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22 15:25

케이프 피어(Cape Fear, 1991), 앳된 모습의 줄리엣 루이스






케이프 피어(Cape Fear, 1991), 앳된 모습의 줄리엣 루이스

 

90년대 영화를 보면 흡연장면이 많이 나온다. 영화'케이프 피어'을

얼마전에 다시 보면서 앳 돼 보이는 줄리엣 루이스를 다시보는 신선함도 있었지만,

요즘의 영화들에 비해 '케이프피어'에서는 정말 말도 안됄 정도로 담배 피우는 모습이

곳곳에 나온다. 특히 극중에서 복수에 불타는 맥스(로버트 드니로)가 출소한 뒤로

긴장감과 불안감에 시달리던 샘(닉 놀테) 부부의 흡연장면은 집안 곳곳에서,

심지어 침실에서도 경악할 정도로 흡연장면이 유독 많이 나왔다.

 

 

 

 

1992년에 개봉한 이 영화 '케이프피어'는 지금의 영화들과는 다른

90년대 특유의 분위기가 흠뻑 묻어있다. 어느덧 20년전 영화가 돼어버렸는데

혈기왕성한 로버트 드니로의 모습도 그렇지만, 요즘은 활동이 뜸해진

어린 모습의 줄리엣 루이스를 보게 됀다. 그녀는 올리버스톤 감독의 1995년작

'내추럴 본 킬러'에서 우디 해럴슨과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었다.

케이프피어로부터 불과 3~4년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어린 티를 완전히 벗고

우디 해럴슨과 엽기살인행각을 벌이고 다니는 맬러리로 분했었다.

 

 

 

 

줄리엣 루이스는 어린시절 불행히도 그녀가 겨우 두살 되던 때에

부모가 이혼을 했다. 아버지는 그래픽 아티스트이자 배우인 제프리 루이스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세번, 아버지 제프리 루이스는 네번의 결혼 경력이 있다고 한다.

줄리엣 루이스는 11 남매 중 다섯째로, 사우스 캘리포니아에서 성장했으며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촬영장을 따라다녔고, 이 과정에서 일찌감치 자연스럽게

배우를 꿈꾸게 된다. 그래서 12살 되던 해부터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12살에 쇼우타임 네트워크의 미니시리즈 '가정(Home Fire)'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TV 드라마에도 등장했다.

 

 

 

 

14세의 조숙한 틴에이져였던 줄리엣 루이스는 15세 이하는 보호자의 감독아래

재학 중 하루 다섯시간 이상은 금지된 미 미성년 노동법(Child-Labor Laws)에

합법적인 면제를 위임받아 자유로운 배우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15살 때

학교를 그만 두었으며 그 후 가정교사의 지도아래 동등한 등급의 시험을 거쳐 교육을 받았다.

브래트 피트와 염문을 뿌렸고, '93년에 찍은 '길버트 그레이프'에서는 조니 뎁과도 잠깐

관계를 맺었었다. 1991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케이프 피어'에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우디 알렌의 눈에도 띄어 '부부 일기'에 출연했다.


 

 

 

▲ 영화 '케이프 피어'(1992)의 예고편.

 

브래드 피트와 연기한 '칼리포니아'에서는 연쇄 살인범의 애인으로

출연해 우스광스럽지만 천진난만한 소녀를 연기했다. 다큐멘터리 터치로 그린

'올리버 스톤의 킬러'를 거쳐,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의 청춘 스타들과 함께

출연한 '길버트 그레이프'로 이어진다. 94년 올리버 스톤 감독의 '킬러'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컬트적 여배우로 불리어 왔다.

 

 

 

 

▶ 관련포스팅: 올리버스톤의 '내추럴본킬러' 바로가기

 

 

작품 선정을 직접하는 그녀는, 자신의 출연 영화 중 단 한편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으며, 또한 평작에 그친 영화도 거의 없다. 1999년 가을, 프로

스케이트 보드 선수 스티브 베라와 결혼한 바 있고 음악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그녀는 2004년 부터 그룹 'Juliette & the Licks' 멤버로 활동중이다.

 

 

 

 

 

케이프 피어
Cape Fear, 1991

미국

상영시간:127분
개봉:1992년2월14일

감독: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출연: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맥스 케이디),
닉 놀테(Nick Nolte-샘 보든),

제시카 랭(Jessica Lange-레이 보든),

조 돈 베이커(Joe Don Baker-사립탐정),

줄리엣 루이스(Juliette Lewis-대니)

 

 

 

 

영화는 복수심에 불타는 맥스 케이디(Max Cady: 로버트 드니로 분)가

강간 폭행죄로 14년형을 마치고 출소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감옥에 있는 동안

글을 배우고 문학서에서 철학서 등을 독파, 스스로 변호할 수준까지 오른 맥스는

자신의 과거 공선변호사인 샘 보든(Sam Bowden: 닉 놀테 분)을 찾아간다.

 

 

 


샘은 14년전 케이디가 무죄를 선고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입수했지만

16세 소녀를 강간한 그에겐 자유를 누릴 권리가 없다고 판단, 검찰측에 제시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맥스는 샘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생각에 수감내내 복수심을 키워온 것.

처음 맥스의 위협을 받고 가볍게 생각했던 샘은 맥스가 평소 가까이 지내던 법원서기인

로리 데이비스에게 접근하여 그녀에게 무자비한 성폭행을 보고는 경악한다.

 

 

 

 

사립 탐정 커젝(Claude Kersek: 죠 돈 베이커 분)을 고용한 샘은 그일로 점차

자신의 가정까지 흔들리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한편 맥스는 막 사춘기에 접어든 15살 난

샘의 딸 대니(Danielle Bowden: 줄리엣 루이스 분)가 한창 성격이 반항적이고 성적

호기심이 높은 것을 이용하여 헨리 밀러의 '섹서스'와 '북회귀선' 등을 이용하여 접근한다.

위기 의식을 느낀 나머지 샘은 청부업자를 고용하여 맥스를 습격하게 한다.

 

 

 

▲ 로버트 드니로의 섬뜩한 연기 못지않게 많은 이들은 줄리엣 루이스를 주목했다.

 

청부업자들은 파이프와 체인으로 맥스를 피투성이로 만들지만 불사신 같은

맥스는 이들을 때려 눕힌다. 이 사건은 맥스의 복수심을 더욱 자극하는 계기가 되고

맥스는 처절한 복수의 화신이 되어 샘을 괴롭힌다. 그의 최후 복수의 장소는 폭풍이

휘몰아치는 케이프 피어. 그곳에서 맥스와 샘의 마지막 대결은
빛도 소리도 없는 다만 공포로 변해간다.

 

 

 

 

 

 

 

 

 

 

 

 

 

 

 

 

 

 


마틴 스콜세지
(Martin Scorsese | Martin Charles Scorsese)
영화감독

출생:1942년 11월 17일 (미국)
신체:163cm학력뉴욕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석사
데뷔1963년 단편영화 'What's a Nice Girl Like You Doing in a Place Like This?'
수상2012년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감독상
2011년 제63회 미국감독조합상 연속극부문 감독상
2010년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세밀B.데밀상

 

 

 


미국의 영화감독 겸 제작자. 1973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비열한 거리'로
비평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1976년 '택시 드라이버'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리스도의 마지막 유혹', '애프터 아워스'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1967년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Who`s That Knocking at My Door?)>
1976년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1980년 <성난 황소(Raging Bull)>
1990년 <좋은 친구들(Goodfellas)>
1995년 <카지노(Casino)>
1999년 <나의 이탈리아 여행기(My Voyage To Italy)>
2002년 <갱스 오브 뉴욕(Gangs of New York)>
2004년 <에비에이터(The Aviator)>
2006년 <디파티드(The Departed)>
2010년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줄리엣 루이스
(Juliette Lewis)
영화배우, 가수
출생:1973년 6월 21일 (미국)
신체:168cm

가족:아버지 제프리 루이스
데뷔:1987년 TV영화 'Home Fires'
수상:2012년 웨비상 최우수여배우상
경력:2004 그룹 'Juliette & the Licks' 멤버

 

 

 

 

2013 컨빅션
2010 스위치
2009 메트로피아
2006 룸 투 렌트
2004 블루베리
2004 올드스쿨
2002 이너프
2001 웨이 오브 더 건
2000 바스켓볼 다이어리
1999 4충
1998 황혼에서 새벽까지
1996 스트레인지 데이스
1995 칼리포니아
1995 내츄럴 본 킬러
1994 길버트 그레이프
1994 라이프세이버
1992 케이프 피어
1991 새 엄마는 외계인
1989 크리스마스 대소동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14 13:13

엑스파일(X-file):미래와의 전쟁, 미스테리를 쫒는 멀더와 스컬리






엑스파일(X-file):미래와의 전쟁, 미스테리를 쫒는 멀더와 스컬리

 

90년대를 미스테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엑스파일'시리즈는 원래 TV방영물로

요즘 말로 인기있는 '미드'였다. FBI 요원 폭스 멀더와 데이나 스컬리가 '엑스 파일' (X-File)

이라는 초자연적 현상, 괴물, 유령,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 등을 수사하는

부서에서 일하며 겪은 일들을 줄거리로 하는 TV 시리즈이다. 이걸 극장판 영화로

만든 것이 '맥가이버'의 로브 보우먼(Rob Bowman)감독이 연출했던 1998년 영화

'엑스파일:미래와의전쟁(원제:THE X-FILES:THE UNOPENED FILE)이다.

 

 

 

 

 크리스 카터(Chris Carter, 1956.10.13~ )가 기획하여 폭스 TV를 통해

1993년 9월 10일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2002년 5월 19일까지 시즌9를 방영한 것이

드라마 '엑스파일(X-File)'이다. 중간에 두 차례에 걸쳐 영화화 되었고 그 첫번째 영화는

오늘 포스팅 할 '미래와의 전쟁' 그리고 후속편은 2008년 개봉한 '엑스파일:나는믿고싶다'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 10월 31일 첫 방송이 나간 이후 2002년 10월 26일까지 KBS에서

수입하여 방영했다. 당시 멀더와 스컬리의 목소리는 성우 이규화, 서혜정씨가 맞아

머릿 속에 박힐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엑스파일'은 방영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마크 스노우(Mark Snow)가 작곡한 오리지널 사운드는 드라마와 함께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했다.

