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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드라마(미드)/24 2013.06.02 11:12

미드 24 시즌 6, 힘 있는 부통령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의 출현!






미드 24 시즌 6, 힘 있는 부통령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의 출현!

 

어느덧 밤을 잊게 해주는 미쿡드라마 24시 시즌 6까지 다 보았다.

미드 24시 드라마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테러리스트들에 맞서 싸우는 잭 바우어의

활약과 CTU와의 공조, 숨 막히는 정보전과 추격전 등 볼 거리가 많은데, 특히 정치적

요소에서도 수많은 음모들이 다양한 캐릭터들과 얽히고 섥혀 이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드라마이다. 24 시즌 6에서는 의외로 웨인 팔머 대통령의

활약은 예기치 않은 테러로 인해 주춤하게 되고 이 틈을 타 새롭게 부상한

과격한 부통령 '노아 다니엘(Noah Daniels)'을 만나볼 수 있다.

 

 

 

 

미드 24 시즌 6에서 부통령 '노아 다니엘'역을 한 중견배우 '파워스 부스'는

쟁쟁한 대작 등에서는 별로 못보았지만 이런저런 영화들에서 많은 조연과 단역 등을

소화해 영화를 곧잘 즐기는 분들에게는 매우 낯이 익은 배우일 것이다.

젊었을 적 좀 잘 생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선한 역보다 악한 역을 많이 하는

배우는 빤듯하게 생겼어도 잘생겨 보이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 배우

파워스 부스(Powers Boothe)가 바로 그런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미드 24시는 이제서야 뒤늦게 뒷북치며 보고 있기는 하지만,

시즌 6과 7 사이에 나왔던 극장판 '24시:리뎀프션(24:Redemption)'은 2008년에

이미 보았다. 좀 특이한 영화라며 아무 생각 없이 보았던 영화가 바로

미드 24시의 스페셜 이벤트였다니...-_-;;

 

 

 

▲ 미드 24시 시즌 6 Fan Trailer

 

어쨌든 24시 시즌 6에서 파워스 부스는 웨인 팔머의 폭탄테러에 의한

부상으로 공백을 메꾸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의 부통령으로 등장하게 된다.

24시에서는 대통령을 부르는 존칭으로 '미스터 프레지던트(Mr.President)'소리가

많이 나오지만, 부통령은 'Vice President'라고 부른다. 우리의 정치구조와는

좀 다른 미국이긴 한데 부통령은 말 그대로 언제나 Sub에 머무른다.

 

 

 

 

하지만, 이처럼 대통령이 위급상황을 만나거나 했을 때는 우리나라의 총리와

다르게 실질적 권한행사를 하게 되는데, 드라마에서는 사람에 따라 대통령의 자리를

넘보는 흉계와 음모를 꾸미는 자들도 있나보다. 바로 '파워스 부스'는 그처럼

탐욕스러운 인물이다. 별로 똑똑하지도 않으면서 뻑하면 군사적 물리적 대응에 매우

과격한 입장을 취한다. 잭 바우어가 어렵사리 만들어 놓은 다 된 밥도 아무렇지 않게

가로채거나 전략적인 부분을 간과한 채 감정적으로 대처하기 일쑤다.

 

 

 

 

국토부장관 캐런이 테클이라도 걸지 않으면 기회주의자 레녹스와 더불어

그대로 감행하려고만 하니 보는 내내 늘 '부당한 처신'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그도 보좌관 레녹스 앞에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게 된다.

대통령이란 자리, 절대 이 자리에 직접 앉아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 누구도 그

막중한 부담감을 알 수 없다며 말이다. 본인도 온갖 구린 구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누구못지 않은 '애국자'라며 권력을 탐했는데, 막상 앉고보니 상황도 그렇거니와

숨막힐 정도로 중대한 판단과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에 피로감을 느낀 것이다.

 

 

 

 

'노아 다니엘'부통령은 미드 24시에서 매번 보여주는 '내부의 적'으로 새롭게

등장하게 된 파워풀한 권력자가 아닐 수 없다. 이름 처럼 말이다.

파워스 부스~ 오~!!! 쩐다!!!

 

24시 리뎀프션에서도 새로운 초대 여자대통령과 함께 조연으로 등장한다.

 

 

 

 

 

 

 

 

 

 

 

 

 

파워스 부스

(Powers Boothe, Powers Allen Boothe)
영화배우
출생:1948년 6월 1일(미국)
신체:187cm
학력: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학사

 

 

출연작

 

1977 굿바이걸
1980 광란자
1981 서던 콤포트
1984 젊은용사들
1985 에메랄드 포리스트
1987 사라진엠버
1987 더블 보더
1990 죽음의전쟁
1991 살인표적
1992 래피드 화이어
1992 와일드 카드
1993 툼스톤
1994 블루스카이
1995 서든데쓰
1995 닉슨
1995 바이오포스
1997 유턴
1999 잔다르크
2000 맨오브오너
2001 검투사 아틸라
2001 프레일티
2004 데드우드 시즌1
2005 씬시티
2007 더 파이널시즌
2007 24 시즌6
2008 24:리뎀프션
2008 마우스 오브 카도
2010 맥그루버
2011 지.지.지
2012 내쉬빌
2012 햇필드 앤 멕코이
2013 씬시티2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8 15:19

미드 24시 속편 제목은 '12', 잭 바우어와 CTU는 재기할 것인가






미드 24시 속편 제목은 '12', 잭 바우어와 CTU는 재기할 것인가

 

미드 24시 시즌8이 지난 2010년 5월24일 막을 내린 이후 속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드 24시의 속편 제목은 절반으로 자른 '12'가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는데

그럼 얼마나 더 빠르게 시간전개가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여기서도 물론 '잭 바우어'역의 키퍼 서덜랜드(Kiefer Sutherland)가 또 다시 주인공

으로 활약할 예정이고 미드 24시의 후속작 '12'는 제작이 결정됐다. 아직까지도

미드 24시를 못보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미리 꼭 봐두어야할지도 모른다.

