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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핫이슈.특종 2013.08.12 12:01

전력대란을 넘어 블랙아웃은 현실화 될 수 밖에 없다!






전력대란을 넘어 블랙아웃은 현실화 될 수 밖에 없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블랙아웃에 대한 공포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미 2011년 9월에 블랙아웃의 위기 때문에 순환정전을 했던 사례도 있었지만, 이후 PD수첩 등에서

파헤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력수급의 문제가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는 데에는 근원적으로 구조적,

제도적 결함이 분명 숨어있는 것으로 알아왔다. 때문에 블랙아웃의 위기감은 이후 매년 여름 반복되고 있는데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호소'하는 일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씨알이 안먹히는게

대다수 국민여론은 오늘의 전력대란과 관련한 '블랙아웃'의 위기감은 결국 정부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원전마피아들을 수수방관한 결과가 이런 블랙아웃이 현실화되는 재앙을 초래한 것이기 때문이다.

 

 

 

 

말복인 오늘 전국은 가마솥과도 같은 불볕더위가 아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시 곳곳에서 정전사고가 이어지며 블랙아웃이 기어이

현실화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잇따라 발생하는 아파트 대규모 정전 사태는 무더위로

늘어난 가정의 에어컨 사용량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이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린지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그럼 에어컨을 처음부터 팔지 못하게 하던가. 서울 명동같은 지역은 에어컨 튼 채로 문열고

장사하다간 날벼락을 맡게 되어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미보는 곳은 오직 백화점 뿐이다.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보된 12일 말복인 오늘은 어제에 이어 올 여름 최고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전력거래소는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인 8050만k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전력예비율이

크게 부족한 가운데 50만kW급의 당진화력발전소 3호기가 고장이 났으니 전력 당국에도 비상이 걸릴 수 밖에.

당국은 현재로서는 수요관리만이 대규모 정전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티즌들도 블랙아웃의 공포와

위기감에 술렁이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원전비리로 얼룩진 이 땅에서 전력대란을 넘어 블랙아웃은

기정사실이나 다름 없다고 본다. 오늘 아니라 해도 앞으로 여름 무더위가 완전히 소강상태를 맞이할 때까지

다른 변수와 함께 맞물려 분명히 '블랙아웃' 대란은 가시화 되었다고 본다.

 

 

 

 

이미 지난 5월말과 6월초에 원전마피아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원전비리로 올 여름 전력대란이

예상될 수 밖에 없다고 포스팅한 바 있다. 설상가상으로 유례없는 폭염이 연일 40도를 향해 치솟으며

사람 체온보다 더 높은 더위가 작렬하는 가운데 블랙아웃도 성큼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원전 냉각수에 담가죽여도 시원찮을 원전마피아들 때문에 애꿎은 국민만 고통을 감수하게 생겼는데

책임자 처벌도 요원한 현실이다. 이러면서 무슨 전력대란에 대비한 하소연이 씨알이나 먹힐까.

블랙아웃은 분명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본다. 아래 관련 포스팅을 보면 얼마나 심각한

사고를 저질렀었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오늘 안터져도 언젠가는 터질 블랙아웃이라고 본다.

 

 

 

 

▶ 관련 포스팅: '원전 마피아'의 위험한 장난, 무더기 원전가동중단으로 전력대란 자초

▶ 관련 포스팅: '원전비리'가 부른 '블랙아웃' 위협, 원전마피아는 분명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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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6.06 09:24

폭염 앞두고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






폭염 앞두고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

 

유월이 돼기도 전에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는데 벌써부터

전력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한다. 이미 이런 징후는 2011년 무렵부터

조금씩 표면으로 떠오르더니 '원전비리'니 '원전마피아'니 하는 가공할 위력을 가진

국가재난급 위기로 우리 앞에 던져졌다.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몫으로,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되는 일을 맞았다.

 

 

 

 

일찌기 고위공직자들로부터 시작되는 크고작은 비리들은 많았어도

양날의검으로 비유되는 원전에까지 비리가 스며들줄이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전력경보 관심 단계를 첫 발령하면 앞으로

칠팔월 가마솥 더위는 어떻게 넘길 수나 있을런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어제 전력거래소는 오전 11시 20분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었다. 관심단계 경보가

발령된 것은 올 여름들어 처음이며,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했던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5개월여 만이라고 한다.

 

 

 

 

참고로, 전력수급 경보는 예비전력이 400만㎾ 이상 500만㎾ 미만이면

1단계인 '준비', 400만㎾ 미만이면 2단계인 '관심', 300만㎾ 아래로 떨어지면

3단계인 '주의', 200만㎾ 미만일 땐 4단계인 '경계', 100만㎾ 아래면 5단계인 '심각'

으로 발령된다. 전력거래소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21분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준비 단계는 지난 3, 4일에 이어 사흘 연속 발령됐다.

올해 여름에 전력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23일을 포함해 4차례로 늘었다.

이쯤되면 이미 전력대란 이상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야겠다.

 

 

 


이제서야 내부감사가 아닌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불거져 나온

원전비리이지만 과거 몇년전부터 이러한 비리들이 암암리에 진행되어 왔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실제로 이명박정부 시절 이러한 비리를 포착하고도

그냥 넘어갔다는 사실도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사대강사업에 대해 청문회를

여니마니 할 게 아니라, MB정권 시절 만연했던 돈 관련 비리 중에서도

원전관련 비리는 정말 총살감 수준으로 다뤄야 할 지경이다.

 

 

 

 

요즘처럼 뉴스 미디어 등 각종 언론을 통제하는 시대상황에서는

진짜 민감한 사안들이 있어도 모든걸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과거부터 암암리에 새어나오는 정보들에 의하면 '한수전'이니

'한전'이니하는 공공기관들의 비리나 금전관계, 갑을관계, 주식관계, 세금관계

등등에 대해서도 문제있는 이야기들은 종종 흘러나왔었다.

 

 

 

 

벌써부터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되는 이런 상황이라면 올 여름

'블랙아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다. 원전비리 또는 원전마피아의

죄악은 국무총리도 천인공노할 만행이라고까지 비판했는데, 원전이 가진 가공할

위험요소를 생각해 볼 때 정말 이건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비리가 많은 중국도 이 정도면 공개처형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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