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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인류역사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린 12,000 년 전의 "글로벌대재앙"

[퍼온 글] 인류역사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린 12,000 년 전의 "글로벌대재앙"

 

인류역사가 어쩌면 계속해서 '굴레'에 갖힌 것처럼 흥하고 망하기를 반복하며

계속 이어져 온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상상을 누구나 해 보았을 것이다. 무려 12,000년 전의

'글로벌 대재앙(Global Cataclysm)'을 통해 이러한 상상이 그저 상상이 아니라 인류에게 실제 일어났던,

사라진 역사의 한 과정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영상은 번역이 되어 있어 호기심을 가지고 보다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들이 있어 보인다.

아래 원문도 퍼온 글인데 평소 이런 부분에 관심 있었던 분들은 재미삼아 볼만하다.

 

 

 

▲ 인류역사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린 12,000 년 전의 "글로벌대재앙"|

 

 

 

 

 

 

 

Published on Jul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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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astrophobia

 

인류역사 속에는 약 250개의 인류종족/문화들이  공통적으로,
이런 “대홍수나 대재앙”에 관한 다양한 신화/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흡사한/공통된” 스토리들이 널리 퍼져 있다는 점이 굉장히 미스테리 한 점이기도 하죠..
뭐, 어차피 저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고대 전설/신화들이 물리적인 시/공간에서 일어난 사실적인 “이벤트”들을 설명하려는 모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아직도 수 많은 이집트학자들과 로컬고고학자들은
이런 초대형-재앙이벤트가 이 지역에 국한되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건이 곧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로 발전했다고 믿고 있는 편이죠….

기원전 4,000년 전 지중해엽 근처에서
이런 거대한 “노아의 홍수사태”가 일어났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아니다, 기원전 1,400년 전 그리스 산토리니 근방에서
일어난 홍수가 노아의 홍수다…” 이렇게도 얘기하죠…

아무튼 여기까지가 “기록된 역사”인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분명한 점은…
우리 선조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던  ”이벤트”는 글로벌한 이벤트였지,
이들처럼 “지역적인 이벤트/사건”들이 아닌 였던 것 입니다…

여기서 바바라는 현대의 인류문명들이…
이상하리만큼 이런 거대한 글로벌대재앙에 대한
“공통된 트라우마/공포증”을 앓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는
논리/주장을 펼치고 있죠….

 

 

 

 

 

(중략)

 

 

우리는 약 11,000년 ~ 14,00년 전에,
우리 태양계안에서 거대한 “초신성/슈퍼노바”사태가 발생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런 초대형 초신성/슈퍼노바 현상이 온 태양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죠…

예를들어,
우리는 금성, 아니 아니…
천왕성(uranus)이 사실상 옆으로 누워있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이는 절대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볼 수 없으며,
결국 똑바로 “서 있는/떠 있는” 것이 아닌 것 이죠~!

그리고 우리 지구는 일정한 각도로 “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행성전체가 뒤뚱거리며 흔들리는 것이며,
바로 이 각도 때문에 점성술이 발전한 것이고,
이 각도 때문에 지구의 세차운동이 있으며….
결국 이 “23.5도”의 각이 핵심인 것이죠…

우리는 이제…지금 제 뒤로 보이는 고대건축물들이
대략 12,000년 이상이나 오래됐다고
재해석/분석하고 있는 중 이며….
동시에 이들은”글로벌대재앙”을 뒷받침해주는
명확한 “흔적/단서”들도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

아무튼 우리도 이미 알고 있다시피,
본래 제 뒤에 있는 피라미드 건축물 전체를 다 포장하고 있던,
“포장바위층”은(casing stones) 이미 다 사라진 상태 입니다…
(AE: 포장바위 : 건축물을 포장해주는 외관용 석조물층)

그나저나 하킴은 제 뒤로 보이는 “중간 피라미드들이”
최초로 세워졌던 피라미드들이였고,
기자고원의 가장 높은 지점에 세워지기도 했으며,
이들이 바로 제 뒤에 보있는 피라미드들이죠.