 

 

 

 

'엑스파일:미래와의전쟁'이 그래서 극장개봉을 했을 때 사람들은 엄청난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상영관을 찾지 않을 수가 없었다. 1995년 미국의 사이비종교집단 다윗판

사건 이후 FBI의 무리한 진압에 대한 보복차원의 오클라호마 폭탄테러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관련포스팅:1995년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후반에 가서는 역시도

엑스파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외계인과 우주선이 남극빙하에 등장하면서 수많은 매니아들을

열광캐하기도 했는데 이 드라마 엑스파일에서 지배적인 역활을 하는 것은

역시도 마크 스노우의 메인테마를 빼놓을 수 없겠다. 오프닝 크레딧을 감상해보자.

 

 

 

▲ 그 유명한 엑스파일 오프닝 크레딧(The X-Files Opening Credits)


마크 스노우 (Mark Snow)는 원래 가수로 1946년 8월 26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드라마 '엑스파일'의 원곡을 작곡하면서 유명해졌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비주얼적 요소

보다도 더 강렬한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이 신비로운 멜로디의 메인타이틀곡이 흘러 나오는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바로 느껴지는 전율과 오싹함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마크 스노우 (Mark Snow, Martin Fulterman: 1946.8.26~ )

 

입에서 입으로 이 시리즈물의 위력이 전해졌던 것처럼, 음악도 대중들의 귀를 통해서

서서히, 그러나 무서울 정도로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가면서 그야말로 컬트한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기에 이르렀다. 이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시기 전체를 통털어 긴장감과 화면을

압도해 나가던 실제 주역은 바로 마크스노우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 '엑스파일'은 이제 사회 전반 어디를 막론하고 감추어진 진실을 통털어

지칭할 때 쓰는 용어가 되어버렸다. '연예인 엑스파일'이니 하는 말들도 다 이 드라마가

가져다 준 사회적 영향이라고 봐도 될 듯 하다. 뿐만 아니라 경찰수사 등에서도

영구미제의 사건들도 이와같이 지칭하기도 한다.

 

 

 

 

지구인들에게 영원한 관심사는 어쩌면 외계인과 UFO가 아닐까 한다.

드라마 엑스파일에서는 물론 이들 외에도 온갖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쫒아 수사를

벌이기는 하지만 어떤 사건도 명확하게 '사실'로 단정지어 결론나지는 않는다. 인간이

만들어낸 과학과 논리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일들이 사실 알고보면 얼마나 많을까.

 

 

 

 

어디까지나 감추어지거나 가려져있고, 더군다나 인간의 기준에서 만들어 놓은

잣대로는 뭐라 설명이 안돼는 이야기들에는 심령적인 부분들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UFO는 지금도 꾸준히 목격되고 있어도 어디까지 말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일 뿐 확인이

이루어져 공식적으로 인정된 바는 없다. 그렇다보니 정부를 비롯해 군에서 이를 통제하고

감추고 있다는 음모론까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뉴멕시코 로스웰사건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과 이야기의 중심배경이 되는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포스팅은 이런 드라마 '엑스파일'을 영화화 한 1998년작 '미래와의전쟁'과

두 주인공 멀더와 스컬리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X 파일 - 미래와의 전쟁
The X Files, 1998(THE X-FILES:THE UNOPENED FILE)

미국
상영시간:121분
개봉:1998년8월1일

감독:롭 보우먼(Rob Bowman)

주연:데이빗 듀코브니(David Duchovny David William Ducovny 폭스 멀더),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 다나 스컬리)

 

 

 

▲ The X-Files (1998) Official Trailer

 

줄거리

 

달라스의 한 빌딩에서 이상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FBI의 특수 요원 멀더

(데이빗 듀코브니 분)와 스컬리(질리안 앤더슨 분)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해 할 수

없는 여러 의문점과 함께 알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세력이 폭발 사고에 연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한편 텍사스 평원에서 한 아이가 땅속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사고 후 아이의 생사와 존재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고, 사고 지점은

외부 세력으로부터 일반인에게서 격리된 채 무언가 알 수 없는 연구가 진행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육감적인 느낌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고 집요한 추적 끝에

은밀한 곳에서 외계인의 실체와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연구하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쫓기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건을

파헤치던 멀더와 스컬리는 점점 파트너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거대한 벌떼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게된 스컬리는 정체 모를 집단에게 납치당한다.

이제부터 멀더는 스컬리의 생명을 구하고 정부의 감추어진 음모를 밝혀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멀더는 더 큰 음모와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낀다.

 

 

 

 

 

 

 

 

 

 

 

 

 

 

 

 

 

 

'엑스파일'이 TV시리즈로 방영돼기 시작하면서 미제사건을 쫒는 이 두명의

남녀 파트너 FBI요원 사이에는 묘한 감정 전선이 생겨나는 것을 다들 목격하셨을

줄로 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사건 실마리를 쫒아 동분서주하는 특수요원이라고는 하지만,

이들도 공무원이기 전에 사람이다 보니 영화 '엑스파일:미래와의전쟁'에서는

동료 이상의 애정 기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게다가 엑스파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실제로도 이 두 배우가 서로 사귀는

배우였으면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질 않았다. 다음은 이들 멀더와 스컬리 역의

데이빗 듀코브니와 질리언 앤더슨에 대한 언론기사를 바췌한 내용이다.

질리언 앤더슨 이혼만 세번씩이나 하면서 애만 줄줄이 낳았다. 이들이 왜 실제로

사귀지 않았는지 그에 대한 엑스파일이 따로 존재하는건 아닐까?

 

 

 

 

2012-08-08 한국일보


인기TV드라마 'X파일'의 히로인 질리언 앤더슨이 세번째 이혼을 했다.
미국 피플 닷컴에 따르면 질리언 앤더슨의 대변인이, 지난 2006년 결혼한 남편

마크 그리피스와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전했다고 하였다.두 사람 사이에는

오스카와 펠릭스 두 아들이 있다. 질리안 앤더슨의 이혼은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니다.

그녀는 지난 1997년 첫 남편인 클라이드 클로츠와 딸 하나를 둔 채 결별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두번째 남편 줄리안 오잔느와 이혼한 전력이 있다.

 

 

 

 

OSEN 2012.08.11


할리우드 배우 질리안 앤더슨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인기 미드 'X파일'의

주인공들이 실제 커플설에 휩싸였다. 데이빗 듀코브니와 질리안 앤더슨이 그 주인공들이다.

'피플'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들이 얼마 전부터 진지한 관계로 데이트를 해 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9시즌을 한 'X파일'에서 함께 각각 폭스 멀더와 다나 스컬리 역으로

호흡을 맞춘 이들은 20여년 동안 서로 알고 지낸 사이다. 이런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온

이들을 보는 팬들도 실제로 이들이 커플이 되기를 바라기도 했다.

이들이 실제 커플이 됐다는 측근의 말과 함께 이들이 정말 아슬아슬하게 로맨틱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웹사이트 '에비던스'가 주장했다. 이 웹사이트는 앤더슨이

'더 선데이 타임즈 메거진'에 그녀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근거로 들기도 했다.

해당 잡지는 "앤더슨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약간은 이상하게

"음..예.."라고 대답했다. 긴 침묵 뒤에 "있다"라고 마침내 확실히 얘기했다.

그 사람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사람(데이미디 듀코비니)이냐 아니면 새로운 사람이냐?'란

질문을 하자 대답을 머뭇거렸다"라며 앤더슨이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듀코비니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듀코비니의 측근은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그 둘은 아직도 그저 좋은 친구"라고 열애 루버를 부인했다.

 

 

 

  

 

 

 

 

 

 

 

 

질리언 앤더슨

(Gillian Anderson, Gillian Leigh Anderson)
영화배우
출생:1968년 8월 9일 (미국)
신체:160cm

가족:1남 2녀 중 첫째
학력:굿맨드라마스쿨 학사
데뷔:1986년 영화 'Three at Once'
수상:1997년 에미상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1986 쓰리 앳 원스
1992 터닝
1993 X파일_TV시리즈
1996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1997 모노노케 히메(더빙)
1998 X파일-미래와의 전쟁
1998 라스트 타임
1998 시카고 캡
2000 환희의 집
2005 마이티 셀트
2006 스트레이트헤드
2008 엑스 파일:나는 믿고 싶다
2008 하우 투 루즈 프렌즈
2009 부기우기
2012 섀도우댄서
2012 위대한 유산
2012 시스터
2013 더 폴

 

 

 

 

 

 

 

 

 

 

 

 

 

데이비드 듀코브니
(David Duchovny, David William Ducovny)
영화배우
출생:1960년 8월 7일 (미국)
신체:184cm

가족:배우자 티아 레오니
학력:예일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박사과정)
데뷔:1988년 영화 '워킹 걸'
수상:2008년 제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뮤지컬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1999년 TV 가이드어워드 드라마부문 인기상

 

 

 

 

2013 팬텀:라스트 커맨더
2013 캘리포니케이션 시즌6
2012 염소들
2009~2012 캘리포니케이션 시즌3,4,5
2009 수상한 가족
2008 캘리포니케이션 시즌2
2008 엑스파일:나는 믿고 싶다
2007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2007 더 시크릿
2007 캘리포니케이션 시즌1
2006 더 TV세트
2005 트러스트 더 맨
2004 하우스 오브 디
2004 코니와 칼라
2002 레드 슈 다이어리 15:포비든존
2002 플 프론탈
2001 쥬랜더
2001 에볼루션
2000 다시 사랑할까요
1998 X파일:미래와의전쟁
1997 플레잉 갓
1996 더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1993 X파일
1993 칼리포니아
1992 루비
1992 스내처
1992 레드 슈 다이어리
1992 채플린
1992 베토벤
1991 이브의선택
1991 돈텔맘
1990 데니얼
1990 뱃 인플루언스
1988 워킹걸

 

 

 

 

 

 

 

 

 

 

 

 

 

 

 

 

 

 

 

 

 

 

 


인물(People)/유명인사 2013.06.12 15:03

번역가 이미도, 엔딩크레딧을 주름잡던 사나이






번역가 이미도, 엔딩크레딧을 주름잡던 사나이

 

지금은 덜 그렇지만, 90년대 영화들 중에는 극장에서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면 어지간한 흥행작에는 모두 번역에 '이미도'라는 이름을 꼭꼭 보게 되었던거

다들 기억하실게다. 당시 '어떤 여자인지 영어공부 잘 해서 완전 싹쓸이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 당시엔 30대였을

번역가 이미도씨는 1961년생으로 어느덧 쉰두살 나이가 되었다.

 

 

 

 

요즘은 그래도 전문 번역가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서인지 몰라도

좀 주춤하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런저런 강연과 집필, 출판사 운영 등으로 이미도씨는

더 많이 바빠졌나 보다. 그러나 당시 그렇게 모든 작품을 싹쓸이한다고 했던 것도

알고보면 전체 수입외화들 중 고작 10% 정도만 번역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다만,

흥행작을 많이 번역했다는게 차이라면 차이라고 해야할 듯 하다.

