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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6. 3. 13:54

신창원 떠올리게 만드는 탈주범 이대우






신창원 떠올리게 만드는 탈주범 이대우

 

이대우는 탈주범이다. 지난달 20일 준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도주한 탈주범이다. 최근 일주일전엔 서울로 잠입에 성공까지 했다고

하는데 경찰 체면이 아주 말이 아니다. 이런 탈주범 이대우에 대해 일부 철없는 

네티즌들은 과거 탈옥의 대가 신창원을 떠올리며 영웅시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경찰이 븅쉰이지 이대우가 영웅은 아니다.

 

 

 

 

TV뉴스에서 이대우가 탈주하는 장면이 담긴 CCTV화면을 나도 보았지만,

신창원 수준은 아니다. 경찰이 소홀한 틈을 타 수갑을 찬 채로 44초만에 달아난

거라 하는데 그 정도는 동네 멍멍이도 하는 수준이다. 순전히 경찰잘못이다.

 

 

 

 

탈주범 이대우는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 인근에서 교도소 동기를 만나

은닉 자금을 달라고 부탁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고 하자 1일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이대우가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탈주범

이대우가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숨어 있을 것으로 보고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시내 경찰서 수사인력을 총동원해 이대우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그나마 이대우가

흉악범은 천만다행이기는 하지만, 이런 일이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이대우는 도주 당일 전남 광주의 한 마트에서 금품을 훔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뒤 2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처럼 검·경의 검문검색을

따돌리고 서울로 잠입하자 일부에서는 제2의 신창원 사건이 되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신창원이 들으면 자존심 상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신창원에 대해 알아보면 네이버 백과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신창원

(1967 ~   )

 

 

 

 

강도치사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1997년 탈옥했다가 1999년 검거된

인물 신창원은 1967년 전북 김제의 한 농가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김제에서

초등학교를 졸업,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이던 1976년 4월 10여 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어머니를 잃고 6년 뒤인 1982년부터 소년원과 교도소를 들락거리기

시작하였다. 중학교를 중퇴한 신창원은 1982년 2월 절도죄로 김제경찰서에 붙잡혀

소년원에 송치된 뒤 바로 풀려나 다음해 상경, 음식점 배달원 등으로 전전하다 1983년 다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절도죄로 붙잡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1984년 2월 신창원은 다시 절도 등으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체포되어 징역 단기

10개월 장기 1년을 선고 받았고, 1985년 7월에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붙잡혀 3년간 김천교도소와 안양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였다.

1988년 7월 29일 출소했으나 1989년 3월 서울 성북구 돈암동 골목길에서 동료 4명과

함께 강도살인을 범한 죄로 그해 9월 강도치사 등으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구치소를 거쳐 대구교도소와 전주, 대전, 청송, 청송 제2교도소 등을 옮겨

다니다가 지난 1994년 11월 부산교도소로 이감되어 수형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1997년 부산교도소 감방 화장실 환기통 쇠창살을 절단하고 탈옥한 후,

모두 5차례에 걸쳐 경찰과 맞닥뜨리고도 유유히 검거망을 벗어나며 2년 6개월

동안의 도피행각을 벌였다. 결국 1999년 충남 천안의 다방 주인 신고로 발각되어

쫓기는 중 7월에 전남 순천에서 검거되었다. 재검거 이후 22년 6개월 형을 추가로

선고받았고 2011년 자신의 독방에서 고무장갑으로 자살기도를 하고 중태에

빠졌으나 회복 후 경북 북부 제1교도소에서 전주교도소로 이감됐다고 알려졌다.


2012년 현재 그의 옥중 수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담'이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5. 21. 16:38

미국 오클라호마 토네이도(Oklahoma Tornado) 강타!! 피해 속출!!






미국 오클라호마 토네이도(Oklahoma Tornado) 강타!! 피해 속출!!

 

미국은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한다. 그것도 한번 발생했다하면 이번

오클라호마 토네이도 처럼 한국 같이 조그만 나라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의

재난상태로 이어져 대통령이 번번히 나서게 된다. 내 기억으로는 지난 2011년의 경우

이와같은 대규모 토네이도가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미국을 거의 계엄령

직전의 상황으로 몰아야 할 정도로 다급한 재난시국으로 몰아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3시쯤 미국 오클라호마 州 무어를 강타한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91명이 사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엄청난 숫자다. 때문에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부상자가 적어도 145명에 이르고

이중 70명 정도가 어린이들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중에는 생명이 위독한

사람들도 있어 사망자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번 토네이도는 폭 3.2km, 시속 320km의 규모로 관측됐다.

