
(Sharon Stone, Sharon Vonne Stone)
영화배우
출생:1958년 3월 10일 (미국)
신체:174cm
가족:2남 2녀 중 둘째
데뷔: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수상:2004년 제56회 에미상 드라마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
1996년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1993년 MTV 무비 어워드 최우수여자연기상

 

 

 

 

Fading Gigolo(2013)
The Burma Conspiracy(2011)
Bobby(2006)
Basic Instinct 2(2006)
Broken Flowers(2005)
Catwoman(2004)
Picking Up the Pieces(2000)
Simpatico(1999)
The Muse(1999)
Gloria(1999)
The Mighty(1998)
Casino(1995)
The Quick and the Dead(1995)
Intersection(1994)
Last Action Hero(1993)
Sliver(1993)
Basic Instinct(1992)
Total Recall(1990)

 

 

 


샤론 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으로 유명한 여인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극도로 불안한 자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1970년대에 미인 대회 입상자가 되어
뉴욕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80년대가 시작될 때 연기를 직업으로 삼기 위해

모델 일을 그만두었다.그녀가 처음 역할을 맡은 영화는 우디 앨런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스(1980)'였지만, 처음으로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 것은 SF 영화

'토탈 리콜(1990)'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내 역을 맡으면서였다.

 

 

 

 

그녀는 또 '플레이보이' 잡지에 누드 사진이 실린 것을 계기로 섹스 심벌로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원초적 본능'의 주연이 되기 전까지는 진정한 스타덤에

오르지는 못했다.거기서 그녀는 아름다운 양성애자로, 성행위 도중에 얼음송곳으로

남성 피해자들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을 연기했다. 이 영화에는 영화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장면 중 하나도 등장한다.

 

 

 

 

형사들의 심문을 받는 도중 그녀가 다리를 포갤 때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 장면은 스톤과 폴 버호벤 감독 사이의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졌다.

스톤은 버호벤이 다리 사이를 비추는 카메라를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또 한 편의 에로틱 스릴러인 슬리버(1993)가 이어진 후 그녀는 마틴 스콜세즈의

'카지노(1995)'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때부터 스톤은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오면서 자신의 제작사도 설립했고 여배우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녀의 출연작 중에는 '캣우먼(2004)' 같은 실망스러운

영화도 있지만, '브로큰 플라워(2005)'처럼 성공적인 작품도 있다.


 

 

 

 

폴 버호벤
Paul Verhoeven

1938년 7월 18일 네덜란드,암스테르담
1996년 16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감독상 수상

네델란드 출신 감독 폴 베호벤의 대표작품

 

1987 로보캅
1990 토탈리콜
1992 원초적 본능
1995 쇼걸
1997 스타쉽 트루퍼스
2000 할로우맨
2006 할로우 맨2

 

 

 

 

1938년 7월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레이덴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나 영화제작에 관심을 가져 여러 단편영화들을 제작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서 해군홍보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제대한 뒤 텔레비전

방송국에 들어가 다큐멘터리와 중세극 시리즈 '플로리스 Floris' 등을 제작하였다.

1971년 '나는 무엇을 보는가?'를 연출하여 극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고 '사랑을 위한 죽음

Turkish Delight'(1973) 으로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어 제2차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오렌지 군인'(1977),

십대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스페터스 Spetters'(1980),

'포스맨 The Fourth Man'(1983) 등을 발표하였다. 작품들마다 적나라한 사실주의와

인간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 파괴적이고 악한 욕망 등을 충격적으로 묘사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이후 작품들의 주제와 양식에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감독 특유의 탐미적 에로티시즘과 잔혹함이 잘 드러난 스릴러 '원초적 본능

Basic Intinct'(1992)을 발표하여 흥행에 성공하였다.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1992년5월23일

감독:폴 버호벤(Paul Verhoeven)

출연:마이클 더글라스(닉 커랜 형사),

샤론 스톤(Sharon Stone-캐서린 트라멜),
조지 던자(George Dzundza-거스 모란),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닥터 베스 가너)

 

 

 

줄거리

 

록 스타가 정사 중 얼음 송곳(Ice Pick)으로 살인을 당한다.

증거는 코카인과 얼음 송곳, 그리고 금발머리카락. 살인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 샤론 스톤 분),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은

형사 닉크(Detective Nick Curran: 마이클 더글러스 분)와 동료 거스(Gus: 죠지 던자 분)는

그곳에서 또 다른 금발 머리의 락시(Roxy: 레이라니 사렐 분)를 만난다.

 

 

 


닉크는 캐더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뇌쇄적인

관능미, 도도한 자만심, 악마와 같은 숨겨진 베일 등 이상한 느낌만을 받고 돌아온다.
소설의 작가이기도 한 캐더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더린을 연행

심문하게 된다. 취조실에 들어온 캐더린은 변호를 받을 권리를 거부, 심리전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으나 닉크는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 계속 수사를 펼쳐나간다.