 

 

 

 

911테러 직후인 지난 2001년 11월부터 미국 본토에 대한 테러가 온 세상을

떠들석하게 뒤흔든 가운데 '테러(Terro)'는 초미의 관심사였고 이런 시대상황과

분위기와 맞아떨어진 미드 24시는 FOX TV를 통해 지난 2010년 5월까지 시즌8 이 방영

되며 드라마 사상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작품이다. 물론 이 유명한 드라마를 나는

이제서야 몰아보고 있고 어느덧 시즌 6까지 왔는데, 정말 이 놈에 중독성은

약이 없을 정도다. 한편만 더보고 자자 하다가 잠을 설치기 일쑤니까.

 

 

 

 

종전에 '24'가 24시간 동안 일어나는 일을 매회 1시간씩 24회에 걸쳐

방영한 것에 반해 속편 ‘12’는 기존 시리즈와 달리 한 시즌을 12편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과 비슷하게 24시간 동안 터지는 사건들을 2시간씩 묶어 총 12편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에피소드 ‘12’는 ‘24’ 시즌 8 이후 4~5년 이후 이야기를

다룰 전망이다. 키퍼 서덜랜드 이외에 현재 '클로이 오브라이언'

(Mary Lynn Rajskub)이 재등장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얻고 있다.

 

 

 

 

The Following Takes Place

Between 6:00 A.M And 8:00 A.M

 

 

 

 

미드 24시 속편 '12'가 나온다는 소식에 24시 매니아들은 벌써부터 기쁨과

동시에 공포를 느낄 지경이다. 왜냐고? 중독성이 어지간한 드라마 저리가라이기

때문이다. ㅠ.ㅠ 정말 나도 이럴줄은 몰랐다. 딱 1회만을 본다해도 그 다음편을

안보고는 견딜 수가 없을 정도인데, 우리나라 막장드라마가 요런 형태를

자주 취하긴 해도 수준과 차원이 완전 다르다.

 

 

 

 

▲ 24 opening credits intro logo

 

24시는 일단 911뉴욕테러라는 시대상황과 잘 맞아 떨어지기도 했지만

드라마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스토리가 부족했다라면 그렇게 전세게적으로 인기를

끌기 어려웠을지 모른다. 인터넷붐이 일어나던 시기와 함게 IT요소도 만재하기에

과거 007 시리즈 처럼 아날로그적이지 않다. 최첨단 장비와 기술이 동원돼

잭 바우어를 CTU 동료 요원들이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CTU에는 언제나 '내부의 적'이 존재하고 배신자클럽

멤버들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때문에 누군가는 CTU는 입사지원시 개인 프로필에

대해 매우 허술하다는 지적도 한다. 어쨌거나 그런 '배신'은 24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 였고 늘 '반전'을 선물해주었다. 그리고 또 이 드라마는

내용 면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게 배역진이 엄청나게 다양한 편이다.

 

 

 

 

특히 정치판으로 가면 대통령에서부터 각료, 보좌관 등 주변의 수많은 인간

군상들이 서로의 관계 속에 교묘할 정도로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사건과 사건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필연적인 요소와 더불어 인과관계가

분명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이 때문에 매 회마다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물론, 시리즈가 계속되다보면 이처럼 '배신'의 연속과 반복되는 스타일

때문에 식상함을 느낄만도 하겠지만, 왠만한건 다 그냥 넘어가게 된다. 꼭 일을

그르치는 요소와 인물이 있고, 결정적 순간에 배신하는 인간과 잭 바우어가

늘 강조하는 '유일한 단서'가 되는 인물을 예상치 못한 주변사람이 감정폭발로

그냥 죽여버리는 씬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럴때면 늘 이어지는

잭 바우어의 명대사, "Damn It!!(젠장)"~

 

 

 

 

어쨌든 미드24시의 속편 '12'가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방영이 시작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24시에 미쳤던 매니아들이 또 한번 단단히 미치게 빠져들

각오를 해야할 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도 매우 다양한 미드들이 계속

소개돼고 있고 많은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2000년대 들어

24시만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 한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개인 취향과 성향 선호도 배제)

 

 

 

 

위 사진은 희귀사진이기도 한데 과연 누구일까?

바로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의 어릴적 모습이다. 즉, 아빠 도널드 서덜랜드의

무릎에 안겨져 있는 어린 아이가 '잭 바우어' 키퍼 서덜랜드이다. ㅋㅋㅋ

아빠랑 완전 붕어빵이네. 아래는 아빠 도널드 서덜랜드이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7 15:24

미드 24시 4번째 대통령 '웨인 팔머', 형 데이빗 뒤를 이은 두번재 흑인 대통령역의 D.B. 우드사이드






미드 24시 4번째 대통령 '웨인 팔머', 형 데이빗 뒤를 이은 두번재 흑인 대통령역의 D.B. 우드사이드

 

미드 24시를 건강까지 해쳐가면서까지 몰입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섭게 빠져들고 있다. 어느덧 미드 24시는 시즌6을 보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대통령

'웨인 팔머(Wayne Palmer)'가 등장한다. 데이빗 팔머에 이어 두번째 흑인 대통령이 된

웨인 팔머는 'D.B. 우드사이드'라는 배우가 연기한다. 속칭 '흑형'이라고 부르는 흑인

배우들이 똑똑하게 나온 경우는 아마도 이 드라마만한게 없지 않을까 싶다.

 

 

 

 

통상 미드 24시에서는 네번째 대통령에 해당하는 '웨인 팔머'는 전작에 나왔던

'찰스 로건'에 비하면 그래도 속이 후련하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5의 경우 진정한 적은

바로 로건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한다. 하기사 미드 24시의 경우는 외부의 적인

테러리스트 보다 때론 내부의 적이 더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드라마이다.