특히 인근 초등학교를 덮치는 바람에 순식간에 폐허가 된 잔해 속에서 일부

어린이들이 구출되기도 했다. 이번 토네이도는 지난 16일 텍사스주 북부 그랜베리에서

처음 발생해 당시 6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어 북동진하면서 오클라호마, 캔자스,

아이오와, 미주리, 미네소타, 위스콘신등 중부 대평원 지역과 중서부 지방을

영향권에 두며 막대한 피해를 낳고 있다고 한다.

 

 

 

▲ 5/19/2013 Deadly Oklahoma Extreme Tornado Video

 

이른바 ‘토네이도 골목’으로 알려진 중서부 지역을 통과한 이 토네이도들은

무어시 교외를 완전히 폐허로 만들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다고 한다.

거의 모든 시가지가 폐허로 변했고 자동차와 대형 트럭들도 종잇장처럼 구겨지거나

전복되어 나뒹구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가 속수무책으로 발생했다.

 

 

 

 

지난 19일 하루에만 중부 5개 주에서 24차례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USA투데이는 지난 닷새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토네이도로 3억5천만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미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클라호마의 토네이도 사태에 대해 대규모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은 집 수리·임시 주택 비용 등을 위해 오클라호마주

5개 도시에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토네이도 관련 영화 '트위스터(Twister),1996

 

이번 오클라호마 토네이도를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미국은 땅이 큰 만큼 허리캐인이나 토네이도 처럼 한번 자연재해가 일어났다하면

그 피해규모나 위력이 완전 장난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100개가 훨씬 넘는

원전들이 과연 무사할지 그게 참 궁금하다. 물론 국가시설 등에 대한 대비를 워낙

잘하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게 만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ㅠ.ㅠ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5. 21. 10:42

살인진드기 전국 확산 분위기, 감염 사망자 국내 첫 확인 어익후!!






살인진드기 전국 확산 분위기, 감염 사망자 국내 첫 확인 어익후!!

 

지난해 일본발 살인진드기 소식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결국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 처럼 보인다. 아무래도 불안해질 수 밖에 없는데

이 살인진드기 라는 놈이 불특정 다수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기 때문에

요즘처럼 캠핑족 많은 세상에 더더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오늘 소식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살인진드기에 감염돼 사망한 사례가 밝혀졌다.

 

 

 

 

즉,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한 63세(女) 할머니가 국내

첫 살인진드기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었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첫 공식

사례에 해당하며 이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바이러스에

감염된 최초의 환자로 확인된 것이라고 한다.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는 국내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된 적이

있으며, 살인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주요 증상은 발열,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며 최악의 경우 사망하기에 이른다.

이번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환자는 과거에도 유사 증상을 보였으나, 질병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벌인 역추적조사에서 SFTS 감염이 의심되는

5명 가운데 사망한 환자로 밝혀졌다. 감염이 의심된 나머지 4명은

SFTS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와 별도로 최근에 제주에서 사망한 의심환자에게서도 SFTS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증상도 SFTS와 일치했으나 현 단계에서 감염이 확진 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기에 살인진드기로 인한 공포와 불안이

더욱 확산돼고 있다. 살인 진드기의 활동은 봄부터 가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다고

 하는데, 본격적으로 캠핑철을 맞이하면서 캠핑족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시골에서 농사짓는 농부들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5. 13. 15:35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찰스 오리어의 윈도우XP 그곳 아니라는데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찰스 오리어의 윈도우XP 그곳 아니라는데

 

오늘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으로 올라온 사연이 있어 읽어보니 사실은

예전에 윈도우XP 바탕화면 사진의 주인공 찰스 오리어(Charles O'Rear)가 찍었던

그 곳이 아니라고 한다. 오토바이로 라이딩을 즐기던 한 시민이 찍은 사진인가

본데 본인은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이라고 제목까지 그렇게 써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나본데 이곳은 미국 워싱턴주 풀맨 지역 인근에서 찍은 사진으로

얼핏 보면 진짜 윈도우XP 바탕화면 사진과 흡사해 보인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연히 찾은 바탕화면 사진은 지난 1996년,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씨가 나파벨리에 있는 도로를 달리던 중 빛나는 푸른들판과

파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었던, 그래서 윈도우XP

기본 바탕화면으로 채택되었던 캘리포니아 소노마카운티에 위치한 포도농장 언덕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찰스 오리어는 당시 이 사진을 가지고 있다가

이후 마이크로소프트社에 보내 윈도우 XP의 기본바탕화면으로 채택되어

10억 이상이 본 사진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다.