캐더린의 뒤를 추적하던 닉크는 그녀의 부모도 보트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그녀가 자신에 관한 자료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화가 난 닉크는 형사계의 범죄 심리담당자이면서 자신의 옛 애인인 베스 가너

박사를 추궁, 강력계의 반장이 자료를 빼돌린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로 반장과 심한

다툼을 한 닉크는 끊었던 술,담배를 하게 되고, 베스는 닉크를 찾아와 사과를 하나

닉크는 거절을 한다. 그 날 저녁 반장이 총격으로 죽게 되자, 닉크가 범인으로 주목받게

되지만, 베스의 증언으로 휴직만 당하게 되는데 그의 앞에 캐더린이 다시 나타나고, 닉크는

자신도 모르게 캐더린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캐더린의 음성적 연애 대상인

락시가 이를 질시하여 닉크를 죽이려 하나, 반대로 락시가 공사 중인 낭떠러지로 추락하게

된다. 락시를 범인으로 오해하고 있던 닉크의 리스트 위에 락시의 이름이 지워지지만,

위로차 캐더린을 방문한 닉크는 그녀와 사랑을 나눈 후 또다른 정보를 얻게된다.

 

 

 


대학 시절 자신을 사랑한 여자, 그리고 지금도 캐더린을 사랑하면서 그녀를

숨어 지켜보는 여자, 리자 호버만. 리자 호머반을 조사하던 중, 리자가 자신의 옛 애인

베스 박사(Doctor Beth Garner: 잔느 트리플혼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닉크는 그녀를 방문,

진실을 알고자 하나 베스는 캐더린이 자신을 사랑했었고 그런 그녀를 자신은 무서워

피했을 뿐이라며 그녀의 교할함과 교묘함에 빠져 나오길 애원한다.

 

 

 


증거를 찾기위해 닉크는 유일한 친구인 거스를 불러내지만 거스 역시 캐더린의

사악함에서 닉크가 판단력을 상실했다고 판단, 캐더린의 일에 손을 떼라고 타이르며

닉크를 위해 베스의 살인 동기를 찾기 위해 그녀의 동창을 찾아간다. 그러나 닉크 대신

에레베이터를 탄 거스는 살인범에 의해 얼음 송곳으로 살인된다.

 

 

 

 

그 현장에 나타난 베스를 닉크는 범인으로 확신, 총으로 쏜다. 베스의

"사랑했어요"라는 말을 들으며. 베스의 아파트를 수색한 형사들의 손에 캐더린에 관련된

자료와 반장을 쏘았던 38구경 총기가 발견, 베스가 캐더린을 사랑하여 그녀와 관련된

사람을 죽인 것으로 판명된다. 친구와 옛애인을 잃어버린 닉크의 아파트에 눈물에 젖은

캐더린이 어둠속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 울먹이는 캐더린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닉크의

침대에 또다른 얼음 송곳이 숨겨져 있었다.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7 14:05

연기파 게리 올드만(Gary Oldman)의 섬뜩함, 영화 '드라큐라'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연기파 게리 올드만(Gary Oldman)의 섬뜩함,

영화 '드라큐라'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게리 올드만은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추켜세우는데 전혀 손색없는 대표적 배우다.

90년대 영화에 있어서 카멜레온과도 같은 자유자재의 변화와 더불어 영화사에 길이남을

악명 높은 악역들을 도맡았던 배우로 게리 올드만과 그가 매우 인상적인 모습으로

열연했던 영화 '드라큐라'를 살펴보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길 희망해 본다.

 

 

 

 

1992년작 '드라큐라'는 명장 프란시스 포드 코플라 감독이 새로운 시각으로

'드라큐라'를 재해석해 만든 영화이다. 위노나 라이더와 키아누 리브스 그리고 관록이

묻어있는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했던 영화로, 관능적이고 에로틱한 영상과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연출한 미술이 돋보이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리 올드만의  완벽하고도 기괴한 분장은 보고만 있어도

서늘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면도날 씬에서 보여준

연기는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겠다.

그럼 먼저 이 '드라큐라'의 기원에 대해 먼저 살펴보기로 하겠다.

 

 

 

 

'드라큘라(Dracula)'라는 고유명사는 원래 영국의 괴기소설가 B.스토커의 소설

'흡혈귀 드라큘라'의 주인공 이름으로 이후 많은 영화 속에서 단골 캐릭터로 등장해

오늘날 뱀파이어의 레전드로 통하고 있다. 소설 속의 모티프가 된 '드라큘라'는 

원래 15세기 루마니아 왈라키아 공국의 영주였던 '블라드 체페슈'를 지칭한다고 한다.

