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스페샬로또

90년대 영화, 80년대 팝, 스타, 미드, 영화배우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눈을 가리는 재미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Rss feed Tistory
영혼을때리는영화/개봉예정작 2014.10.30 21:04

영화 '감시자들', 첫 악연도전에 성공한 배우 정우성






영화 '감시자들', 첫 악연도전에 성공한 배우 정우성

 

정우성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배우 중 한명이다.

남자가 봐도 참 매력적인 배우 정우성이 영화 '감시자들'에서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고 한다. 일단 19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밝혀진 바로는 매우 성공적이라는

긍정적 반응이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감시자들'에서 정우성이 어떤 배역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영화 개봉은 오는 7월4일로 잡혔다.

 

 

 

 

영화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라고 한다. 예고편 분위기로만

봐서는 구미가 확 댕기기는 하는데, 한창 여름방을 맞아 블럭버스터급 영화들이 판치는

시기에 개봉하는 것으로 봐서는 일단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

 

 

 

 

영화 '감시 전문가들'은 감시 전문가라는 새로운 소재와 그들의 시선을 피해

완벽한 범죄를 이어가는 이들과의 팽팽한 대결과 추적이 주요 모티브로 그려질 것이라고

한다. 주연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그리고 첫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준호까지

네명의 배우들은 모두 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것인데 특히 배우 정우성은

생애 첫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했다. 과거 멋진 외모와 달리 '똥개'라는 영화에서 코믹한

캐릭터로 분하기도 했었지만, 악역 연기를 하는 것은 정말 본적이 없었다.

 

 

 

▲ 영화 '감시자들' 티저 예고편(Cold Eyes, 2013)

 

 정우성은 영화 '감시자들’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행동력, 지능적인 전략으로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을 매번 벗어나는 인물 제임스 역을 맡았다. 제임스는 감시반

추적에 맞서는 범죄 조직 리더이다. 정우성은 이런 제임스의 이미지를 위해 차갑고 지적이면서

매력적인 범죄 설계자로서의 변신을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일단 정우성의 악역 도전은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극중 17대1로 맞붙는 액션신을 직접 롱테이크로 소화하기도 했는데

 이 장면을 위해 촬영을 11번에 걸쳐 찍었다고 한다.

 

 

 

▲ 영화 '감시자들' 본 예고편

 

정우성 외에 배우 한효주는 ‘감시자들’에서 설경구가 연기하는 황반장 소속

신참 하윤주 역으로 등장한다. 또 아이돌 그룹 2PM 멤버에서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연기자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 이준호는 감시반 에이스이자 분위기 메이커 다람쥐 역을

맡았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적은 분량이기는 해도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이 돼었다고 한다.

 

 

 

 

다만, 한참 황금기를 이미 지나온 듯한 배우 설경구의 연기는 좀 궁금하다. 하지만,

영화 ‘공공의 적’을 통해 굳어진 경찰, 형사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설경구는 ‘감시자들’에서

특수범죄과 감시반 황반장 역을 맡아 동물적인 직감으로 타겟을 쫓는 연륜의 감시 전문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이색적인건 출연 분량의 절반이 봉고차

내부 신이었다고 하는데, 그럼 액션은 전혀 없다는 얘기가 돼나?? 이마져도 스튜디오에서

봉고차 신을 3일에 몰아 찍었다고 한다. 끝나고 나니 분량 반을 찍었다고 한다.+.+;;

 

 

 

 

 반면 영화 '감시자들'에서 첫 악역을 소화한 정우성은 17대1 격투씬에다 각종 액션

그리고 옥상에서 체감온도 영하 30도 속에서 촬영을 해 개고생 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비록 영화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억지스러운 몇몇 장면과 조금은 떨어지는 속도감이 아쉽지만,

정우성 설경구 한효주 이준호 네명의 배우들은 모두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기에 7월

박스오피스 전쟁에서 ‘감시자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해진다.