그리고 보시다시피…
아주 약간의 “포장바위층”이 피라미드 맨 꼭대기 부분에  여전히 남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자 3대 피라미드들”을 살펴보면,
거의 모든 “포장바위층”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죠…

 

 

 

 

(중략)

 

 

이들이 저 높은 피라미드를 등반해 코브라를 들고(ㅎㅎ) 그 무거운 포장석층들을 모조리 다 훔쳐갔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게 아니라 거대한 대재앙이 지구의 좌표선 전체를 뒤흔들어 놓은 것이죠…
특히 북쪽 끝에 있는 아부라와쉬(Abu Rawash) 피라미드는 아예 안에서 밖으로 폭발했던 흔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물론 “도굴/석공작업의 흔적들”도 분명히 보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피라미드를 “폭발” 시킬 수 있는 힘은 ”글로벌대재앙” 같은 이벤트를 통해서만 가능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기자피라미드의 “왕의 묘실”에 사용된 벽들은,
빨간 색이 아니라 보통의 “적화강암”이 사용된 것이지만,
이들이 모두 “까맣게 그을려있다”는 점이 굉장히 특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왕의묘실에 있는 “소닉 레지던스 박스” 역시 정상의 적화강암색이 아닌 까만색으로 변색되어 있는 것입니다 !

게다가 1999년 크리스 던이 발견한 “왕의묘실” 위쪽의 벽들을 잘 살펴보면,
그나저나 당시 크리스는 비디오녹화촬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때 강력한 조명을 벽에 비추니깐,
이들이 석회암이 아닌 평범함 적화강암인 것을 알 수 있었죠..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 어떤 이집트학자들도 이런 점들은 지적하지 않고 있었죠..

아무튼 이렇게 “왕의묘실” 위쪽으로 뻗쳐있는
벽면 전체가 다 평범한 “적화강암”으로 만들어진 것이 밝혀졌고,
이들이 굉장히 “까맣게 그을려져있다”는 점이 우리를 흥분시키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수 많은 과학자, 화학자, 물리학자들이 줄을 서서 이 “벽 샘플”을 받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드디어 당시에 정확히 어느정도 높은 온도와, 화학물질/원료들이 그런 “까만 그을림현상”을 일으켰는지 밝혀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어딜 가던 엄청난 양의 확실한 “단서/증거”들이 널려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게다가 이는 더 이상 “학설이나 이론” 따위가 아니며,
저 역시 이런 초대형 “글로벌 대재앙”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다양한 “이론/학설”들이 존재합니다만..

예를들어 로버트쇼크 박사는 어떤 거대한 “태양-이벤트”였을 것이라 생각하며,
우리는 막상 이런 “태양-이벤트”가 거대한 초신성/슈퍼노바 현상의 부산물이라고 보고 있는 실정이죠…ㅎㅎ

뭐…이렇게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지금 …
약 11,000년 ~ 14,00년 전에 이런 초대형 “글로벌대재앙”이 온 지구를 강타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당시 존재하던 모든 문명/문화들이 몰락하게 되고,
전세계 인구의 약 80% 정도가  몽땅 다 사라져 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살아남은 20%의 인류는 ,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고,
이런 과정은 수 천년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지만,
우리 모두는 무의식적으로 심각한 “상처/트라우마”를 남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은 전 세계 인류문명의 모든 전설/신화 속에 살아숨쉬며 기록되어 왔던 것 입니다.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전해내려오는 모든 전설/신화를 살펴보거나,
고대 마야인의 전설/신화들,
아즈텍 문명의 이야기들,
올맥(Olmac)의 신화들…

이들 모두가 역사 속에 있던 ,
어떤 엄청난 스케일의 “대재앙”을 얘기하고 있는 것 이죠 !!

그러다가 우리는 갑자기이런 고대의 달력들이나 예언된 날짜/시간에 “집착”하기 시작했고…
지구 세차운동 주기라던지…
하지/동지점 같은 것에 “과다한 관심과 우려”를 보이기 시작했죠…

하지만 우리가 이런 “글로벌대재앙이후”에 세워진 대형석조물들을 살펴보면,
즉, 12,000 년이 채 안된 건축물들이겠죠…
스톤헨지라던지…괴베클리 테페 (Gobekli Tepe)와 같은 유적지들이 바로 이런 “포스트-재앙 건축물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렇게 거의 모든 포스트-재앙 건축물들은 죄다 지구세차운동 주기라던지,
하지/동지점 시기라던지…등과 같은 “천체좌표지점”들과 의도적으로 아주 밀접하게 “조율되어” 세워졌던 것이죠…

하지만 제 뒤로 보이는 저 피라미드들은 분명히 이런 “대재앙 전”에 세워졌던 석조물들인 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그 어떤 천체좌표랑도 “일치되어 배열되거나 건립되 있지 않기 때문이죠”….

 

 

 

 

(중략)

 

제 생각에는 약 15,000년 전 까지만 해도,
기자 피라미드는 분명히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거대한 에너지 발전소”였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초대형 “글로벌대재앙”이 모든 피라미드 시설을 망가뜨려 버린 것이죠….