 

 

 

 

번역가 이미도씨가 번역한 외화는 처음 일을 시작한 줄리에뜨 비노쉬 주연의

'블루', '레드','화이트'시리즈를 시작으로 '반지의제왕', '슈렉', '인생은 아름다워',

'식스센스', '글래디에이터', '와호장룡' 등 약 500여편에 달하는 작품을

번역해 왔다. 1993년부터 번역가 일을 시작했다고 하니 올해로

20년 번역인생을 살아 온 셈이다.

 

 

 

 

한 때는 번역가 이미도시를 시기질투하는 무리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문하생을 두고 자신은 이름만 올린다는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원래 똥통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강아지는 다른 강아지도 똥통에서 노는줄 안다.

1년에 국내 극장가에서 상영되는 수입외화는 대략 350편~400편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중

이미도씨가 번역하는건 전체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한다. 보통 영화 한편당 1주일의

번역시간을 소비하는 그는 한참 때 월 예닐곱편까지도 번역을 했었는데 나중엔

퀄리티 때문에 돈을 덜 벌더라도 한 작품에 정성을 더 쏟는다고 한다.

 

 

 

 

번역가 이미도씨가 번역하는 작품들 중에는 영어권 말고도 중국이나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영화들도 있는데 이는 그가 다수의 외국어에 능통해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모든 영화는 영어대본이 함께 딸려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중역되는 과정에서 원작의 훼손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타국어 전문가에 번역을 따로 의뢰하여 참고하기도 한다.
 

 

 

 

여전히 미혼으로 살아가는 이미도씨인지는 확인 안해봤지만, 영화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렇게 충고한다고 한다. "번역은 영어보다 우리말을 더 잘해야 된다.

번역을 위해서는 꾸준히 책을 읽고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이 실제 쓰는

언어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말이다. 오늘 아침 쓰레기 같은 번역알바들

욕을 걸쭉하게 해댔었는데 프로를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 평상시 책도

잘 안읽는 것들이 문화적 감수성도 없이 그저 영어 쪼금 깐쭉댔다고 알바를 하며

여기 저기 똥을 싸대고 있으니, 오죽 답답한 마음에 왕년의 번역가 이미도씨

이야기를 포스팅할 수 밖에 없었다. 보고 배우라고 말이다.

 

이미도

 

 

번역가, 작가
출생1961년 8월 13일
소속물고기도서관 (대표)
학력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학 학사
데뷔1993년 '블루' 번역경력물고기도서관 대표

 

 

 

 

주로 할리우드 영화의 영어대사를 한국어 자막으로 번역하였으며 1993년부터

20년간 약 450편 이상의 외화를 번역했다. 서울에서 태났으며 미군 통역관이자 도서관

사서였던 아버지를 통해 영어를 배웠다. 그의 이름 '미도(美道)'도 미국에 가서 살라는

의미로 아버지가 지어 준 것이라고 한다. 1988년 공군사관후보생 83기로 임관하여

공군 영어교육장교로 복무하면서 공군교육사령부 영어교육대대에서 해외파견요원에게

영어를 지도했다. 영어 교육 겸 군비디오 자료 번역일을 하였던 것이 번역가의 길로

접어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광고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나 졸업은 하지 않았다.

 

 

 

 

[주요 저서]


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 웅진지식하우스, 2008.01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1,2,3, 파우스트, 2009.11~
이미도의 등 푸른 활어영어, 디자인하우스, 2004.11
 영화백개사전 영어백과사전, 물고기도서관, 2006.12
이미도의 영어 선물, 웅진지식하우스, 2010.03
 이미도의 영단어 타이틀매치, 뉴런, 2009.03
 이미도의 영어 상여관, 진명출판사, 2009.08
 별책 블로그, 물고기도서관, 2006.12

 

[번역 영화 대표작품들]


세가지 색: 블루,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쿵푸팬더, 반지의 제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글라디에이터, 진주만, 와호장룡, 인생은 아름다워, 

뷰티풀 마인드, 슈렉, 인디펜던스 데이, 아메리칸 뷰티, 제리 맥과이어,
피스메이커, 시카고, 더록, 식스센스, 영웅 등 약 450편 이상

 

 

 

 

 

 

 

 

 

 


  • Favicon of https://mook1023.tistory.com 세친구 2013.06.13 00: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단숨에 끝까지 쉼없이 읽었네요. 이미도 늘 궁금했던 그사람이군요.내용이 너무 좋네요. 이런건 메인페이지에 올라가야 하는데...

    • Favicon of https://speciallotto.tistory.com 사색하는남자 스페샬로또 2013.06.13 08:32 신고 수정/삭제

      어익후~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평상시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잊고 지냈던 사람, 영화 등등 할 이야기가 너무도 많네요.
      오늘 또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구요~^^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8 04:32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에서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열연한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에서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열연한 '샤론 스톤'

 

90년대 영화 중에서 가장 섹시했던 여배우는 누구인가 물으면 상당수의 사람들은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Sharon Stone)을 제일 먼저 떠올릴 듯 하다. 1992년 개봉된

이 작품은 네델란드 출신의 폴 베호벤 감독 작품이다. 이미 1987년 로보캅에 이어

성공가두를 달리던 폴 베호벤 감독에게 1990년작 '토탈리콜'에서 슈왈제네거의

아내 역으로 등장했던 샤론 스톤은 어쩌면 차기작 '원초적 본능'의

주인공으로 이미 낙점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90년대 초만 해도 가장 남성적이고 섹시한 배우 중

한 사람이었다라고 한다면, 적어도 '원초적 본능'에서 만큼은 이에 필적할만한

배우로 '샤론 스톤'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아니, 샤론 스톤에게

적합한 인물이야말로 당시로서는 마이클 더글라스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중에 1999년쯤이던가? 시간이 좀 지나서 '원초적 본능' 무삭제판이

나왔었다. 모든 남자들이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보았을 명장면은 경찰서에서

심문할 때 샤론 스톤이 다리를 꼬고 나오는 바로 그 장면일 것이다. 한손에 최대한

거만한 자태로 시크하게 표정지으며 꼬고 있던 다리를 바꾸던 바로 그 찰나!

그런데 무삭제판에서 짧은 순간이기는 했지만 분명 조그셔틀로 아무리 돌려보아도

분명 샤론 스톤이 노팬티였다는 사실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버렸다.

일화에 따르면 훗날 샤론 스톤이 폴 베호벤 감독의 짖굳은 장난에 걸려든

것이라며 두고두고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 Main Title Basic Instinct OST(메인테마)

 

어쨌든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샤론 스톤은 가장 섹시한

연쇄살인범으로 영화사에 길이남을 발자취를 남기는데 성공한 여배우로

기억된다. 적어도 2006년 '원초적 본능2'에 뛰어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 죽일놈의 영화만 찍지 않았어도 훨씬 더 감칠맛 나는 로망으로 남자들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수도 있었을 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58년 개띠인 샤론 스톤이

당시 쉰살이라는 나이에 어떻게 그런 영화에 미련을 가지고 찍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이큐도 높은데 말이다.

 

 

 

▲ 바로 그 유명한 샤론 스톤의 '다리꼬기'장면. (무삭제판 아님)

 

아이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샤론 스톤의 공식 IQ지수는 154라고 한다.

그래서 멘사 클럽 회원이기도 하다는데 멘사는 가장 크고 오래된 고지능자의

모임으로 멘사(Mensa)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테이블'을 의미한다.

멘사는 상위 2%의 IQ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의 국제적인 모임으로 인류의 이익을

위한 지적연구, 회원들간의 친목 교류 등의 목적을 가진 비영리단체이다.

 멘사는 1946년 Lance Ware와 Roland Berrill에 의해 영국 옥스퍼드에서 창립됐다.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약 11만명 이상의 회원이 있다.

바로 이 모임에 가입된 사람이 샤론 스톤이다.

 

 

 

 

 

 

 

 


샤론 스
(Sharon Stone, Sharon Vonne Stone)
영화배우
출생:1958년 3월 10일 (미국)
신체:174cm
가족:2남 2녀 중 둘째
데뷔: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
수상:2004년 제56회 에미상 드라마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
1996년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1993년 MTV 무비 어워드 최우수여자연기상

 

 

 

 

Fading Gigolo(2013)
The Burma Conspiracy(2011)
Bobby(2006)
Basic Instinct 2(2006)
Broken Flowers(2005)
Catwoman(2004)
Picking Up the Pieces(2000)
Simpatico(1999)
The Muse(1999)
Gloria(1999)
The Mighty(1998)
Casino(1995)
The Quick and the Dead(1995)
Intersection(1994)
Last Action Hero(1993)
Sliver(1993)
Basic Instinct(1992)
Total Recall(1990)

 

 

 


샤론 스톤은 에로틱 스릴러 '원초적 본능(1992)'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으로 유명한 여인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극도로 불안한 자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1970년대에 미인 대회 입상자가 되어
뉴욕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80년대가 시작될 때 연기를 직업으로 삼기 위해

모델 일을 그만두었다.그녀가 처음 역할을 맡은 영화는 우디 앨런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스(1980)'였지만, 처음으로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 것은 SF 영화

'토탈 리콜(1990)'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내 역을 맡으면서였다.

 

 

 

 

그녀는 또 '플레이보이' 잡지에 누드 사진이 실린 것을 계기로 섹스 심벌로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원초적 본능'의 주연이 되기 전까지는 진정한 스타덤에

오르지는 못했다.거기서 그녀는 아름다운 양성애자로, 성행위 도중에 얼음송곳으로

남성 피해자들을 죽이는 연쇄 살인범을 연기했다. 이 영화에는 영화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장면 중 하나도 등장한다.

 

 

 

 

형사들의 심문을 받는 도중 그녀가 다리를 포갤 때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 장면은 스톤과 폴 버호벤 감독 사이의 뜨거운 논쟁으로 이어졌다.

스톤은 버호벤이 다리 사이를 비추는 카메라를 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또 한 편의 에로틱 스릴러인 슬리버(1993)가 이어진 후 그녀는 마틴 스콜세즈의

'카지노(1995)'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때부터 스톤은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오면서 자신의 제작사도 설립했고 여배우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그녀의 출연작 중에는 '캣우먼(2004)' 같은 실망스러운

영화도 있지만, '브로큰 플라워(2005)'처럼 성공적인 작품도 있다.