 

 

 

 

시즌 6을 시작하기 전에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가 아닐까 의구심을

가져본 적 있는데, 역시도 잭 바우어는 이번에도 고생이 말이 아니다. 그나마 천만다행

이다 싶은건, 앞전의 로건처럼 추잡한 대통령이 아닌 데이빗 팔머의 친동생인

'웨인 팔머'라는게 행운이다. 하지만 이 정부 내에도 여전히 정치적 암투는 많다.

미국이라는 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든 인간은 모였다하면

'권력투쟁'이 필연적인지도 모르겠다. 해서 미드 24시는 정말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배신자클럽'의 활동도 장난 아닌 반전을 끊임없이 선사한다.

 

 

 

▲ 24 Season 6 Promo: The Most Talked About Series on Television

 

 

D.B. 우드사이드
본명:David Bryan Woodside
출생:1969년 7월 25일 뉴욕 퀸즈
신체:191cm

 

 

 

 

학력:예일대학교드라마스쿨 석사

데뷔:1996년 드라마 '회색 게임'


1995 회색게임
1997 뱀파이어해결사
1998 스카시티
1998 더 템테이션스
1999 윈스 앤 어게인
2000 로미오 머스트 다이
2000 돈벼락을 맞은 여자
2002 탐정 몽크
2003 이지섹스, 이지러브
2004 24시즌3
2006 24시즌5
2007 24시즌6
2007 프라이빗 프랙티스
2007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4
2009 미시시피 댐드
2009 백
2010 헬캐츠

 

 

 


 

웨인 팔머가 새로운 대통령이 되어 잭 바우어와 함게 또 한번 미국을 향해

미친듯이 퍼부어 대는 테러를 막기야 하겠지만, 시즌6을 보니 이미 누클리어는 한방

터졌다. ㅠ.ㅠ 여전히 핵가방을 찾아 추격전은 계속되는데 누차 걱정되는 이야기이지만

내부의 적들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과제일 듯 해 보인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5 15:23

미드 24시 시즌 5,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까






미드 24시 시즌 5,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까

 

'잭 바우어'를 맡아 연기했던 '키퍼 서덜랜드'는 미드 24시의 주인공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을 법 하다. 하지만 어제 미드 24시 시즌 5를 다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아무리 '애국심'도 중요하다지만, 그 정도로 확고한 애국심을 가진 이도

현실 속엔 없거니와 목숨걸고 언제든 주인공 잭 바우어 처럼 모든걸

희생할만한 사람은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때문에 어쩌면 주인공 잭 바우어는 정말 불행한 남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급한 상황에서 일반 대다수의 국민들은 도대체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뭐가 있느냐며 분노하고 불만을 토로할 법도 한데 역시 '잭 바우어'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일 뿐일까. 그렇게도 개고생하고 배신에 배신을 거듭 당하면서도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때론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는 자만심까지 비칠 정도로

열혈 단신으로 각종 테러리스트를 미친듯이 쫒아다닌다.

 

 

 

 

언제나 '배신'은 적보다 아군에게 당한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섭고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일을 망치는 인간은 모두 아군이다. 테러리스트는

누가 더 질긴 목숨으로 여기저기 잘도 도망치고 수사망을 빠져나가느냐 하는

도주의 능력만 있지 '배신'은 자기네들끼리도 잘 안한다. 오로지 잭 바우어를

둘러싼 아군들만이 배신질을 잘한다. 이런 것들은 연출진의 의도일까? 언제나 일을

그르치고 결정적 단서를 놓치게 만드는 인물은 여자가 도맡는다.

 

 

 

▲ 24 Season 5 Episodes 3 & 4 Promo

 

때문에 미드 24시를 보다보면 여배우들이 연기하는 몇몇 캐릭터에

미칠듯이 폭발할 것만 같은 분노와 격분을 참아가며 보아야 할 때가 매우 많다.

잭의 딸 '킴 바우어'도 그렇고 시즌 5의 '오드리'도 살짝 짜증을 안기는 인물이다.

셰리도 그렇고 니나도 그렇고 심지어 미셸도, 남자보단 여자 캐릭터들이

그런 배신과 짜증을 연속 스트레이트로 안겨주게 된다.

 

 

 

 

어제 미드 24시 시즌 5의 결말은 역시나 천하의 역적, 무능력자 로건 대통령의

파멸로 마무리 되었지만, 미드 24시 시즌 5의 진정한 테러리스트는

결국 미합중국의 대통령 자신이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오드리와 회포를 나누며 진하게 키스를 하는데 딸내미 '킴'에게 전화가

왔다며 자리를 뜰 때 좀 불안했었다. 역시나...에혀~

 

 

 

 

미드 24시 시즌 5를 그렇게 끝내 버리면 궁금해서 어쩌나도 싶고, 끝까지

미합중국의 대통령 체면을 구지 꼭 그렇게 세워져야하나 싶으면서도 현실은 어쩔 수

없겠다 싶었다. 잭 바우어만 정말 불쌍한 것 같다. 아내는 믿었던 년한테 총 맞아 죽고

딸은 자신을 미워하며 떠나고....이렇게 가정이 풍지박산 나는 판에 국가를 위해

뼈가 으스러져라 일해도 돌아오는 것도 없고 자기를 돕던 친구들은 다 죽고, 이게

어디 말이 돼나 싶을 지경이다. 그래도 시즌 6을 또 시작하기는 해야겠다.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 ㅋㅋ

 

 

 

 

 

시즌 5에서 잭 바우어를 데려가는 그 중국넘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름이 '티지 마(Tzi Ma |馬志)'인데 1962년 중국에서 태어난 미국의 영화배우다.

각종 영화에서 조연이나 단역으로 많이 본 얼굴이다. 영화 '러시아워'에도 나왔었다.