 

 

 

 

'체페슈(Vlad Ţepeş)'는 루마니아어로 ‘꼬챙이’를 뜻하는데, 전쟁 포로나

국내범법자를 기름이 발라진 긴 꼬챙이에 항문부터 꿰어 올려세우고는 서서히

미끌어지면서 장 조직을 파괘하며 매우 고통스럽게 죽도록 만든 잔인한 방법으로

처형했다고 해서 그렇게 악명높은 별명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 Bram Stoker's Dracula [1992] THEME - Tribute

 

'드라큐라'는 이처럼 소설의 모델이 될 정도로 잔혹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루마니아사(史)에서는 오스만투르크제국의 군대를 물리친 용장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블라드는 ‘드라큘’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용(Dracul)’이라는 작위를

받은 그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생각해 자신의 이름을 블라드 드라큘이라고도 했다.
여기에 루마니아어로 누구누구의 아들이라는 뜻의 ‘(e)a’를 붙여

최종적으로 블라드 드라큘라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Dracula ( 1992 ) .....Johnathan Harker Shaving scene ( full )

 

스토커의 소설은 흡혈귀 소설의 원조가 되었고, 이후 영화·연극·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공연되기도 했다. 1927년 H.딘에 의해 연극으로 공연되었고,
영화로는 1931년(미국의 토드 브라우닝 감독, 벨라 루고시 주연), 1958년

(영국의 테렌스 피셔 감독, 크리스토퍼 리 주연), 1967년(로만 폴란스키 감독)에

각각 상영되었다. 이러한 영화에서 드라큘라를 언제나 사악한 악마로만 묘사했으나

1992년 프랜시스 F.코폴라가 감독한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드라큘라를 긍정적이고 동정적으로 묘사하여 주목을 받았다.

 

 

 

 

 

 

 

 

 

 

 

브람 스토커

(Bram Stoker:1847.11.8 ~ 1912.4.20)

 

 

 

 

본명은 에이브러햄 스토커(Abraham Stoker)이며, 1847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을 졸업한 뒤 연극계에 입문하여, 1878년부터

흠모하던 연극배우 헨리 어빙(Henry Irving)의 비서로 일하였으며, 만년에 이때를

회상하며 '헨리 어빙의 추억 Personal Reminiscences of Henry Irving'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1890년 첫 소설 '뱀 길 The Snake's Pass'을 펴냈고,

1897년 '드라큘라 Dracula'를 발표하여 큰 명성을 얻었다.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Leonard Gary Oldman)
영화배우
출생:1958년 3월 21일 (영국)
신체:178cm
가족:배우자 알렉산드라 에덴보로
학력:Rose Bruford College of Speech and Drama 드라마 학사
데뷔:1982년 영화 'Remembrance'
수상:2009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상
경력:1993 제34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출연작

 

RoboCop(2014)
Paranoia(2013)
Lawless(2012)
The Dark Knight Rises(2012)
Tinker Tailor Soldier Spy(2011)
Red Riding Hood(2011)
Kung Fu Panda 2(2011)
The Book Of Eli(2010)
A Christmas Carol(2009)
Rain Fall(2009)
The Unborn(2009)
The Dark Knight(2008)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2007)
Bosque De Sombras, BackWoods(2006)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2005)
Batman Begins(2005)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2004)
Hannibal(2001)The Contender(2000)
Lost in Space(1998)
Air Force One(1997)
The Fifth Element(1997)
Basquiat(1996)Immortal Beloved
(1994)Léon(1994)
True Romance(1993)
Dracula(1992)JFK(1991)
State of Grace(1990)
Prick Up Your Ears(1987)
Sid and Nancy(1986)

 

 

 


게리 올드만은 런던에서 용접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런던의 로즈 브루포드 드라마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극예술을

전공한 후에도 그리니치 영 피플스 씨어터에서 연기 공부를 하고, 1980년대 초반 내내

무대에 섰다. 영화 데뷔작은 '회상(1982)'이지만 그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전기 영화 '시드와 낸시(1986)'에서 펑크 로커 시드 비셔스를 연기하면서였다.

 

 

 


올드만은 당대의 어떤 배우보다도 부랑자와 말썽꾼, 반항아와 극악무도한

이들을 많이 그리고 열정적으로 연기했다.'귀를 기울여(1987)'의 조 오튼과 '더 펌(1988)'의

축구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부동산 중개인, 'JFK(1991)'의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

'드라큘라(1992)'의 드라큘라 백작, '에어 포스 원(1997)'의 테러리스트 공중납치범,

그리고 '한니발(2001)'에서 자신의 적을 돼지에게 먹일 꿈을 꾸는, 불구가 된

어린이 성추행범 등을 연기했다. 그러나 그가 전적으로 악당만 연기하는 것은 아니며,

최근에는 호감이 가는 역할들을 점점 많이 맡고 있다.

 

 

 


'배트맨 비긴즈(2005)'에서는 자신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고담 시에서

유일하게 점잖은 인물인 짐 고든을 연기했다. 올드만은 적나라한 노동계급 드라마인

'닐 바이 마우스(1997)'로 감독에도 도전했는데, 대본도 직접 쓰고 제작도 맡았다.
내용도 부분적으로 그의 인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이 영화는 영국에서 비평적 찬사를

받고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상을 받았다.
올드만은 세 번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두 번째 아내는 여배우 우마 서먼이다.

