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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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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5.07 16:29

클라라 6년 전, 노출도 없고 지금과는 다른 풋풋함이






클라라 6년 전, 노출도 없고 지금과는 다른 풋풋함이

 

클라라는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 출연 중이다.

클라라는 요즘 섹시퀸의 자리를 넘보기라도 하듯 환상적인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며 뽐내는 경향이 없잖아 많다. 그런데 이런 클라라의 6년 전 사진을 보면

원래부터 그런 배우는 아니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데, 본명이

이성민으로 클라라는 지금부터 6년 전인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깜짝 출연했었다.

 

 

 

 

교복까지 차려입고 등장했던 클라라의 6년 전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다르다.

당시 모범생 역할로 단정한 교복 차림에 긴 머리칼에 청순해 보이기까지 한 모습은

지금의 섹시한 이미지와 달라도 한참 다르다. 이게 왠일일까?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청순한 얼굴 등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보인다. 지금은 거침없이 단추를 푸는 모습과 달리 당시 목끝까지 채운

단추 마져도 어색해보일 정도로 신기 아예 낯설기까지 하다.

이런 클라라 6년 전 사진을 보지 않고는 모른다.

 

 

 

 

클라라의 6년 전 사진은 저랬지만 최근 연이은 노출 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대 LG 전의 시구자로 나서 팬티 라인까지

적나라하게 보이는 바지를 입고 공을 던졌다. 이와 관련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씨는

트위터에 '80년대만 해도 매춘부도 그런 옷차림은 상상 못했다.

성이 문란한 사회는 어김없이 몰락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었다.

 

 

 

 

이에 대해 대다수의 남자들은 동의하기 보다는 '고맙기만 하구만~'하는

식으로 뜨거운 반응까지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처럼 보인다.

어쨌거나 환상적이기는 하네. 알면 된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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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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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5.07 13:37

아이언맨3 600만 돌파!! 아바타에 이어 역대 두번째 1000만 관객 영화 탄생 예고






아이언맨3 600만 돌파!! 아바타에 이어 역대

두번째 1000만 관객 영화 탄생 예고

 

'아이언맨3'가 어제부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한다.

올 해는 유독 헐리우드 영화가 강세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언맨3' 말고도

초호화 블록버스터 대작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

 

 

 

 

슈퍼맨 이야기를 다룬 '맨오브 스틸'도 그렇고 '월드워Z', '퍼시픽림'이라던가

윌스미스의 '에프터어스'등 쟁쟁한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다.

아이언맨3가 개봉12일만에 벌써 600만 관객을 끌어들이며 무서운 흥행을 보여

주고 있는데 그들 영화도 어떤 기록들을 쏟아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이언맨3는 지난달 25일에 개봉하여 개봉 12일 만에 600만 관객을 끌어

모은 것으로 역대 국내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한다. 역대 외화 흥행 2위는

 ‘트랜스포머3’(778만4743명)로 개봉 13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물론 한국영화로는 ‘도둑들’이 11일 만에 600만을 돌파하여 이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맞선(?) 적이 있기는 하다.

 

 

 

▲ 아이언맨 3 12일만에 600만 기록 수립!!

 

'아이언맨3' 600만 돌파 기록은 시리즈 전작인 '아이언맨'(431만),

'아이언맨2'(449만)의 최종 관객수를 이미 훌쩍 넘어섰다고 한다. 트랜스포머3보다

흥행속도가 빠른 만큼 최종관객수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개봉 12일만에 아이언맨3 가 세운 600만 관객 기록이 과연 앞으로

얼마만큼 흥행몰이를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5.03 09:35

싸이 심경 고백,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실망이라니....






싸이 심경 고백,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실망이라니....