중국말은 일반인이 하면 좀 우스꽝 스러운데 관료가 말을 하면 위엄이 잔뜩

베기고 매우 권위적인 억양으로 들린다.

 

 

 

 

 

 

 

그리고 오늘 무슨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진정한 '미드 24시' 폐인을 본 듯 하다.

시즌을 통털어 잭 바우어가 매 시즌마다 죽이게 된 킬링포인트와

"Damn it !!"이라는 단골대사의 횟수와 "젠장!"을 외치는 사람들의 순위까지

매겨놓았다 진짜 헐 이었다. 어쩐지 잭 바우어가 '젠장' 소리를 잘 하더라니.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4 16:52

미드24시 대통령 수석보좌관 '마이크 노빅' 역의 주디 치코렐라(Jude Ciccolella)






미드24시 대통령 수석보좌관 '마이크 노빅' 역의

주디 치코렐라(Jude Ciccolella)

 

미드 24시 시즌 5 도 어느덧 대단원의 막을 내리려는 참인데, '마이크'에

대해 이야기 한번 해볼까 한다. 미드 24시를 뒤늦게나마 보기 시작하면서 많은 인물들이

매 시즌마다 새로 등장했다가 사라지기를 계속하는데, 보좌관 '마이크 노빅

(Mike Novick)'은 데이빗 팔머가 상원의원으로 나오던 시즌1에서부터

줄곧 나오다가 시즌3에서 잠시 안보였었다.

 

 

 

 

엇그제도 미드 24시 시즌5 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만큼 아주 충실하게 '얼간이' 역할을 하던 '찰스 로건' 역의

'그레고리 이친(Gregory Itzin)'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바로 이 '이상한 정부'인

로건 행정부에 수석보좌관으로 다시 들어가 일하고 있는 '마이크 노빅'을

시즌4에서부터 만나게 되었다. 오늘은 마이크 역의 주디 치코렐라

(Jude Ciccolella)를 간단히 살펴본다.(사실 정보가 별로 없다.ㅠ.ㅠ)

 

 

 

 

어쨌든 마이크가 얼간이 로건 행정부에서 일하게 된 데에는

시즌2에서 데이빗 팔머를 배신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인간적 배신이 아닌, 정치적

배신이었다. 때문에 '마이크 노빅'이란 등장인물이 보여주는 역활은 조금 도특하다.

나쁜 인간은 분명 아닌데 너무 계산적이라는게 흠이라면 흠이다. 참고로

미드 24시야말로 '배신자클럽'멤버가 엄청나게 많은 드라마이다.

빼놓을 수 없는 묘미 '반전'이 숱하게 나오는건 바로 이 '배신자클럽'

덕분인지도 모를 지경이다. 껌벅 속아 넘어가다가 뒷통수를 맞을 때면

정말 "커허헉~!!'소리가 절로 나오니까 말이다.

 

 

 

 

 

주디 치코렐라

(Jude Ciccolella)
출생:1947년 11월 30일 (미국)

신체180cm

 

1985 사랑의 상대성

1994 쇼생크 탈출
2002 하이크라임
2003 데어데블
2003 NCIS 시즌1
2004 밀리언 달러 베이비
2005 씬시티
2005 프리즌 브레이크
2008 NCIS 시즌6
2010 CSI 라스베가스 시즌11
Gregory Itzin

 

 

 

 

배우 주디 치코렐라는 주는 단역이나 조연 위주로 연기해 왔고

배우 생활은 80년대부터 오랫동안 해왔지만 확실하게 두드러지는 작품은

거의 없다. 그나마 1994년 영화 '쇼생크탈출'에 잠깐 나왔다는게 전부일 정도로

유명작품이 없다. 그나마 미드 24시 이후 몇편의 영화에서 조연을 맡는다거나

다른 TV 드라마에서 조금씩 비중을 높여나간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CSI에 나올 정도면 그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아직 미드 24시 시즌5를 채 못보기는 했지만, 이미 찰스 로건은 '악의 축'으로

이미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 그래도 미국의 대통령이라 일말의 체신은 살려줄 만도

하겠으나 수많은 테러리스트 보다 더 못돼먹고 비루한 얼간이일 뿐이다.

 

 

 

 

롤모델로 삼은게 역사적으로 최악의 대통령인 닉슨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레고리 이친의 연기 하나는 정말 볼만하다. 더불어 이 로건 행정부에서도계산기를

두드리며 잇속을 고민하는 모습을 마이크가 보여주고는 있지만, 시즌2에서처럼

데이빗 팔머를 완전히 엿먹이던 그 오지랍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그의 능력이 여기까지였던 것인지, 아니면 로건이 얼간이가 아니었던건지

마지막까지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22 14:10

미드 24시 시즌5, 얼간이 같은 최악의 대통령 찰스 로건 역의 그레고리 이친(Gregory Itzin)






미드 24시 시즌5, 얼간이 같은 최악의 대통령 찰스 로건

(Charles Logan) 역의 그레고리 이친(Gregory Itzin)

 

중독성 강한 미드 24시를 나름 열심히 보느라 일일 평균 수면시간마져 빼앗기고

있는 가운데 어느덧 시즌5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이번 시즌에서 낯선 인물이 등장한다.

그레고리 이친(Gregory Itzin)이란 독특한 이름의 배우가 나타나 연기한다. 그것도

데이빗 팔머 대통령 처럼 비중있는 대통령 역으로 등장한 이 '그레고리 이친'

이란 배우에 대해 무척 궁금한 나머지 뒷조사를 조금 해보았다.

 

 

 

 

새로 등장한 대통령은 이름하여 '찰스 로건'(Charles Logan)이며 그와 함께

행정부도 새로운 얼굴 혹은 익숙한 얼굴(마이크)로 구성된걸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즌4에서 데이빗 팔머가 재선을 포기하는 대사가 있었기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또 한번 대통령이 바뀐 끝에 부통령이었던 찰스가 결국 로건 행정부를

이끌게 된다. 그런데 극의 흐름상 틀림없이 비중있는 역활은 역활인데, 이건 완전

보는내내 '얼간이'를 떠올리게 한다. 혈압 급상승이다. 아놔~ ㅠ.ㅠ;;

 

 

 

 

찰스 로건 대통령의 관전 포인트

 

1.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일 수록 눈동자에 촛점이 없어 진다.