 

 

 

 

 

 

 

 

 

 

 

 

 

 

 

 

 

 

 

 

 

 

 

 

 

 

드라큐라
Bram Stoker's Dracula, 1992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1993년1월9일

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주연:게리 올드만(Gary Oldman-드라큐라),

위노나 라이더(Winona Ryder-미나 머레이/엘리자베스),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에이브러햄 반 헬싱 교수),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조나단 하커) 외

 

 

 

 

줄거리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왕자 드라큐라(Dracula: 게리 올드만 분)는

전 유럽이 터어키의 침공을 받아 함락위기에 놓여 있을때, 십자군에 참가, 적을 섬멸하고

루마니아를 구한다. 그러나 그의 아내(Elisabet: 위노나 라이더 분)는 드라큐라가 전사

했다는 터키군의 거짓 소식을 듣고 자살한다. 돌아와 아내의 죽음 앞에선 그는

추기경으로부터 자살한 자의 영혼은 구원 받지 못한다는 교회의 계율을 듣고 교회를

저주하며, 죽음에서 부활하여 어둠의 힘으로 아내를 위해 복수하겠노라 맹세한다.

 

 

 


그후 드라큐라는 수세기 동안 흡혈기의 왕으로 군림했다. 400년 후 런던의

한 변호사에게 트란실바니아의 영주로부터 영국에 땅을 사고 싶다는 연락이 온다.

바로 드라큐라였다. 조나단(Jonathan Harker: 키누 리브스 분)은 이 업무를 배당받아

약혼녀 미나(Mina Murray: 위노나 라이더 분)를 남겨두고 트란실바나아로 떠난다.

드라큐라는 자신의 성에 조나단을 감금하고 미나를 찾아 런던으로 떠난다.

미나가 바로 400년전에 죽은 아내의 분신이었던 것이다.

 

 

 

 

곳곳에서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나고 미나의 친구 루시(Lusy Westenra:

세디 프로스트 분)가 드라큐라의 습격에 앓기 시작하자 그녀의 약혼자는 초자연 현상의

권위자인 반 헬싱(Professor Abraham Van Helsing: 안소니 홉킨스 분) 교수를 부른다.

반 헬싱 교수는 드라큐라에 의해 피를 빨아먹히고 있음을 알아채고 드라큐라에 관한

책을 통해 방법을 찾지만 루시는 죽고 만다. 한편 드라큐라와 마주 친 미나는

운명적으로 빠져들게 되고 거역할 수 없는 힘을 느낀다.

 

 

 

▲ I Never Drink Wine - Bram Stoker's Dracula (2/8) Movie CLIP (1992) HD


그러나 성에서 탈출한 조나단의 편지를 받고 미나는 드라큐라를 떨쳐버리고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자신이 드라큐라를 진실로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다. 반헬싱 교수가

드라큐라를 습격하는 날 연기로 변하여 미나는 모든 것이 운명임을 설명하는 드라큐라를

받아들인다. 이때 들이닥친 반헬싱 교수에 의해 드라큐라는 큰 상처를 입고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트란실바니아로 향한다.

 

 

 


반헬싱 교수는 조나단과 그의 동료들 그리고 흡혈귀로 변해가는 미나를 데리고

트란실바니아로 떠나 드라큐라의 도착을 기다린다. 그러나 드라큐라가 어둠의 힘을

얻기 전에 처단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를 막을 수 없음을 알기에 드라큐라가 성에 닿지

못하도록 길목을 지키나 어느덧 해가 기울어가고 드라큐라가 성에 다다르게 된다.
결국 드라큐라는 미나의 사랑의 힘으로 편하게 숨을 거둘 수 있게 된다.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3 16:19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오랫동안 깜빡 잊고 있던 90년대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를 기억하는 배우들 많을 줄로

안다. 1992년에 개봉했던 이 영화는 당시 레베카의 섬뜩한 연기로 숱한 화재를 불러

왔던 영화고 TV에서도 재탕삼탕 여러번 방영되었었다. 오랜만화 우연히 이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을 알아보다가 왕년에 레베카 드 모네이가 톰 크루즈와도

남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바로 1983년작 '위험한 청춘'에서 이미 이들은 풋풋한 얼굴로

남녀 주인공을 했었다. 얼마나 풋풋한지 일단 사진부터 보시기 바란다.

톰 크루즈도 지금의 완전 대스타이기 전에 이런 시저이 있었고 레베카 또한

앳된 소녀티가 풀풀나는 그런 때가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판이다.

 

  

 

 

 

 

 

 

 

 

 

 

 

 

어쨌든 1992년작 '요람을 흔드는 손' 이저이나 이후나 그녀는

대체로 스릴러나 공포 등의 드라마에서 창백한 얼굴만큼이나도 차갑고 섬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매력적으로 농염함을 겸비하며 미소짓는 그녀의

이면엔 언제나 무섭고 섬뜩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인지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1992년 1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Trailer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1992)

 

레베카 드 모네이는 그렇게 90년대 영화에서 캐시 베이츠가 보여준

영화 '미저리'에서의 캐릭터와는 또다른, 매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미소를 잃지 않는 가운데 마치 장미에 돋힌 가시처럼 관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배우로 기억한다. 그녀를 가장 기억에 남게 만든

영화는 역시도 1992년작 '요람을 흔드는 손'이었다.