 

 

 

 

폴 버호벤
Paul Verhoeven

1938년 7월 18일 네덜란드,암스테르담
1996년 16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감독상 수상

네델란드 출신 감독 폴 베호벤의 대표작품

 

1987 로보캅
1990 토탈리콜
1992 원초적 본능
1995 쇼걸
1997 스타쉽 트루퍼스
2000 할로우맨
2006 할로우 맨2

 

 

 

 

1938년 7월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레이덴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나 영화제작에 관심을 가져 여러 단편영화들을 제작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서 해군홍보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제대한 뒤 텔레비전

방송국에 들어가 다큐멘터리와 중세극 시리즈 '플로리스 Floris' 등을 제작하였다.

1971년 '나는 무엇을 보는가?'를 연출하여 극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고 '사랑을 위한 죽음

Turkish Delight'(1973) 으로 국내외에서 흥행에 성공하였다.

 

 

 

 

이어 제2차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 '오렌지 군인'(1977),

십대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스페터스 Spetters'(1980),

'포스맨 The Fourth Man'(1983) 등을 발표하였다. 작품들마다 적나라한 사실주의와

인간 내면에 감추어져 있는 파괴적이고 악한 욕망 등을 충격적으로 묘사하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이후 작품들의 주제와 양식에도 일관되게 나타났다.

감독 특유의 탐미적 에로티시즘과 잔혹함이 잘 드러난 스릴러 '원초적 본능

Basic Intinct'(1992)을 발표하여 흥행에 성공하였다.

 

 

 

 

원초적 본능
 Basic Instinct, 1992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1992년5월23일

감독:폴 버호벤(Paul Verhoeven)

출연:마이클 더글라스(닉 커랜 형사),

샤론 스톤(Sharon Stone-캐서린 트라멜),
조지 던자(George Dzundza-거스 모란),

진 트리플혼(Jeanne Tripplehorn-닥터 베스 가너)

 

 

 

줄거리

 

록 스타가 정사 중 얼음 송곳(Ice Pick)으로 살인을 당한다.

증거는 코카인과 얼음 송곳, 그리고 금발머리카락. 살인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 샤론 스톤 분),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은

형사 닉크(Detective Nick Curran: 마이클 더글러스 분)와 동료 거스(Gus: 죠지 던자 분)는

그곳에서 또 다른 금발 머리의 락시(Roxy: 레이라니 사렐 분)를 만난다.

 

 

 


닉크는 캐더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뇌쇄적인

관능미, 도도한 자만심, 악마와 같은 숨겨진 베일 등 이상한 느낌만을 받고 돌아온다.
소설의 작가이기도 한 캐더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더린을 연행

심문하게 된다. 취조실에 들어온 캐더린은 변호를 받을 권리를 거부, 심리전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를 벗으나 닉크는 그녀가 범인임을 확신, 계속 수사를 펼쳐나간다.

캐더린의 뒤를 추적하던 닉크는 그녀의 부모도 보트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그녀가 자신에 관한 자료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화가 난 닉크는 형사계의 범죄 심리담당자이면서 자신의 옛 애인인 베스 가너

박사를 추궁, 강력계의 반장이 자료를 빼돌린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일로 반장과 심한

다툼을 한 닉크는 끊었던 술,담배를 하게 되고, 베스는 닉크를 찾아와 사과를 하나

닉크는 거절을 한다. 그 날 저녁 반장이 총격으로 죽게 되자, 닉크가 범인으로 주목받게

되지만, 베스의 증언으로 휴직만 당하게 되는데 그의 앞에 캐더린이 다시 나타나고, 닉크는

자신도 모르게 캐더린을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캐더린의 음성적 연애 대상인

락시가 이를 질시하여 닉크를 죽이려 하나, 반대로 락시가 공사 중인 낭떠러지로 추락하게

된다. 락시를 범인으로 오해하고 있던 닉크의 리스트 위에 락시의 이름이 지워지지만,

위로차 캐더린을 방문한 닉크는 그녀와 사랑을 나눈 후 또다른 정보를 얻게된다.

 

 

 


대학 시절 자신을 사랑한 여자, 그리고 지금도 캐더린을 사랑하면서 그녀를

숨어 지켜보는 여자, 리자 호버만. 리자 호머반을 조사하던 중, 리자가 자신의 옛 애인

베스 박사(Doctor Beth Garner: 잔느 트리플혼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닉크는 그녀를 방문,

진실을 알고자 하나 베스는 캐더린이 자신을 사랑했었고 그런 그녀를 자신은 무서워

피했을 뿐이라며 그녀의 교할함과 교묘함에 빠져 나오길 애원한다.

 

 

 


증거를 찾기위해 닉크는 유일한 친구인 거스를 불러내지만 거스 역시 캐더린의

사악함에서 닉크가 판단력을 상실했다고 판단, 캐더린의 일에 손을 떼라고 타이르며

닉크를 위해 베스의 살인 동기를 찾기 위해 그녀의 동창을 찾아간다. 그러나 닉크 대신

에레베이터를 탄 거스는 살인범에 의해 얼음 송곳으로 살인된다.

 

 

 

 

그 현장에 나타난 베스를 닉크는 범인으로 확신, 총으로 쏜다. 베스의

"사랑했어요"라는 말을 들으며. 베스의 아파트를 수색한 형사들의 손에 캐더린에 관련된

자료와 반장을 쏘았던 38구경 총기가 발견, 베스가 캐더린을 사랑하여 그녀와 관련된

사람을 죽인 것으로 판명된다. 친구와 옛애인을 잃어버린 닉크의 아파트에 눈물에 젖은

캐더린이 어둠속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닌데.

그러면 안되는데" 울먹이는 캐더린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닉크의

침대에 또다른 얼음 송곳이 숨겨져 있었다.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7 14:05

연기파 게리 올드만(Gary Oldman)의 섬뜩함, 영화 '드라큐라'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연기파 게리 올드만(Gary Oldman)의 섬뜩함,

영화 '드라큐라'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게리 올드만은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추켜세우는데 전혀 손색없는 대표적 배우다.

90년대 영화에 있어서 카멜레온과도 같은 자유자재의 변화와 더불어 영화사에 길이남을

악명 높은 악역들을 도맡았던 배우로 게리 올드만과 그가 매우 인상적인 모습으로

열연했던 영화 '드라큐라'를 살펴보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길 희망해 본다.

 

 

 

 

1992년작 '드라큐라'는 명장 프란시스 포드 코플라 감독이 새로운 시각으로

'드라큐라'를 재해석해 만든 영화이다. 위노나 라이더와 키아누 리브스 그리고 관록이

묻어있는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했던 영화로, 관능적이고 에로틱한 영상과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연출한 미술이 돋보이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게리 올드만의  완벽하고도 기괴한 분장은 보고만 있어도

서늘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특히 면도날 씬에서 보여준

연기는 2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명장면으로 꼽을 수 있겠다.

그럼 먼저 이 '드라큐라'의 기원에 대해 먼저 살펴보기로 하겠다.

 

 

 

 

'드라큘라(Dracula)'라는 고유명사는 원래 영국의 괴기소설가 B.스토커의 소설

'흡혈귀 드라큘라'의 주인공 이름으로 이후 많은 영화 속에서 단골 캐릭터로 등장해

오늘날 뱀파이어의 레전드로 통하고 있다. 소설 속의 모티프가 된 '드라큘라'는 

원래 15세기 루마니아 왈라키아 공국의 영주였던 '블라드 체페슈'를 지칭한다고 한다.

 

 

 

 

'체페슈(Vlad Ţepeş)'는 루마니아어로 ‘꼬챙이’를 뜻하는데, 전쟁 포로나

국내범법자를 기름이 발라진 긴 꼬챙이에 항문부터 꿰어 올려세우고는 서서히

미끌어지면서 장 조직을 파괘하며 매우 고통스럽게 죽도록 만든 잔인한 방법으로

처형했다고 해서 그렇게 악명높은 별명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 Bram Stoker's Dracula [1992] THEME - Tribute

 

'드라큐라'는 이처럼 소설의 모델이 될 정도로 잔혹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루마니아사(史)에서는 오스만투르크제국의 군대를 물리친 용장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블라드는 ‘드라큘’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용(Dracul)’이라는 작위를

받은 그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생각해 자신의 이름을 블라드 드라큘이라고도 했다.
여기에 루마니아어로 누구누구의 아들이라는 뜻의 ‘(e)a’를 붙여

최종적으로 블라드 드라큘라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Dracula ( 1992 ) .....Johnathan Harker Shaving scene ( full )

 

스토커의 소설은 흡혈귀 소설의 원조가 되었고, 이후 영화·연극·뮤지컬
등으로 각색되어 공연되기도 했다. 1927년 H.딘에 의해 연극으로 공연되었고,
영화로는 1931년(미국의 토드 브라우닝 감독, 벨라 루고시 주연), 1958년

(영국의 테렌스 피셔 감독, 크리스토퍼 리 주연), 1967년(로만 폴란스키 감독)에

각각 상영되었다. 이러한 영화에서 드라큘라를 언제나 사악한 악마로만 묘사했으나

1992년 프랜시스 F.코폴라가 감독한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드라큘라를 긍정적이고 동정적으로 묘사하여 주목을 받았다.

 

 

 

 

 

 

 

 

 

 

 

브람 스토커

(Bram Stoker:1847.11.8 ~ 1912.4.20)

 

 

 

 

본명은 에이브러햄 스토커(Abraham Stoker)이며, 1847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더블린 트리니티대학을 졸업한 뒤 연극계에 입문하여, 1878년부터

흠모하던 연극배우 헨리 어빙(Henry Irving)의 비서로 일하였으며, 만년에 이때를

회상하며 '헨리 어빙의 추억 Personal Reminiscences of Henry Irving'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1890년 첫 소설 '뱀 길 The Snake's Pass'을 펴냈고,

1897년 '드라큘라 Dracula'를 발표하여 큰 명성을 얻었다.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Leonard Gary Oldman)
영화배우
출생:1958년 3월 21일 (영국)
신체:178cm
가족:배우자 알렉산드라 에덴보로
학력:Rose Bruford College of Speech and Drama 드라마 학사
데뷔:1982년 영화 'Remembrance'
수상:2009년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상
경력:1993 제34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출연작

 

RoboCop(2014)
Paranoia(2013)
Lawless(2012)
The Dark Knight Rises(2012)
Tinker Tailor Soldier Spy(2011)
Red Riding Hood(2011)
Kung Fu Panda 2(2011)
The Book Of Eli(2010)
A Christmas Carol(2009)
Rain Fall(2009)
The Unborn(2009)
The Dark Knight(2008)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2007)
Bosque De Sombras, BackWoods(2006)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2005)
Batman Begins(2005)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2004)
Hannibal(2001)The Contender(2000)
Lost in Space(1998)
Air Force One(1997)
The Fifth Element(1997)
Basquiat(1996)Immortal Beloved
(1994)Léon(1994)
True Romance(1993)
Dracula(1992)JFK(1991)
State of Grace(1990)
Prick Up Your Ears(1987)
Sid and Nancy(1986)

 

 

 


게리 올드만은 런던에서 용접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런던의 로즈 브루포드 드라마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들어가서 극예술을

전공한 후에도 그리니치 영 피플스 씨어터에서 연기 공부를 하고, 1980년대 초반 내내

무대에 섰다. 영화 데뷔작은 '회상(1982)'이지만 그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전기 영화 '시드와 낸시(1986)'에서 펑크 로커 시드 비셔스를 연기하면서였다.