사진의 원제는 블리스(Bliss)- 너 없는 행복었다고 한다.


미안하지만 아니라고 한다. ㅠ.ㅠ

 

 

 

▲ 마이크로소프트 社의 윈도우 XP 기본 바탕화면

 

 

 

 

▲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씨와 원본 사진 그리고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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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아니란다~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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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5. 9. 16:11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 불났어요?" 말귀 못알아듣는 할머니 통화 듣기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 불났어요?"

말귀 못알아듣는 할머니 통화 듣기

 

어제 하루종일 SNS, 카톡 등으로 지인들끼리 주고받은 소리는 ' 엘지유플러스

불났어요' 아니었을까? 하루 지난 오늘에서야 '엘지유플러스'고객센터 불났어요 음원

듣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귀가 어두운 할머니인 줄 알았는데 정신도

약간 오락가락, 본인이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로 전화 한줄도 모른다.

 

 


 

청력이 약한 할머니와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 남성요원의 전화통화 녹취파일이

공개돼 SNS를 하루종일 뜨겁게 달구기는 했는데, 이 또한 가만 생각해 보니 연출에 의한

고도의 마케팅 전략일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렇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 대다수의 어머니들 처럼 인터넷 용어에 어두운 분들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상황이 좀 그렇기는 했다. 더구나 환갑을 넘긴 듯 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청각이 매우 좋지 않았는지 ‘엘지 유플러스’를 ‘엘지가 불났다’로 듣는가 하면,

‘고객센터’는 ‘목욕탕’으로 알아듣는 것이었다. 일단 들어보자. ㅋㅋㅋ

 

 

 

▲ 엘지유플러스고객센터 할머니 "불났어요?" 다시듣기

 

고객센터에서 일하는 요원들의 애로사항이야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나마 진상고객이 아니라 다행이기는 하다. 공개된 '엘지유플러스 불났어요' 녹취록엔

고객센터 남성요원이 말끝마다 “고객님”을 붙이며 응대한다. 녹취록은 2분45초 분량으로

누군가에 의해 유출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으로 급속히 퍼졌다. 아주머니가

녹취를 했을 가능성이 낮으므로 첫 배포는 엘지 측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나는 이걸 고도의 마케팅 전략으로 연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아니면 말고~ 상상은 자유다.

 

 

 

 

 

 

 

 

 

 

 

아뭏든 재미난 할머니였다.

"엘지유플러스 불났어요?" ㅋㅋㅋㅋ

 

 

 

 

 

 

 

 

 

 

문득, 이것도 생각난다.

 

 

 

 

 

 

 

"에....,나 도지산데"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5. 3. 10:10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확산 주의보- 연초 일본에선 사망사례 발생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확산 주의보- 연초 일본에선 사망사례 발생

 

올초에 일본에서 살인진드기가 발견되어 사망하기도 했는데 국내에서도 발견된

뉴스가 어제 전파를 탔다. 저녁밥 다 먹고 난 뒤였는데 보다가 토 나올 뻔 했다. 공포의

살인 진드기가 중국,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발견되며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인데 일각에선 불필요한 과잉반응이라고도 하지만 막상 걸려봐라.

그 소리 나오는지. 일반 진드기만으로도 왕짜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살인진드기 국내 발견 뉴스를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늘 강조하지만, 난 TV에 나오는 뉴스를 절반만 믿는다. 그나마도 그 절반을 의심한다.)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대로라면 내용은 그렇다. 일단 놀라지 마라는 거다.

살인진드기라는게 국내에서 발견되기는 했지만, 일단 일본에서처럼의

그런것들과는 차이가 있으니 너무 과잉반응 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다.

(지금 안심시키는거지?)

 

 

 

 

사실, 진드기라하면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 한테 기생해서 사는 놈인데

사람이 사는 주거공간 어디에서건 진드기는 약간씩 존재하고 있다. 집안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고 침대이불이나 옷, 베개 등 침구류를 종종 햇볕에 말려야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진드기가 집안에 아예 발을 못 붙이게 할 수는 없지만 평소 청결유지에는 꾸준히

신경을 써야한다. 또 진드기가 잘 생겨나고 잘 번식할만한 공간은 더더욱 신경써야 한다.

 

.▶ 관련 포스팅: 일본 살인진드기 지난글 보러가기

 

 

 

 

 

관련 포스팅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살인진드기가 국내서도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일단 충격을 받으셨을 줄로 안다.