 

 

 

 

요람을 흔드는 손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992

미국
상영시간:110분
개봉:1992년4월4일

감독:커티스 핸슨(Curtis Hanson) 

출연:아나벨라 시오라(Annabella Sciorra-클레어 바텔),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미시즈 모트 / 페이턴 플랜더스)

 

 

 

 

※ 커티스 핸슨 감독은 이후 '리버와일드', 'LA컨피덴셜','8마일'이후

이렇다할만한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레베카 드 모네이
Rebecca De Mornay
출생:1962년 8월 29일 미국,캘리포니아,산타로사
신체:169cm
학력:리스트라스버그연기학교
데뷔:1982년 영화 '마음의 저편'
수상:1992년 1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

 

 


 

2011 어 폰더 하트
2010 플립
2010 마더스데이
2007 뮤직위딘
2005 웨딩 크래셔
2005 독타운의 제왕들
2004 레이즈 유어 보이스
2003 아이덴티티
2000 템테이션 스트레인저
1999 포이즌
1999 빅샷
1998 미녀사기꾼
1997 샤이닝
1996 위너
1995 스트레인저
1994 겟팅아웃
1994 ER
1993 의혹의함정
1993 삼총사
1993 약점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1991 분노의역류
1990 죽음의전쟁
1989 위험한 도박
1988 FBI아카데미
1987 미녀와야수
1987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1986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1985 슬러거의 아내
1985 바운티플 가는길
1985 폭주기관차
1983 위험한청춘
1982 마음의저편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5.31 16:05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로 충격을 안겼던 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로 충격을 안겼던

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

 

배우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을 기억할 땐 언제나 90년대 영화

'프라이멀 피어'에서 천사와 악마의 모습을 겸비해 관객들의 뒷통수를 쳤던 앳된

소년의 모습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한번도 본 적 없던 이 신예배우의 이름은 무엇일까

당연히 궁금할 수 밖에 없었고, 준수한 젠틀맨으로 상징되던 리처드 기어를 '멘붕'에

빠드렸던 이 소년이 이후 큰 배우로 성장할거라 누구도 의심치 않았었다.

 

 

 

 

그렇게 에드워드 노튼은 어느날 갑자기 첫 작품으로 데뷔한 영화 프라이멀 피어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더니 이내 당대 최고의 배우 브래드피트와 영화 '파이트클럽'에서

 연기맞짱까지 뜨면서 명실상부 가장 잘 나가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에드워드 노튼은 명문 예일대학 역사학과 출신인데 졸업생으로 에드워드 앨비의

희곡들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설립된 뉴욕의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극단 소속배우였고,

지금도 그 극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선천적으로 감춰진 재능이 역시도 연극활동을

통해 다져졌고 데뷔작 '프라이멀 피어' 한 편으로 세상에 그 이름을 확실하게

알린, 헐리우드에서도 몇 안되는 성공배우 중 한명으로 자리를 잡았다. 

 

 

 

 

1996년 법정 드라마 '프라이멀 피어(1996)'가 개봉되었을 때 27세였던 그는

이 영화에서 가톨릭 주교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복사 아론 스탬플러 역으로 열연해

주연배우인 리처드기어와 관객의 혼을 빼놓았다. 후반 엔딩씬에 가서 마치 헤머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한 강렬한 반전을 보여준 이 괴물의 정체가 무엇이란 말인가. 당시 영화팬들은

충격 그 자체였다. 법정 드라마다 보니 이렇다 할 만한 액션이 요란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이 젊은 배우를 받아들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 섬뜩한 반전이 있던 영화 '프라이멀 피어' 후반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

 

 

1997년 5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에도 난폭한 스킨헤드족의

역할을 맡아 체중을 불리고 출연한 '아메리칸 히스토리 X(1998)'로 평론가들에게 전율을

안겨주었다. 그는 도전을 좋아하는 배우였다. 프라이멀 피어에서 보여준 매력적이고

수줍은 소년 같기만 했던 그가 동시에 섬뜩한 느낌의 또 다른 자아를 내면에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사람들이라면  일찌감치부터 에드워드 노튼의 이런 도전정신과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감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아메리칸 히스토리X'를 통해 다시 한번 남우주연상 부문 아카데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에드워드 노튼은 이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파이트 클럽(1999)'을 통해

브래드 피트와 연기하는 행운까지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또 '키핑 더 페이스(2000)'로

감독 데뷔를 알리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죽품에서 성격과파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시대극 뿐만 아니라 어떠한 배역에 있어서든

완벽하게 그 역활과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비상한 재주가 있어 보인다.