 

엇그제도 언급했지만 싸이 빌보드 순위가 급락하면서 심경 고백까지

해야 한다라는 사실이 못내 아쉬운 생각이 든다. 역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행복은 성적순'이란 심리가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일까. 싸이 심경 고백 하기 전에 난

그가 빌보드 순위가 21계단이나 급락한 데 대해 덤덤하니 받아들일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싸이가 심경 고백이라도 해주길 바랐었던가 보다.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미국 빌보드 순위 26위로 급락한 데 대해

담백하게 한 마디로 말했다.  "이제 시작"일 뿐 이라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싸이가 심경을 고백한건데 구체적인 내용은 이랬다.

"빌보드 26위 소식에 많은 분이 실망하시더라고요. 출세를 하긴 했구나 싶어요"라며

현재 순위에도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말씀드렸던 이곳의 프로모션 호흡은 

우리 기준보다 느리고 길다"며 "이번 주말부터 홍보시작이니 '순위 하락'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렇게라도 해줘야

팬들의 마음이 그래도 위로가 되긴 되는가 보다.

 

 

 

▲ 싸이 뮤직비디오 '젠틀맨'

 

미국의 빌보드 잡지 ‘빌보드비즈’에 따르면 싸이의 ‘젠틀맨’은

빌보드 싱글 핫 100차트에서 26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5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21계단이나 한꺼번에 하락한 순위라 사실 나 역시 당초 예상보다 빨리 식는건

아닌가 했다.(솔직히 우리 속담에 빨리 타는 장작불이 빨리 꺼진다고 했기에;;)

 

 

 

 

싸이의 ‘젠틀맨’은 2주 전 빌보드 12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하고,

일주일 만에 5위로 뛰어오르면서 기대감을 모았지만, 그 이상의 순위 상승에는

일단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는 ‘젠틀맨’의 하락세 원인으로 스트리밍 건수 하락과

음원 판매 부진을 꼽았다. ‘젠틀맨’의 스트리밍 건수는 모두 470만 건으로 집계돼

지난주보다 66% 감소했다고 한다. 빌보드 스트리밍은 미국 내 집계 결과만을

순위에 반영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글쎄...조금 냉정하게 바라볼 생각이다.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5.02 13:15

현아 코스프레돌 1위, 섹시한줄만 알았는데 깜찍하네~






현아 코스프레돌 1위, 섹시한줄만 알았는데 깜찍하네~

 

가인이 요즘 싸이랑 잘나간다 했는데 그래도 아직까진 현아가 우세한걸까?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코스프레돌’ 1위에 올랐다고 한다. 어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연예인 이미지를 코스프레하는 아이돌’ 순위를 공개했는데

현아가 이번 순위에서 1위를 한 이유는 그동안의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귀염성이

매우 풍부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서라나? 실제로 현아는 평소 귀여운 캐릭이란다.

 

 

 

 
지난번에도 코스프레 관련 글을 올렸었지만, ‘코스프레’란 ‘코스튬 플레이

(costume play)’의 준말이다. ‘코스프레돌’이란 코스프레와 아이돌을 합친 말로

무대 위와 실제 성격이 다르다는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선지 현아가 코스프레돌 1위를

차지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충분히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 같다.

 

▶ 코스프레 관련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코스프레돌 1위에 대한 소감으로 현아는 자신의 곡 그 동안 걸그룹 최강

섹시 아이돌의 자리를 지켜왔으나 실제 성격은 정반대라고 알려져 왔다. 평소 애교가

많아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는 ‘귀요미’로 통해온 것도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래서 현아는 “평소의 모습과 무대 위에서의 내 모습이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런 모습들이 대중들을 놀라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내가 아는

현아는 귀엽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 이외에도 그룹 인피니트의 엘과

샤이니의 태민, 미쓰에이 수지, 틴탑 엘조가 ‘코스프레돌’로 뽑혀 눈길을 끌었다.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4.29 09:25

포미닛 좀비 퍼포먼스, 진짜 좀비인 줄 알았네






포미닛 좀비 퍼포먼스, 진짜 좀비인 줄 알았네

 

걸그룹 포미닛이 인기가요에서 좀비 퍼포먼스를 보이며 컴백했다.