더욱 큰 문제는 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어쩌라고?)

 

 

 

 

질병관리본부는 2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 살인진드기는 일본에서

이미 5명의 사망자가 나왔기에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3mm 정도 크기의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이 질환에 걸리면 발열, 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두통, 근육통, 의식장애, 경련, 기침, 출혈을 보이기도 한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야산이나 들판에 퍼져 있다.

주 활동시기는 5~8월로, 날이 더워지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아직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면서

“풀숲에서 야외 활동을 할때 긴 소매,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SFTS는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후 지난해까지 총 2047건이 확인됐다.

일본에서는 지난 1월 첫 사망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8명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자! 그럼 진드기의 정체에 대해서 잠깐 공부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진드기는 영어로 'acari'라고 부른다.

진드기과 및 애기진드기과의 작은 거미류이다. 몸길이 0.2~10mm이다.

사람이나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 진드기류 중에는 몸길이가 약 2~10mm인 것도 있다.

머리·가슴·배가 한몸이다. 더듬이·겹눈·날개가 없고 걷는다리는 4쌍이다. 구조가

간단한 눈이 1~2쌍 있는데, 대부분의 응애에는 이 눈이 없어

서로 구별된다. 입틀로는 1쌍의 협각(鋏角)이 있다.


 

 


번식은 암수의 교미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화한 유충은

약충(若蟲)을 거쳐 성충이 된다. 유충기에는 다리가 3쌍이지만 탈피하여

약충이 되면서 다리가 4쌍으로 된다. 알에서 부화하여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1개월이

걸린다. 흡혈 진드기류는 일단 사람이나 짐승의 피부에 기생하면 며칠이고 계속해서

피를 빨아먹는데, 주로 방목지의 소나 말에 많이 붙어 산다. 그러나 이들 흡혈 진드기류

중에서도 사람이나 가축에 해로운 것은 약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응애와 마찬가지로 형태에

변화가 많고 환경에 적응하는 양태도 다양하다.


 

 

 

 

 

 

살인진드기가 국내에서 발견되고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는 예방만이 유일한 대비책으로 보인다. 보다 청결관리에 신경 써야하고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나들이를 가더라도 함부로 잔듸나 풀숲에 몸을

눕혀도 안될 것 같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 Favicon of https://rurban.tistory.com 금선 2013.05.03 11: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악!! ㅋㅋㅋㅋㅋㅋ 팬더 욱겨!
    제가 데리고 온 루대리한테 진드기 붙어 있었는데 징그러워 미추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ㅠㅠ
    살을 파고 들어서는.... 길냥이인 호프냥이한테도 붙어있고.
    정말 길냥이들 괴롭히는 진드기들 용서가 안돼. ;;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05.03 11:26 신고 수정/삭제

      일반 진드기도 장난 아닙니다. ㅠ.ㅠ
      정말 날 화창한 날엔 햇볕에 쫘아악 말려줘야 해요.
      벰파이어가 따로 없다니깐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tmfprldlqslek.tistory.com 듀흐흐 2013.05.03 12: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팬더가 위험해!!!!!!!!!!!
    아 근데 정말 무섭네요
    저게 무기였다면 최강의 살상 무기가 아닐까 싶네요
    육안으로 잘 뵈지도 않을 크기에
    예방책도 없다니
    혹시 인류가 진드기 하나로 멸망하는 건 아닐까....
    라고 지나가던 오덕이 망상을 한 번 해봅니다.
    난 만화를 너무 본다고..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05.03 12:54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인류는 아마 생각도 못한 적을 만나 종말할지도 모르겠어요.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살인진드기....전개되는 양상이 어째;;;
      영화를 너무 본듯 함뮈~^^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5. 2. 09:52

2m 아이언맨 피규어, 1000만원에 사고 싶을까?






2m 아이언맨 피규어, 1000만원에 사고 싶을까?

 

영화 '아이언맨3'이 흥행기록을 갈아엎는 가운데 2m 아이언맨 피규어가

등장했다고 한다. 2m라는 사이즈도 대단하지만 아이언맨 피규어 가격이 무려

1000만원씩이나 하는데, 그래도 돈 많은 사람은 하나쯤 사게 되지 않을까

궁금해진다. 어느 정도 사이즈인지 일단 아래 사진을 보고 참고하시길.