 

 

 


올드만은 당대의 어떤 배우보다도 부랑자와 말썽꾼, 반항아와 극악무도한

이들을 많이 그리고 열정적으로 연기했다.'귀를 기울여(1987)'의 조 오튼과 '더 펌(1988)'의

축구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부동산 중개인, 'JFK(1991)'의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

'드라큘라(1992)'의 드라큘라 백작, '에어 포스 원(1997)'의 테러리스트 공중납치범,

그리고 '한니발(2001)'에서 자신의 적을 돼지에게 먹일 꿈을 꾸는, 불구가 된

어린이 성추행범 등을 연기했다. 그러나 그가 전적으로 악당만 연기하는 것은 아니며,

최근에는 호감이 가는 역할들을 점점 많이 맡고 있다.

 

 

 


'배트맨 비긴즈(2005)'에서는 자신의 이미지와 반대되는, 고담 시에서

유일하게 점잖은 인물인 짐 고든을 연기했다. 올드만은 적나라한 노동계급 드라마인

'닐 바이 마우스(1997)'로 감독에도 도전했는데, 대본도 직접 쓰고 제작도 맡았다.
내용도 부분적으로 그의 인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이 영화는 영국에서 비평적 찬사를

받고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상을 받았다.
올드만은 세 번 결혼하고 이혼했는데 두 번째 아내는 여배우 우마 서먼이다.

 

 

 

 

 

 

 

 

 

 

 

 

 

 

 

 

 

 

 

 

 

 

 

 

 

 

드라큐라
Bram Stoker's Dracula, 1992

미국
상영시간:123분
개봉:1993년1월9일

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주연:게리 올드만(Gary Oldman-드라큐라),

위노나 라이더(Winona Ryder-미나 머레이/엘리자베스),
안소니 홉킨스(Anthony Hopkins-에이브러햄 반 헬싱 교수),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조나단 하커) 외

 

 

 

 

줄거리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왕자 드라큐라(Dracula: 게리 올드만 분)는

전 유럽이 터어키의 침공을 받아 함락위기에 놓여 있을때, 십자군에 참가, 적을 섬멸하고

루마니아를 구한다. 그러나 그의 아내(Elisabet: 위노나 라이더 분)는 드라큐라가 전사

했다는 터키군의 거짓 소식을 듣고 자살한다. 돌아와 아내의 죽음 앞에선 그는

추기경으로부터 자살한 자의 영혼은 구원 받지 못한다는 교회의 계율을 듣고 교회를

저주하며, 죽음에서 부활하여 어둠의 힘으로 아내를 위해 복수하겠노라 맹세한다.

 

 

 


그후 드라큐라는 수세기 동안 흡혈기의 왕으로 군림했다. 400년 후 런던의

한 변호사에게 트란실바니아의 영주로부터 영국에 땅을 사고 싶다는 연락이 온다.

바로 드라큐라였다. 조나단(Jonathan Harker: 키누 리브스 분)은 이 업무를 배당받아

약혼녀 미나(Mina Murray: 위노나 라이더 분)를 남겨두고 트란실바나아로 떠난다.

드라큐라는 자신의 성에 조나단을 감금하고 미나를 찾아 런던으로 떠난다.

미나가 바로 400년전에 죽은 아내의 분신이었던 것이다.

 

 

 

 

곳곳에서 초자연적 현상이 나타나고 미나의 친구 루시(Lusy Westenra:

세디 프로스트 분)가 드라큐라의 습격에 앓기 시작하자 그녀의 약혼자는 초자연 현상의

권위자인 반 헬싱(Professor Abraham Van Helsing: 안소니 홉킨스 분) 교수를 부른다.

반 헬싱 교수는 드라큐라에 의해 피를 빨아먹히고 있음을 알아채고 드라큐라에 관한

책을 통해 방법을 찾지만 루시는 죽고 만다. 한편 드라큐라와 마주 친 미나는

운명적으로 빠져들게 되고 거역할 수 없는 힘을 느낀다.

 

 

 

▲ I Never Drink Wine - Bram Stoker's Dracula (2/8) Movie CLIP (1992) HD


그러나 성에서 탈출한 조나단의 편지를 받고 미나는 드라큐라를 떨쳐버리고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자신이 드라큐라를 진실로 사랑하고 있음을 느낀다. 반헬싱 교수가

드라큐라를 습격하는 날 연기로 변하여 미나는 모든 것이 운명임을 설명하는 드라큐라를

받아들인다. 이때 들이닥친 반헬싱 교수에 의해 드라큐라는 큰 상처를 입고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트란실바니아로 향한다.

 

 

 


반헬싱 교수는 조나단과 그의 동료들 그리고 흡혈귀로 변해가는 미나를 데리고

트란실바니아로 떠나 드라큐라의 도착을 기다린다. 그러나 드라큐라가 어둠의 힘을

얻기 전에 처단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를 막을 수 없음을 알기에 드라큐라가 성에 닿지

못하도록 길목을 지키나 어느덧 해가 기울어가고 드라큐라가 성에 다다르게 된다.
결국 드라큐라는 미나의 사랑의 힘으로 편하게 숨을 거둘 수 있게 된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7 08:23

멜깁슨(Mel Gibson),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역작 '브레이브 하트(Braveheart)






멜깁슨(Mel Gibson),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한 역작 '브레이브하트(Braveheart)

 

멜깁슨에게 있어 90년대 영화 중 그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었던 대표적인

작품으로 '블레이브하트'를 손꼽을 수 있겠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들이

으례 그러하듯, 이 영화는 그동안 '매드맥스'시리즈를 통해 터프가이로 다듬어진

멜깁슨으로 하여금 확끈하면서도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투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있어 발군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이 작품 '브레이브하트'는

멜깁슨 스스로가 감독이 되어 주인공 윌리엄 월리스를 연기했고 이후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각종 오스카상을 휩쓸었던 영화이다.

 

 

 

 

작품성에 있어서도 '브레이브하트'는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흥행면에서도 최고의 역작으로 성공했기에 오늘날의 멜깁슨을 완성해주는데 있어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가 주연을 맡거나 직접 연출한 작품들은

대부분 마초적 기질이 다분한 남성적 모습이 곳곳에 베어있다. 1993년 공식적으로

영화감독의 대열에 들어선 그가 이전의 매드맥스 시리즈나 리셀웨폰 시리즈에서

굳어졌던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는데 성공한 영화는 아마도 1992년작

멜깁슨의 '사랑 이야기' 때부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영화 '브레이브하트'는 제작과 감독과 주연을 겸한 멜 깁슨이 잔인한 액션과

용기와 대담함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까지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대서사극이다.

멜 깁슨이 막대한 제작비의 상당부분을 투자한 영화 '브레이브하트'는 역사적 실존인물인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에 대한 찬가다. 타탄 스커트와 푸른 물감이 잘 어울리는
멋진 월리스는 그가 연기한 중 가장 영웅적이고 매력적인 역할 중 하나가 되었다.

 

 

 

▲ Braveheart (1995) movie trailer


월리스가 사랑하는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잃는 가슴 아픈 사건은 관객의

눈시울을 붉히며 수천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의 도화선이 된다. 14세기에 에드워드 1세에 대항한 월리스의 민중반란은 마침내

스털링에서 스코틀랜드인들의 승리로 끝나지만 거기에는 눈물과 배신과 잔인한 살육이 있다.

박진감 넘치고 때로 보기 괴로울 정도의 과도한 유혈이 난무하는 전투장면들로 점철되어

있는 이 영화는 복수와 역사적 인물들이 가미된 전통적인 활극이다.

멜 깁슨은 자신이 직접 주연과 감독을 한 이 영화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했다.

 

 

 

 

 

 

 

 

 

 

 

 

 

 

 

 

 

 

 

 

 

 

 

 

 

 

 

 

 

 

 

 

 

 

 

 

 

멜 깁슨

(Mel Gibson, Mel Columcille Gerard Gibson)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56년 1월 3일 (미국)
신체:177cm, 68kg
가족:아버지 휴튼 깁슨, 동생 도날 깁슨
학력:오스트레일리아국립드라마학교
데뷔:1977년 영화 '썸머시티'수상2005년 제10회 홍콩금자형장 10대외국어영화상
1996년 제6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출연작

 

Machete Kills(2013)

Get the Gringo(2012)

The Beaver(2011)

Edge Of Darkness(2010)

Payback: Straight Up - The Director's Cut(2006)

Signs(2002)
What Women Want(2000)
The Patriot(2000)
Ransom(1996)
Braveheart(1995)
Forever Young(1992)
Hamlet(1990)
Lethal Weapon(1987), (1989), (1992), (1998)
Mad Max Beyond Thunderdome(1985)
Mrs. Soffel(1984)The River(1984)
The Bounty(1984)
The Year of Living Dangerously(1982)
Mad Max 2(1981)
Gallipoli(1981)
Mad Max(1979)

 

 

 

 

그의 종교적 독단과 알코올 중독과의 투쟁을 둘러싼 논란들을 인정하더라도,
멜 깁슨이 당대 영화계의 빼어난 배우이자 액션 스타이자 감독 중 한 사람이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는 1956년에 미국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고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 후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립 극예술연구소에서

연기했고 초기 경력은 연극과 텔레비전에서 쌓았다.

 

 

 


70년대 말과 80년대 초에 '팀(1979)'과 '갈리폴리(1981)'로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세계의 관객이 그를 처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은 미래 액션 영화

'매드 맥스(1979)'와 속편 '매드 맥스 2(1981)'와 '매드 맥스3(1985)'를 통해서였다.

그러고는 여러 가지 인기 있는 역할이 이어졌다. '리썰 웨폰(1987)'과 여러 속편의

마틴 릭스 역과 '패트리어트(2000)', '싸인(2002)' 등은 그를 흥행을 보장하는 스타로

그리고 '피플' 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그는 자신을 대중화하는 데 한몫한 과격한 총격 장면과 낭만성이 버무려진 틀에

박힌 연기 유형을 넘어서면서 프랑코 제피렐리의 '햄릿(1980)' 등의 영화로 깊이 있는

연기력도 과시했다.중년에 들어서 아주 큰 부자가 된 그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하고 싶었고 그래서 '더 페이스(1993)'로 영화감독이 되었다. 이어서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의 이야기를 담은 '브레이브 하트(1995)'를 직접

제작하고 감독하고 주연까지 맡았다. 그 대작은 그에게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두 개 부문의 아카데미상을 안겨 주었다.