어제 28일 SBS '인기가요' 방송에서 포미닛은 타이틀 곡 '이름이 뭐예요?'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 무대에서 포미닛은 좀비 퍼포먼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일단 성공했다. 앞서 티저에서 현아가 보여준 짧은 영상마으로도

기대를 한 몸에 받게 할 정도로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컸었다.

 

 

 

 

포미닛 멤버들은 각자 자유분방하게 톡톡 튀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다 중반 이후 갑자기 좀비로 변신한 백댄서와의 군무를 선보였다.

짜릿한 환호성이 터져나오는 순간이었다. 이게 바로 포미닛 좀비 퍼포먼스~!!

 

 

 

▲ 포미닛 좀비 퍼포먼스

 [Live HD] 4MINUTE What's Your Name? + Whatever @Music Bank 130426

 

이날 포미닛은 '왓에버'와 '이름이 뭐에요' 두 곡으로 1년만의 컴백 무대를

화려하게 풀어놓았다. 26일 발매한 포미닛의 미니 4집 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NAME IS 4MINUTE)의 타이틀곡 '이름이 뭐예요'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일찌기 알려졌으며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의 곡으로 알려졌다. 과연 용감한 형제가 참여한 앨범은 다르다.

 

 

 

앞으로 포미닛 좀비 퍼포먼스는 또다른 유행이 될 조짐이 보인다.

새로나온 신곡 '이름이 뭬에요?'도 들어줄만하고 재미있다.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4.25 11:45

싸이 빌보드 5위, 젠틀맨 뮤비 덕 상승세 이어나가






싸이 빌보드 5위, 젠틀맨 뮤비 덕 상승세 이어나가

 

싸이 빌보드 5위!! 이런건 이미 다들 예상했을 줄로 안다.

그런데 싸이가 신곡 발표하기가 무섭게 빌보드 10위에 올랐던걸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고 심지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하는 생각마져 든다. 그렇게

싸이는 우리에게 빌보드 5위라는 너무 당연한(?) 결과를 알려왔다.

 

 

 

 

지난해 전세계를 강타한 '강남스타일'에 비하면 비트있는 리듬까지는 좋아도

내용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엔 이번 싸이 젠틀맨이 다소 오바했다거나 무리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고, 너무 B급 문화에 편승하는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래도 어째거나 싸이가 빌보드 5위 했다는 소식에대해서는

일단 축하부터 해주고 볼 일임엔 틀림없다. 이래서 언제나 이슈가 아니었던가.

 

 

 


싸이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과 함께 재미있는 합성사진 한장을 올렸다.

“‘젠틀맨’이 빌보드 핫100 차트 5위에 올랐다. 모두 이 사진을 봐 달라.”였다.

달리고 있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바이커의 얼굴을 싸이로 합성해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은 외국인들이 보기에도 웃긴가 보다.

빌보드 5위에 오른 것을 자축하듯 숫자 ‘#5’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빌보드 5위 축하해주고 싶다!

 

빌보드 매거진 빌보드 비즈는 24일(현지시간) 싸이의 ‘젠틀맨’이 지난주보다

7계단 뛴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젠틀맨’은 공개된 지 약 9일 만에 2억 뷰를

넘어서는 등 모든 가요차트 순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으로 미국 활동에

들어간 싸이가 현재 ‘핫100’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핑크의 ‘저스트 기브 미 어 리즌’을 누르고

빌보드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싸이!! 축하한다!!

 

 

 

 

 

 

 

 

 

 

 

 

 

 

 

HD로 즐기는 티비/다큐 2013.04.24 13:18

우주의 크기 얼만할까: 아름다운 우주여행 속으로






우주의 크기 얼만할까: 아름다운 우주여행 속으로

 

우리가 사는 우주는 얼마나 클지, 상상도 못할 일 같다.

여기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주는 동영상이 있다.