 

 

 

 

오늘은 90년대영화 '프라이멀 피어'에서 카멜레온과 같은

섬뜩한 연기를 보여준 에드워드 노튼에 대해 살펴보았다.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 Edward Harrison Norton

출생:1969년 8월 18일 (미국)
신체:183cm
가족:배우자 샤우너 로버트슨
학력:예일대학교 역사학 학사
데뷔:1996년 영화 '프라이멀 피어'
수상:1997년 5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Birdman, 2014
Moonrise Kingdom, 2012
The Bourne Legacy, 2012
Stone, 2010
The Incredible Hulk, 2008
Pride And Glory, 2008
The Painted Veil, 2006
The Illusionist(2006)
Kingdom of Heaven(2005)
The Italian Job(2003)
25th Hour(2002)Red Dragon(2002)
Frida(2002)
Death to Smoochy(2002)
The Score(2001)
Catch Her in the Eye(2001)
Keeping the Faith(2000)
Fight Club(1999)
American History X(1998)
Rounders(1998)
Everyone Says I Love You(1996)
The People vs. Larry Flynt(1996)
Primal Fear(1996)

 

 

 

 

 

 

 

 

 

 

 

 

 

 

 

 

 

 

프라이멀 피어
Primal Fear, 1996
미국
상영시간:131분
개봉:1996년5월24일

감독:그레고리 호블릿(Gregory Hoblit)

출연:리차드 기어(Richard Gere-마틴 베일),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아론 스템플러)
로라 리니(Laura Linney), 존 마호니(John Mahoney),

프란시스 맥도먼드(Frances McDormand), 존 세다(Jon Seda),
제22회 LA 비평가 협회상[1996년, 남우조연상(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

 

 

 

 

▲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 1996)'-Official Trailler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5.29 10:31

영화 '장군의 딸', 육사 성폭행 사건으로 떠오르는 90년대 영화






영화 '장군의 딸', 육사 성폭행 사건으로 떠오르는 90년대 영화

 

90년대 영화 중에 '장군의 딸'이라는 영화가 있다. 영어 원제는 말 그대로

'The General's Daughter'다. 한국영화도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장군의아들

시리즈가 있었지만, 처음에 '장군의 딸'이라는 제목을 받아들이는데에는 왠지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혹시 코미디 영화일까 싶었는데 막상 접해보니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스릴러 영화였다. 존 트라볼타의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장군역으로

나온 배우'제임스 크롬웰(James Cromwell)'의 존재를 확실히 알린 영화로 기억한다.

오늘 이 영화가 문득 떠올랐던 이유는 다름아닌, 육군사관학교 내에서 발생한

여생도 성폭행 사건 때문이다. 국가 기강이라는게 이 정도까지 해이해졌나

싶을 정도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추잡한 사건이 일어났다.

 

 

 

 

잘 만들어진 헐리우드 영화들을 접하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미국은 '영화'사업을 준 국가사업으로 책정하고 지원할 정도로 잘 활용하는 나라다.

때론 정책을 선전하고 국가의 위엄과 파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도 한데, 무조건 일방적으로 미화시키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아무리

더럽고 추잡한 내용일지라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이를 처리하고 해결하는데 있어

지혜와 용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떨어진 신뢰와 명예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결국엔 무엇보다 정의를 중시하고 정의가 살아있다라는 것을 증명한다.

 

 

 

 

'장군의 딸'처럼 숨어있는 음모를 파헤치는 주인공과 더불어 비록 실수는

 있지만 결국엔 이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힌다는, 언제나 정의가 승리한다라는 교훈적인

내용으로 승화시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라는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이야기이고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도층의 도덕성과 진정한 가치 등을 외면했다면 지금처럼

전 세계로부터 신망과 국가적 권위를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 영화 '장군의 딸', The General's Daughter (1999) Official Trailer

 

이번에 일어난 육사 성폭행 사건은 윤창중 사건에 있어 또 한번 국격을

무너뜨리는 엄청난 사건이다. 일개 개인의 실수 따위로 덮을 일이 아니다. 분명

지도교수는 폭탄주를 아무렇지도 않게 돌렸고, 선배는 무력한 상태의 여생도를 데려가

성폭행 했다. 매우 낮은 수준의 사고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일꾼을 키워내는

육사에서 발생했다. 육사가 상징하는 가치를 재고해보면 보통 어이없는 일이 아니다.

문제는 영화에서처럼이 아니더라도 이 사건을 어떻게 수습하고 정리하느냐에

따라 국가에 대한, 국민과 국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더이상 무너지지 않을거라

생각해보며 오늘 90년대 영화 '장군의 딸'을 소개한다.

 

 

 

 

참고로 조셉 캠벨 역으로 나온 '제임스 크롬웰'은 영화 '마이너리 리포트'

등에서도 보여준 대로 언제나 음모를 잔뜩 가지고 등장하는 반전 역활의 배역을 자주

도맏고 있다. 거의 언제나 선한 역활보다는 그와같이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가진 채

음모를 꿰차는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심지어 최근 재미있게 보는

미드 24시 시즌6에서도 잭 바우어의 아버지로 등장해 특유의 음흉함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존 트라볼타의 연기와 매들린 스토우의 연기도

볼만한 90년대 영화 '장군의 딸'을 추천하고 싶다.