2. 양자택일의 순간, 아무생각도 안나게 된다. 그저 입술에 침만 바를 뿐

3. 무개념과 몰상식으로 일관하다가도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서는 갑자기 목소리 커짐

4. CTU에는 잡아먹을 듯이 분 단위로 보고 올리라고 큰 소리치면서도 영부인한테는

꼼짝을 못한다. 심지어 귀쌰대기도 후려맞는다.

5. 체면과 이미지 관리에 유독 민감하고 손익을 따지지만 정작 실속은 없다.

6. 귀가 무척 얇다!

 

 

 

▲ 24 - Charles Logan is lost for words.

 

그런데 이 낯선 배우 '그레고리 이친은'(이름이 왜이래;;) 참 연기를 매우

잘 하고 있다라는 칭찬을 속으로 하게 된다. 맡은 배역이 등신같기는 하지만, 캐릭터를

정말 노련하고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 그도 그럴것이

이 배우는 1943년생인데 마땅히 뛰어난 대표작이 없을 정도로 단역과 조연을 주로 해왔고

이따금 그리 유명하지 않은 영화의 주연급으로 등장하며 영화인생을 살아 온만큼,

그 관록에 걸맞는 훌륭한 연기자로서의 연륜을 쏟아주고 있다는 칭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게 내 소견이다. (캐릭터가 그래서 그렇지....;;)

 

 

 

 

어쨌든 미드 24시 시즌5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해야 하는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찰스 로건은 우유부단함의 초석을 달리고 있다.

매번 스스로 결정을 하지도 못하면서 촛점 없는 시선을 주변 보좌관들에게 던질 뿐

절대절명의 순간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인간이다.

그러면서도 책임전가는 잘도 시키고 자신의 체면과 정치적 이미지의 계산에만

비상한 잔머리를 굴리려고까지 한다. 마치 조선시대 선조나 인조 같은

임금이 바로 이런 캐릭터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다. 

 

 

 

 

미드 24시 시즌 5는 전작 시즌 4에 비해 1화부터 매우 스피드하고

긴박하게 스토리가 펼쳐진다. 상세 줄거리를 말해서는 안되겠지만, 거의

시작과 동시에 와르르 죽어나가는 분위기랄까? 늘 그랬듯 상황은 긴박하고 절박

하기만 하고, 오늘도 우리의 슈퍼 히어로 잭 바우어는 미친듯이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다니며 특유의 업무수행 능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레고리 이친이 연기하는 새로운 대통령 '찰스 로건'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그동안 보여주었던 데이빗 팔머의 탁월한 판단력과 결정능력,

카리스마에 대한 그리움을 마구 뿜어주고 있다. 이처럼 180도 다른 성향의

대통령의 출현은 극중 미국에 있어 재앙 수준에 가깝다. 하지만, 극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데 있어 연출진이 이러한 캐릭터를 투입시킨건 시청자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아야겠다. 게다가 그레고리 이친 같은 배우의 명품 연기도

보는 재미를 아주 쏠쏠하게 해주고 있다. ^^

 

 

 

 


그레고리 이친
(Gregory Itzin, Gregory Martin Itzin)
영화배우
출생:1943년 4월 20일 (미국)
신체:178cm

 

 

 

[출연작]

 

1980 에어플레인
1982 타임머신
1983 디아더우먼
1985 틴 울프
1989 사랑의행로
1989 아버지의황혼
1991 천사의유혹
1991 마샬의환상모험
1994 프렌즈
1995 의뢰인
1995 나를사랑한고릴라
2001 오리지널씬
2001 에볼루션
2003 911위기의시간
2003 NCIS 시즌1
2006 24 시즌5
2007 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있다
2008 멘탈리스트1
2009 모범시민
2010 멘탈리스트 3
2011 킹메이커
2011 L.A.아이 헤이트유

 

 

 

 

 

 

 

 

 

 

 

 

 

 


미쿡드라마(미드) 2013.05.20 12:06

1995년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사이비종교집단의 보복테러






1995년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사이비종교집단의 보복테러

 

1995년에 발생한 오클라호마 폭탄테러가 문득 생각나서 알아보니 이는 사이비

종교집단과 관련된 보복테러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갑자기 이 사건이 궁금했던건

얼마전 보스턴 테러가 일어나기도 해서였지만, 요즘 미드 24시를 보면서 계속되는

테러의 위협과 CTU가 맞서는 상황들이 물론 드라마일 뿐이기는 하지만,

미국이라는 초일류 강대국이란 국가가 자국내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테러에 대해

얼마나 민감할지, 또 가장 대표적인 2011년 911 테러 말고도 어떤 사건들이

있었나 궁금한 마음에 자료를 찾아보다가 알게되었다.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는 이른바 '웨이코 사건'으로 불렸던 사건으로 촉발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1993년 4월 19일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정부무장요원의

진압작전 과정 때 발생한 대규모 인명 살상 사건이다. 당시 종말론을 믿던 광신적인

다윗파의 교주 데이비드 코레시도는 신도들을 인질로 FBI와 51일간 대치하다

자신과 어린이 25명 등 모두 86명이 숨지게 했다. 이를 계기로 FBI의 공권력 남용에

비난이 쏟아졌고 급기야 티머시 맥베이는 1995년 4월 19일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를

폭파해 168명을 숨지게 했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사건이다.

 

 

 

 

미드 24시를 보면, 시리즈를 연속으로 봐서인지는 몰라도, 연거푸 계속되는

테러로부터의 위협과 전쟁을 번번히 영웅 잭 바우어가 활약하며 막아내고 있다.

