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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7.01 09:27

에어컨 켠 채로 문 열고 영업하면 과태료 300만원 때린다!






에어컨 켠 채로 문 열고 영업하면 과태료 300만원 때린다!


서울시가 요즘 전력난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에 대한 강력 대처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는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하다가 적발될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9월21일까지 단속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것이다.

때문에 업계의 반발과 불만이 팽배한 와중에도 서울시는 앞서 계도기간을

두고 줄곧 예고해왔으므로, 이를 강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적발시 무조건 과태료부터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일단, 1회는 경고 조치로 끝나고 2회부터는 적발횟수에 따라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했다. 아무리 그런다고는 하지만 업계로서는 정말

울상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장기불황으로 소비심리도 크게 위축되는 요즘인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이게 다 전력수급 비상 사태와 함께 시작된

일 아닌가. 누구를 원망할까. 다 원전마피아 놈들을 원망해야지.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원전비리가 이어지면서 20여기의 원전 중에 절반에

가까운 원전이 무더기 가동중단 되는 등의 사태가 누구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는지

다들 알 것이다. 이런 사태를 불러온 데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일이 채 끝나기도

전에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튄 듯한 느낌도 없잖아 있다. 블랙아웃이니 뭐니

하는 이런 막중한 국가 재앙수준의 사태를 몰고 온 놈들을 단 한명도 빼놓지

말고 발본색원하는 일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는게 급선무다.

 

 

 

 

또 이만큼 불안한 전력난 사태를 초래한데 대해 무한 책임을 지고

국가와 정부, 관공서 모든 공직자들이 그 책임을 다 해야하는데 이처럼 무더운

여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업계 특성상 에어콘을 켜고 손님을 맞이해야

할 수 밖에 없음에도 벌금 300만원을 때린다는건 좀 억지스럽다.

 

 

 

 

국민여론은 보다 더 크고 거시적인 차원에서의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

엄단보다 당장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데에만 밝아 보인다.

그러고보면 참 순종적이고 길들이기 쉬운 국민성이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전력수급대란을 초래한 원전마피아야말로

정말 용서받지 못할 족속들이란 생각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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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는 세상사/이런수가 2013.06.06 09:24

폭염 앞두고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






폭염 앞두고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

 

유월이 돼기도 전에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었는데 벌써부터

전력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고 한다. 이미 이런 징후는 2011년 무렵부터

조금씩 표면으로 떠오르더니 '원전비리'니 '원전마피아'니 하는 가공할 위력을 가진

국가재난급 위기로 우리 앞에 던져졌다.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들이 감내해야 할 몫으로,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되는 일을 맞았다.

 

 

 

 

일찌기 고위공직자들로부터 시작되는 크고작은 비리들은 많았어도

양날의검으로 비유되는 원전에까지 비리가 스며들줄이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전력경보 관심 단계를 첫 발령하면 앞으로

칠팔월 가마솥 더위는 어떻게 넘길 수나 있을런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어제 전력거래소는 오전 11시 20분 예비전력이 순간적으로 350만㎾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었다. 관심단계 경보가

발령된 것은 올 여름들어 처음이며, 한파로 난방수요가 급증했던

지난해 12월 26일 이후 5개월여 만이라고 한다.

 

 

 

 

참고로, 전력수급 경보는 예비전력이 400만㎾ 이상 500만㎾ 미만이면

1단계인 '준비', 400만㎾ 미만이면 2단계인 '관심', 300만㎾ 아래로 떨어지면

3단계인 '주의', 200만㎾ 미만일 땐 4단계인 '경계', 100만㎾ 아래면 5단계인 '심각'

으로 발령된다. 전력거래소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21분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준비 단계는 지난 3, 4일에 이어 사흘 연속 발령됐다.

올해 여름에 전력경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23일을 포함해 4차례로 늘었다.

이쯤되면 이미 전력대란 이상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야겠다.

 

 

 


이제서야 내부감사가 아닌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불거져 나온

원전비리이지만 과거 몇년전부터 이러한 비리들이 암암리에 진행되어 왔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실제로 이명박정부 시절 이러한 비리를 포착하고도

그냥 넘어갔다는 사실도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사대강사업에 대해 청문회를

여니마니 할 게 아니라, MB정권 시절 만연했던 돈 관련 비리 중에서도

원전관련 비리는 정말 총살감 수준으로 다뤄야 할 지경이다.

 

 

 

 

요즘처럼 뉴스 미디어 등 각종 언론을 통제하는 시대상황에서는

진짜 민감한 사안들이 있어도 모든걸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과거부터 암암리에 새어나오는 정보들에 의하면 '한수전'이니

'한전'이니하는 공공기관들의 비리나 금전관계, 갑을관계, 주식관계, 세금관계

등등에 대해서도 문제있는 이야기들은 종종 흘러나왔었다.

 

 

 

 

벌써부터 전력경보 관심 단계 첫 발령되는 이런 상황이라면 올 여름

'블랙아웃'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야 할지도 모르겠다. 원전비리 또는 원전마피아의

죄악은 국무총리도 천인공노할 만행이라고까지 비판했는데, 원전이 가진 가공할

위험요소를 생각해 볼 때 정말 이건 '반역죄'에 해당한다고 본다.

비리가 많은 중국도 이 정도면 공개처형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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