 

 

 

제임스 크롬웰
James Cromwell 1940년 1월 27일생. 미국,캘리포니아,LA

 

 

장군의 딸
The General's Daughter, 1999

미국
상영시간:116분
개봉:1999년8월7일

감독:사이먼 웨스트(Simon West)

출연:존 트라볼타(John Travolta-폴 브레너/프랭크 화이트),

매들린 스토우(Madeleine Stowe Madeleine Mora Stowe-사라 선힐),
제임스 크롬웰(James Cromwell-조셉 캠벨),

레슬리 스테판슨(Leslie Stefanson-엘리자베스 캠벨),
제임스 우즈(James Woods-로버트 무어)

 

 

 

 

[줄거리]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명예로운 군인이자, 다음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미육군의 거물, 조 캠벨(Lt. General Joseph Campbell: 제임스 크롬웰 분)

장군. 퇴역을 며칠 앞둔 어느날, 그의 딸이 연병장 한가운데서 잔인하게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장군의 딸이자, 미육군의 엘리트 장교였던 엘리자베스 캠벨

(Capt. Elizabeth Campbell: 레슬리 스테판슨 분)의 죽음은, 장군은 물론 부대 내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육군 내부의 특별 범죄 수사단 CID 요원 브레너

(Warrant Officer Paul Brenner: 존 트라볼타 분)와 선힐

(Warrant Officer Sara Sunhill: 매를린 스토우 분)이 파견된다.

 

 

 


살인사건의 배후를 조사하던 중, 아름답고 총명하여 업무수행에도 뛰어났던

엘리자베스의 공적인 모습 이면에 변태적인 섹스로 얼룩진 그녀의 복잡한 사생활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측근에 있던 거의 모든 병사들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사실도 확인된다.

살인 용의자는 그녀와 관련된 모든 남자들로 확대되지만, 그 누구에게도 명백한 살인
동기를 찾을 수 없게 되고, 마침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딸의 성적인 방종을 알고 있었던

조 캠벨, 과잉 충성도 불사라는 장군의 오른팔 파울러 대령(Col. George Fowler:

클라렌스 윌리암스 3세 분), 엘리자베스와 깊은 관계에 있던 켄트 대령(Col. William Kent:

티모시 휴튼 분), 비밀을 감추고 있는 무어 대령(Col. Robert Moore: 제임스 우즈 분).

그녀의 미육사 동기인 브랜스포드 대위(Bransford: 브래드 베이어 분).

 

 

 

 

뜻밖에도 살인 미스테리의 열쇠는 그녀의 육사 재학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사 훈련 도중 그녀는 남자 동기들에 의해 잔인하게 윤간을 당했는데, 조 캠벨 장군이

자신의 명예와 권위를 위해 이 엄청난 사건을 묵인, 은폐했던 것이다. 존경과 숭배의 대상이었던

아버지로부터 철저하게 배신당한 그녀는, 그때부터 아버지의 명예와 권위 모든 것을

파멸시키는 방법으로 섹스를 택하고, 부대 내의 거의 모든 남자들을 상대로 끝없이

타락해간다. 그녀는 이미 정신적으로 자살한 것이나 마찬가지.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녀를 육체의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을까? 희대의 살인 미스테리는

마지막 반전을 준비하며, 마침내 전율 속에 그 정체를 드러낸다.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5.16 18:05

영화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기억에 남던 꼬마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Haley Joel Osment)






영화 식스 센스(The Sixth Sense), 기억에 남던 꼬마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Haley Joel Osment)

 

영화 식스 센스는 초자연적인 감각, 바로 여섯번째 감각을 소재로 만든

90년대 영화다.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형님과 함게 열연을 펼쳤던 꼬마 배우

다들 기억하실 것이다.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역으로 나온 윌리스 형님과 경이로운

연기를 펼쳐보여 주었던 이 꼬마의 이름이 좀 어렵긴 한데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Haley Joel Osment)라는 배우다.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준 모습과 달리 요즘

오스먼트의 최근 모습이나 근황은 좀 뜻밖이라 실망할 분들 많을 듯 하다.

 

 

 

 

나도 영화 '식스센스'나 '에이아이'를 볼 때도 몰랐다가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90년대 영화 중에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를 다들 보셨을 줄로 안다. 나중에

다시 이 영화에 대해 포스팅 따로 하겠지만, 극 후반에 검프의 아들로 나오던

귀여운 꼬맹이가 바로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이고 그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1999년 프랭크 마셜(Frank Marshall)과 캐슬린 케네디(Kathleen Kennedy)가

제작한 영화 '식스센스'에서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콜 세어'라는 어린이로 등장한다. 이 영화는 인도 출신의 M.나이트 샤말란

(M.Night Shyamalan)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었다. 샤말란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은

2002년작 '싸인'과 2008년작 '해프닝', 2010년 '데블' 그리고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에프터어스(After Earth)'정도로 꼽을 수 있겠다.

 

 

 

▲ 영화 '식스센스' 오피셜 예고편(1999)-부르스 윌리스 형님 무척 젊었었네.ㅠ.ㅠ

 

이 영화 '식스센스'에는 부르스 윌리스 형님과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외에도

토니 콜레트(Toni Collette), 올리비아 윌리엄스(Olivia Williams) 등이 출연하는데

여기에도 마크 월버그의 형 도니 월버그가 출연한다.(뉴키즈 언더 블럭 이후

 여기저기 많이도 얼굴을 많이도 디밀었다고 해줘야 할까? ㅋㅋㅋ)

 

 

 

▲ 이 분이 마크 월버그의 형 도니 월버그 였다니...;; 뉴키즈 해체 후 연기자로 변신!!