 

 

 

 

2m 아이언맨 피규어의 모습은 왠만한 성인의 신장을 뛰어넘는 대형 사이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그렇게 큰 키는 아닌 것으로 아는데...ㅠ.ㅠ)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2m 아이언맨 피규어 옆에는 성인 여성이 함께 서 있어

아이언맨 피규어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아이들도 이런걸 보면 환장하겠지만,

어른들 중에도 '동심'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2m 아이언맨 피규어 하나쯤 장만하려고

혈안이 될만하겠다. 글쎄....나도 어디 남는 돈이 있다면 하나쯤??

 

 

 

 

이 피규어는 영화 ‘아이언맨3’에 나오는 수트, ‘마크 42’를 본따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 크기와 흡사한 2m 아이언맨 피규어의 무게는 47.6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눈과 가슴 부위에 LED 장치가 장착돼 있어 빛을 뿜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피규어 전문사이트에서 제작·판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이 2m 아이언맨 피규어의 판매가는 8500달러(약 930만원)로 책정됐다.

우리 돈으로 1000만원인 셈이다.

 

 

 

 

현실에서는 그냥 돈 없는 일반인들이야 2m 아이언맨 피규어에 괜히

입맛 다시지 말고 극장에 가서 영화로 만족하고 말 일이지만, 그래도 어째

제법 그럴싸해 보인다. 피규어 인형은 사실 저거 말고도 훨씬 이쁘고

멋진게 얼마든지 많다. 아뭏든 재미있는 세상이네~^^

 

▶ 관련 포스팅: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보러가기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4. 30. 11:08

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폭행 구설수, 종 부리듯 뺨 때리는 나라






프라임베이커리 회장 폭행 구설수종 부리듯 뺨 때리는 나라

 

이 나라는 하루가 멀다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프라임베이커리

회장이 롯데호텔 종업원의 뺨을 때리고 폭행한 사건이 또 벌여졌다. 아침출근 길에

라디오에서 최근 롯데백화점 여직원 자살과 관련해 슈퍼갑과 을의 구조적 행태를

꼬집는 이야기들이 들려 씁쓸했는데, 온라인에서는 느닷없이 또 '프라임베이커리'

이야기가 네티즌들을 아침부터 뜨겁게 달구어대고 있는 듯 하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1층 주차장 입구 임시주차장에서

강수태 (주)프라임베이커리 회장이 이 호텔 현관서비스지배인인 박모씨를

폭행했다고 29일 서울신문이 보도한 내용이다. 갑을 관계가 아니라

주인과 노예 관계쯤 된다. 롯데백화점 사건도 백화점에서 돌아가는 구조적

행태를 보면 북한의 협동농장 버금간다. 보다 더 치밀하고 계산적이며

보기좋게 포장만 되었을 뿐 돌아가는 패턴은 똑같다.

 

 

 

 

왜 그럴까? 이 나라는!! 프라임베이커리 이야기 말고도 워낙에

비슷한 일들이 새록새록 터져나오니 놀라운 사건이 완전히 해소되기도 전에

다른 사건으로도 그냥 묻혀지는 일들이 계속 비일비재 반복되고 있다.

이번 프라임베이커리 회장의 폭행사건도 채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른 이슈와

사건이 이 일을 묻어버릴게 뻔하다. 그 때까지 언론은 불지피기로 돈 벌고 검찰이나

법조계는 힘 있는 자 편에서 발 빠르게 물밑작업을 할 것이고, 경찰은 그들

눈치를 보며 언론보도의 추이에 따라 적당히 얼부머리는 따위로 대충 넘어갈 것이다.

늘 그랬다. 언제나 이 나라, 이 사회는 그런 패턴으로 돌아간다.

참으로 씁쓸한 현실이고 온당치 못한 나라이다.

 

 

 

 

롯데백화점 사건도 사고 이후 함구령으로 원천봉쇄하고 발빠르게

손 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런 가운데 제대로 취재하고자 했던 언론사 기자는

주변만 서성거리고 그러면서 흐지부지 될게 뻔하다. 이렇게 밖에 안돌아가는 사회가

OECD 선진국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을까. 이 사회의 특권층이나 상류층이니 하는

작자들은 이조시대 DNA유전자가 뼛속 깊이 베어있어서인지 노블리스 오블리제

같은건 애당초 기대하기도 힘들다. 그만큼 돈없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이 살기엔 거지같은 나라가 바로 이 개.한.민.국 이다.