특정 도시 또는 정부 심지어 이를 방어하는 CTU(Counter Terrorist Unit) 내부까지

총과 폭탄, 신경가스, 독가스, 심지어 핵폭탄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테러전이 끝없이

펼쳐지는 테러종합선물세트가 바로 미드 24시이다. 이 드라마는 911테러 이후

시작된 덕에 큰 반향과 인기몰이에 성공할 수 있었다. 때문에 CTU 건물을 폭파하는

장면에서 연상되었던 사건이 바로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사건 이었다.

 

 

 

 

중동지역이야 거의 날마다 자고 일어나면 자살폭탄테러가 벌어지고 있고

연일 숫자로 오늘은 몇명이 희생되었는지 뉴스에 나오다보니 오히려 감각이 둔해졌다.

이처럼 제3세계국가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달리 문명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유럽등 서방 선진국에서 발생하는 테러에는 상대적으로 매우 놀라게 된다.

미국에서 일어난 대형테러사건은 911이 대표적이지만,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는

자국민에 의해, 그것도 사이비종교집단과 관련해 일어난 사건이라는 데서 차이가 있다.

1998년 개봉된 극장판 영화'엑스파일'에 이런 장면이 나왔던 것도 기억이 난다.

다음은 두산백과에 나온 자세한 내용을 소개한다.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5년 4월 19일


텍사스 주 웨이코에서 정부가 사교 집단을 포위 소탕하다가 민간인 사상자를 낸

사건에 복수하기 위해, 정확히 2년 뒤 오클라호마 시티의 연방 정부 청사 바로 바깥에서

폭탄을 실은 트럭이 폭발했다. 건물에는 거대한 구멍이 생겼고 수십 명이 잔해 속에 깔렸다.

사망자 수는 168명으로 집계되었으나, 끔찍하게도 잘려진 다리가 하나 더 발견되어

또 한 명의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8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연방 정부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광신 집단들이 다수 존재하였고 수천 명에 달하는

그 회원들은 대부분 백인 남성이었다. 곧 이들 가운데 두 명인 티모시 맥베이와 테리 니콜스에게

의심이 집중되었다. 맥베이는 4월 15일 캔자스 주 정션시티에서 트럭을 렌트하였고,

다음날 두 사람은 오클라호마 시티에 도주용 차를 남겨두었다. 이들은 캔자스로 되돌아와

플라스틱 양동이와 욕실용 체중계를 사용하여 약 2.268㎏짜리 폭탄을 제조했다.

(원료는 질산암모늄 비료와 니트로메탄 등으로 밝혀졌다).

 

 

 

 

폭탄을 트럭에 실은 뒤 맥베이는 4월 19일 아침 일찍 오클라호마 시티로 향했다.
그는 존 윌크스 부스가 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했을 당시에 외쳤다던 "Sic semper tyrannis
(폭군은 늘 이렇게 되는거야)"라는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는 트럭을 주차하고 2분짜리 퓨즈에 불을 붙인 다음 유유히 걸어서 사라졌다.
맥베이는 2001년에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니콜스는 종신형에 처해졌다.
이 참사 직후 극우 과격주의의 기세가 꺾이는 계기가 되었다.

 

 

 

 

맥베이는 재판에서 93년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발생한 종교 집단 다윗파 사건을

연방 정부가 무력 진압하는 과정에서 신도 86명이 집단 자살한 데 대한 보복으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1년 6월 인디애나주 테러호트 연방교도소 사형집행실에서

독극물 주사에 의해 사형되었다.맥베이의 사형은 유가족 대표 등 증인 10명과

기자 10명 등 20명 뿐아니라 교도소 밖에서도 수백명의 희생자 가족들이

폐쇄회로TV를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17 08:47

미드 24시 맨디 역의 미아 커쉬너(Mia Kirshner) 섹시한 테러리스트






미드 24시 맨디 역의  미아 커쉬너(Mia Kirshner) 섹시한 테러리스트

 

한참 때 지난 미드 24시를 열광적으로 보고있는 요즘 미아 커쉬너 처럼 섹시한

테러리스트가 많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니나 마이어스도 그랬지만

시즌 1에서부터 매우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 인물 캐릭터들을 보면 주인공

잭 바우어와 함께 미드 24시를 재미있게 끌고나가는 데에는 이처럼 매력적인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해 매 시즌마다 새로운 볼거리, 신선한 극전개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미아 커쉬너는 의외로 90년대 영화에서 더 많이 활동한 듯 해 보이는데

시즌 1에 등장할 때만 해도 이 매력적인 배우가 누구일까 잠깐 궁금하기는 했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비행기 한 대쯤은 우습게 폭파시켜버리는

테러리스트들 속에서 이처럼 매혹적인 캐릭터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사실 미드 24시 시즌 1에서 미아 커쉬너는 초반에 비행기를 멋지게 날려주고

낙하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었다. 보는 내내 그 인물이 왜 안보이나

궁금했었는데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시즌 2에서 데이빗 팔머를 쓰러뜨리는

여자 테러리스트, 바로 그녀가 미아 커쉬너 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시리즈를 모두 통털어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게 아무래도 시즌 2가

아닐까 하는데 거듭되는 반전 속에서 마지막 장면에 데이빗 팔머의 손을

태워주며 쓰러지게 만든 정체불명의 그 여자가 바로 미아 커쉬너이다.

 

 

 

▲ 24 예고편: 시즌 1에서 초반에 비행기를 폭파하는 맨디 역의 미아 커쉬너가 보인다.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면 좀 대체로 섹시컨셉에 치우친

경향이 없잖아 많고 노출도 많은 편인데 1975년 1월 25일 캐나다 태생의 미아 커쉬너는

161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눈망울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듯 하다. 데뷔는 1989년 드라마 '우주 전쟁'으로 시작했으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조연이든 단역이든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온 것으로 유명하다.