티끌보다도 더 작은, 한 줌 먼지만큼도 안될 지구인들은 왜들 싸우며 살아갈까.

욕망과 증오로 가득한 지구라는 행성을 구제할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일

것이라 믿어본다. 죽는 날 까지 한 발자욱도 나가보지도 못할 우리기에

이런 영상은 필히 감상해줘야 할 것 같다.

 

 

 

▲ 우주의 크기(당신은 신을 보고 있다) The Known Universe by AMNH.mp4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4.23 09:39

싸이의 젠틀맨 2억뷰, 전보다 빠르기는 하지만 왠지....






싸이의 젠틀맨 2억뷰, 전보다 빠르기는 하지만 왠지....

 

‘월드스타’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22일 유튜브 조회수 2억건을 돌파했다.

일단 선전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반길만한 소식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벌써

'젠틀맨' 노래도, 뮤직비디오에도 싫증이 느껴지고 있다. 큰일이다.

 

 

 

 

왜일까. 단조로움 때문일까? 강남스타일 때보다 어쨌든 싸이의 젠틀맨 뮤비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2억뷰 달성을 한데 반해 이런 인기와 열기가 과연

어디쯤에서 끝나게 될지 걱정이다. 확실히 강남스타일이 더 좋았다.

한국속담에도 빨리 타는 장작이 빨리 꺼진다고 했으니까....

 

 

 

 

지난 13일 오후 9시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조회수 2억 11만 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조회수 1억 5000만건을 넘어선 지 3일 만이며 첫 공개한지 9일 만이다.

이는 지난해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2개월여 만인 9월 18일 2억건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엄청난 속도다. 유튜브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오르며 세계 각국 음악차트

순위도 동반 상승했다. ‘젠틀맨’은 22일 영국 오피셜차트 컴퍼니가 집계한

영국(UK) 싱글차트 10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15일 이 차트 61위로 100위권에 진입한 뒤

1주 만에 51계단이 뛰어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런 상승세에 한국사람들은 매우 고취되어 있는게 사실이다.

늘 언제나 그래왔지만 성적제일지상주의에 익숙한 한국이고 그러다보니 빠른

상승세에 쉽게 열광한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유튜브 등 일부 소수의 출구반응만을 토대로

언론의 부추키기 공세에 잠시 반짝 일어나는 현상으로 그치지 않을까 싶다.

 

 

 

 

관대한 비판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일각에서 꼬집고 있는 지적과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싸이'라는 콘텐츠에 대해 분석하는 말들에도 귀기울일 것이라고 본다.

이번 젠틀맨 뮤비가 2억뷰를 달성한데 대해 약간은 찜찜한 이유가 분명 있다.

싸이는 원래가 A급 보다는 B급을 선호했고 B급 문화 특유의 색깔을 표현한게 뭐가

문제인가가 아니라, 이를 둘러싼 사회적 반응들이 훨씬 재미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해 저급한 표현이라 해도 해외에서 서양인들이 열광하고 반응을

보이기만 한다면, 국위선양만 할 수 있다면 뭐라도 좋다는 식의 막무가내식 반응도

매우 후진스러운 현상이라 보여진다. 그저 흔들고 춤추고 야릇한게 전부인데 말이다.

조금은 뜨거움보다 차가움으로 머리를 식히고 생각해 볼일은 아닐까 싶다.

 

 

 

 

 

 

 

 

 

 

HD로 즐기는 티비/연예 2013.04.22 10:30

휘성, 군에 가더니 '진짜사나이'에서 악마조교로 등장






휘성, 군에 가더니 '진짜사나이'에서 악마조교로 등장

 

가수 휘성이 2011년 11월7일에 군입대 하더니 논산에서 훈련소 조교로 활동하는

근황이 최근 방영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소개되었다. 이 프로는 남자들의 군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진짜 입대하듯이 모든 과정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신선한 반응을