 

제목을 우리말로 바꾸면 '여섯 번째 감각'이 되는데 극중에서 꼬마 '콜 세어'가

죽은 사람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의 의식이 쉽게 무시해 버리는 또다른 영역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심리학적인 영역을 넘어 심령학적 접근을 해야 하는 이 여섯번째 감각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가져온 영역이고,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따로

설명하거나 증명하기도 어려운 영역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런걸 그냥

'미신'이라는 말로 총칭한다. 토테미즘을 아직도 다루고 있는 국가나 지역에서는 바로

인간이 가진 이 여섯번째 감각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겠다.

 

 

 

 

여기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하겠다.

'식스센스'와는 좀 빗나간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으나 참고 차원에서

이 여섯번째 감각에 관심 많은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란다.

 

 

 

 

반려동물 중 친숙한 개는 최근 연구에 의하면 여섯 번째의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일반적인 상상으로 얻어진 결론은 아니다. 개에게는 어떤

초자연적인 감각은 전혀 없다. 그리고 개의 감각들은 우리가 이제 막 그들이 지닌 감각의

일부를 이해했다 할지라도 생물학적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는 그들에게

익숙치 않은 먼 곳에서도 집으로 오는 길을 찾을 수 있다. 고양이나 다른 종류의

동물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지구 자기장의 미소한 차이와 변화를

감지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심지어 귀신을 본 개가 거품 물고 쓰러진걸 본

친구도 있다. 한낱 개라는 동물도 이러는데 인간에게 그 어떤 감춰진(지각하지 못하는)

감각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그게 유독 발달한 사람도 있는 것이고.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1999

드라마,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107분
개봉일:1999년9월18일

감독:M. 나이트 샤말란(M. Night Shyamalan)

출연: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말콤 크로우)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Haley Joel Osment-콜 세어) 외

 

 

 

 

영화 '식스센스'는 정신과 의사인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가 아내와 함께

시장에게 상을 받은 것을 축하하던 중 자신의 치료에 불만을 품은 한 환자로부터 총을

맞게 되면서 시작된다. 1년 뒤, 아내와 사이가 멀어진 주인공은 혼자서 지하 서고에 박혀

일만 하다가 어느 날 8세의 콜 시어(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의 치료를 맡게 된다.

크로우는 자신을 총으로 쏘았던 환자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차에, 죽은 자들의 모습이

보인다는 어린 아이를 최선을 다해 치료한다. 그래서 토하면서 메시지를 전하는 죽은 소녀,

100년 전 교수형에 처해졌던 가족 등 자신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소년에게 호소하고

무언가 부탁하려 찾아온 유령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서 둘은 점차 친해진다.

 

 

 

 

이윽고 어린아이에 대한 치료를 모두 마치고 집에 돌아온 크로는 소년이

이야기한 대로 자신의 아내와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아내의 손에서 자신의 결혼

반지가 굴러 떨어지고 아내에게서 입김이 뿜어져 나오는 걸 보고 자신이 유령이란 것을

알게 된다. 이전에 소년은 유령이 화가 나면 추워진다고 말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유령으로 밝혀지는 장면은 영화 사상 최고의 반전과

엔딩(ending)으로 손꼽힌다. 저예산을 들여 만든 영화지만, 브루스 윌리스와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의 뛰어난 연기로 평단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흥행에도

성공하였다. 2000년 72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각본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Haley Joel Osment

 

 

 

 

출생:1988년 4월 10일
신체:175cm

가족:동생 에밀리 오스먼트

데뷔: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

수상: 2000년 블록버스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인기 신인남우상
2000년 브로드캐스트 영화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아역연기상
2000년 달라스 포스워스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남우조연상

 

 

 

 

 

출연작품

 

1988 머피브라운(조연)
1993 시티레인져(단역)
1994 포레스트 검프(단역)
1996 보거스(조연)
1999 식스센스
2001 에이아이(주연)
2005 IGPX
2007 홈 오브 더 쟈이언츠
2012 새시 팬츠

 

 

 

▲ 영화 포레스트검프(1994)의 톰 행크스 아들로 데뷔했다.

 

 

 

 

 

 

 

이랬던 천재 소년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Haley Joel Osment)도 결국

나이를 먹으면서 중력의 법칙으로 부풀어가는 얼굴 사이즈와 체중을 견디지 못한 듯

하다. 나이 먹으면서 어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그 영험할 정도로 신기어린 모습들은

다 어디로 가고 후덕한 아저씨 한 분이 서 계시는 건지...참, 아쉽다.

하루 빨리 그가 뼈를 깎는 훈련으로 다듬어 새로운 모습 보여주길 기대하며

포스팅 맺는다. 그러고보면 처음에 잘 나가고도 한결같이 계속 잘 나가는 배우는

헐리우드에서도 아주 드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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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가 발달하신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볼 수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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