 

 

 


종교를 끌어오고 비방자들을 자극하고 돈을 잔뜩 쏟아 부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2004)'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스타 중 한 명이 종교적인 지도자이자

실험적인 예술가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영화에 이어 그는 몰락기의

마야 제국을 소재로 한 액션 영화의 대본을 쓰고 감독을 하여

'아포칼립토(2006)'를 만들어 냈다.

 

 

 

 

 

 

 

 

 

 

 

브레이브하트
Braveheart, 1995

미국
상영시간:177분
개봉:1995년6월17일

감독:멜 깁슨(Mel Gibson)
출연:멜 깁슨(윌리암 월레스),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이사벨라 공주),
패트릭 맥구한(Patrick McGoohan-에드워드1세),

캐서린 맥코맥(Catherine McCormack-머론)

 

수상(오스카): Mel Gibson, Alan Ladd Jr, Bruce Davey(최우수작품),

Mel Gibson(감독), John Toll(촬영), Lon Bender, Per Hallberg(특수음향효과),

Peter Frampton, Paul Pattison, Lois Burwell(분장),

오스카 후보 : Randall Wallace(각본), Charles Knode(의상),

Steven Rosenblum(편집), James Horner(주제곡),
Andy Nelson, Scott Millan, Anna Behlmer, Brian Simmons(음향)

 

 

 

 

[주요 줄거리]

 

13세기 말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왕가는 서로 대립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폭정으로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잇달아 죽음을 당하게

되고, 윌리엄 월레스(William Wallace: 멜 깁슨 분)는 폭정을 피하여 고향으로 멀리

보내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월레스의 조국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전제 군주 롱생크(Longshanks - King Edward I: 패트릭 맥구한 분)의

핍박과 탄압 시달리고 있었다. 이때 윌리엄 월레스에게는 그에게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인

머론(Murron: 캐서린 맥코맥 분)을 만나게 되고 그와 결혼하나,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죽음을 복수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을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잉글랜드는 월등한

군사력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침략해오고 역사적인 스털링 전투에서 월레스의 군대는

잉글랜드에 큰 승리를 거둔다. 월레스 군대의 용맹함에 당황한 롱섕크는 휴전을

제의하게 되고, 롱섕크는 왕자 에드워드(Prince Edward: 피터 핸리 분)의 무기력함에

공주 이사벨(Princess Isabelle: 소피 마르소 분)을 화해의 사절로 보내게 된다.

 

 

 


비록 정략적인 만남이었지만 이사벨은 월레스의 애국심과 용맹함에 매혹되고,

그녀는 잉글랜드의 침공 사실을 월레스에게 알려주게 된다. 월레스는 죽은 뒤 갈기갈기

찢겨서 머리는 런던 다리에 걸렸고, 팔과 다리는 영국의 네군데 변방에 경고용으로

보내졌는데, 롱생크가 기대했던 효과는 없었다. 서기 1314년, 스코틀랜드

애국자들은 굶주림과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베녹번 전투에 임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인 답게 싸웠고 그들의 자유를 쟁취했다.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6 08:21

영화 콘텍트(Contact), 조디 포스터 만난 탈 개념적 우주여행






영화 콘텍트(Contact), 조디 포스터 만난 탈 개념적 우주여행

 

조디 포스터의 좋은 연기를 만날 수 있었던 영화 '콘텍트'는 고정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볼 영화는 못 된다. 적어도 어릴 적부터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내가 태어나

살고있는 이 지구 밖 우주에는 분명 또 다른 넓은 세상과 그 무언가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그런 무한한 공상과 상상을 하며 막연하게나마 믿음을 가져 본

순간들이 있는 분들로서는 반드시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영화가 바로 '콘텍트'이다.,

주인공 조디 포스터와 함께 놀라운 광경과 놀라운 체험을 발견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분명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90년대 영화는 확실히 다가오는 밀레니엄 2,000년을 앞두고 탈개념적인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다. 종말론에 입각한 이야기들 혹은 영화 '콘텍트'처럼

다가오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할 준비를 스크린을 통해 먼저 맞이했다고나 할까.

더이상 1900년대로 기록되지 않고 2000년대로의 개막이 임박한 무렵, 헐리우드에서

만들어내는 영화들은 '맨인블랙'등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어느 때보다 외계인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었다.

 

 

 

 

당시 영화 '콘텍트'는 강남 신사역 부근 영화관에서 혼자 보았다.

한창 나이에 어지간한 궁상이었지만, 그래도 소재 자체가 워낙 어린시절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밤하늘 은하수 별들을 바라보며 품어 보았던 상상들도 그렇거니와, 오직

인류만이 하나님이 창조한 영적 고등 생명체라고하는 오만과 착각 자체가 싫었기

때문에 이런 류의 영화는 일찌감치 나의 관심사에 있어 꼭 보아야 할 그런 류였다.

 

 

 

▲ 영화 콘텍트 예고편(1997)

 

지금이야 밤하늘 별빛 하나 제대로 보기 힘들지만, 어린시절 시골서 바라보는

밤하늘 은하수는 정말 사탕가루를 매우 곱게 빻아 뿌린 것처럼 엄청난 양의 별들이

영롱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던 기억이 너무도 선명하다. 때문에 자연스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별 말고도 저 무한한 밤하늘 우주에는 내가 모르는 훨씬

더 큰 세상이 펼쳐져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

이따금 별똥별도 스쳐지나가는 그런 천체가 눈 앞에 꿈처럼 펼쳐져 있었다. 

 

 

 

 

영화 '컨텍트'에서 가장 충격적 반전이었던 부분은 조디 포스터가 타고

떠났던 우주탐사체가 18시간동안의 우주여행을 한 반면, 지구인들이 목격한 장면은

고작 발사대에서 바다로 수직강하 떨어지는 단 몇초간의 순간일 뿐이었다는

 점이다. 지구인의 관점에서는 분명 이건 실패였다.

 

 

 

 

그러나 그 단 몇초 동안의 순간에 조디 포스터는 몇개의 웜을 스쳐

지나며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 밖 베가성까지 몇억 광년은 떨어져 있을 그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 것이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도착한 베가성은

적막한 가운데 살랑이는 바다 바람과 하얀 모래사장 등이 꿈결처럼 매우 아름답게

펼쳐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을 만난다. 나는 이 장면을

십수년이 흘러지난 지금까지도 매우 아름다운 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다.

 

 

 

▲ 18시간 동안의 우주여행을 떠난 조디 포스터. 그러나 현실은 단 몇초의 순간에 불과했다.

 

마치 어릴적부터 막연하게나마 그려보던 다른 행성을 직접 만난것처럼

묘한 환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연출을 맡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이 부분에 매우 심혈을 기울였을 듯 하다. 비록 스크린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가 새롭게 만나게 되는 '베가성이'란 행성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을 듯 하다. 어쩌면 우리의 상상을 총 동원하여 지구 밖

또 다른 행성과 외계인을 그려보다보면 이 모두가 다 부질없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구라는 행성에 발을 딛고 살고 있는 한, 우리는 틀에 박힌 '개념'속에

살고 있고 철저하게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믿고 살기 때문이다.

 

 

 

▲ 긴 여행 끝에 베가성에서 만난 아버지. 그러나 개인적으론 이 또한

우리의 고정관념과 개념을 떠난 또 하나의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콘택트
Contact, 1997

미국
상영시간:145분
개봉:1997년11월15일

감독:로버트 저메키스(Robert Zemeckis)
출연: 조디 포스터(Jodie Foster-엘리 애로웨이),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팔머 조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대표작들로는 덴젤 워싱턴의 플라이트(2012),

톰 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1994), 죽어야 사는 여자(1992),

백투더퓨쳐 시리즈 그리고 2005년 제작을 맡은 공포영화

하우스오브왁스 등이 있다.

 

 

 

 

[주요 줄거리]

 

앨리 애로위(Dr. Eleanor Arroway: 조디 포스터 분)는 어린 시절,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 교신을 기다리며 단파 방송에 귀를 기울이던 소녀였다. 어려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얼굴 조차 모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던 아버지 마저 돌아가신 후,

그녀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절대적인 진리의 해답은 과학에 있다고 믿게 된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 그녀는 대학을 모두 장학금으로

졸업한 수재 과학도가 된다. 그녀는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만 존재한다는 것은 공간의

낭비다’라는 신념으로, 진리 탐구의 영역을 우주로 넓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내는 것을 궁극적 삶의 목표로 삼게 된다.

 

 

 

 

 

앨리는 일주일에 몇시간씩 위성을 통해 외계 지능 생물의 존재를

계속 탐색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그녀는 드디어 베가성(직녀성)으로부터 정체 모를

메세지를 수신받게 된다. 그것은 1936년 나치 히틀러가 올림픽 중계 방송이 나간 이후

다시 지구로 수신된 것인데, 그 프레임 사이 사이에 수만장의 디지털 신호가 담겨있었다.

마침내 디지털 신호의 암호가 해독되고, 그 결과 그 신호는 은하계를

왕례할 수 있는 운송 수단을 만드는데 필요한 설계도였다.

 

 

 

 

 

 

 

 

 

 

 

 

 

 


마침내 아름답기 그지 없는 베가성에 도착해 아버지를 만나지만 우주선은

발사된 지 단 몇초만에 수송기는 바다에 낙하된 상태로 아무도 그녀가 경험한 18시간의

외계 여행을 믿지 않는다. ‘증명되지 않는 존재를 믿어야 하는가’라는 오랜 종교적 질문 속에,

엘리의 경험은 증명 되지 않는 그녀만의 경험이 되고 만다. 하지만 파머를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그녀의 경험을 지지하고, 그녀가 단 몇초간 보냈다는 그때 그녀가

촬영한 비디오 카메라엔 18시간 분량의 빈 화면이 녹화되어 있었을 뿐이다.