2010년 공포영화 '써티데이즈오브나이트'에도 출연했다는게 신선하다.

 

 

 

 

 

출연작들


1993 가면속의정사
1994 엑조티카
1995 일급살인
1995 그래스하프
1996 크로우2:천사의도시
1997 안나카레리나
1997 매드시티
2000 다크썸머
2001 센츄리호텔
2001 섹스아카데미
2001 어코딩투 스펜서
2002 뉴베스트 프렌드
2002 나우앤포에버
2002 메이킹오브 다크썸머
2003 파티몬스터
2004 엘워드
2004 더 아이리스 이펙트
2006 블랙 달리아
2008 미스 컨셉션
2009 뱀파이어 다이어리
2010 써티데이즈오브나잇:다크데이즈
2011 388 아레타 애비뉴
2012 더 배런스
2013 디파이언스
2013 아이씽크아이두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15 08:51

미드 24시: 셰리 팔머 역의 페니 존슨 제럴드, 알고보니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출연






미드 24시: 셰리 팔머 역의 페니 존슨 제럴드,

알고보니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출연

 

드디어 미드 24시 시즌4를 보기 시작했다. 워낙 중독성 강한 드라마이다 보니

배역을 맡은 모든 배우들에 궁금증이 그치질 않는다. 그 중 한명이 탐욕스러운 '셰리 팔머'

역을 맡았던 배우 페니 존슨 제럴드(Penny Johnson Jerald)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드 24시 시즌 1 에서 하마터면 대통령 데이빗 팔머의 영부인이 될 뻔 했던,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셰리 팔머 역의 페니 존슨 제럴드에 대해 포스팅 한다.

 

 

 

 

셰리 팔머는 미드 24시를 본 사람들이라면 치를 떨 정도로 권력욕이

매우 강한 여자다. 그런데 그냥 보통 여자들 처럼 욕심과 시기 질투만 있는게

아니라 매우 비상한 두뇌와 때론 남자보다 더 대범함까지 갖추어 '미스터 프레지던트'

데이빗 팔머를 끊임없이 위협한다. 그러니 대통령 영부인이 되었더라면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라는게 바로 이런거라는 걸 유감없이 보여주는게 바로 셰리 팔머란

캐릭터이다. 그래서 궁금했고 뒷조사(?)를 해보니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과거 80년대 한국 TV는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진짜 레알 미드가 주를

이루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우습지만 정말 그랬다. 6백만불 사나이나 소머즈

이런건 거의 전설이다. 그처럼 안방극장을 휘어잡던 미드 중에 셰리팔머 역의

페니 존슨 제럴드가 출연했던 미드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이름하여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이란 드라마이다.

 

 

 

 

나이 든 분들은 "아~! 그래?"

라며 바로 기억이 날거라 생각된다. 그러니까 셰리 역의  페니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원조 미드 배우로 한국에 일찌감치 진출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것참 놀라운 사실 아니던가.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은 1983년4월15일부터 1984년8월21일까지 방영된

19부작 미드이며 원제는 'The Paper Chase'이다.

 

  

 

▲ 앞줄 좌측이 바로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때의 페니 존슨 제럴드이다.

 

어쨌든 미드 24시 에서 셰리 팔머는 시즌3에서 불행한 최후를 맞이할 때까지

하마터면 대통령 영부인이 될 뻔한 상황도 지나친 두뇌회전 때문에 운명을

거스르더니 시즌 내내 대통령 데이빗 팔머의 주위를 서성이며 잭 바우어의 막중한

임무와는 달리 대통령을 난처하게 만들거나 곤경에 빠뜨리는게 주특기였다.

 

 

 

 

미드 24시를 즐겨보던 분들 중 특히 남자분들 중에는 이 드라마에

짜증나는 여캐(여자캐릭터)가 왜이리 많냐며 투덜대던 사람들도 많은 줄 안다.

나 역시 잭 바우어의 딸 킴 때문에 아주 돌아버릴 뻔한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울화통이 터져 모니터를 박살낼 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이다.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작가나 피디가 평소 여자를 무지 싫어하거나 고의적으로 그러나보다

생각까지 하게 되었었다. 어쨌든 인터넷에 보면 '짜증나는 여캐 순위'까지

메겨보던 글도 본것 같은데 그래도 셰리의 경우는 좀 달랐던 것 같다.

 

 

 

 

매우 짜증나는 여자이기는 한데, 왠지 무시할 수 없는 그 무언가 '가오'가 있다.

너무 똑똑하다. 똑똑할 뿐만 아니라 비상하면서도 단호하고 그러면서도 담력이 왠만한

남자 저리 가라다. 심지어 미합중국의 대통령까지 쩔 메게 만드니까 말이다.

 

 

 

 

셰리팔머 역의 페니 존슨 제럴드는 아마도 내가 여태껏 보아온 모든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았던 여느 흑인 여배우 중에서도 가장 똑똑하고 지적이며

능력있는 배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실제로 2003년

'911 위기의시간'이란 영화에서는 조연으로 곤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극중에는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역을 했었다고 한다.

 

 

 

 

 

 

참고로 말 나온 김에 밝히자면 곤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은 아이큐가 203

이었다고 한다. 19살에 학사 26살에 박사, 20대 후반에 교수 등등 강하게 생긴 인상만큼이나도

예사롭지 않은 인물인데, 911 테러 직후 아프카니스탄 및 이라크 등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미국정부를 수반하는 수뇌부 역할과 임무를 수행했던 그런 그녀를 연기할 배우는

역시도 페니 존슨 제럴드 밖에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Penny Johnson Jerald 24 Season 1 Interview

 

페니 존슨 제럴드는 하마터면 영부인이 될 뻔했던, 권력욕 강한 셰리 팔머 역을

매우 훌륭하게 보여주었다. 비록 그 욕망을 손에 쥐어보지도 못한 채 시즌 3에서

제 꾀에 제가 넘어가 총 맞아 죽기는 하지만, 죽는 것 조차도 끝까지 데이빗 팔머를

곤경에 빠뜨리는, 정말 끝도 없는 퍼붓는 데 있어서는 아마 잭 바우어도

당할 재간이 없을거란 생각마져 들 지경이다. 이런 재미난 캐릭터를 연기한

페니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른 작품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란다.