이끌고 있는데 어제 방송분에서는 2011년 입대한 가수 휘성이 카리스마 넘치는

악마조교로 등장해 진저리를 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첫 방송분에서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군 생활 체험에 돌입한

 배우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 개그맨 서경석,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 방송인

샘 해밍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각자 저마다 나름대로의 각오와 도전의식이 있기에

이 프로에 자원하다시피 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로는 나이가 있는데 좀...;;;

 

 

 

 

어쨌든 어제 '진짜 사나이' 첫 방송에서는 육군훈련소의 낯선 분위기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멤버 앞에 군가 교육을 위해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군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휘성이었다. 멤버들은 반가움에 미소를 지었지만 휘성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신병들을 제압했다고 한다. 악마조교 분위기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ㅎㅎㅎ

 

 

 

▲ 휘성(Wheesung) - 다시 만난 날 (Live)

 

축 처지는 목소리로 군가를 부르는 신병에 휘성은 "목소리 안 나오냐.

팔은 왜 흔들다 말아. 밤새도록 흔들까?"라고 호통을 쳤다. 이런 휘성에게 서경석은

눈인사를 시도했지만 휘성은 그를 외면한 뒤 "너희들이 얼마나 사회에서

잘나갔든지 똑똑했든지 군대에서는 똑같이 대우받는다"라며 예외는 없다며

다그치는데, 아주 볼만했다.

 

 

 

 

 

 

 

 

 

 

 

 

 

 

 

 

HD로 즐기는 티비/드라마 2013.04.19 13:17

최고다 이순신 경고, 방통위 시청자 정서 고려






최고다 이순신 경고, 방통위 시청자 정서 고려

 

요즘 잘 나가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방통위로부터 경고를

먹었나 보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8일 전체

회의에서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을 희화화하고 간접광고(PPL)가 과도하다는

판단으로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고 하는데, 이는 그동안 시청자들(특히 나이 많은)

사이에서 아무리 드라마 시청률도 중요하다지만 문제 있다는 그런 정서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경고 처분을 받은 ‘최고다 이순신’은 극중 “우리 회사 말고, 해경에 지원해서

독도나 지키는 게 어때요?” “이순신이 100원짜리지, 그럼 1000원짜리냐?” 등의

대사를 해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훼손해 논란이 일었다.

 

 

 

 

또 ‘최고다 이순신’은 특정 성형외과를 연상시키는 간판과 의사 가운,

협찬주(제과업체)와 동일 또는 유사한 로고, 협찬주 매장의 인테리어 등을 수차례

노출하여 부당하게 광고효과를 줘 경고를 받았다.

 

 

 

 

하긴, 요즘 '최고다 이순신' 말고도 대부분의 드라마는 방송국에서

외주업체를 통해 제작을 하고, 제작업체는 현실적으로 제작비를 원활히 충당하기

위해 과거보다 상상할 수 없는 공격적 영업방식으로 PPL 광고를 유치한다.

뿐인가. 드라마 내용 뿐 아니라 거의 모든걸 업체 협찬으로 끌어가는게 대한민국

안방극장 드라마의 현주소이다. 이러다보니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위해

못할 짓이 없다고 봐야 할 정도다.

 

 

 

 

좀 인기있다 싶으면 연장방송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 관행이다.

그러다보니 드라마 내용에 어거지가 많아지고 개연성도 떨어지며 시청자들의

짜증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드라마에 좀비처럼 중독되어버린 이상,

어쩔 수도 없다. 한 마디로 이런 관행은 순간적으로 방송국을 살 찌울지는 모르겠지만

퇴행적 구조로 인해 한국 드라마의 진정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보아야겠다.

 

 

 

개인적으로 요즘 재미나게 보아왔던 '오자룡이 간다'도 막장드라마로

본격 합류한듯하여 보통 짜증이 나는게 아니다. 시청잗르 스스로가

이런 관행을 바꾸어야 할 거라고 본다.

 

 

 

TOTAL 4,236,332 TODAY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