 

 

 

 

 

감시자들
2013
(Cold Eyes, 2013)

개봉전 평점:8.54
범죄, 액션, 스릴러

한국

상영시간:118분

개봉:2013년7월4일

감독:조의석, 김병서

출연:설경구(황반장), 정우성(제임스), 한효주(하윤주),

진경(이실장), 준호(다람쥐)

 

 

 

 

 

 

 

 

 

 

 

  

  

  

저작자 표시
신고
영혼을때리는영화/한국영화 2013.01.13 20:15

'타워' 국산 재난영화의 가능성에의 재도전! CG의 힘!






'타워' 국산 재난영화의 가능성에의 재도전! CG의 힘!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개봉한 재난영화 '타워'가 어느새 400만을 넘어섰다고 한다.

요즘의 한국영화란 어지간해선 100만 관객쯤은 우습게 넘기는 듯 한데, 영화 '타워'가 주목받는

이유중에 하나는 국산 재난영화의 흥행가능성에 다시한번 재도전함으로써 그 성공 가능성을

이전과 달리 좀 더 확실하게 발견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이 영화 '타워'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은 1998년 '여고괴담'을 필두로 2007년 '화려한 휴가'에

이어 2011년 '제7광구'를 연출했던 감독이다.

 

 

 

 

솔직히 7광구를 보았을 때의 연출력에 개인적으로는  좀 크게 실망을 했었던게 사실이다.

비교적 괜찮았던 CG나 썩 좋아보였던 소재를 이렇게 어이없을 정도로 완전하게 말아먹을 수가

있을까 싶어 여간 아쉬웠던게 아니다. 게다가 최악의 미스캐스팅으로 오지호를 왜 캐스팅 했는지,

또 캐스팅 했으면 확실한 조연을 하던가 해야지 잔뜩 폼 잡고 오토바이나 굴리다가 한방에

어이없게 가는건 또 뭔지. 연기도 전혀 빛나지 않았으며 나오긴 했었던가 기억조차 가물가물할

정도로 배역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던 부분. 진짜 오지호의 매력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연출력에 매우 실망했었다. 하지원도 시크릿가든의 길라임과 헷갈렸고 기존의 틀에박힌

그녀 특유의 이미지와 연기력에 눈이 불편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번 영화 '타워'개봉과 더불어 이번엔 또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이 불길함과 더불어 앞서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재난영화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고, 이젠 과거 '박하사탕' 시절의 신선함을 완전상실한 설경구가 '해운대'에 이어 또

등장하기 때문에 그가 가진 식상함을어떻게 얼마나 불식시키고 극복하려 하기에 이러나 하는,

그런 불안한 마음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모든게 씰데없는 기우였을까?

2012년 김지훈 감독이 다시 야심작으로 내놓은 영화 '타워'가 개봉초부터 선전하고 있는듯

보인다. 더군다나 한국시장에서 어지간해서는 흥행하기 쉽지않은 '재난영화'를 가지고

그렇다라고 하니까 사뭇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헐리우드나 영화 선진국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의 완벽한 CG가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다.

 

 

 

▲ 영화 '타워' 2차 예고편.

 

 

영화 '타워'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법한 사실적인 상황 설정과 소재가 영화를

비현실적인 얘기가 아닌 현실성으로 더욱 가깝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다. 즉, 고층건물의

화재라는 매우 현실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데 사람들의 실수에 의해 발생하는 화재를 소재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 극중 강영기 역을 소화한 설경구 인터뷰

 

한번 번지면 겉잡을 수 없는 초고층 화재의 위험성을 도망갈 곳 없는 제한된 공간에서

극적으로 묘사하며 자포자기해 질 수 밖에 없는 화재 현장에서 삶의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점이 영화 '타워'가 개봉전 우려와 달리

개봉과 동시에 초반 성적에서 호조를 보이는데 있어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치켜세워 줄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저작자 표시
신고
TOTAL 4,016,180 TODAY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