 

페니 존슨 제럴드
Penny Johnson Jerald
페니 존슨 제럴드 (Penny Johnson Jerald)
영화배우
출생1961년 3월 14일 (미국)
신체165cm

방송

1978~1986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시즌1~시즌4
2001~2004 24 시즌1~시즌3
2007 옥토버 로드 시즌1
2007 THE 4400 시즌4
2008 옥토버 로드 시즌2
2009 NCIS 시즌7
2011 캐슬 4
2012 캐슬 5


영화

1985 공포의 휴가길2 (조연)
1993 복수의 동행자(조연)
1995 오토매틱(조연)
1997 데스베네피트(주연)
2003 911 위기의시간(조연-곤돌라이즈 라이스 장관 역)

 

 

 

 

 

 

 

 

 

 

 

 

   

 

 

 

미쿡드라마(미드)/24 2013.05.14 08:27

미드 24시 시즌3부터 '클로이 오브라이언'으로 등장한 배우 메리 린 라즈스쿠브






미드 24시 시즌3부터 '클로이 오브라이언'으로 등장한 배우 메리 린 라즈스쿠브

 

엇그제 미드 24시 시즌3를 숨가쁘게 다 보았다. 초반엔 좀 뜸 들이는 듯 하더니

애초 우려와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시즌1,2 못지않게 특유의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잭 바우어와 함께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잃은 것도 많은게

바로 미드 24시 시즌3가 아니었을까 뒤돌아보게 된다. 물론 아직 현 시점에서는 나머지

시즌들을 아직 못보았기 때문에 시즌3를 기준으로 오늘 클로이 오브라이언 이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메리 린 라즈스쿠브에 대해 짚어보겠다.

 

 

 

 

'클로이'는 시즌3에서 분명 처음 등장한 걸로 기억한다. 새로 부임한 요원인 줄

알았더니 CTU에서 어느덧 3년을 일했다고 한다. 네트워크 시스템과 프로그램 관련

해서는 극중 클로이만한 요원은 없는 듯 하다. 물론 시즌3에서 노련한 요원 '게일'이

작전 중 바이러스를 흠껏 들이마시고 고통스럽게 죽어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그 덕인지 클로이는 극 초반엔 마약중독으로 예민한 잭 바우어에게

완전 짜증나는 캐릭으로 나오나 싶더니 이내 주요자리를 꿰차고 갈수록 비중이

더 커지더니 나머지 시즌에도 계속 등장하는데 성공한다.

 

 

 

 

클로이 오브라이언 역을 맡은 배우 메리 린 라즈스쿠브는 사실 생소한 배우다.

왜냐하면 1996년 영화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에서 단역으로 얼굴을 알리 뒤론

주로 단역과 조연으로만 영화계에서 멤돌던 배우이기 때문이다. 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어딘가 톡 튈만한게 거의 없어보이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 클로이 오브라이언(Chloe O'Brian's Arrest)

 

하지만 메리 린 라즈스쿠브(아~-_-;; 이름 완전 어렵네;;)는 24시 시즌3에서

분명 독특한 캐릭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처음엔 그냥 주부사원 정도로 보았다. 중간에

젖먹이 아기를 CTU내부에 들여와 샤펠마져 당혹스럽게 하고 일반 요원들과는 다른

4차원 기질 다분한 캐릭으로 보였다. 하지만 위기가 닥치자 그녀의 숨은 재능이

실력발휘하기 시작했고 침착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그녀를 보며 제작진도

비록 연기이지만 차기 시즌에서 큰 비중을 맡겨보기로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주요 요원들은 상당수 죽어나갔거나 면직당한 상황이다. 토니도 마찬가지)

 

 

 

 

처음엔 "쟤 뭐냐?"라고 흘려보았을 법한 클로이가 나중에 그런 막중한

역활을 소화할지 누가 알기나 했을까. 하지만 그녀는 분명 고집도 있고 확신에

차 있으며, 자신의 분야에 넘치는 자신감이 분명했음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본다.

때문에 미쉘과 토니 부부의 자리까지 넘보지 않던가. ㅋㅋㅋ

 

 

 

 

 

 

 

 

클로이 역을 멋지게 소화하는 배우 메리 린 라즈스쿠브에 대해 간단한

프로필을 소개하며 앞으로 남은 시즌, 잭 바우어와 함께 눈부신 활약을 하게

될 그녀의 멋진 연기 기대해 본다.

 

 

 

 

 

메리 린 라즈스쿠브

(Mary Lynn Rajskub)
영화배우
출생:1971년 6월 22일 (미국)
신체:168cm

학력:샌프란시스코미술대학(오~ 미대출신)
데뷔:1995년 방송 '더 쇼 위드 밥 앤 데이비드'

 

 

 

 

 

영화

 

1996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단역)
2000 길모어걸스(조연)
2001 스토리텔링(단역)
2001 결혼 기념일에 생긴일(조연)
2002 런 로닌 런(단역)
2004 헬터 스켈터(주연)
2004 미스테리어스 스킨(조연)
2006 파이어월(조연)
2006 미스 리틀 선샤인(단역)
2008 선샤인클리닝(조연)
2009 줄리&줄리아(조연)
2012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조연)
2013 토이즈 하우스(조연)

 

 

 


방송

 

2005 24 시즌3
2006 24 시즌4
2006 24 시즌5
2007 24 시즌6
2009 24 시즌7
2010 24 시즌8
2011 신사가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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