 

 

 

 

 

 

 

 

 

 

 

 

 

 

 

 

 

 

 

 

 

 

 

 

 

조디 포스터

(Jodie Foster | Alicia Christian Foster)
영화배우, 영화감독
출생:1962년 11월 19일 (미국)
신체:161cm

학력:예일대학교 문학 학사
데뷔:1969년 드라마 'The Courtship of Eddie's Father'
수상:2013년 제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세실 B. 데밀 상
2010년 제17회 헐리우드 트리뷰트 올해의 여성상
1997년 제23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Sugarland(2008)
Inside Man(2006)
Panic Room(2002)
Anna and the King(1999)
Contact(1997)Nell(1994)
Maverick(1994)
Sommersby(1993)
Shadows and Fog(1992)
Little Man Tate(1991)
The Silence of the Lambs(1991)
The Accused(1988)
The Hotel New Hampshire(1984)
Bugsy Malone(1976)
Taxi Driver(1976)
Alice Doesn't Live Here Anymore(1974)

 

수상작: The Silence of the Lambs(1991)The Accused(1988)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5 10:35

영화 '폴링 다운(Falling Down)', 짜증나는 더위와 무기력함에 지친 남자 마이클 더글라스






영화 '폴링 다운(Falling Down)', 짜증나는 더위와

무기력함에 지친 남자 마이클 더글라스

 

영화 '폴링다운'의 주인공 '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는

헐리우드에서도 명망있는 집안 출신의 배우로 유명하다. 바로 아버지가 왕년의 배우

'커크 더글라스'이기 때문이고 집안 자체가 일찌기 헐리우드와 많은 연관을 맺어왔다.

이런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마이클 더글라스는 1992년 샤론스톤과 열연한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90년대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 뇌리 속에 섹슈얼 한

남잡배우로 강렬하게 남아 기억되고는 있지만, 사실 나는 1997년에서야 개봉한

영화 '폴링 다운'을 더 유별나게 기억하고 있다.

 

 

 

 

영화 '폴링다운'은 사실 1993년 만들어졌다. 당시 어떤 잡지에서 이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읽은 적 있는데, 극중에 마이클 더글라스가 LA 코리아타운 쯤 되는 곳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에 음료수를 사러 들어갔다가 시비가 붙어 구타하며 독설을 퍼붓던

장면에 대해 대서특필하듯 크게 다룬 부분을 읽었던 기억이 선하다. '민족성'을 자극하는

듯한 성향의 글이었는데 이를테면, 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인의 단면을 두고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어대는 장면으로 '6.25를 비롯해 우리가 너희 나라를 위해 얼마나 피를

흘리며 도와줬는지 알기나 하냐, 배은망덕 하다'는 식의 독설로 기억한다.

심지어 가게 기물을 부수고 때리기까지 했다.

 

 

 

 

때문에 당시 이 영화를 개봉할지 말지에 대한 심의과정상의 문제에도

예민하지 않았나 싶다. 어쨌든 영화는 1997년이 되어서야나 개봉했다. 어느나라나

'민족성'은 예민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그저 '조크'일 뿐이고 표현상의 필요한 장치요, 배우의 성격과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었고 실제로도 어느정도는 그런 부분도 일조했을거라 본다.

때문에 지금이라도 영화 '폴링 다운'을 보게 되더라도 이 부분은 관대하게 넘길

필요가 있다고 본다. 괜히 촌스럽게 '욱!'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이다.

 

 

 

▲ Falling Down (1993) HQ trailer

 

지금도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우리를 보는 시각에 대해,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를 조금만 버려도 현주소가 보인다. 미드 24시를 요즘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그네들 눈에 비추어진 '한국'이란 나라는 늘 전쟁과 분쟁요소가 내재하고

있는 동아시아의 일개 변방국가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여전히 북한과 남한 구분을 못하는 외국인도 꽤 많은 것으로 안다.

 

 

 

 

영화 '폴링 다운'은 2002년 콜린 파렐이 주연으로 나와 매우 흥미롭게 보았던

영화 '폰부스'를 만든 조엘 슈마허 감독의 작품이다. 지금 다시 보아도 재미있을 법 한데

이 영화는 '블랙코미디' 일색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들, 그런 남자들이

공감할만한 이 이야기는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이 사회에 염증과 짜증을 느낀

남자들일수록 크게 공감할만한 요소가 많이 등장한다.

 

 

 

 

영화는 쏟아지는 복사열에 달구어진 도로 위를 수많은 자동차들이 공사 때문에

길게 늘어서 있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디펜스(마이클 더글라스)는

이미 출근시간을 훌쩍 넘긴 순간에 교통체증을 격고있는 도로위에서 무기력하게 서있다.

자동차 에어콘은 고장이 났고 때마침 창문으로 들어온 파리 한 마리에 한껏

참아왔던 인내도 바닥이 나고 급기야 짜증이 폭발하고 만다.

 

 

 

 

그는 이미 오랫동안 다니던 방위산업체 직장에서 해고된 상태였고 아내와는

이혼하여 아이 얼굴보기도 힘들다. 모든 상황이 길거리로 내몰린 한 가장의 모습을

그린 이 영화는 비록 블랙코미디로 포장되어 시종 어이없는 웃음과 더불어

 때론 통쾌함을 주기도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한 공감과 더불어

집중력을 끌어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도 '햄버거 가게' 장면이다.

누구나 100%공감하는 장면인데, 주인공 디펜스는 '왜 벽에 걸린 사진과 실제 주문해

나온 햄버거가 다른가!'라며 화를 참지 못한다. 햄버거 마져 자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세상은 모두가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했을 법 하다.

 

 

 

▲ Falling Down [1993] Hamburger Scene

 

영화는 어찌보면 매우 비참하고 슬프다. 그 당시보다 오히려 요즘 상황이

훨씬 더 많은 남자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그런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평범한

한 남자가 하루동안 겪는 이런 모습들을 통해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주려했던 감독의 의도가 보여지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날씨가 갈수록 더워진다.

오늘도 짜증과 스트레스 속에 아스팔트 위에서 무기력감을 느낀 남자들이라면

반드시 이 영화 놓치지 말고 볼만하다 할 수 있겠다.

 

 

 

 

 

 

 

 

 

 

 

 폴링 다운
Falling Down, 1993

미국
상영시간:113분
개봉:1997년4월19일

감독:조엘 슈마허(Joel Schumacher)
출연: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윌리엄 D-펜스 포스터),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마틴 프렌더게스트 형사),
바바라 허쉬(Barbara Hershey-엘리자베스 트라비노) 외

 

 

 

 

 

 

 

 

 

 

 

 

 

 

 

 

 

  

 

 

 

마이클 더글라스

(Michael Douglas, Michael Kirk Douglas)
영화배우

출생:1944년 9월 25일 (미국)
신체:178cm
가족:아버지 커크 더글라스, 배우자 캐서린 제타 존스
학력:캘리포니아대학교샌타바버라교 드라마 학사
데뷔:1966년 영화 '팔레스타의 영웅'
수상:2011년 제22회 팜스프링 국제영화제 어워즈 갈라 아이콘상
경력:1998 유엔개발계획(UNDP) 친선대사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서 유명 영화배우 커크 더글러스와 버뮤다 출신의 여배우

다이애나 딜 사이에 장남으로 출생한 그는 코네티컷 주에 있는 초트 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에서 문학사를 취득하였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화계에 뛰어든 그는 1966년 영화'팔레스타의 영웅'으로 데뷔하였으며,

1975년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 제작자로 참여하여 아카데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영화 제작자로 데뷔, '로맨싱 스톤', '차이나 신드롬',

'장미의 전쟁' 등을 제작, 주연하였다.

 

 

 

 

1988년에는 영화 '월스트리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원더 보이즈'로 각 비평가상수상 및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0년 더글러스는 25세 연하의 영국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와

재혼하였다. 이 과정에서 더글러스는 전 부인과의 이혼 수속을 위해 한화로 약 800억원에

 해당하는 돈을 위자료로 지불하였다. 더글러스와 존스는 생일이 9월 25일로 같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0년 인후암 말기 진단을 받아 영화계 은퇴가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항암치료를 받고 2011년 인후암 완치를 선언, 영화계에 복귀하였다.

 

 

 

▲ 아버지 커크 더글라스 (Issur Danielovitch Demsky,1916년 12월 9일~ )

 

 

 

 

 

  

 

 

 

 

 

 

 

 

 2010 월스트리트:머니 네버슬립스
2009 고스트 오브 걸프랜즈 패스트
2006 센티넬
2003 더글라스 패밀리
2003 위험한 사돈
2001 돈세이워드
2000 원더보이즈
2000 트래픽
1998 퍼펙트머더
1997 더 게임
1996 고스트앤다크니스
1995 대통령의연인
1994 폭로
1993 폴링다운
1992 사랑의용기
1992 원초적본능
1989 블랙레인
1989 장미의전쟁
1987 월스트리트
1987 위험한정사
1985 나일의대모험
1984 로맨싱스톤

 

 

아래는 2011년 인후암 투병당시의 마이클 더글라스 모습.

 

 

 


영혼을때리는영화/액션 드라마 환타지 2013.06.04 12:05

딥 임팩트(Deep Impact),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아이손 혜성'을 예견한 영화






딥 임팩트(Deep Impact),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아이손 혜성'을 예견한 영화

 

90년대 영화들 중에는 '딥 임팩트'처럼 밀레니엄이 다가오는 2000년을 앞두고

혜성충돌에 의한 지구종말을 그린 영화가 두 개 있었다. 그중 하나가 지금 포스팅하려는

미미 레더 감독의 '딥 임팩트'이고  또 하나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아마겟돈'이었다.

'딥 임팩트'가 개봉하고 약 2개월 뒤에 개봉한 '아마겟돈'은 이미 당시에 흥행마술사로

통하던 마이클베이 감독과 브루스 윌리스 등 화려한 배역진들과 함께 흥행면에서

훨씬 더 성공을 거둔 영화다. 하지만 여류감독인 미미 레더가 연출한 이 영화가 훨씬

더 기억에 남고 내용과 깊이 면에서도 오락성 보다는 '지구종말'에 대해 보다

더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이 영화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얼마전 포스팅에서 혜성 '아이손(ISON)'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지만, 종말론

혹은 음모론주의자들로부터 추앙받는 '에드 데임스(Major, ED Dames)'라는 인물

로부터 지구종말 시나리오에 관한 인터뷰 내용 중 이 혜성 아이손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그로부터 몇일 지나지 않아 실제 TV뉴스에서도 소개가 된적 있다.

 

 

 

관련포스팅:에드 데임스(Major, ED Dames) 최근 인터뷰-2013년 지구종말 예언

 

영화 '딥 임팩트'에서 처럼 직접적인 지구충돌 보다는 태양을 한바퀴 돌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태양흑점 폭발과 이로 인한 태양풍을

지구로 끌어오며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도 있다라는 가설을 내세운건데

이게 사실일지 여부는 오는 11월쯤 가봐야나 밝혀질 것이다.