 

 

 

 

이런 현실을 제대로 알고나면 과거처럼 맹목적인 애국심이 가소롭고

애국심을 호소하는 이야기들은 X까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이번 프라임베이커리

사건을 보며 개차반이란 생각이 드는건, 해당 사건에 대해 롯데호텔 측은 "고객에 대한

프라이버시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 폭행 장면이 찍힌 CCTV 공개는

회사 방침상 불가하다"고 밝혔다. 롯데호텔 측은 회사 이미지를 고려해

고소 등의 조취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프라임베이커리는 2006년 설립 후 자본금 5억3,000만원 및 사원수

21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전통 경주빵과 호두과자 등을 생산해

여수엑스포, KTX 등에 납품해온 업체다.

 

 

 

 

나는 이런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이런 나라가

하루 빨리 망하길 숙원한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는 말처럼, 조선시대 내내

왜 봉기가 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났었는지, 생각해 보게 만든다. 지금은

21세기인데, 사회는 갈수록 조선시대로 회귀하고 있어보인다.

그만큼 종자자체에 스며들어 있는 DNA 자체가 문제있어 보인다.

아니라면 이에는 이라고,

이렇게 한방 맞던가~!!

 

철썩~!!

 

 

※ 최근 이와 관련한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강회장이 사이비 언론기자에게

당한 듯 하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자진 삭제할 예정이다.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4. 20. 17:21

중국지진, 2008년 쓰촨성 대지진 악몽 재현되나






중국지진, 2008년 쓰촨성 대지진 악몽 재현되나

 

중국지진이 또 발생했다. 중국 뿐만 아니라 확실히 지구촌에는 근래들어

중국지진 버금가는 지진이 수도 없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듯하다. 불과 몇일 전

이란 지역의 연이은 강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오늘 20일

오전 8시 2분 쓰촨성 야안시 루산현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급속히 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지진국은 20일 오후 3시 10분(한국시간 4시 10분) 현재

사망자가 7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루산현 구조본부는 루산현에서만

58명이 숨지고 2,2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가운데 147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또 실종자는 현재 파악중이며 1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진피해지역에는 수많은 건물들이 붕괴돼 수색과 구조작업이 진행되면

피해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으로 보인다. 2008년 5월 12일 오후 2시

중국 쓰촨성[四川省]에서 리히터 규모 8.0의 대지진이 발생하였다.

 

 

 

 

음모론주의자들이 일전에 이야기 했던 하프(HAARP) 기상무기가 떠오른다.

공상과학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인데, 기상무기를 이용해

인위적으로 지진을 발생시키거나 쓰나미를 일으킨다고도 했는데, 글쎄...

근래들어 일어나는 지진은 왠지 뭔가 석연찮다.

일본의 경우만 해도 살 떨려서 어디 살겠나. 에워싸듯 지진이 날마다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올해는 정말 격변에 가까운

재앙이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2008 四川省 大地震(사천성대지진)

 

진앙지가 청두 북서 90㎞ 원촨[汶川]이어서 원촨 대지진이라고도 한다.

사망자가 약 7만 명, 중상자가 37만 여 명, 실종이 약 1만 8천 명, 경제적 피해가

1,500억 위안에 달한다. 가히 대륙다운 재앙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당시 우리나라도 5월 17일 119구조대원 44명을 파견하여

구조활동을 지원하였다.

 

 

 

 

 

 

 

 

 

 

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 4. 18. 13:18

텍사스 비료 공장 대형 폭발로 70~80명 이상 사망, 美 국가적 비상사태인가?






텍사스 비료 공장 대형 폭발로 70~80명 이상 사망,

美 국가적 비상사태인가?

 

보스턴 폭발사고의 상처가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미국 텍사스 비료 공장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났다고 '뉴스속보'가 떴다. 이게 무슨 난리인지. 비교적 조용하던

미국에서 연일 국가적 비상사태를 방불캐하는 사고가 연속 터지고 있다. 보스턴 폭발사고는

테러가 명백하다고 하지만, 이번 텍사스 비료 공장 대형 폭발 사고는

안전사고인지 아직 정확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일단 텍사스 비료 공장 대형 폭발 사고에 대한 긴급속보 내용은 아래와 같다.

17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의 한 비료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해

60~70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터졌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 연쇄폭발

사건으로 미 전역이 테러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일어난 것이다.

CNN 등에 따르면 17일 밤 텍사스 주 웨이코(와코)에 있는 웨스트 비료 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이번 폭발로 공장 인근의 요양원과 일부 가정집도

붕괴되거나 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 Explosion At Texas Fertilizer Plant, Major Injuries Reported

 

 

▲ BREAKING - Waco Texas Fertilizer Plant Explo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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