하지만 여전히 기자피라미드는 “초저주파음”을 방출하고 있고,
여전히 사람들에게 어떤 특유의 “영적에너지”는 공급하고 있고,
여전히 “기계/발전소”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전 같이 파워풀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거대한 발전소의 기능은 영영 손실당한 것 처럼 보이며,
결국 글로벌대재앙이 “기자파워발전소”를 몰락시킨 것입니다..

 

-위 영상 중에서, 스테판 멜러 (Stephen Mehler)

 

갑자기 최근에 올렸던 사미르 오스마나기치 박사의 짧은 영상이 기억난다.
그 역시 우리 인류역사에는 커다란 재앙같은 사건들이 있었고,
인류는 이런 재앙이 닥칠 때 마다 늘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고 한다. (아래참고)

흠…매트릭스 내용과도 굉장히 흡사하지 않은가?
그건 사실 매트릭스의 각본 자체가 상당히 수준높은 고대문화/문명/전설/신화를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지구의 역사를 보면,
수 만년, 아니 수 십만 년에 한 번 씩,
꼭 어떤 종류의 “글로벌대재앙”을 맞게됩니다.

가장 마지막으로 발생했던 이런 “글로벌재앙”은,
벌써 12,000년 전 이상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바로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로인해 지구 상의 모든 문명이 파괴되고,
인류의 99%가 멸종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하터널이나 동굴, 산 꼭대기에 피난해 살아남은 1%의 인류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했죠….

하지만 이런 “글로벌대재앙”전에는 굉장히 발전한 첨단문명이 존재하고있었고,
그 전에는 또 다른 첨단문명이 이 반복되는 “인류의 사이클”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

이렇게 글로벌대재앙이 지구를 강타할 때 마다,
우리 인류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만 하는 “운명”을 걸어왔던 것 입니다…

 

-이전 포스팅, “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엄청난 발견과 지혜 : 세미르 오스마나기치 박사 (108MORRIS108)” 중에서….


 

 

 

 

그럼 여기서 다시 최근에 포스팅했던,
로보트 쇼크 박사의 "마지막 빙하기" 연설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초대형 우주 플라즈마 현상이…”
“마지막 빙하기에 종지부를 찍게 할 수 있었을까요?”

 

이런 플라즈마 현상은 하늘에서 내려와 지구땅과 접지하면서

지구표면 대부분을 불태울 것이고,
거대한 석조물이나 석상만 남겨놓게 되겠죠…
그리고 그게 막상 현실이고요…

 

사실 지난 1-2년 사이 공식화된 사실과 같이….
마지막 빙하기 당시의 신석기유적들을 살펴보면

굉장히 많은 수의 언더그라운드 터널 및 동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인공 동굴 시스템들이죠…

 

그럼 왜 이런 동굴들을 만들었을까요?
왜 바위를 깍아 이런 구조물들을 만들어야 했을까요?
그것도 천문학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서 말이죠..

 

-이전 포스팅, “마지막 빙하기의 최후와 2012년 태양 이상현상 : 로버트 쇼크 박사” 중에서….

 

 

 

 

이렇듯,
이제는 전 세계의 꽤 많은 학자/고고학자/과학자/전문가/리서처들이,
여지껏 복잡다양하게 “분리되있던 역사의 퍼즐 조각”들을,
인터넷과 정보화기술을 통해 “한 자리에 펄쳐놓고 더  큰 그림의 퍼즐조각들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이전 처첨 꼭 주류과학계, 주류고고학계, 주류학문계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는 것이다.
어차피 그런 정치/전략적 요소가 강한 “그룹/기관/단체” 안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개념”이 받아들여지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는 다르다.

내가 아무리 주위 동료, 지인, 그리고 주류과학계, 주류학문계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나는 나의 작업과 프로젝트 그리고 나 만의 “주장/견해”들을,
대중 앞에 떳떳하게 내놓을 수 있으며,
이제 대중들도 이런 “심판의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어떤 이론,
어떤 제품,
어떤 레슨,
어떤 아이디어,
어떤 사람,
어떤 정책,
어떤 전략이 더 합리적이고, 더 이치에 맞으며, 더 타당한지는,
우리가 결정할 일이라는 것이다 !!

더 이상 윗분들이 이런 결정을 도맡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이런 학설/이론/개념/아이디어/제품들을 다같이 검토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긴 것이다 !!

 

그렇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이론이나 스토리”가 더 합리적으로 들리는가?

 

 

 

 

-posted by ALTOEGO,
July, 29, 2013

 

 

Human history becomes more and more a race between education and catastrophe.
(인류역사는 점점 더 “교육”과 “재앙”의 경주/시합으로 변질되고 있다)


H. G. Wells
(H.G. 웰스)

 

 

 

출처 : cafe.naver.com/altoego (알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