 

 

 

▲ 영화 '딥 임팩트'(1998) Officail Trailer

 

물론 밝혀진들 이게 사실이라면 뭐 다 소용없는 이약기 되겠지만, 어쨌든

그럴듯한 이론이고, 영화로 비유하자면 차라리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한 2009년

영화 '노잉(Knowing)'쪽에 더 가까울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위에 관련 포스팅에 가면

'딥 임팩트'만큼 충격적인 영화 '노잉'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다.

 

 

 

 

어쨌든 90년대 영화 중 '딥 임팩트'는 영화 내용에서 보여준 대로 많은

음모론주의자들에게 있어 단골메뉴처럼 화자되어 왔다. 가령 혜성 아이손 이전에

'플래닛X'니, '니비루'니 혹은 '엘레닌'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2012년을 앞두고

마야달력과 함께 숱하게 화자되던 걸 나 역시 많이도 목격했다.

 

 

 

 

단순 흥미거리로 받아들였지만, 모두가 고대(?)하던 2012년 12월21일이

그냥 지나가 버리자 엄청난 허탈감과 공허감에 이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로 간주되며 삽시간에 다들 뿔불이 흩어져 버리게 되었다.

 

 

 

▲ 영화 속 혜성충돌 장면,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런데 2013년으로 넘어와 다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발견한 이 혜성

'아이손'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오히려 신빙성이 더 높아졌고

NASA에서도 이전과 달리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 혜성이 실질적으로 지구에 잠재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단순히 금세기 최고의 '우주쇼'로

유성우를 흩뿌리며 소멸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그 때 가봐야 아는 일일 것이다.

 

 

 

▲ 지구와 혜성충돌 가상 동영상, 완전 죽음 ㅎㄷㄷ -_-;;

 

재미있는건 영화 '딥 임팩트'에서 대통령이 흑인이라는 점이 일치하고 있다.

배우' 모건 프리먼'이 연기했던 미국의 대통령이 현재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처럼

흑인 대통령이었다는 말이다. 뉴월드오더니 그림자정부니 하는 이야기들도 그동안

많았는데, 우리가 즐겨보는 영화 곳곳에 그들의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하더니 이런 요소들도

음모론 주의자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며 열심히들 이야기 했었다. 어쨌든

흑인대통령이 일치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영화 속 장면 중에 지난 2001년 911테러로

날아가 버린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은 등장한다. 엄청난 해일에 묻히는 장면으로 말이다.

 

 

 

모쪼록 지금 혜성 '아이손'의 출현과 더불어 영화 '딥 임팩트'가 생각나는

분들도 많을 듯 하여 오늘 포스팅 하지만, 이런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얼마나 일치할지 여부는 올해 11월쯤 가봐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다만, 지금도 태양흑점 폭발이 심상치 않고 지구의 대기도 불안하며 유례없는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도처에서 지진도 끊이질 않는 일련의 이상징후가

마냥 평범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만은 사실이다.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

미국
상영시간:125분
개봉:1998년5월16일

감독:미미 레더(Mimi Leder)

출연:로버트 듀발(Robert Duvall-Capt.스퍼진 피쉬 태너 대위),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대통령), 테이어 레오니(Tea Leoni-제니 러너),
제임스 크롬웰(James Cromwell-알란 리튼하우스),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리오 베이더만) 외

 

 

 

 

※ 미미 레더((Mimi Leder) 감독은 1952년 1월 26일 생으로

American Film Institute에서 유일하게 촬영을 공부하며 인정받은 감독으로서 이란 대본을

6년동안 쓰기도 했다. 미국 텔레비전 최고 히트 드라마 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스필버그에 의해 픽업되어 헐리웃 대형 스크린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스필버그의 드림웍스 처녀 작품 '피스메이커'를 감독한, 보기 드문 여류 액션 영화 감독이

되었고, 이어 드림웍스 2번째 작품 '딥 임팩트'를 연출했다. TV극 '차이나 비치'에서

베트남 전쟁시 한명의 간호사를 통해 전쟁이란 처참한 현실속에 인간의 끊임없는

의지와 용기를 그려내 TV 부문 감독상을 휩쓸기도 했다.


1994 ER
1997 피스메이커
1998 딥 임팩트
200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2002 미스테리맨
2005 조니제로
2006 배니쉬드
2009 코드

 

 

 

 


딥 임팩트(Deep Impact)는 1998년 5월 8일에 미국의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드림웍스가 출시한 1998년의 SF 재난 드라마 영화다. 미미 레더가 감독하고 엘리자 우드,

테아 레오니, 모건 프리먼, 로버트 듀발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지구와 충돌하면
대량 멸종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되는 7마일 너비의 혜성을 폭파시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우주 충돌 영화로 아마겟돈이 있으며, 미국에서 딥 임팩트가 나온지

약 두 달 정도 되어 출시되었다. 딥 임팩트의 과학적 신뢰성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나

아마겟돈이 박스오피스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럼에도 딥 임팩트는

 재정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 75,000,000 달러의 제작 예산으로,

전 세계에서 349,000,000 달러 이상의 소득을 얻었다.

 

 

 

 

 

 

 

 

 

 

 

 

 

 

 

 

 

 

 

 

 

 

 

 

 

 

 

 

 

 

 

 

 

 

 

NASA의 딥 임팩트(Deep Impact) 프로젝트

그리고 혜성 '아이손(ISON)'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05년 1월 쏘아올린 무인 우주탐사선.
딥 임팩트는 임팩터(충돌선)를 혜성 '템펠 1'에 부딪히게 한 후 충돌 순간 방출되는

물질을 카메라와 분광기로 촬영해 혜성의 비밀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딥 임팩트 미션은 NASA의 디스커버리 미션의 하나로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주관으로 메릴랜드대학, 볼 에어로스페이스 앤 테크놀로지사가 참여했다.

투입예산은 2억 7900만 달러에 이르며 참여인원은 250명이 넘는다.

 

 

 

 

나사(NASA)의 딥임팩트 탐사선이 금세기 최대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Ison)의

영상을 보내왔다. ‘세기의 혜성’으로 불리는 아이손은 올 연말이면 태양과 지구의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6일(현지시간) 더 레지스터 외신에 따르면 딥임팩트

탐사선은 7억9천300만 킬로미터(km)거리에 있는 아이손 혜성을 중간 해상도 이미지로

1월17일과 18일 36시간에 걸쳐 촬영했다. 지난해 러시아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된

먼지와 얼음으로 이뤄진 공(아이손)은 태양계 외부에서 만들어졌다.

 

 

 


비록 이 혜성은 태양과 만나기까지 7억6천300만km가 남았지만 꼬리만도

6만4천km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혜성의 공식 명칭은 ‘C/2012 S1’이다.
아이손 혜성은 11월28일이 되면 태양과 약 180만km 이내의 거리를 지나가며,

12월26일에는 지구와의 거리가 불과 약 6천400만km 까지 좁혀질 예정이다.

 

 

 


나사의 팀 라슨 딥임팩트 프로젝트 매니저는 아이손이 추후 장관을 이루는 장면을

목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화려한 쇼로 인한 밝기는 16광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으며, 달보다 밝은 빛을 뽐낼 것으로 내다봤다.


 

 

Ralph Ison obituary

 

 

 

 

 

 

 

 


영혼을때리는영화/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2013.06.03 16:19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섬뜩함의 대명사 레베카 드 모네이

 

오랫동안 깜빡 잊고 있던 90년대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 그리고 영화속

주인공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를 기억하는 배우들 많을 줄로

안다. 1992년에 개봉했던 이 영화는 당시 레베카의 섬뜩한 연기로 숱한 화재를 불러

왔던 영화고 TV에서도 재탕삼탕 여러번 방영되었었다. 오랜만화 우연히 이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을 알아보다가 왕년에 레베카 드 모네이가 톰 크루즈와도

남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바로 1983년작 '위험한 청춘'에서 이미 이들은 풋풋한 얼굴로

남녀 주인공을 했었다. 얼마나 풋풋한지 일단 사진부터 보시기 바란다.

톰 크루즈도 지금의 완전 대스타이기 전에 이런 시저이 있었고 레베카 또한

앳된 소녀티가 풀풀나는 그런 때가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판이다.

 

  

 

 

 

 

 

 

 

 

 

 

 

 

어쨌든 1992년작 '요람을 흔드는 손' 이저이나 이후나 그녀는

대체로 스릴러나 공포 등의 드라마에서 창백한 얼굴만큼이나도 차갑고 섬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매력적으로 농염함을 겸비하며 미소짓는 그녀의

이면엔 언제나 무섭고 섬뜩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인지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1992년 1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Trailer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1992)

 

레베카 드 모네이는 그렇게 90년대 영화에서 캐시 베이츠가 보여준

영화 '미저리'에서의 캐릭터와는 또다른, 매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미소를 잃지 않는 가운데 마치 장미에 돋힌 가시처럼 관객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배우로 기억한다. 그녀를 가장 기억에 남게 만든

영화는 역시도 1992년작 '요람을 흔드는 손'이었다.

 

 

 

 

요람을 흔드는 손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992

미국
상영시간:110분
개봉:1992년4월4일

감독:커티스 핸슨(Curtis Hanson) 

출연:아나벨라 시오라(Annabella Sciorra-클레어 바텔),
레베카 드 모네이(Rebecca De Mornay-미시즈 모트 / 페이턴 플랜더스)

 

 

 

 

※ 커티스 핸슨 감독은 이후 '리버와일드', 'LA컨피덴셜','8마일'이후

이렇다할만한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레베카 드 모네이
Rebecca De Mornay
출생:1962년 8월 29일 미국,캘리포니아,산타로사
신체:169cm
학력:리스트라스버그연기학교
데뷔:1982년 영화 '마음의 저편'
수상:1992년 1회 MTV영화제 최고의 악당상

 

 


 

2011 어 폰더 하트
2010 플립
2010 마더스데이
2007 뮤직위딘
2005 웨딩 크래셔
2005 독타운의 제왕들
2004 레이즈 유어 보이스
2003 아이덴티티
2000 템테이션 스트레인저
1999 포이즌
1999 빅샷
1998 미녀사기꾼
1997 샤이닝
1996 위너
1995 스트레인저
1994 겟팅아웃
1994 ER
1993 의혹의함정
1993 삼총사
1993 약점
1992 요람을 흔드는 손
1991 분노의역류
1990 죽음의전쟁
1989 위험한 도박
1988 FBI아카데미
1987 미녀와야수
1987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1986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1985 슬러거의 아내
1985 바운티플 가는길
1985 폭주기관차
1983 위험한청춘
1982 마음의저편

 

 

 

 

 

 

 

 

 


TOTAL 4,227,455 TODAY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